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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확률 0%입니다.. 우산 안가지고 나가도 된다는 것인데..

역시나.. 믿을것이 못되기에.. 작은 우산 하나 가방에 챙겨넣었습니다..



오늘은 전에 배송 시킨 책에 대한 이야깁니다..

그러니까.. 대충 일주일전쯤이죠.. 정확하게는 5일입니다..

제가 책을 보고 싶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이 있어서 그런지.. 배송이 늦었습니다..

책 말고 다른 물건은 어제 도착했는데 말이죠..

그런데.. 책은 올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온 문자 한건..



이제 출고 완료.. 1~2일 후 수령가능;..

그럼 앞으로 짧게는 오늘 길게는 내일이나 받을 수 있다는거네요;..

우아.. 제가 11번가에서 책을 이번에 처음 사보지만.. 정말 극악의 배송 속도입니다..

교보나 yes24는 아침에 주문 넣으면 저녁에 오는데 말이죠..

정말 이용하지 말아야할 사이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