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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젠.. 긴팔 옷을 하나 걸치고 나갔는데.. 엄청 덥더군요..


오늘 할 이야기는.. 고향입니다..

저의 고향은.. 저 남쪽 전라도 해남입니다..

가족끼리 토요일 아침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문제는.. 토요일부터 일요일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이죠..

토요일이야.. 오늘 자기 전에.. 발행하면 되는데..

일요일 글이 펑크 날 것 같네요..

전라도 해남 중에서도 안쪽으로 들어가서.. 핸드폰도 잘 안터지는 지역이라..

거기에.. 제 아이폰은.. 중계기 근처에서만 전화가 되는 메인보드 불량의 극악아이폰이라;..

테더링도 못하겠네요;..

오늘 하루.. 일하면서.. 토요일 글이랑 일요일 글을 미리 써놓고.. 발행하고 가야겠습니다;..

그럼.. 토요일 일요일 쓸 글거리를 찾아보러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