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흐리거나 비가오거나 하네요..



예전에.. 둘째의 서러움이란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둘째가.. 추석 차례상 준비하느라.. 온몸을 굴렸더니..

너무 피곤해서 16시에 깜빡 잠들고.. 23시에 일어났네요..

그냥 푹 자야.. 되는데.. 깨버려서.. 잠이 올지 모르겠네요;..

눈은 완전 퉁퉁 부었습니다.. 눈에 뭐가 들어갔는데.. 심하게 충열되었더라구요.. 씻쳤는데도 잘 안빠진것 같고..

금요일에는 회사갔다가 안과에 들려야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