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ince 2009

Wii Fit Plus 입니다.. Wii Fit 가지고.. 운동한다고.. 몇 주 꽤나 했는데.. 지금은 바빠서.. 하지도 않네요;.. 요새 김혜수씨가 열심히 광고하시죠.. 위핏플러스여서.. 기존의 위핏 + 새로운것들이 추가된줄 알았는데.. 기존의 위핏은 제외하고.. 새로운 것들만 추가가 되었나봅니다.. 살펴보니까.. 기존에 있던 것들은 안보이네요.. 기존의 있던것들만.. 교묘하게 안보여줬다면.. 대단한 상술입니다;.. 사려고 했거든요.. 다이어트한다고 열심히 운동하다가.. 운동안한지도 3개월;.. 그렇게 시간이 빨리 흐를줄이야;.. 아래는 새로 추가된 것들 동영상입니다..

길가에 눈이 제법 쌓였더라구요.. 물론 경비 아저씨들이 치우셨겠지만 말이죠.. 눈이 오는걸 보는건 좋은데.. 눈이 쌓여 있는건 싫습니다.. 이런곳에서 군생활을해서 말이죠.. 저렇게 눈 쌓이는데.. 치우고 또 치우고.. 물론.. 그 당시에는 눈 치우는게 짜증 났지만.. 몰래 짱박혀서 쉬는것도 재밌습니다;.. 어제.. 아니 오늘 새벽까지.. cocos2d 코드와.. 기본 베이스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합쳐보려고.. 별짓을 다하다가.. 늦게 자서.. 글도 안쓰고 그냥 자버렸네요.. 아.. 왜 이렇게.. 머리가 안따라주는지;.. 역시 공부는 젊었을때 해야하나봅니다;..

오늘은.. 비나 눈 소식이 있네요.. 날씨가 많이 추우니 눈이 올것 같기도 한데.. 뭐 이따 저녁쯤 내리는 눈은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을것 같네요.. 월요일 아침 쌓여있는 눈을 보게 될지 궁금합니다.. 아이폰 어플 코딩을 하면서 점점 자신감만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코딩을 하면할수록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에요.. 제대로 배워본적도 없고.. 책을 보면서 막코딩하니까.. 코드도 엉키고.. 헤더도.. 뭘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C로 코딩할 수 있다는데.. C로 코딩해도 이상하게 자꾸 팅기고 하네요.. 게임을 하면서 팅기면.. 아이튠즈에 올리고 자체 검사에서 탈락 될텐데 말이지요.. 제가 만드려는 어플은.. 다른 엔진들을 이용해서 만든것 같지는 않고.. 기본 베이스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든것 같은데.. 기본 베이스로 ..

부품 주문하는곳에서.. 아마.. 이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라.. 여기 또 배송시키네 벌써 몇번쨰지?".. "또?.. 뭐야 여기서 부품 사서 딴곳에다가 비싸게 팔아먹는거 아니야?".. ... 그럴지도 모르죠.. 벌써.. 3번째 교체니까 말이죠;.. 그래도.. 떨어뜨리는 기술이 늘어서 그런지.. 첫번째 떨어뜨렸을때.. 두번째 떨어뜨렸을때.. 세번째 떨어뜨렸을때.. 기술이 늘어서;.. 점점.. 덜 깨지는군요;.. 제 아이폰은.. 하도 뜯어서.. 강화유리만 그냥 벗겨집니다;.. 아래 링크처럼.. 아이폰 부품 교체(강화유리).. 저렇게 분해를 하고.. 교체를 해야하는데.. 전 계속 뜯었다 붙였다해서 그런지.. 강화유리만 뜯어지더군요;.. 강화유리와.. LCD 판 사이로.. 케이블만 넘겨주면.. 뜯지 않고도 해..

오늘.. 일찍은 일어났습니다만.. 이것저것 하느라.. 지금에야.. 글을 쓰네요.. 오늘은.. 날씨 편집해서 올리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쭉 올려봤습니다.. 내일은 날씨가 맑겠고.. 월요일에는 눈이 오나봅니다.. 물론 내일도 날씨를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눈은 안왔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계속 맥북을 붙잡고.. 코딩하고 있었습니다.. 메뉴는 완벽하게 구현됐는데.. 게임부분 코딩이 약간 힘드네요.. 맨땅에 해딩이라.. 코딩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립니다.. 게임부분은 더 공부를 하고.. 해야할것 같네요.. 책이나 인터넷에 올라온 강좌도 제가 만드려는 것과 비슷한 종류의 소스는.. 없더라구요.. 있으면 참고 좀 하면서 코딩 좀 해볼텐데.. 역시 독학인 힘든것 같습니다.. 그냥 어플 개발팀가서 물어봐야겠어요...

아이폰 게임을 개발을 시작하면서.. 기획은 아주 거창하게 잡았습니다.. 기획을 세우면서도.. "과연 이게 내 실력으로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더군요.. 1번째.. 기획한 게임은 이런 게임이였습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자원이 고갈되어서.. 다른 행성의 자원을 채취하면서.. 다른 행성의 살고 있는 외계인의 공격을 막는 디팬스 게임이였죠.. 음.. 예를 들면..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같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충 스크린샷을 그려봤는데.. 그림 실력이 형편없어서;.. 본진에서 자원채취 건물을 행성 주변에 건설합니다.. 그럼 자원채취 건물은 자원을 걷어드리기 시작합니다.. 본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는 건물을 지을수 없습니다.. 건물을 지으려면 인공위성을 지어야합니다.. 적의 ..

갤럭시탭을 사면서.. 사은품으로 도착한.. 쉴드.. 액정보호 필름을 붙이기 위해서.. 어디가 앞인가 살펴보다가.. 만져본곳이 붙이는곳이더군요;.. 액정 보호 필름엔.. 제 지문이;.. 그래서.. 이번엔.. 쉴드는 잘 붙여보자.. 하고 열심히 붙였지만.. 결과는 아래와 같이;.. 아 성질나서.. 못하겠네요;.. 사은품이니까.. 고광택 액정 보호필름이랑.. 쉴드 올때까지.. 버텨봐야겠군요.. 나.. 언제부터 이렇게 성질이 안좋아진거지;..

32번째 쿠폰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 아주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쿠폰번호만 가져가고 끝이더라구요.. 제가 댓글 적어주시라고 했던건.. 사용한 쿠폰과 사용 안한 쿠폰을 알기위한것은데.. 댓글을 안남겨 주시니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극소수의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쿠폰 번호를 블라인드 처리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댓글에 비공개로 이메일 주..

갤럭시탭을 받고.. 번호 이동이 아닌.. 신규 가입이기 때문에.. 전화번호가.. 제가 희망하는 번호도 아니고.. 1주일이나 썼는데.. 외우기도 힘들더라구요.. 무슨 번호를 그렇게 안좋은걸로 골라서 줬는지;.. 지금도 못 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번호를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기에.. 번호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번호가 그냥 아무거나 줬는지.. 외우기도 힘들고.. 좋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번호를 바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번호 변경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찾아봤는데.. 안보이길래.. 검색에.. "번호 변경" 이라고 치니까 바로 나오더군요.. 지점/대리점 방문 없이.. 원하는 번호로 변경!.. 이 가능하다고 ..

저도 이 글 읽으면서 목 운동 좀 했습니다.. 너무 집중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목에서 두드득.. 거리더라구요.. 50분 일하고.. 10분 쉬고 해야하는데.. 한 3-4시간 일하고.. 5-6시간 노는것 같아요 ㅋㅋ..

타임즈가 소개한 면접 문제 입니다.. 1. 남아프리카에 잠복한 문제는 무엇인가 2. 왜 맨홀 뚜껑은 둥글까 3. 1조까지 세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는가. 가장 좋은 측정 방법을 제시하라 4. 3시 15분일 경우 시침과 분침의 각도는 몇인가 (참고로 ‘0’은 아니다) 5. 2차원 평면에서 다른 선상에 놓은 3개의 점이 같은 거리만큼 떨어져있다. 얼마나 많은 선을 그을 수 있는가 6. 스쿨버스에 얼마나 많은 골프 공이 들어갈까 7. 당신의 키가 5센트 동전 만하게 줄어들었다. 밀도는 그대로여야 하므로 질량도 줄어들었다. 그리고선 곧 유리분쇄기로 던져졌다. 분쇄기는 60초 후에 작동할 것이다. 어떻게 하겠는가. 8. 전세계에 피아노 조율기가 얼마나 있을까 9. 마이크가 토드보다 20달러가 더 많다. 이들이 ..

오늘도.. 한 새벽 02시쯤.. 잠을 잔것 같습니다.. 원래.. 글을 12시쯤 올리니까.. 02시면.. 진작 글을 올렸어야했는데..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냥 화면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연평도 포격 사건 때문에.. 전국이 시끄러웠죠.. 아까운 젊은이가 생명을 잃었구요.. 아이고.. 연평도 사건 정보 좀 찾아보니까.. 이등병이네요;.. 귀중한 생명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병사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이런.. 자이언트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 중인데..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초콜릿을 먹더라구요.. 갑자기 초콜릿이 먹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이제 슬슬 기온이 팍팍 떨어져 가고 있네요.. 감기가 걸릴것 같이.. 머리가 아프다 말다 하는게.. 아주 괴롭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괜찮고.. 움직이면.. 뇌가 흔들리는 듯한 어지러움과 머리가 아파서.. 걷다가 쉬다가 걷다가 쉬다가 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일도 평소보다 일찍 끝내고.. 집에도 일찍 들어왔습니다.. 8시 조금 지난 시간인데.. 머리가 계속 아팠던지라.. 그냥 잘까 하다가.. 지금 자면 12시에 깰것 같아서;.. 지금까지 참고 참고 참다가 글 한개 쓰고 자려고 합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아직까진 안오는데.. 새벽에 비가 오나봅니다.. 아침엔 안오는것 같으니 다행이네요.. 지금은 포맷을 하고.. 서비스팩 업그레이드와.. 필수 프로그램들만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즐겨찾기도 백업해놨고.. ㅎㅎ.. 매번 이거 그냥 지워서 힘들었죠.. 아이폰에 넣는 음악도.. 백업해놨고.. 이거 없으면 회사가는 도중 심심합니다.. 프로젝트폴더에 있는 파일들은.. 프로젝트 끝날때마다 백업해두니까.. 쿨하게 지워버리고.. 프로그램파일에 들어가서.. 앞으로 설치해야할 프로그램 목록이나 뽑아봐야겠습니다.. 갤럭시탭.. 무게가 쫌 나가서.. 들고 다니기는 힘들것 같고.. 주머니에 넣자니.. 안들어가고.. 그냥 들고다니자니.. 떨어지까 무섭고.. 가방에 넣자니.. 파우치가 없어서 기스날것 같고.. 그래도.. 가방에..

openGl 설치하고 세팅하다 실패해서.. 다시 설치 세팅 몇번을 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때부터였을겁니다.. 아직도 세팅 실패한채로.. 그냥 있습니다;.. 3개월만에.. 다시 포맷을 하네요;.. 3개월동안.. 정말 이것저것 많은 짓을 해서;.. 해킨토시 사용한다고.. 별짓을 다했고.. 거기에 vmware 설치해서 맥OS도 돌려보고.. 맥북을 쓰니까 더이상 안쓰게 되더군요;.. 또.. 불법적으로.. 몇개 다운 받아서 써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메모리가 시작할테부터 1GB 잡아먹고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메모리 관리해주면.. 900MB 까지는 복구할 수 있는데.. 사용하다보면.. 점점 늘어나는 메모리에.. 컴퓨터가 힘을 못쓰네요.. 매번 포맷할때마다.. 복구시점이라던가.. 뭐 백업관리자 같은 프..

오늘은 구름이 많이 낀 하루네요.. 그것보다는.. 월요일에 비소식이.. 비가 올지 눈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 올 확률이 높네요.. 아이폰 어플을 제작 중에 있는데.. 대충 간단한 터치 게임을 만들어봤습니다.. 터치로 한개씩 부시는 게임인데.. 반응속도가 쫌 올라가면.. 팅겨버리네요;.. 그런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아직까진 공부를 더 해야하나봅니다.. 오늘도.. 밤 될때까지 버닝해봐야겠습니다.. 공부하기 위해서 버닝하기는 참 오랫만이네요.. 시험공부할때도.. 이렇게 열심히는 안한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폰 어플을 제작을 하면서.. 역시 독학이 힘들긴 힘들구나.. 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초등학교때.. GW베이직으로 시작한 프로그래밍.. 그때는 컴퓨터 학원 다니면서.. 왜 배웠는지도 생각안납니다.. 남들이 배워서 배운것도 아니고.. 그냥.. 배운것 같습니다;.. 그게.. 지금 까지 영향을 끼쳤는지.. 프로그래머를 지향한것도 아닌데.. 어는샌가 프로그래머가 되어 일을 하고 있네요.. 프로그래머를 하면서도.. 실력이 없다는걸 항상 느껴서.. 시간나면 교보문고에 들려.. 책자를 찾아보면서 공부를 하고.. 주말엔 프로그래밍 학원같은곳에 다녀볼까 했지만.. 그것도 마음먹은데로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워낙 게을러서;.. 말만;.. 하다가 몇년을 소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살다..

드디어.. 갤럭시탭이 도착했습니다.. 우선 받았으면.. 구성품이 다 왔는지 확인을 해야겠죠?.. 상자를 보시면.. 이런 경고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상자를 오픈한다면.. 라벨을 뜯지않고도 열수 있죠.. 훗.. 아무튼 구성 목록으로는.. 갤럭시탭!.. 그리고 이어폰.. 안내책자.. 그리고 충전기.. 충전기를 보니까.. 아이폰 충전기랑 비슷하더라구요.. 크기는 똑같지만.. 모양이 조금 틀려서.. 안맞더군요.. 아무튼.. 구성품은 다 왔으니.. 이제 심카드를 넣고.. 개통을 해볼까요?.. 유심 카드를.. 갤럭시탭 왼쪽 하단에 있는 SIM카드 삽입구에 넣습니다.. 잘못 넣으면.. 요런식으로 튀어나옵니다.. 어;.. 이거 왜 안들어가 불량이야!?.. 하시면 안됩니다;.. 금속단자가 아래를 향..

갤럭시탭은 배송시작했고.. 아이패드는 예약시작했네요.. 아이폰 쓰는 팀원들이 그러더군요.. 아이패드 사고 싶긴 한데.. 아이폰하고의 차이는 그저 크기 차이라고.. 그래서 갤럭시탭산다고.. 물론 화면이 넓으면 그만큼 어플도 많아지긴 하겠지만.. 매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를 쓰는 팀원들은 그러더군요.. 갤럭시탭이야 말로.. 어정쩡한 크기에.. 갤럭시S랑 똑같다고.. 그래서 아이패드 산다고.. 애플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이패드 사겠고.. 갤럭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갤럭시탭사겠지요.. 아무튼.. 인터넷 찾아보니까..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이야기가 엄청 많더군요.. 갤럭시탭이야 이미 출시되었고.. 제가 사려고 하기 때문에.. 이미 글을 올린적이 있구요.. 아이패드는 지금 예약이기 때문에.. 가격정보가 이제 올..

어제 날씨에서는 21시, 24시.. 흐리고.. 꼭 오늘 비나.. 눈 올 기세였는데.. 맑아졌네요.. 오늘은 책 배송 이야기입니다.. 역시 교보문고에 책 주문하니까.. 바로 오더군요.. 11번가랑 참 비교됩니다.. 서로 남 탓만 하고.. 쯧쯧.. 회사 다른팀에서 아이폰 어플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쪽 팀이 아니다보니.. 어플 개발하진 않는데.. 전부터 해보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었죠.. 그리고 맥북프로도 하나 구했겠다.. 저도 본격적인 어플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브젝티브-C 하나로는.. 뭐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더군요.. cocos2d 나.. Unity3D 등.. 여러 그래픽 엔진등을 써서 제작을 하는데.. 그쪽은 공부를 하나도 안했으니.. 어찌 사용하는지 난감했습니다.. 그나마 c..

당연한것이지만.. 사실을 말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느꼈다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냐.. 하면.. 이런 일을 당해서죠.. 규제: 안내 사유: 권리침해신고 (명예훼손) 기간: 2010-11-17 신고 접수된 게시물 : 제가 올린 글 중 하나.. 신고 일자 : 2010/11/17 신고 내용 :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신고자 : W.. (이름 적었다가 또 뭐라고 할지도).. 조치 일자 : 2010/11/17 조치 방법 : 임시조치 다음 클린센터에서는.. 명예훼손 등의 권리를 침해 받고 있음을 주장하는 신고자의 신고가 접수되면, 신고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삭제 또는 일시적으로 접근을 차단하는 ‘임시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게시물을 복원할 수 있는데.. 방송통신..

옛날에.. 그러니까.. 한참 전에.. 재밌는 동영상이라고 해서 올라온..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바로 요놈이였습니다.. 이 동영상이.. 영화에 한부분이라고 해서.. 찾아봤었는데.. B급?.. 영화치곤 재밌더라구요.. 그냥 웃으면서 봤습니다 ㅎㅎ..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영화를 다시 찾아봤는데.. 역시나 아직도 있네요.. 어제도 쭉 영화를 보면서.. 옜날엔 못봤던 점들을 새롭게 찾아서 보던 중에.. 엔딩스크롤이 올라가면서.. Kung Pow 2 예고편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에 들어갔는데.. 만들지 않았거나.. 완전망했거나.. 뭐 그런가봅니다.. 그래서.. 주연을 맡았던.. 스티브 오드커크를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웃긴 영화를 각본, 연출, 주연했으니까.. 다른 영화에서도 그럴것 같아서였습니다..

드디어 수능이 끝났고.. 고2 학생들은 D-365 시작되었네요.. ㅎㅎ..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표.. 저야 시험 문제도 모르니 필요가 없긴한데.. 많이 찾을실것 같네요.. 앞집 사는 고3 친구에게.. 힘내라고 엿사줬는데.. 과연.. 어제 울고 들어왔을지.. 웃으면서 들어왔는지 궁금하군요.. 설마 울면서 오진않았겠죠.. 쪽팔리게;.. 어제 광저우 아시안 게임 박태환 수영경기를 봤습니다.. 200m, 400m 이어 100m 에 금메달.. 그리고 1500m 를 도전하는데.. 금메달 따서 4관왕해라!.. 라고 열심히 외쳤지만.. 은메달에 그쳤네요..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박태환 혼자..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땄더군요.. 그리고 한국은 현재.. 금메달 37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42개..

그렇게 안추워 보이는 날씨에.. 춥기는 몇일 전이 추웠는데.. 오늘은 날씨가 괜찮네요.. 오늘은 수능날.. 오전 08시 40분 ~ 오후 18시 05분 까지.. 교시 시험영역 시험시간 소요시간 문항수 비고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간표 1 언어 08:40 ~ 10:00 80분 50 듣기문항 5개포함 - 8:40 부터 13분이내 2 수리 10:30 ~ 12:10 100분 30 단답형 30%포함 3 외국어(영어) 13:10 ~ 14:20 70분 50 듣기·말하기 문항 17개 포함 - 13:10 부터 20분이내 4 사회/과학/직업탐구 14:50 ~ 16:56 126분 각 20문항 문제지 회수시간은 과목당 2분 5 제2외국어/한문 17:25 ~ 18:05 40분 30 듣기평가는 실시하지 않음, 8과목 중 ..

전시명: G★2010 국제게임전시회 (Game Show & Trade, All-Round) 기 간: 2010.11.18 (목) ~ 21 (일) / 4일간 (10:00~17:00) 장 소: BEXCO 규 모: 26,508㎡ (벡스코 전 홀 사용)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주 관: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오늘부터 4일간 G-STAR를 합니다.. 매년 행사때마다 갔었는데.. 올해는.. 그냥 팀장님이랑 몇분만 가시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겠다고.. 하려고 했지만..19일에 약속이 있어서;.. 쿨하게 포기했습니다.. 그대신.. 제 수족을 특파해서.. GSTAR의 묘미.. 부스걸을 찍어라고 시켰습니다.. 제대로 찍어오면 올려드릴께요.. 하지만.. 이녀석이 잘 찍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cocos2d..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맥킨토시.. 맥미니,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 프로 등이 있어야합니다.. 당연한것이지요.. 뭐.. 불법적으로 해킨토시가 있어도 됩니다;.. 그리고.. 개발킷인 XCODE가 설치되어있어야합니다.. 그럼 맥이 준비되어있고.. xCode 가 설치 되어있다는 가정하에.. 설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http://code.google.com/p/cocos2d-iphone/.. 접속합니다.. 2.. Downloads 를 누르고.. 가장 최신 버전을 받습니다.. 아니면 원하시는 버전을 받으시면 됩니다.. 3.. QR코드는 무시하시고.. cocos2d-iphone-0.99.tar.gz 파일을 누르고 다운 받습니다.. 4....

네.. 이것이 바로 맥북 프로입니다.. 제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쓰고 있죠.. 회사에서 쓰는것인데.. 제가 이것저것 하다보니.. 그냥 가지고 와서.. 작업을 합니다.. 어짜피.. 팀장님이나.. 다른 팀은.. 맥프로 쓰니까.. 맥북정도야.. 뭐.. 괜찮습니다.. 부셔지거나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말이죠.. 이렇게.. 제가 쓰다가.. 나중에.. 회사에 말해서 돈주고 제껄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만들어보려구요.. 왼쪽이 제 데스크탑크기의 17인치 와이드 노트북!.. 오른쪽이 17인치 맥북 프로!.. 뭐.. 회사에서는 유료 어플 제작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연습삼아서 놀이삼아서.. 만들어볼라고 해서.. 아마 만들면 무료밖에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뭐 만들다.. 대작이 ..

공모전에 올라온 사진들을 몇일 동안 계속 보면서.. 와 정말 잘찍었다.. 하는 사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꼭 전문 작가님들이 찍은것처럼 말이지요.. 혹시 진짜 사진작가님이 아닐까요?.. 아무튼.. 2010년 달력사진에 응모했을때.. 야.. 이사진은 뽑힐것 같다.. 라고 생각된 사진 달랑 1장;.. 뽑혔었죠;..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 자식 내사진 올리지마.. 올리면 떨어지는거 아니야?".. 하실것 같네요;.. 그래도.. 한개는 붙었습니다!.. 그 한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아직 일주일정도 시간이 남았긴 한데.. 그 일주일동안 더 좋은 사진이 올라오면.. 그것까지 합쳐서 한번 더 글을 올리겠습니다.. 글쓰기 귀찮음도 해소하고.. 멋진 사진도 구경하고 일석이조죠!.. 훗.. 제..

정확하게.. 일주일 전이였지요.. 오늘의 운세를 봤었습니다.. 뭐.. 오늘의 운세야.. 그날 그날 틀리니까 넘어가고.. 이번주 운세도.. 저번 주였으니까.. 틀리겠고.. 이달의 운세는.. 아직 보름이나 남았으니.. 맞아야 하겠고.. 돼지띠 11월 운세는 이렇습니다.. 가족과 소원했던 관계를 청산하고 변화의 시기를 두게 됩니다.그동안 안좋았던 일들은 완전히 상처가 아물게 되고, 쑥쓰러움이나 어색함을 뒤로하고서라도 먼저 다가서기 바랍니다.그것이 당신을 이롭고 성숙하게 할것입니다. 그동안.. 안좋았던.. 일들은.. 완전히.. 상처가.. 아물게.. 되고.. 완전히.. 상처가.. 아물게.. 되고.. 완.전.히. 아.물.게. 되.고. 그런데;.. 그런데.. 왜.. 저.. 저주받았나봅니다.. 계단 오르다.. 살짝 다..

오.. 11월 들어서 처음 보는 눈 또는 비.. 가 있네요.. 과연 눈이 올지 비가 올지 궁금하네요.. 음.. 전에 올렸던 사진 공모전 글.. 이상하게 한개 빼곤 하나도 안올라갔더군요.. 그래서 공지사항을 쭉 훑어봤더니.. 이런게 아래 있더군요.. 공지사항 Q&A.. Q. 예전에 올린 사진으로 공모전에 응모해도 되나요? A. 물론입니다. 기존에 올린 사진/포스팅에 태그("2011사진공모전, 계절명")를 달고 등록 일자를 갱신 및 공개/발행하여 주시면 정상 응모 됩니다. Q. 응모 사진은 작아도 상관 없나요? A. 블로그에 올려 응모하는 사진 이미지는 작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열 두 선정작으로 뽑히신 경우, 충분한 크기의 원본 이미지가 있어야 달력 제작 및 인쇄가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Q.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