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이폰 어플만든답시고.. 밤새 XCODE 만지작 거리다 보니까.. 이런것이 나온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메이플스토리 클라이언트 Ver. 1.2.117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수정, 추가되었습니다. 1.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캐릭터에게 SP 초기화 주문서 1장이 지급됩니다. - SP 초기화 주문서는 더블 클릭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시 지금까지 분배했던 SP 포인트가 모두 되돌려집니다. - 캐릭터 접속 시 소비 인벤토리로 지급되며, 인벤토리가 가득 차있어 주문서를 받지 못한 경우 소비 인벤토리 정리 후 재접속하면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SP 초기화 주문서는 지급받은 순간부터 1주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아이템에 명시된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됩니..
오늘까지는 괜찮은데.. 내일이 걱정이네요.. 새벽부터 눈 내린다고 하던데.. 금요일날 아침부터 들릴곳이 너무 많은데 큰일입니다.. 치킨 한번 못 사먹어봤는데.. 5000원 짜리 치킨은 판매 종료를 했군요.. 솔직히.. 다른 치킨집 이름값 때문에 비싼건지.. 아니면 재료가 달라서 비싼건지 모르겠네요.. 근처 치킨집에서 한번 먹으려면 1만6천원 - 1만7천원 정도 줘야하는데.. 5000원이면.. 3번을 사고도 남는 돈이네요.. 기다리는 시간동안.. 마트에 있으면서 다른걸 사라! 라는 전략적 요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예약해놓고.. 안사거나 잠시 다른일 하다가 와도 되니까.. 괜찮긴한데.. 1.6만에 파는 치킨집들이 발광을 해서 못 파는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타까운일이네요.. 소비..
노트북 사용한지 5년째.. 그동안 팬이 잘 버텨줬네요.. 팬도 소모품이라.. 교체를 해줘야하는데.. 청소도 4년만에 한번 했고;.. 5년만에 부품 교체를 했습니다.. 덕분에 소음은 확실히 없어졌구요.. 당분간 쿨러를 사용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팬 안돌아가서 다른 부품 피해줄까봐.. 쿨러를 24시간 돌리곤 했는데.. 이제 오래켜뒀을때나 잠시 써야지요.. 메일 잠깐 확인하려고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이런 영화 광고를 하네요.. 팬이야기를 해서 하는 얘긴 아닌데.. 제가 정재영 배우 팬이라 ㅎㅎ.. 야구를 안 좋아하는터라..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1월 개봉이라니.. 시간 나면 봐야겠네요..
아이폰 어플을 개발하면서.. 물론 직업이 아니고 그냥 취미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깊게 파고 들지는 못 하지만.. 아이폰 어플 하나 개발하려고.. 아이폰 개발 관련 서적, 사이트 등 엄청나게 본것 같습니다..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 학원 같은 곳도 다녀볼까 했는데.. 학원에서 알려주는 강의 목록만 봐도.. 책만 봐도.. 다 할 수 있는 내용만 강의 하더군요.. 저는 그 이상을 원하는데 말이죠.. 이번에 회사에서 Unity 3D를 사서.. 본격적으로 어플 제작에 들어갔는데.. 저야 팀이 다르니까.. 구경만 하고 있는데.. 엔진이 역시 좋아보이긴 하더군요.. 아이폰용 유니티만 사지말고.. pc용 유니티도 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아이폰은 주로 무료 오픈엔진인 cocos2D를 많이 ..
5301 - Captain Tsubasa: New Kick Off (E) 5302 - Goldeneye 007 (E) 5303 - Zac to Ombra: Maboroshi no Yuuenchi (J) 5304 - Intellivision Lives! (U) 5305 - Monopoly (E) 5306 - Pokemon Ranger: Guardian Signs (E) 5307 - James Bond: Blood Stone 007 (E) 5308 - Kilari Become A Star (E) 5309 - Goldeneye 007 (I) 5310 - Naruto Shippuden: Naruto vs. Sasuke *MULTi2* (E) 5311 - Penguins of Madagascar (U) 5312 ..
노트북 소음문제로.. 시간을 내서.. 집 근처에 있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www.samsungsvc.co.kr/ 역시.. 인센티브가 있어서인지..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죠.. 아무튼.. 제 노트북 소음을 들으시더니.. 하는 말이.. "소음이 너무 심하네요.. 팬을 교체해야겠네요".. 라며.. 재고를 찾아보시더군요.. 그러고보니.. 이 노트북을 산지도.. 4년이 넘어 5년째로 접어드는데.. 내부 청소 1번 한것 말고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더라구요.. "어.. 재고가 지금 없네요.. 노트북을 맡기시면 수리해서 드리거나.. 다시 방문해주셔야할것 같네요".. "아침에 오셨으면.. 예약하고 지금 처리해드릴 수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고.. 새로운 노트북이 나오고..
아이쿠.. 소리부터 하고 글으 쓰겠습니다;.. 책장 위로 앨범을 쌓아뒀는데.. 잠시 다른걸 꺼내려고 건드리는 순간 후드득.. 초등학교 졸업앨범과 제 머리가 충동했습니다;.. 앨범책은 떨어져서 페이지 별로 분해가 되었고.. 제 머리는 단단해서인지.. 혹은 안났지만.. 무지 아픕니다;.. 어제는.. 귀찮음을 못 이겨서.. 날씨도 확인 안하고 잠을 잤는데.. 아침부터 비가 오더군요.. 꼭 확인 안하는 날만 비가 와요;.. 항상 가방에 우산을 넣고 다녀서 비 맞는 일은 없지만.. 그래도.. 노트북을 2개씩이나 가지고 다니는데.. 비가 온다면.. 아주 짜증나죠.. 어느 하나에 물이라도 들어간다면 어휴.. 한달에 글 60개 쓰기를 포기했지만..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한달에 60개란 목표가 있었는데.. 포기를 하니..
아이튠즈에.. 어플하나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애플에서 자체적으로 심사를 하는데.. 거기서 판단하기에.. 성공이면 아이튠즈에서 제 어플을 볼 수 있고.. 실패하면.. 다시 수정을 해서 올려야합니다.. 이게 일주일 정도 걸린다더군요..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일부터 애플 직원들은 휴가라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19일부터 31일까지.. 휴가라고 하더군요.. 사실여부를 떠나서.. 저렇게 된다면.. 아마 내년이나 제 어플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자기전에 썼어야 했는데.. 요새들어서.. 자꾸 글 쓰는게 귀찮아져서;.. 지금 23시인데.. 오늘 글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 노트북에서.. 소음이 엄청나게 나는군요.. 누가 들으면.. 드릴질 하는 줄 알겁니다.. 노트북을 자주 아니.. 항상 사용하다보니까..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일요일.. 월요일엔.. 바빠서 못가고.. 천상 화요일이나.. 서비스 센터 가봐야겠네요.. 예전에.. 화면도 문제가 있었는데.. 제 노트북이 17인치 와이드라;.. 가격이 엄청나더군요.. 그러고보니.. 주변 기계에 문제가 쫌 있네요;.. 아이폰도 그렇고.. 이제 노트북도.. 꽤나 관리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점 관리 소흘문제가 생기나봅니다.. 이 놈의 노트북때문에.. 뭘 집중을 할 수 없네요.. 하루 빨리 화요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지는 날이네요.. 오늘도 새벽에 집에 돌아오는데.. 첫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6분 정도 일찍오는 753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래서 1정거장을 걸어가거나.. 6분 후 오는 153번 버스를 타고 1정가장 더 가서 내리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너무 춥지만.. 1정거장 걸어가는 것 보다.. 6분 기다렸다.. 더 가서 내리는 153번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753번 버스는.. 6분 일찍 출발했지만.. 약간 도는 터라.. 제가 타고 있던 153번 버스가.. 바로 뒤까지 쫒아갔죠.. 그래서 럭키를 외쳤습니다.. 6분 추위에 떨었지만.. 1정거장 걸어갈때.. 153번 버스가 저를 지나쳐 갈것이 확실했으니까요.. 저의 선택이 좋았던 것이였죠.. 그렇게.. 1정거장을 남겨..
오늘은 새벽까지 밖에 있어야 하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덜춥겠네요.. 하지만 바닥은 얼어있겠죠;.. 저는 아이폰은.. 뜯었습니다.. 교통카드 이식한다고;.. 그래서 애플센터에서 A/S가 안됩니다.. 그런데.. 아이폰을 떨어뜨렸습니다.. 강화유리가 깨졌습니다.. 다시 뜯어서 유리를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애플센터에서 A/S가 안됩니다.. 교통카드가 인식이 잘 안되서 뜯다가.. LCD 화면을 보여주는 1번 케이블이 고장났습니다.. 또 뜯어서 LCD 1번 케이블을 고쳤습니다.. 그래서 애플센터에서 A/S가 안됩니다.. 저렇게 지내다가 또 떨어뜨렸습니다.. 강화유리가 또 깨졌습니다.. 그래서 또 뜯어서 유리를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너무 심하게 떨어뜨려서.. 메인보드 회로에 실금들이;.. 아무튼 뜯어..
지금 3시가 넘었는데.. 안자고 있습니다.. 전부터 아이폰 어플만든다고 깝죽거리고 있었는데.. 코딩을 완료했는데.. 왜;.. 왜;.. 팅기는지.. 에러도 없는데.. 자꾸 팅기네요;.. 그거 해결하려고.. 10시부터 붙잡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해도 안되네요.. 계속 팅기는 부분 찾으려고 하다보니까.. 경고문구 뜨는것도 다 잡았네요.. 어제는 눈이 엄청나게 오더라구요.. 저는 다행하게도 도착한뒤에 눈이 와서 잘 피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와우 대격변이 시작되는군요.. 과연 얼마나 변할지 궁금합니다.. 뭐.. 시간이 없어서.. 하진 않겠지만요..
눈이 폭풍처럼 오네요.. 이거 집에 갈때가 걱정되네요.. 눈 엄청 쌓일것 같은데 말이죠.. 글을 막 쓸땐.. 폭풍처럼 내리더니.. 지금은 또 거의 안오네요;.. 그래도.. 기온이 계속 떨어지고.. 눈이 계속 오니.. 퇴근할때도.. 눈 맞으면서 가야하는 상황이 오겠네요.. 또 저희 집으로 가는길에.. 언덕이 있는데.. 눈이 많이오면.. 버스가.. 언덕을 못 올라가는 사건이 가끔 일어났거든요;.. 올해 초 눈 많이 왔을때도 그랬구요.. 뭐.. 오늘정도의 눈은 통과하겠지만.. 그래도 걱정되네요.. 언제.. 그 언덕을 걸어서 가야할 날이 생길지;.. 눈 길에.. 미끄러지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오늘은.. 오늘 날씨보다.. 내일 날씨가 더 신경쓰이네요.. 확률이 60~70%니까.. 거의 오겠네요.. 물론 안올수도있겠지만.. 거의 오리라고 봅니다.. 드디어.. 보기 싫은 눈을 보면서.. 다녀야 하는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눈이 깨끗하면 괜찮은데.. 요샌 눈도 더러워서;.. 맞으면 탈모생길지도 모릅니다!.. 내일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회사 도착하기 전까지는 눈이 안올것 같고.. 언제까지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녁에 집에 돌아가기 전에 그쳤으면 좋겠네요.. 아..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아이폰 어플을 만들기로 시작했는데.. Unity 3D 엔진을 구입했더라구요.. 저도 어플팀에 왔다갔다하면서.. 3D엔진 쓰는거 구경이나 해야겠습니다..
맥가이버 패러디 영화.. 맥그루버입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보고 싶어서 본건 아닌데.. 누가.. 맥가이버라고 올려놨어서 다운 받았는데.. 맥그루버더군요.. 리차드 딘 앤더슨.. 이 사람의 맥가이버를 보고 싶었던것인데 말이지요.. 이분은 지구는 좁아서.. 우주로 나갔지요;.. 아무튼.. 코미디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윌 포트가.. 주연을 맏았습니다.. 머리도 맥가이버랑 비슷하게 한게.. 왠지 재밌을것 같았습니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진지한 내용들이 나오더군요.. 전혀 패러디 영화라는걸 몰랐습니다.. 이 장면에서..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가끔 진지한 영화에서도 웃긴 장면이 나오니까.. 그런건줄알았죠.. 그리고 악당을 잡기 위해 팀을 구성하는데.. 크리스 제리코.. 마크헨리.. M.V.P.. 그레이트..
블리자드에서 공개한 게임 개발 일정입니다.. 물론 일정에 맞춰서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나.. 그래도 일정에 맞춰서 작업하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나올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늦춰지겠지만요;.. 2011년 4분기에.. 스타크래프트 확장팩과.. 디아블로3 가 기다리고 있네요.. 디아블로3는 확장팩이 2개군요.. 이거 기대되는군요.. 와우도 대격변 이후에도.. 확장팩이 2개나 기다리고 있구요.. 와우는.. 지금은 안하지만.. 안바빠지면 다시 해보고 싶긴하네요..
오늘은 날씨가 따뜻한 편이라고 해야하나요?.. 기온이 쫌 높네요.. 어제 TV에서 비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안왔죠;.. 역시 일기예보란;.. 예보일뿐입니다.. 대학교들이 기말고사 기간에 들어갔나봅니다.. 평소에는.. 몇달에 1번 올라올까말까한 키워드들이.. 12월을 시작으로.. 막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유입 키워드를 대충 살펴보면.. 솔루션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뭐.. 기말고사때라도.. 이렇게 검색해서 찾아서 공부하는게 다행이지요.. 기말고사 공부도 안하는 녀석들도 있을테니까 말이죠.. 아무튼 모두 시험 잘 보셨으면 좋겠네요.. 다른 솔루션 자료도 구하면 올려드릴께요..
올해의 마지막 시험이네요.. 12월 05일.. 일요일.. 1. 2010년 시험일정 ※ 원서접수 마지막날의 마감시간은 18:00시까지임 회차 종목및 등급 원서접수 장소공고 시험일자 발표 비고 제42 회 전산세무 1,2급 전산회계 1,2급 03.11 ~03.16 04.05 ~04.10 04.10 04.29 국가공인 제43 회 05.06 ~05.11 05.31 ~06.06 06.06 06.24 제44 회 09.09 ~09.14 10.04 ~10.09 10.09 10.28 제45 회 11.04 ~11.09 11.29 ~12.05 12.05 12.23 제42 회 세무회계 1,2,3급 03.11 ~03.16 04.05 ~04.10 04.10 04.29 한국세무사회인증 제43 회 05.06 ~05.11 05.31 ~..
오늘도.. 역시.. 새벽에 집에 들어오느라.. 늦게 일어나서 지금 글을 올립니다.. 새벽인데.. 그리 춥진않았어요.. 이상하게 말이죠.. 새벽에 첫차를 타고 집으로 가기 위해서 버스 정류장에 서있었습니다.. 첫 버스가 오기까지는 대충 10분 정도가 남았는데.. 제 눈 앞에 한 사람이 보였습니다.. 택시를 타려는지.. 횡당보도 앞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지켜보고있었는데.. 몸을 푹 숙이는게.. 느낌이 딱 왔습니다.. "저분 취했구나".. 그리고.. 그 자리에.. 바로 눕더라구요;.. 이거 사고 나겠다.. 란 생각에.. 저 아저씨한테 달려가면서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이라 차가 생생 달려서.. 취객아저씨에게 한마디 하면서.. "아저씨.. 여기서 자면 얼어죽어요".. 끌어..
33번째 쿠폰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 아주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쿠폰번호만 가져가고 끝이더라구요.. 제가 댓글 적어주시라고 했던건.. 사용한 쿠폰과 사용 안한 쿠폰을 알기위한것은데.. 댓글을 안남겨 주시니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극소수의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쿠폰 번호를 블라인드 처리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댓글에 비공개로 이메일 주..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져서.. 빙판길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빙판길 조심하세요.. 그러고보니.. 오늘이네요.. 월드컵 개최지 발표하는 날이.. 몇분 안남았습니다.. 2014년 브라질은 이미 결정되었고..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를 결정하는데.. 2018년 개최국은.. 네덜란드, 벨기에, 러시아, 스페인, 포루투칼, 잉글랜드 중에 뽑고.. 2022년 개최국은.. 대한민국, 미국, 일본, 카타르, 호주 중에 뽑는데.. 아까 저녁에 기사를 읽어보니.. 한국이.. 개최하고 싶은 나라 순위 꼴지라더군요.. 2018년은 잉글랜드.. 가 뽑힐것 같구요.. 2022년은 한국이 뽑히면 좋겠지만.. 카타르가 뽑힐것 같습니다.. 카타르가 선호도 1위였다더군요.. 오늘 쫌 일찍 자보려..
날씨에 대해서.. 안올리는 날은.. 머피의 법칙처럼.. 비가 오거나.. 눈이오거나 하나봅니다.. 저녁에 비 소식이 있네요.. 점심먹고.. 잠시 쉬면서.. 일기예보를 보니까 비가 오네요.. 딱 퇴근시간인데.. 가다가 비 맞을 일은 없겠지만(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터라).. 아무튼.. 우산 꺼내서 쓰고 다니고.. 집에 가서 다시 말리고 하기 귀찮으니까.. 집에 도착할때까지 잘 피해서 집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문한 갤럭시탭 파우치와.. 보호필름이 도착했는데.. 보호필름 넣을때 실수하셨는지.. 3장 들어있더라구요.. 쓰고 더러워지면 교체하고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온 쿠폰이 잇는데.. 금박이도 있고.. 쿠폰이 귀티나게 생겼더라구요.. 전에.. 올리 글 중에..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가..
2011 탁상달력 사진공모전 당첨자 발표가.. 오늘은 조금 일찍 나왔네요.. 전에는 16시쯤 나오것 같았는데.. 점심먹고 바로 올리셨나봅니다.. 제가 뽑은 달력사진은 한개도 안됐어요.. 달력사진들이.. 제가 뽑고 난 뒤에 올라온 사진들이더군요.. 역시.. 사진을 다 본 후에.. 뽑았어야했는데.. 그래도.. 제가 고른 사진들도 꽤 괜찮았는데.. 아쉽습니다.. 올해도.. 저는 달력이 되었습니다.. 솔직히..넷북도 탐나지만.. 노트북, 맥북을 동시에 쓰는 저로서는.. 넷북 놓을 자리도 없네요;.. 올해는 탁상달력이 궁하지 않지만.. 그래도 공짜니까.. 얼른 받아야겠네요..
오늘의 날짜를 적으면서.. 무심코 이렇게 적었습니다.. 2010년 12월 01일 월요일.. 이라고.. 꼭 한달의 시작은 월요일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제 쉰것도 아닌데.. 월요일 같이 느껴집니다.. 전에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그 바꾼 번호의 주인이.. 여기저기 가입해놓은곳이 많은가봅니다.. 스팸문자부터.. 각 사이트 문자까지.. 어제는.. 대출상담도 오더군요.. 누구누구씨냐고.. 잘못걸었다고.. 아니라고 했는데도.. 저한테도 대출에 대해서 설명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끊었습니다.. 대출상담하시는 여자분.. 너무 직업의식이 강하신것 같아요;.. 저도 직업병이 생길정도로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이죠.. 12월 한달.. 모두 힘내봅시다..
2주 전이였죠.. 제가 올린 글중에서 내가 뽑은 2011년 달력사진.. 이라는게 있었는데.. 24일이 마감일이였는데.. 저는 글을 1주일 빠른 16일쯤에 올렸었죠.. 그 뒤로.. 멋진 사진들이 꽤나 올라왔더라구요.. 근데.. 새로 뽑아서.. 다시 글 쓰기가 귀찮더군요;.. 그래서.. 새로 사진 올라온 사진이나 보자 하고.. 사진을 쭉 봤는데.. 제 사진들은 어디론가 사라졌더군요;.. 분명히 사지공모전 글 댓글에는 갱신후.. 날짜를 바꿔도 괜찮다고 했는데.. 갱신하고.. 올라온것 확인하고.. 글의 날짜를 바꿨는데.. 사라졌습니다;.. 응모 전체 작품이.. 75페이지인데.. 제가 하나하나 확인했는데.. 없더라구요;.. 달력 당첨도 멀어져버렸습니다;.. 아니 가능성도 없게 되었죠;.. 응모가 안됐으니 말이죠;..
미드 워킹데드 입니다.. 고어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참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작품에 대해서 찾아봤더니.. 만화를 드라마로 만들었더군요.. 만화가 영어지만.. 읽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더라구요.. 한편한편이 단편이고.. 아직 드라마엔 안나왔지만.. 등장인물도 많고.. 워킹데드는 히어로물이 아닙니다.. 만화에서는 표지를 이렇게 만들었더군요;.. 현재 드라마는 5화까지 나왔는데.. 만화책으로는 6권 분량이네요.. 방영과 동시에..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의 다른 미드들을 잠재웠는데.. 4화에는 시청률이 하락했다고하네요.. 510만에서 480만명으로요;..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긴했지만.. 조기 종영하는일은 없을꺼라고 하네요.. 현재 만화책이 82권까지 나왔으니까.. 이것도..
아이폰 어플을 개발하면서.. 인터넷 이곳 저곳.. 안뒤져본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고하시라고.. 각 사이트 링크를 걸어둡니다.. 어플 개발하고자 하지만.. 개발에 힘겨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맥부기 아이폰(iPhone)OS 개발자모임 - 네이버 카페.. 이 사이트가 네이버 사이트중에서는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사이트입니다.. 많은 질문에 대해서 대답이 많이 없지만;..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 사이트에요.. 개발자 포럼.. 맥부기에 강좌 올리시는 분이 계신데.. 이곳에서도 강좌를 올리시기에 들어가봤는데.. 여기에도 많은 강좌 자료들이 있습니다.. 첫 어플을 올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힘이나는 사이트입니다.. AppsAmuck iPho..
중간에 낀 11월에 마지막 날입니다.. 11월이 끝나고.. 12월이라니;.. 시간 엄청 빨리 지나가네요.. 눈도 내리고.. 날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많이 추워지고.. 겨울이라는게 확실히 느껴지는 날들이였습니다.. 10월에.. 한달에 글쓰기 60개를 포기했었는데.. 11월 한달동안 글 쓰면서.. 무의식적으로.. 60개를 채워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나봅니다.. 그래서.. 11월 한달동안 갱신된 것들을 살펴보면.. 글 67개.. 댓글 202개.. 트랙백 0개.. 방명록 4개.. 가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총 글 1369개.. 총 댓글 3136개.. 총 트랙백 17개.. 총 방명록 56개.. 제 생각이지만.. 아마.. 10월 다 못쓴 글을.. 12월에 채워서 올리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60개 올..
슈퍼마리오 게임이.. 25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했네요.. 일본에서는 발매한지 한참 됐는데.. 한국 정발판으로도 발매를 하네요.. 내용으로는.. 슈퍼마리오 1, 2, 3.. 그리고 더 로스트 레벨즈.. 4가지 게임과.. 히스토리북, 사운드 트랙CD가 들어있습니다.. 전에 2CH 에서 발매관련해서 글을 읽어봤는데.. 2개씩 사신분들도 있었는데.. 다들 그러더군요.. 게임만 있었으면 안샀을텐데.. 사운드 트랙때문에 샀다고.. 저도 사운드 트랙 CD는 탐나네요.. 그리고 25주년 발매에 맞춰서 함께 파는 한정상품인.. 빨간 Wii.. 이것도 탐나는군요.. 아래는.. 25주년 기념 바탕화면인데.. http://www.nintendo.co.kr/mario25th/downloa..
글이 길기 때문에.. 우선.. 결론인..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 사이트 링크부터 올려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몇일 전에.. 제가 올린 글 중에서.. 안녕하세요. Daum 클린센터 입니다.규제: 안내 사유: 권리침해신고 (명예훼손) 기간: 2010-11-17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제가 무료 쿠폰 받을것을.. 쓰시고 싶은 분들에게 나눠드리고 있는데.. 이것이 권리침해라고 그 사이트에서 신고를 했었죠.. 솔직히.. 진짜 솔직히 말합니다.. 저 사이트 사용했습니다.. 뭐 자료야.. 어느 타사이트가도.. 비슷하게 있습니다.. 그때 당장 필요한 것들이 있어서 다운 받으려고 가입하고 사용하긴했는데.. 사이트가.. 너무 난잡하고.. 지져분하고.. 웹창은 계속 뜨고.. 엄청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 Total
- Today
- Yesterday
- ndsl
- Free Coupon
- jsp
- 아이폰
- NDSi
- NDS
- oracle
- 2011사진공모전
- 티스토리달력2010
- C/C++
- Project Diet
- 동유럽
- 젤다의 전설
- 오라클
- 슈퍼마리오 RPG
- CNN Student News
- 게시판
- 겨울
- 티스토리달력2011
- Spore
- 야생의 숨결
- 동물의숲
- NDS GAME LIST
- 스포어
- 군대이야기
- 가을
- 웃기는 사진
- 3분 영어 위클리
- DLC
- Wii GAM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