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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MacBook Pro

판다(panda) 2010. 11. 17. 00:00
네.. 이것이 바로 맥북 프로입니다..


제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쓰고 있죠.. 회사에서 쓰는것인데.. 제가 이것저것 하다보니.. 그냥 가지고 와서.. 작업을 합니다..

어짜피.. 팀장님이나.. 다른 팀은.. 맥프로 쓰니까.. 맥북정도야.. 뭐.. 괜찮습니다.. 부셔지거나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말이죠..

이렇게.. 제가 쓰다가.. 나중에.. 회사에 말해서 돈주고 제껄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만들어보려구요..


왼쪽이 제 데스크탑크기의 17인치 와이드 노트북!.. 오른쪽이 17인치 맥북 프로!..


뭐.. 회사에서는 유료 어플 제작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연습삼아서 놀이삼아서.. 만들어볼라고 해서.. 아마 만들면 무료밖에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뭐 만들다.. 대작이 나오면 유료로 바뀔지도요 ㅎㅎ..

그럼.. 오랫만에 열심히 버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