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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3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판다(panda) 2011. 3. 31. 00:01
3월이 지나고 4월이 시작됨에도.. 가끔씩 날짜를 적을때 2011보다는 2010을 먼저 쓰게됩니다..
그래도 옛날하고 다른점은.. 2010년이 틀렸다는걸 인지하고 2011으로 바로 바꾼다는 것이죠..

1,2월달에는 그것도 인지 못하고 넘어가서.. 나중에 찾아서 다 고친 기억이납니다..
블로그 방문하고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도.. 틀렸다는 생각을 못했으니;.. 저만 그런건 아닌가 봅니다 ㅎㅎ..

3월 새로 등록된 글들을 보면..

글 60개.. 댓글 114개.. 트랙백 0개.. 방명록 0개.. 가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총 글 1620개.. 총 댓글 3658개.. 총 트랙백 18개.. 총 방명록 62개.. 입니다..

검색 유입 키워드는..
1. HBS-700..
2. 아이툰즈 미국계정..
3. hbs-700..
4. 아이툰즈 미국계정만들기..
5. centos..

1번과 3번, 2번과 4번 내용은 똑같은 내용이더군요..

그래서..
1위, 2위, 5위 내용만 올려보도록하죠.. 여태까지 그렇게 했으니.. 다른건 없습니다;..

1위.. HBS-700..
블루투스 HBS-700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가 갤럭시탭을 사용하다보니.. 전화받는게 너무 귀찮고 힘들거든요.. 그래서 구입하게된 HBS-700..


하얀색 모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못봤는데.. 검은색 모델을 착용하신 분들은 꽤 본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노래를 들을때.. 가끔 끊김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서 약간 짜증이 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잘 쓰곤 있습니다..
스마트폰 까페나.. 그런곳 들려서 정보를 입수해보니.. 누군가 이런 말을 쓰셨더라구요.. 국민블루투스라고..
국민블루투스라고 하기엔 가격이 약간 높긴하지만..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2위.. 아이튠즈 미국계정..
이건 상위 랭킹에서 안떨어지네요..
아직도 아이폰/아이패드를 사시는건지.. 아이패드2가 나와서 새로 가입방법을 알아보시는건지..



검색유입 키워드로서.. 이젠 없어질때도 된것 같기도 한데.. 계속 들어있는것 보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3위.. centos..
[Linux] CentOS 5.5 설치에 관한 내용입니다..
레드헷, 페도라, 우분투를 써보고 센토스를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괜찮더군요..
센트오에스라고 불러야하지만.. 다른 분들 보니까 그냥 센토스 그러더군요..


그러고보니.. 리눅스 관련글도 최근에 공부하면서 엄청 올렸네요..
[Linux] CentOS 5.5 설치..
[Linux] CentOS 5.5 오라클11gR2 설치 성공..
[Linux] 오라클 리눅스서버 > 연동 < 윈도우 클라이언트 테스트..
[Linux] CentOS APM 설치 - MySQL 설치..

[Linux] CentOS APM 설치 - Apache http, tomcat 설치..
[Linux] CentOS APM 설치 - PHP, phpMyadmin 설치..

[Linux] 우분투 Ubuntu10.10 설치 및 한글 설정.. 
[Linux] 우분투10.10 - JDK_6u24, Tomcat_7.0, Apache_2.2.17 설치..
[Linux] 우분투10.10 VMware Tools 설치..
[Linux] 우분투10.10 - 오라클11g 1차 설치 실패.. 
[Linux] 우분투10.10 - 오라클11g 2차 설치 성공..

[Linux] 페도라10(64bit), Vmware tools 설치 성공 oracle10g 1차 설치 실패..
[Linux] 페도라10(64bit) oracle10g 2차 설치 성공..

각 리눅스운영체제에.. 오라클을 한번씩 다 설치해봤는데..
가장 처음 도전했던.. 페도라.. 실패하고.. 미련없이 우분투로 갈아타고.. 엄청난 삭제, 재인스톨로.. 겨우 설치..
그 설치의 노하우로 페도라 도전했지만.. 실패.. 또 엄청난 삭제와 재인스톨로 겨우 설치..
그리고 센토스.. 한번에 성공..
그래서 그런지.. 다른 리눅스운영체제보다는 센토스가 마음에 듭니다;..
리눅스 명령어, 오라클 쿼리등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생각보다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기에..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음.. 한번 내용을 정리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오라클 설치시 꽤나 많이 고생들 하셨을겁니다..
내용이 똑같지는 않고 비슷하고.. 제가 저걸 쓸때만 해도.. 그냥 따라서 하는 정도였거든요;..
지금도 따라서 해야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아.. 이게 이거였구나" "이건 이렇게 해야 잘되지".. 하는 노하우가 생겼거든요..
그걸 정리해야 하는데.. 역시.. 제가 요즘 사정이 안좋기 때문에.. 훗날.. 올려드려야겠네요..


여기까지가 3월 한달 동안의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내용이였습니다..
그럼 3월 잘 마무리하시고.. 4월 한달 잘 보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