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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도 아니고.. 초열대야.. 라고 할 정도로..


무지막지한 더위입니다..



어제는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30도였으니..


얼마나 더웠는지.. 알 수 있었을겁니다;..



오늘도 덥다고 합니다..


가을이 오기 전까지.. 앞으로 계속 이런 날씨일까봐 걱정되네요..


추위는 잘 참는데.. 더위를 못 참아서;..



또 제가 손이 뜨거운 편이라..


손이 제 몸에 닿는것도 싫어할 정도로.. 뜨거운걸 안좋아하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뜨거우니.. 정말 싫네요..


더우니까.. 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