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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무덥습니다..


아랫쪽은 비가 안와서 더 더웠던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에.. 소나기가 잠깐 내렸지만..


그나마 덜 더웠던 아침이여서.. 낮에 내렸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비가 자주 내려줘야할텐데 말이죠..



짧은 2일간의 휴가였지만..


내심 전화 안오기를 바랬지만..


역시나 전화는 오더군요..


노트북도 챙겨갔으나.. 


담당자에게 핸드폰으로 보는게 한계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휴가가 끝나고.. 다음주 중으로 확인해주겠다고 하고.. 넘겼습니다..




월요일 출근하면.. 더 피곤하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싶은 월요병이 올텐데..


더 귀찮을 것 같은 월요일이 될 것 같네요..


아;.. 좀 더 쉬고 싶다..


주말은 푹 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