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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 늦게 눈이 오나봅니다..

 

평상시 처럼 회사에서 저녁먹고 조금 일하다가 퇴근하면..

 

눈 길을 걸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눈 길을 안걸으려면.. 오늘은 칼퇴를 해야겠네요..

 

 

 

 

어제는 새벽 3시에 잤는데..

 

보통 5시쯤 일어나는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음에도.. 이상하게 피곤하지가 않더라구요..

 

회사에서도.. 보통 점심시간에 점심 먹고 한숨 자는데..

 

그때도 한숨도 안자고..

 

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졸음이 쏟아지는군요;..

 

 

글은 안썼고.. 잠은 오고;..

 

그래서.. 오늘은 대충 쓰고;.. 잠을 자기로;..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