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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까지 밖에 있어야 하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덜춥겠네요.. 하지만 바닥은 얼어있겠죠;..


저는 아이폰은.. 뜯었습니다.. 교통카드 이식한다고;..
그래서 애플센터에서 A/S가 안됩니다..

그런데.. 아이폰을 떨어뜨렸습니다.. 강화유리가 깨졌습니다.. 다시 뜯어서 유리를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애플센터에서 A/S가 안됩니다..

교통카드가 인식이 잘 안되서 뜯다가.. LCD 화면을 보여주는 1번 케이블이 고장났습니다..
또 뜯어서 LCD 1번 케이블을 고쳤습니다..
그래서 애플센터에서 A/S가 안됩니다..

저렇게 지내다가 또 떨어뜨렸습니다.. 강화유리가 또 깨졌습니다.. 그래서 또 뜯어서 유리를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너무 심하게 떨어뜨려서.. 메인보드 회로에 실금들이;..
아무튼 뜯어서 애플센터에서 A/S가 안됩니다..

사설업체?.. 거기선 메인보드 못고쳐줍니다..
사설업체에서 해주는 A/S는 이제 제손으로 모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수신 안테나가 고장났는지.. 이젠 수신기 근처에서만 터지네요;..
이거 정지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바쁘다보니 저번주에 중요한걸 놓쳐버렸는데.. 미치겠네요;.. 해결했어야했는데..
미련하게.. 미루다보니.. 완전망했습니다;.

역시 미루지말고 바로바로 처리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