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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요일.. 분리수거하는 날..
음.. 저희 아파트 단지는 오늘 분리수거를 합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은 많이 떨어졌지만.. 26도면.. 꽤나 덥겠네요..

어제 비가 와서 날씨가 시원했는데도 저는 선풍기를 틀고 잤습니다..
전 덥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늘도 선풍기 틀고 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ps. 저녁에 회사 고문님이랑 둘이서 술 좀 달렸더니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어요..
뭐라고 뒤에 쭉 써야하지만.. 귀찮아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