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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편해요..

요즘 너무 바빠서 말이죠.. 글 올릴 시간 조차 벅차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시간이 남을때도 있죠..
제가 글을 쓰고 올리는 방식은..

주제가 없다보니까.. 그냥 아무거나 막 씁니다.. 그러다가.. 쓰던 내용 중에.. 비중있는 내용이 들어가면..

그 비중있는 내용을 제가 사기치면서 말할 수 없으니까..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하고.. 그 내용을 올리고 있죠..

그러다보니.. 한번 글 쓸때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곤 합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달력사진 공모전!..

달랑 사진 한장만 올려도 되니까 편하죠..

 

하지만 사진 한장 달랑 올리는건 뭔가 허전해보이고 성의 없어 보이니까.. 이렇게 주절주절 글을 적는겁니다..

원래.. 오늘 달력 사진을 올리려고 한게 아니라.. 집에서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요새 몸이 피곤하고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집에 들어가면 바로 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글도 늦게 올리고.. 이웃 블로거님들도 찾아뵙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웃 블로거 분들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버렸네요;..

그냥 사진 올리던거 다 올리고 점심먹고 쉴때 방문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은 일기예보에 쓰는 내용인데;.. 일기예보 글을 안올려서 여기다가 적네요;..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