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잘하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24일까지만 오나봅니다.. 25일은 왜 일요일인건지;.. 하루만 뒤로 밀어졌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아침기온 영하 11도!.. 바람까지 불어준다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내려가겠군요.. 오늘은 따뜻한 옷 입으시고 목도리도 귀마개도 하고 중무장 하시고 나가세요.. 요새 즐겨듣는 방송이 나꼼수인데요.. 재밌는 이야기들을 해서.. 요 몇일동안 출퇴근길에 한편씩 듣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죠..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정봉주 전 17대 국회의원이 유죄확정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 받았다더군요.. 또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정치인생도 거의 끝났다고 봐야죠.. 정봉주 전 의원의 깔때기를 더이상 ..
(완료)가 아닌 (공개)는 쿠폰 번호를 다 올린 글들이니.. 한번쯤 그냥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누군가 썼을 수도 있겠지만.. 글을 안남기시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거기에.. 이런 무료쿠폰은.. 거의 안쓰더라구요.. 아무튼 쓸 분만 쓰시라고 공개했습니다..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아주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쿠폰번호만 가져가고 끝이더라구요..제가 댓글 적어주시라고 했던건...
겨울이라서 그런지.. 눈도 오고.. 기온도 영하로 계속 유지되고.. 다들 겉옷에 목도리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시더라구요.. 여름에 더 탈 수 있는 지하철인데.. 다들 옷이 두꺼워서 많이 못 타더군요.. 그래도.. 몸으로 막 밀치고 들어오는 분들이 계시긴 하죠..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이 그리 크지 않으니 다음 차 타시면 될텐데.. 그걸 꼭 타고 가겠다고.. 나도 불편하고 남도 불편한데.. 자기생각만 하지말고.. 다음차 타세요.. 당신 때문에.. 배차 간격이 늘어나는겁니다.. 드디어 오늘부터 회사 출근입니다!.. 드디어 공기 안좋은 사무실에서 탈출!.. 드디어 목감기의 위험으로부터 탈출!.. 집에서 사무실 가는 시간이나.. 시청 가는 시간이나.. 비슷하게 걸리기 때문에.. 전 그다지 큰 상관은 없었는데 말이..
평소와 마찬가지로 블로그에 새로 올라온 댓글과.. 오늘의 글을 쓰기 위해 접속을 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온 방문자 통계.. 엥? 이거 뭥미?.. 갑자기 바닥을 기어가고 있는 통계표에.. 깜짝 놀라 방문자 수를 보니.. 7000명;.. 제 눈은 빠르게 유입 키워드쪽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왜 갑자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들어온건가.. 유입키워드는 평소와 같더군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중점적으로.. 더보기를 눌러서 살펴봤습니다.. 유입 키워드를 보니.. http://ssppmm.tistory.com/2132.. 제 블로그 주소가 찍혀있더라구요.. 이게 뭔 내용이길래 이걸로 접속했나 보니.. 런닝머신 비둘기와 반젤리스의 곡들을 올려놓은 글이였더라구요.. 그제서야 "아!.. 누가 가져가..
예전에 리그오브레전드를 소개시켜드렸는데요.. 그 리그오브레전드가 한국에 상륙!.. 드디어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북미플레이어인데요.. 한국서버로 이전 서비스도 해준다고 하네요.. 북미유저에겐 희소식이에요.. 그리고 국내서비스를 하면서 한국형 캐릭터 구미호도 만든다고 했었죠.. 만들고 플레이 시작했나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 홍보 동영상.. 이 두분은 스타 안하고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할 듯한 분위기;..
어제는 이웃 블로거님 블로그엔 다 접속했는데.. 제 블로그에만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일부 블로그.. 일부에 꼈나봅니다;.. 오늘은 예정대로라면.. 시청에서 벗어나 회사로 들어가는 날인데요.. 어제 작업하는것을 보니까.. 왠지 더 남아있어야 할 작업량이더군요.. 아놔.. 나는 시청에서 할 일 다 끝났는데.. 팀장님 그냥 혼자 계시고 절 보내주세요;.. 여기 공기도 안좋아서 목감기도 걸렸단말입니다.. 절 내보내주세요.. 아무튼.. 오늘 눈이나 비오기로 했는데.. 일기예보는 오늘 흐릴꺼라고 예보를 하네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흐린다고 말하고 비오고.. 눈오고 하니.. 혹시 모를 피해를 방지하기위해.. 작은 우산을 하나 챙겨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제는 병원에 또 갔습니다.. 벌써 상처 꿰맨지..
5801 - Princess Isabella: A Witchs Curse *MULTi4* (E) 5802 -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2 *MULTi5* (E) 5803 - Atsumete! Kirby (J) 5804 - Phineas and Ferb: Across the Second Dimension (U) 5805 - Jewels of the Ages *MULTi6* (E) 5806 - Sesame Street: Ready, Set, Grover! *MULTi2* (U) 5807 - Junior Mystery Stories (E) 5808 - Real Crimes: The Unicorn Killer *MULTi4* (E) 5809 - All Kame..
어제보다 다시 1도 떨어졌네요.. 점점 추워지는게 겨울이구나 싶습니다.. 옷 두텁게 입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저는 목감기 온것 같아서 목이 답답하네요.. 공기도 안좋은 이 좁디 좋은 사무실에 있으려니.. 어쩔수없죠.. 다행인건 내일 철수예정입니다..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일본 지진 빈도 동영상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2탄!.. 세계 지진 빈도 동영상입니다.. 대부분 섬나라가 지진이 많이 생기네요.. 머리가 아파서 오늘은 일찍 공개를 하고 잠을 청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청소년들의 수면화 안정을 위해 셧다운제가 시작되었고.. 청소년들은 뭐 게임도 하지 말라는건가;.. 2012년 9월까지 여성가족부가 게임 규제 법안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시작된것도 있고 내년에 시작하는것도 있고.. 대부분의 법안을 9월까진 실행하겠다고 합니다.. 우선 전 유저의 회원가입, 또는 실명인증.. 회원가입을 여성부에 해야하는거죠.. 여성부에서 16세 이하 청소년들을 관리하겠다는겁니다.. 거기에 실명인증이라..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거죠.. 네이트 3000만, 넥슨 1300만 개인정보 유출건으로 그 난리를 쳤는데.. 설마 이걸 요구를 하진 않겠죠.. 여성부에서 전 게임 유저 회원정보를 저장하면.. 세금으로 DB서버랑 그 외 기타 비용을 사용하겠군요.. 청소년 회원가입시 법정대..
(완료)가 아닌 (공개)는 쿠폰 번호를 다 올린 글들이니.. 한번쯤 그냥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누군가 썼을 수도 있겠지만.. 글을 안남기시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거기에.. 이런 무료쿠폰은.. 거의 안쓰더라구요.. 아무튼 쓸 분만 쓰시라고 공개했습니다..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아주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쿠폰번호만 가져가고 끝이더라구요..제가 댓글 적어주시라고 했던건...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그래요.. 저도 월요일은 즐겁지 않아요;..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즐겁게 보내지 않으면 계속 짜증나는 하루가 될텐데 말이죠..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날씨입니다.. 바람만 안불어준다면.. 덜 추울것 같기도 하구요.. 수요일에는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네요.. 제발 눈 안왔으면 좋겠네요.. 움직이기 너무 힘들어요;.. 손 상처가 벌어지다보니.. 별것 아닌데도 짜증나더라구요.. 하지만 손 수술을 받아서인지.. 술 권유가 확실히 없어져서 편해진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같았으면 저번주부터 이번주 다음주 그다음 해 주까지.. 송년회 부터 시작해서 온 갖 모임으로 하루종일 술에 취해 살았을텐데 말이죠.. 손이 다쳐서.. 그것도 오른손 잡이가 오른손을 다쳐서 젖가락질도 못하는걸 보니.. ..
요거랑 같은 영상인데.. 아래는 짤려서.. 유투브로 다시.. 아파트 살면서 층간 소음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저희 집도 층간 소음 때문에 짜증나 죽겠습니다.. 몇번이나 찾아가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했는데.. 안들으시더라구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니까요.. 아이들이 뛰면서 크는건 당연하니까요.. 그런데.. 저녁 21-22시 지나서도 뛰는건 말려야하지 않겠습니까.. 나이가 4, 5살짜리 꼬맹이들이 그 시간까지 안자고 왜 뛰나했더니.. 윗집 아이들 아버지가 그때 퇴근해서 놀아주더라구요.. 아이들하고 평소에 못 놀아주니까 그렇게 놀아준다고 주의하겠다고 말만하고.. 또 쿵쾅쿵쾅.. 그렇게 어느정도 지나니까 그냥 소리 들려도 익숙한 소리처럼 넘기기 시작하는데.. 토요일, 일요일 힘들게 일하고 와서 낮..
어제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갔는데.. 오늘은 영하 4도니까 덜 추울꺼에요.. 뉴스 보니까 돌로 쳐도 안깨지는 지역도 있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춥더라도 손은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지 마세요.. 그상태로 미끌어지면 많이 다칩니다.. 절대 제가 손이 아파서.. 주머니에 못 넣어서.. 이런 얘길 하는게 아니에요;.. 전치 2주에서 전치 4주가 되었네요.. 아무래도 접히는 부분이니까.. 상처가 잘 안아물겠죠.. 접히지 않게 테이프로 마디부분을 감아 놓으니까 움직임에 제한이 심하네요.. 오타가 아주 작살납니다;.. 그놈의 슈퍼볼 때문인지.. 미드가 휴방기에 들어갔나봅니다.. 내년 1월은 되어야 미드가 나오겠네요.. 미드보는게 유일한 낙인데 말이죠.. 오늘은 나가야하는데.. 덜 추워서 다행이네요.. 그럼 즐..
2012년이 이제 2주정도 남다보니.. 이런게 막 올라오더라구요.. 2012년 공휴일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겹쳐서 그런지 황금연휴란게 없게 되었네요.. 황금연휴가 없어서인지.. 황금연휴를 원하시는 분들은 황금연휴를 찾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찾은 황금연휴!.. 2031년 추석과 개천절의 합체!.. 30, 1, 2, 3, 4, 5 일을 쉴 수 있습니다 6일동안 말이죠.. 이때 29일을 월차 휴가를 낸다면!.. 27일부터 5일까지 푹 쉴수있는것이죠.. 하지만 19년을 기다려야합니다;.. 이때면 50을 바라보는데;.. 뭐 20년 후 어떻게 될지 누가알겠습니까.. 주 5일제가 4일제 될지.. 개천절이 공휴일에서 빠질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아무튼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날씨 시작하겠습니다.. ..
재밌는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이 동영상을 보다 보니.. 갑자기 BGM으로 나온 노래가 궁금해졌어요.. 이 노래 못 들어보신분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노래 제목, 작곡가 등 아무것도 모르니까.. 검색 시작!.. 찾아보니.. 금방 나오더군요.. 유명해서.. 반젤리스 (Vangelis | Evanghelos Odyssey Papathanassiou) 작곡가, 가수 Vangelis - Chariots of Fire.. Vangelis - conquest of paradise.. Vangelis - Bladerunner.. Vangelis - Anthem..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약간 춥더라구요.. 자켓 하나만 입고 다니는것도 어제부로 그만둬야겠네요.. 패딩점퍼나 슬슬 꺼내서 입어야할것 같네요.. 이거 입으면 더울것 같은데 말이죠.. 손만 안추우면 되는데.. 손 수술 후유증인지.. 오른손만 저리고 차고 그래요;.. 장갑 끼우것도 힘들고.. 장갑 벗는것도 힘들고.. 주머니에 넣다가 살짝 부딪히면 아프고.. 그냥 손 꺼내놓고 다닐수밖에 없어요.. 어젠 꿰맨 실을 풀기 위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그냥 종괴네.. 걱정할 필요없네.. 치료 받고 가면되겠네".. 라고 하는 의사선생님!.. 전 실을 풀기 위해 처치실로 들어갔습니다.. 그 전부터 상처가 덜 아문것 같아서 걱정이 많던 저였습니다.. "저기.. 실 풀으면 이거 상처 벌어질것 같은..
2011년부터 2012년이라고 적어놨는데.. 중간에 2013, 2014년도 있네요.. 뭐 미정이니까요.. 더 빨리 나오진 않겠지만.. 더 느리게 나오거나 안나올 수 있겠죠;.. 중복도 꽤 있군요;.. 우선 아래부터 쭉 훓어 올라가보면.. 진 삼국무쌍:넥스트.. PS비타로 나오더라구요.. 무쌍시리즈가 흥하기는 하지만.. 작은 화면으로 플레이 하기엔 맛이 떨어질것 같은데 말이죠.. 비타가 능력이 좋으니 어떻게 살릴지는 17일 지나면 알게되겠군요.. PS비타의 능력이 궁금하시면..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또 위로 조금 올라가다 보니.. 맥스페인3, 프로토타입2.. 도 곧 나오겠군요.. 맥스페인1은 해봤는데 2는 안해봤습니다.. 1 하고 별로 제 타입은 아니라서 한번 해보고 그냥 접어뒀죠;.. 프로토타입은 해봐..
벌써 목요일입니다;.. 시간이 아주 휙휙 달리다 못해 오토바이라도 탔나봅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그래서 낮 최고 기온이 0도입니다.. 많이 추울것 같지만.. 왠지 자켓하나라도 버틸수있을것 같네요;.. 드디어 손을 꿰맨 실을 풀 날이 왔습니다.. 손이 찢어진 아픔보다는 마취 주사가 아팠고.. 마취가 풀려서 다시 손이 찢어진 아픔보다는.. 실이 살을 조여서 오는 통증이 더 아팠습니다;.. 드디어 그 고통의 산물인 실을 풀때가 온것이죠.. 어제 간단하게 테이핑을 하고 자려고 상처 부위를 봤습니다.. 상처가 붙어있는것 같지 않는데.. 이걸 제거하면;.. 다시 벌어질텐데 말이죠.. 아무리 봐도 상처가 실 풀음과 동시에 벌어질것 같은데;.. 그럼 마취주사 또 맞아야 하는건가?.. 아니면..
팟캐스트에서 나꼼수를 다운 받아서 듣고 있다가.. 제가 관련있었던 게임관련 방송이 있어서 한번 들어봤습니다.. 게임의 문제점, 게임업계의 문제점 등을 나꼼수 처럼 방송을 하는데요.. 우선 게임구타위원회인데요.. 본격 게이머 헌정 방송 게임구타위원회입니다.(http://gamekutar.egloos.com/) 팟캐스트 취미부문 통합 1위 먹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 두 장관님께 헌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순위가 낮아 아직 죄송할 뿐입니다. 방송 내 등장하는 인명과 사명은 ... 링크 - http://mini.podics.com/132122975316 요분들도 나꼼수 좀 봤는지.. 비슷한 전개 방식이더라구요.. 1화는 방송 이름 조차 정하지 않고 시작하는게 웃기더라구요.. 중간 중간 음향을 집..
오늘도 어제랑 비슷한 기온이네요.. 어제와 마찬가지로 바람만 안불어준다면 지내기엔 괜찮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요새 나는 꼼수다 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요.. 비슷한 류의 방송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나는 꼽사리다.. 라는것도 있고.. 거기에 이런 방식의 방송들도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나는 꼼수가 현 정치에 대해서 말한다면.. 제가 요즘 듣고 있는 게임구타위원회는 게임업계에 대해서 말하더군요.. 제가 게임업계에 깊숙하게 있던건 아니지만 한때 게임업계 종사자로서.. 어느정도 틀린 부분이 많긴한데요.. 그래도 대부분 그럴것 같다라는 인식과 대충 들었던 내용들을 방송하는지라.. 관심있게 듣게 되더라구요.. 나는 꼼수다가.. 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비판하는 분들도 있고 옹호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진행하시..
오늘은 어제랑 비슷하겠네요.. 바람만 안 불어준다면 덜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기예보는 맞았더군요.. 눈도 안오고 하루 종일 맑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과연!.. 어떨까요;.. 제가 아이폰3GS를 사용한지 어느덧 2년하고도 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 계속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아이폰은 뭐 거의 반파상태죠.. 지난 주말 주머니속에 있던 아이폰을 충전도 안시키고 그냥 뒀습니다.. 그러니까 배터리가 다되가지고.. 안켜지더라구요.. 그래서 충전겸.. 어플 업데이트겸 컴퓨터에 연결해서 아이튠즈 동기화를 했는데.. 이 화면에서 2시간째 멈춰있네요;.. 이제 버릴때가 다 된거죠;.. 좀 더 버텨주길 바랬는데.. 그건 너무 욕심인가봅니다;.. 글을 쓰다 보면 뭔가 주제가 떠오르곤 합니..
맑음이라면서 눈이 계속 오는 날들이였습니다.. 오늘도 눈 올지도 몰라요;..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가서 영상의 기온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바람 불면 영상이던 영하던 추운건 마찬가지지요.. 요즘 손이 아프다는 핑계로.. 날림 포스팅을 하고 있는 판다입니다.. 아파서 그런건지 아니면 귀찮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둘다여서 그런건지.. 판단은 각자하시면 되구요;.. 저는 아마 꿰맸던 실을 풀기 전까지는 이렇게 성의 없는 포스팅만 할 것 같네요;.. 뭐 손 아프기 전에도 원래 날림 포스팅이긴했죠;.. 오늘은 삼성동에 있는 회사에 들어갑니다.. 드디어 시청에서 탈출?.. 하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1번은 회의를 했었는데.. 시청에 들어가서 2달 동안 작업만 하다보니.. 다른 파트는 뭘 했는지 알길이없으니까 이..
어제 저희 동네는 함박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 큰 눈들이 내리더라구요.. 지역 날씨는 눈 온다는 말 하나 없었는데 말이죠.. 일기예보가 매일 틀리니.. 이걸 예보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찍기라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보다는 기온이 약간 올랐네요.. 어제도 그리 춥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오늘은 될수있으면 집에서 쉬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될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갤럭시 탭을 쓰는데요.. 갤럭시 데이터 케이블을 따로 사지 않는한 1개밖에 없죠.. 아이폰은 아이팟에 아이패드에 여러가지 있어서 다른 케이블 쓰면 되는데.. 갤럭시 탭 케이블은 딸랑 1개라..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금요일에.. 시청 사무실에 놓고 나왔습니다.. 거기에 갤럭시 탭에 베터리도 얼마 ..
어제는 뭐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빴습니다.. 블로그 신경쓸 시간이 없었네요.. 거기에 감기라도 걸리려는지 머리가 약간 어지럽네요.. 일찍 자야겠습니다.. 지금이 21시인데요.. 지금 공개발행 해놓고 자려고합니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온도네요.. 어제 눈 오고 그랬지만 안추웠어요.. 추울것 같아서 외투를 꺼내놨는데.. 그냥 안입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감기가 걸리려는건가;.. 요새 나는 꼼수다가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장님도 재밌다고 다운 받으셔서 듣고 계신데.. 저는 다운은 받아서 드렸지만 한번도 안들어봤거든요.. 근데 이번에 들어보니까 재밌네요..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집에서 하루종일 잘 예정입니다.. 자다가 깨면 밥먹고 다시 자고.. 다시 깨면.. 다시 자고.. 그렇게 하루종일 자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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