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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외근갈일이 갑자기 잡혀서 갔다가..

 

친구들 만났습니다.. 그리고 소주3병..

 

숙취가 오는군요;..

 

 

일기예보는 커녕 컴퓨터도 못 키고 그냥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이 잤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못했는데.. 사람들이 우산을 챙겨서 가더군요..

 

뭥;.. 비오나?.. 회사에서 오늘의 일기를 쓰기 위해 보니.. 역시나 비온다는군요..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눈은 안올것 같습니다..

 

오늘도 점심땐 외근을 가야할것 같은데;.. 미리 준비해놓고 가야겠네요..

 

빨리 끝내고 쉬게;..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