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제는 월요일 회식 자리의 피해로.. 다들 18시 땡 하니까 퇴근하더군요..

 

일이 있어 남아서 일을 하시는 직원분이.. 밥은 먹고 일해야 하니까..

 

밥먹고 가라고.. 설득을 해봤지만.. 그 어느 누군가도.. 같이 밥을 먹지 않고.. 퇴근했네요..

 

저도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은 생각에 거절했는데.. 같이 먹어줄걸 그랬네요;..

 

오늘 춥습니다.. 따뜻하게 몇일 보내다가 갑작스레 기온이 또 떨어졌네요..

 

영하 8도로 시작하는 오늘 아침..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하필 오늘 아침부터 외근이라 다른곳으로 가는데.. 왜 돌아다닐때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일찍 푹 자고 오늘 아침 맑은 정신으로 외근가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