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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날..

 

저는 노가다를 하고 왔습니다;..

 

회사가 더 큰 곳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거든요..

 

포장이산데.. 허브, 라우터 등 통신 장비는 포장이사 회사에서 안해주니까..

 

아침부터 가서 작업하고..

 

다시 이사한곳 가서 설치하고..

 

그리고 짐 정리하고 집에 와서 바로 골아떨어졌습니다;..

 

뭐 한것도 없는데 왜이리 힘든지;..

 

 

지금이 오후 10시니까.. 토요일도 2시간 밖에 안남았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