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늘 날씨는 아닌데.. 우리나라 기상 상태가 참 이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료같네요.. 아무튼 오랫만에.. 한자리수를 보는 그런 아침 날이네요.. 영하 9도면 추운건데.. 계속 영하 14~16도의 날씨에서 지내다 보니.. 영하 9도면 따뜻하겠다 라는 생각이듭니다.. 2013년이 된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일주일 지났네요.. 어제가 일요일이여서 더 빨리 지나간 느낌도 있지만.. 벌써 한주가 지나갔습니다.. 뭔가 내용을 아래 썼었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그냥 발행했군요;.. 읽으면서 뭐가 짤린 느낌이다?.. 라는 느낌을 받으신 분도 있을텐데.. 다들 그냥 지나갔네요.. 저도 글이 미쳐 다 안쓰인건줄 전혀 몰랐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이번주도 힘찬 하루!.. ..
어제는 주말임에도 일을 해서 그런지.. 짜증이 쏟구쳤는데.. 오늘은 푹 쉴테니.. 에너지 충전을 해야겠군요.. 지난 토요일까진 참 추웠는데.. 날씨가 좋아진것 같습니다.. 아침 기온 영하 9도로 시작해서.. 낮 최고 기온 영하 1도까지 올라가네요.. 웬만해선 주말에 일 안하자 주의라서.. 금요일 늦게까지라도 일을 끝내놓고 갑니다.. 그런데.. 제가 회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일 시키더군요.. 솔직히 제 일도 아닌데.. 일 시켜놓고 술먹으러 갔습니다.. 자기 일인데 남한테 미뤄놓고 가다니.. 아무리 직장 상사라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제가 해서 갔다 받치면.. 자기가 했다고 우기겠죠.. 참고로 다른 직원에게 일을 시켰는데.. 그 직원이 한 일을 자기가 한것 처럼 포장해서 올리니까.. 이 직원이..
눈이 오면 기온이 올라가는 불편한 진실.. 아침에는 춥겠으나.. 오후에 눈발이 한번 날리면서.. 다시 기온이 평년 기온을 찾아가는군요.. 오늘 아침까지가 고비겠군요.. 오늘도 오늘의 날씨를 쓰기 위해 블로그에 접속하고..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제목에 2012년 01월 05일로 적고 있더라구요.. 생각하고 있으면 실수 안하는데.. 다른 생각하거나.. 잠깐 한눈 팔면.. 무의식 중에 2012년이라고 적는것 같습니다.. 지난 해에도.. 2012로 안적고 2011로 적고 발행까지 한 날이 많았죠.. 심지어.. 저도.. 블로그 방문한 이웃님들도.. 댓글 다시는 분들도.. 그 사실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그걸 보면서.. 아.. 제목은 흥미로운 주제가 아니면 안보는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아마 오늘도....
외국의 스팸댓글이 계속 들어오길래.. 아이피를 차단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몇번더 글을 쓴 후에.. 차단이 된걸 알았는지.. 안오더군요.. 그 후.. 다른 스팸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아이피 차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아이피 차단된걸 알았는지.. 다른 아이피로 들어와서 다시 댓글을 남기더군요.. 그 아이피도 차단을 했습니다.. 그렇게 차단, 차단 해도.. 아이피 바꿔서 들어오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 영어환자 플러그인을 사용해도.. 한글로 번역해서.. 이상한 아럽어로 쓰면 안걸리더군요;.. 그래서.. 싹 지우고.. 본문 필터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글을 필터링 하면.. 쓰다보면 언젠간 한분 걸릴것 같아서.. 홍보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http:// 를 필터링..
52번째 쿠폰타임입니다.. (완료)가 아닌 (공개)는 쿠폰 번호를 다 올린 글들이니.. 한번쯤 그냥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누군가 썼을 수도 있겠지만.. 글을 안남기시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거기에.. 이런 무료쿠폰은.. 거의 안쓰더라구요.. 아무튼 쓸 분만 쓰시라고 공개했습니다..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아주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쿠폰번호만 가져가고 끝이더라구요..제가..
어제는 잘 몰랐는데.. 보일러가 고장나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는데.. 따뜻한물 3초.. 차가운물 3초.. 번갈아가면서 나오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물 뿌리고 있는데.. 갑자기 찬물이 쏟아져나와 머리가 얼어붙는줄 알았습니다;.. 3초 헹구고.. 3초 쉬고.. 3초 헹구는 식으로 머리를 감았습니다;.. 오늘은 일 갔다오면 보일러 고쳐졌으려나 모르겠군요.. 오늘도 역시나 춥습니다.. 눈이 와야 조금 따뜻해지려나요?.. 막상 눈 오면 그리 춥진 않은데.. 다니기가 불편해가지고;.. 더 안좋죠;.. 어제는 일하는데.. 동시에 3가지 일을 처리하다 보니.. 실수 연발;.. 결과 값을 다른분에게 전달해주거나;.. 처리 방법을 다른 분에게 물어보고;.. 그리고 엑셀파일로 자료 뽑아 줘야하는데.. 빼먹고..
메이플스토리는 방학에 업데이트 많이 하기로 소문난 게임이죠.. 아무래도 초등학생이 주 타겟층이다 보니.. 방학시즌에 많이 업데이트를 합니다.. 이번에 또!.. 신규캐릭터가 나왔네요.. 1. 레지스탕스 신규 직업 ‘제논’이 추가되었으며, 전직 레벨은 아래와 같습니다. - 1차 전직 : lv. 10 - 2차 전직 : lv. 30 - 3차 전직 : lv. 60 - 4차 전직 : lv. 100 - 제논은 에너지소드를 주무기로, 컨트롤러를 보조 무기로 착용하며 파워소스 슬롯에 안드로이드의 심장, 혹은 제논 전용 심장인 하이브리드 하트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하트는 에델슈타인 무기 상점, 혹은 베리타스의 무기 상인에게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제논은 도적과 해적의 하이브리드로서, 방어구 착용의 도적,..
시청에서 글을 쓰다보면.. 자꾸 로그인이 끊겨서.. 글이 2-3개 써지곤 하네요;.. 이글도 원래 이 내용의 글이 아닌데.. 삭제하면 글번호가 지워져서 어쩔 수 없이 내용을 다른걸로 채워 넣고 있습니다.. 그러다 생각난게 프리쿠폰!.. 오랫만에 쿠폰한번 달려보죠.. 51번째 쿠폰타임입니다.. (완료)가 아닌 (공개)는 쿠폰 번호를 다 올린 글들이니.. 한번쯤 그냥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누군가 썼을 수도 있겠지만.. 글을 안남기시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거기에.. 이런 무료쿠폰은.. 거의 안쓰더라구요.. 아무튼 쓸 분만 쓰시라고 공개했습니다..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
울티마온라인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지금까지 한 게임 중에서 자유도가 가장 높았으니까요.. 발해서버에서도 꽤나 유명한터라.. 저에게 계속하라고 연장쿠폰도 보내줬는데.. 군대갔다오니까 사라졌더라구요;.. 그래서 마비노기를 시작했는데.. 이건 뭐 환생하고 뭐하고 요샌 다단계 피라미드까지 있어서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XL게임즈에 일하고 있는 후배가 그런걸 만든다고 알려줬죠.. 그래서 시작한 아키에이지.. 제가 원래 테스터하면.. 버그 정말 잘 잡아냅니다.. 제가 만들다가 한번씩 버그난곳은 거의 다 버그있다고 보면되죠.. 그럼 리포트 해주고.. 제가 계속 이쪽 일을 했다면.. 그냥 버그 찾고 말았을텐데.. 개선사항이나 뭐 그런거 계속 보내줘서인지 몰라도.. 클베 테스터로 계속 봅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열..
날씨와 함께..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시죠.. 눈이 오면 안춥고.. 눈이 안오면 춥고.. 눈이 안와서인지.. 날씨는 엄청나게 춥습니다.. 오늘 영하 14도인데.. 내일은 더 추울 것 같네요.. 내일의 날씨를 살짝 공개한다면.. 영하 18도 까지 떨어지네요.. 아무튼 오늘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2013년의 본격적인 업무 시작인 날입니다.. 물론 1월 1일에도 일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대부분이 쉬었을테니.. 오늘부터겠죠.. 31일은 시청도 송년회?.. 뭐 그런걸 한다고 오후부터 테이블 설치하고 음식을 올려놓더라구요.. 공식적으로인지.. 비공식적으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의 업무가 다 끝났다고.. 송년회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이 조금 남아있었는데.. 그냥 집에..
계사년이라고 쓰면서도.. 제목을 2012년으로 적어놨네요;.. 이제부터 2013년인데 말이죠.. 아무래도.. 2012라는 단어를.. 적어도 365번 이상은 계속 타이핑 했으니.. 손에 익을만도 하죠;.. 오늘 새해 해돋이 보러 가신분들.. 날씨가 안좋아서 못 보는 곳이 많다고 뉴스에서 그랬는데.. 가신분들은 생각보다 날씨가 좋았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아무튼 눈이 와서 그런지.. 기온은 조금 올라간 영하 8도로 시작하네요.. 뭐.. 해돋이 사진이나.. 그런걸 올려줬으면 좋겠지만.. 찍은건 예전 사진 밖에 없고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3년.. 좋은 기운 받으셔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와.. 오늘은 201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올해는 정말 바쁘게 지낸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4월달에 외근나와서 12월이 된 지금까지도.. 사무실에.. 회의하러 갈때 빼고 안갔으니까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바쁜 한 해를 보냈는데.. 뭔가 제가 이뤄냈다는 그런 성취감은 별로 못 느끼겠네요;.. 올해 큰목표 3개를 세웠는데.. 그중 1개는 해결했는데.. 나머지 2개는 해결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새해에는 그 2개의 목표를 가지고 보내려고합니다.. 3개중에 하나 지켰으니.. 못해도 2개중에 하나 지키면 되겠죠;.. 일이 바빠서.. 지금까지 하계휴가도 제대로 못 쓰고 2012년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사장님.. 휴가 못간거 돈으로 주시죠!.. 이건 지난 11..
이게 어떤 영상은 잘 나오는데.. 어떤 영상은 하얗게만 나오더라구요.. 전체 화면으로 보면 나오긴 하는데.. 전체 화면 아니면 하얗게만 나오고;..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건 지식인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다른건 나오는데.. 몇 영상만 그렇네요.. 이건 그렇다치고.. 오늘의 날씨와 함께.. 2012년도의 마지막 월요일을 보내보도록 하죠.. 오늘 날씨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춥죠.. 눈이 오면 날씨가 안춥고;.. 오늘은.. 오전에만 일하고 오후에는 쉬기로 했습니다.. 사장님이 쉬라고 하더군요.. 쉬라고 할때 쉬어야죠;.. 안그러면 언제 쉴지도 모르는데;.. 남은 휴가도 못 쓰고 올 해도 지나가는군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좋은 시간 보내도록 하세요..
오늘은 2012년의 마지막 일요일인 12월 30일입니다.. 어제 제법 눈이 많이 내렸는데.. 오늘도 새벽까지 오나봅니다.. 모르죠.. 하루종일 눈 오는 지역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날씨가 따뜻하면 눈이오고.. 눈이 안오면 추운건 확실한것 같네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꺼에요.. 아침에 일나가서 저녁에 들어오고.. 쉬고.. 다시 아침에 일어나서 일나가고.. 저녁에 들어와서 자고.. 그렇게 하루 하루 보내다보면.. 보고 싶은 TV프로그램이나.. 드라마 같은걸 못 보죠.. 그래서 저는 보통 다운 받아서 몰아서 보는 편인데.. 그렇게 다운만 받아놓고 안 본게 너무 많네요;.. 주말에 몰아서 봐야하는데.. 주말에 자거나 게임하거나 하다보면.. 못 보고 그냥 그날을 지나치더라구요.. 점점 그렇게 쌓여..
보면서 참 많이 웃은 것 같습니다.. 진짜 저렇게 플레이할까요?.. 궁금하네요..
어제는 시청갔다.. 신용평가사 갔다가 다시 시청갔다가 왔다갔다 한것만.. 엄청났습니다.. 블로그 댓글 커녕 접속 조차 못했죠.. 신용평가사는 보안이 심해서 블로그에 댓글 남기는것 조차 안되게 완전 막아놓은 상태이구요.. 어떻게 막아놓은건지 모르겠지만.. 글 쓰고 저장 등이 안되더군요.. 시청은 세션을 자꾸 끊어서.. 글 쓰면서도 계속 로그인을 해줘야 하고.. 페이지 넘어갈때마다 끊겨서.. 계속 로그인을 해줘야합니다.. 계속 세션이 바뀌는 블로그는.. 댓글 쓰는 걸 포기해야하죠.. 아무튼 시청에서 할 일은 이제 끝났고.. 이제 업데이트 후 제대로 작동되나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기온이 오르면 눈이오고.. 기온이 떨어지면 엄청 춥고.. 계속 그런 나날들이 반복되는것 같습..
잘하네요.. 살면서 악기하나는 다룰줄 아는게 좋다고 하는데.. 전 박치에 음치라.. 잘 안되더라구요;..
어제는 일도 못하게 전화가 오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좀 조용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오전부터 내릴지도 모르는 눈 때문에.. 신경 쓰이는군요.. 오늘은 다행하게도.. 술 약속이 없습니다.. 취소되었거든요.. 어제까지 5일동안 계속 마시니까 몸이 이제 못 버티나봅니다.. 저도 많이 늙었나봐요;.. 죄송합니다 이런말해서;.. 아무튼.. 오늘은 속 편하게.. 정신 멀쩡하게 잘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물론.. 토요일, 일요일 계속되는 술자리가 있긴하지만.. 다만 좋은 일이라면.. 사장님이.. 31일 출근안해도 된다고 한것이죠.. 말씀을 진작에 해줬으면.. 31일날 미팅을 안잡는건데.. 31일 미팅 잡아놨는데.. 출근안해도 된다고해서.. 업체에 전화걸고.. 시간을 옮겼습니다;..
Akismet (댓글 스팸 필터링) 플러그인 안내라는게 새로운 공지사항에 올라왔더군요.. 이거 말고 최근에 올라온게 그림문자(스팸차단) 플러그인인데.. 이건 귀찮아서;.. 로그인 사용자도 그림문자를 입력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귀찮은데.. 남들도 똑같겠지 하는 생각에.. 하진 못하고.. 하지만 늘어나는 스팸댓글에.. 짜증나기도 하고 해서.. http:// 를 차단 문구로 해놨죠.. 이거 하나로 왠만한 스팸댓글은 피해갈 수 있었는데.. 요새 교묘하게 한글로 번역해서 댓글 남기고.. 링크에.. 스팸사이트를 등록시켜서.. 유도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물론 링크 주소 보고.. 외국 주소면 안들어가곤 하는데.. 도메인까지 바꾸신분들은 알 수 가 없으니.. 어쩔수없이.. 한번은 눌러봐야..
아.. 오늘은 어제보다 더 늦은 시간인 1시 16분이네요.. 어제는 외근갔다가 바로 시청 들어갔다가 바로 사무실 갔다가 송년회를 했는데요.. 조금이라도 시간이 생겼으면 오늘 글을 미리 써놨을텐데.. 댓글 쓰다가 바로 가서.. 글을 쓸 시간도 없었네요.. 오늘 어제보단 따뜻하지만.. 그래도 차이는 못 느낄 정도의 온도인 영하 11도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제는 회사 송년회를 했습니다.. 한분은 새로 입사하시고.. 한분은 퇴사하시고.. 입사 하는 분에게 웃음과 축하를 주기엔 퇴사하는 분이 걸리고.. 그렇다고 퇴사하는 분에게 맞추기는 그렇고;.. 사장님이 문화생활 좀 해보자고.. 송년회 방식을 영화 관람 후 저녁식사.. 그리고 2차.. 3차.. 로 정하셨더군요..
이런 격투기 영상은 잘 안보는데.. 경기가 너무 재밌어서;..
정신이 없군요;.. 연속으로 4일동안 술먹고 다니니까 정신이 없습니다.. 어제도 글을 발행처리 안해놓고 비공개로 그냥 하루를 보냈네요.. 캐롤도 준비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26일 수요일 아침 시작하겠습니다.. 어제가 크리스마스 휴일이라.. 꼭 오늘 월요일 같은 기분이네요..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 입니다.. 아주 추운날씬데요.. 계속 추우면 겨울인가보다 할텐데.. 토요일 아침기온 0도까지 다시 올라가는걸 겨울 분위기가 안나네요.. 주말에 어디가지 말라는듯이.. 3일 연속 비 또는 눈이 오나봅니다.. 날씨가 추운걸 봐선 눈이 내릴것 같네요.. 아.. 어제 술먹고 일찍 들어와서 그대로 뻣었다가 지금 막 일어났는데.. 지금 12시 40분인데.. 정신도 멀쩡하고 몸도 개운하고;.. 오늘 일해야하는데.. ..
오늘 크리스마스네요.. 캐롤 듣고 오늘의 날씨 시작하죠.. 새벽에 눈이 오나봅니다.. 다행이네요.. 낮에는 나가야 하는데.. 눈길이면 안좋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종말론을 정리해놓은게 있더라구요.. 참 많은 종말론이 있었는데요.. 그 중 두번째 빨간색으로 표시된 마야달력은 끝이났죠.. 중간에 * 달린건 날짜가 없다고하네요.. 날짜를 안적은 분들은 현명한거죠.. 최근 두번(5월21일, 10월21일)의 지구 멸망을 주장했던.. Harold Camping.. 자신의 계산 착오였다고 번복하고.. 10월 21일이 지난다음 다음 지구멸망 일자를 계산하고 있나봅니다.. 아무튼.. 남아 있는 사람 중에.. 다들 알고 계시는 아이작 뉴턴이 있네요.. 2060년쯤 지구 멸망을 예언하셨네요.. 북유럽신화.. 이건..
2012년 TOP FAILS 영상입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Project Diet
- 동유럽
- 젤다의 전설
- C/C++
- 게시판
- 군대이야기
- jsp
- 야생의 숨결
- CNN Student News
- 아이폰
- 스포어
- oracle
- 오라클
- Wii GAME
- NDS GAME LIST
- NDS
- DLC
- Spore
- 겨울
- 3분 영어 위클리
- 가을
- 슈퍼마리오 RPG
- 동물의숲
- ndsl
- 2011사진공모전
- Free Coupon
- 티스토리달력2011
- 웃기는 사진
- NDSi
- 티스토리달력2010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