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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panda) 2011. 6. 16. 00:02
너무 피곤해 있는 모습이 저랑 많이 닮았네요..



요새.. 운동을 못해서인지.. 몸이 개운하지 못해 더 피곤한것 같습니다..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피곤은 간때문이야~..

열심히 먹어보고 있지만.. 피곤은 없어지지 않는군요..

그냥 아무곳이나 짱박혀서 자고 싶습니다..



군대에선 그런거 참 잘했는데 말이죠..

회사엔 마땅히 숨을 곳이 없어서 ㅎㅎ..

그럼 전 화장실 가는 척하고 잠시 쉬다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