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댓글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왜 주관적으로 글을 쓰냐.. 객관적으로 글을 써야하는거 아니냐?".. 제 블로그에서.. 제가 글 쓰면서.. 내가 멋대로 하고 싶은거 하는건데.. 왜 객관적으로 글을 써야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니.. 어떤걸 봐도 객관적인건 없죠.. 객관적이라고 해도.. 자기생각이 섞이면 주관적이라고 봐야하는것 아닙니까?.. 물론 자기생각 배제하고 글 쓰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저는 그런 글 쓰는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말이죠.. 객관적인것보다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댓글 단 분 홍보 알바입니까?.. 아니면 직원입니까?.. 아니.. 제가 재미없어서 재미없다고 한것을.. 뭔 주관적으로 글 쓰냐고 지랄을 하십니까.. 그럼 당신이 재밌으면.. 전부 재밌어..
안녕하세요, 소환사 여러분.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사랑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아래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Event1.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 수상 기념 UFO 코르키 스킨 증정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외계로부터 미 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났습니다. 그 동안 뛰어난 비행 실력으로 수 많은 전장에서 폭격을 퍼붓던 코르키가 드디어 UFO를 타고 한국에 상륙한 것입니다! 이 기념비 적인 스킨을 아래 기간 동안 접속하신 모든 소환사 님들께 증정합니다. 지급 상품 : UFO 코르키 스킨 지급 대상 : 2012년 10월 1일(월)~12월 9일(일) 동안 한 번 이상 게임에 접속하신 모든 소환사 지급일 : 12월 12일(수)부터 순차적으로 ..
프리시즌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아이템 개편부터, 정글, 소환사 주문과 특성이 대폭 변경되었습니다.. 우선 내용이 적은 정글부터;.. 정글은 2가지 케이스로.. 빠른 정글몹 사냥으로 아이템을 맞추던지.. 갱을 가서 같은편을 도와줄껀지 2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정글 몹이 다 강해져서 정글 정리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지만.. 예전에 샤코 시즌2, 시즌3 영상 올라온거 보니까.. 그렇게 차이 안나던데 말이죠.. 정글이 2렙 갱 간다면.. 똑같을것 같군요.. 다음은 아이템.. 기존에 잘 안쓰던 아이템과.. 너무 좋아서 밸런스 붕괴시키는 아이템은 삭제되었습니다.. 저는 영혼의 갑옷이랑 레비아탄 갑옷 2개는 가끔 사용하는데 말이죠;.. 망토와 단검은 거의.. 아니 전혀 써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템..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2 가 나왔습니다.. 1은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죠.. 그 후로 뭐 흥미를 끌만한 타이틀이 몇개 없어서.. 봉인 중이였는데.. 다시 꺼내서 하게될지도 모르겠군요.. 이번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2 는 코인이 목적인가봅니다.. 골드마리오는 벽돌을 코인으로 만들고.. 골드블록은 뛸때마다 코인을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그외 코인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장치들이 많이되어있다고 합니다.. 원래.. 이런걸 빨리빨리 올렸어야 하는건데.. 요새 이쪽으론 전혀 신경도 안쓰고 안하다 보니.. 발매일에 올리게되었네요.. 퇴근하다가 살까 말까 고민되네요;..
어젠 폭설이였는데.. 오늘은 맑은 날씨인가봅니다.. 어제 하루종일이라고 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기온도 확 떨어진 -8도.. 아침에 엄청 춥겠네요.. 발행하는것만 생각하고.. 글 다 쓰지도 않고 발행눌러버렸네요.. 시청쪽에서는 뭘 또 막아놨는지.. 제 블로그도 로그인이 안되네요;.. egg로 무선 잡아서 쓰고 있습니다;.. 뭐 어떻게해야 접속이 될런지;.. 아무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는 접속하는 방법 좀 연구해봐야겠네요..
메이플스토리 테스트 클라이언트 Ver. 1.2.179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1. 이제부터 몬스터가 사망하거나 제작/합성 등, 다양한 경로로 장비 아이템을 얻을 때 추가 옵션이 부여 됩니다. - 추가 옵션은 1개부터 4개까지 임의로 붙습니다. - 옵션은 최하 옵션부터 최상 옵션까지 5등급으로 나뉘게 되며, 높은 등급일수록 더 좋은 수치가 적용됩니다. - 동일한 옵션이라고 해도 아이템의 착용 레벨에 따라 랜덤 추가 옵션의 수치가 달라집니다. - 제작/합성이나 코인 샵에서 구매하는 장비의 경우 옵션 등급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추가 옵션은 툴팁에서 아이템의 기본 능력치 뒤에 ‘+’ 수치로 보여지게 됩니다. - 합성을 할 때, 랜덤 추가 옵션을 가지고..
저장을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다시 한번 눌렀더니만.. 글이 2개가 올라가버렸네요.. 블로그에 글 올리기 할때..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숫자로 올리기와 제목으로 올리기 2개가 있습니다.. 어제 달력사진을 예로 들어보면.. 숫자와.. 제목으로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죠.. 아무튼 제목으로 글 올리기 하면 상관없는데.. 숫자로 글 올리기 하면.. 시퀀스가 재생성되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100 -> 101 -> 102 으로 생성되는 글 번호가.. 102 글을 삭제했을 경우.. 100 -> 101 -> 103 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지우면.. 뭔가 빠진 느낌이라.. 이걸 모르고 2번인가 글을 지운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글이 2개 저장되서.. 한개는 그냥 발행하고.. ..
어제 생각만하다보니.. 오늘 비나 눈 소식있는걸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저는 계속 내일 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날씨 맑은거 아니였나 했는데;.. 비 또는 눈이 오후에 내린다고 하네요.. 역시 그날 그날의 일기예보를 안보니까.. 저도 까먹고 있었네요;.. 어제 일찍 잤어야 했는데.. 그놈의 게임이 뭐라고;.. 친구랑 같이 게임을 했는데.. 계속 져서 이길때까지 하고 잤습니다;.. 오늘은 오전 아침회의도 있어서 일찍 집에서 나서야하는데.. 늦게까지 게임을 하다니;.. 뭐 늦지는 않았는데.. 회의시간 몰래 사람 엄폐은폐를 통해 조금씩 잤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시청으로 와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나와 지하철 타고 시청으로 가면서 푹 잔것 같네요.. 오늘은 게임 안하고..
오늘 약속이 있어서 밖에 나가는데요.. 술먹고 그러면.. 뭐 내일은 일 가야하니까 늦어도 오늘안으로 들어오겠지만.. 그래도.. 술에 정신이 휙 나가서.. 글을 못 쓰고 잘까봐.. 오늘의 날씨와 내일의 날씨를 동시에 올려놓겠습니다.. 오늘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괜찮은 날씨입니다.. 나가서 놀기 딱 좋겠네요.. 하지만.. 내일은 재수없으면 아침부터.. 늦어도 점심때엔 비 또는 눈이 올것 같은데.. 기온이 높은거로 봐서는 비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요새는 길 찾는게 참 쉬운것 같아요.. 예전에는 아는 사람에게 길 물어물어서 찾아가곤 했는데.. 지금은 길 몰라도 (물론 아는 사람 통해서 물어보는게 편하긴 하죠).. 길을 몰라도 로드뷰가 있으니.. 찾기 참 쉽더라구요.. 약속시간이 거의 다된것 같아서 출발을 해..
게임셧다운제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XBOX 라이브 계정을 11월 27일 차단했습니다.. 이제 XBOX 도 밤에는 못하는겁니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윈도우폰을 사용하는 18세 이하 이용자들은 핫메일, MSN 등 다 안된다는 점이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모든 콘텐츠를 통합하기 위해서.. 하나의 계정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놨는데.. 그 점이.. 다른 것들까지 막아버린겁니다.. 게임을 차단하려고 하다가.. 게임, 음악, 앱 까지 차단되어버렸군요..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다른 나라는 상상조차 하지 않은 게임셧다운제 때문에.. 억지로 프로그램 수정하다보니.. 저런 문제가 생긴것이죠.. 뭐.. 게임셧다운제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죠.. 일전에.. 프랑스에서 열린 스타크레프트2 대회에서.. 이승..
하루 종일 푹 쉬느라.. 오늘이 12월 1일인것도 깜빡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거기에.. 블로그 생각은 전혀 안났습니다;.. 벌써 16시가 지나고 17시가 가까워지는 가운데.. 늦게나마 오늘의 일기예보를 올립니다;.. 다행이네요.. 춥긴하지만.. 그래도 맑은 날씨여서 말이죠.. 사실 어제 일기예보가 짜증났죠.. 저녁에 비온다는 소리도 없었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우산을 안가지고 갔다면 흠뻑 젖을만큼 많이 오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오래 내린건 아니지만..아무튼.. 우리나라 기상청은 없어도 그만인것 같네요.. 비 온 후에.. 아니면 비 오는 도중에.. 비가 옵니다 라고 말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물에 빠진 후에 물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은거죠.. 일기예보를 실시간으로 알..
11월도 다 왔겠다.. 월말결산 글이나 준비해볼까 하고 블로그관리 페이지를 봤는데.. 유입키워드가 이렇게 나오는군요.. 다른건 글자수 제한 넣어서 ... 으로 나오던데.. 유입키워드는 설마 그렇게 긴 유입키워드를 넣어서 오겠어?.. 라는 방심탓에.. 안걸어놨나봅니다.. 이건 티스토리측에서 빨리 수정해줬으면 좋겠군요.. 벌써.. 2012년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순식간에.. 2012년도 마지막 한달만 남겨두고 있네요.. 올림픽 구경하고.. 추석 지낸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특히 휴가도 못 쓰고.. 이번년도는 더 일만해서 그런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이건 아닌가;.. 휴가를 써야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겠죠;.. 아무튼 12월 중에는 여름휴가 못 썼던걸 써야겠습니다.. 개 같이.. 밤새가면서..
몇달 전만해도.. 주말에도 나가서 일하고 공휴일에도 나가서 일하고 했는데.. 이제 그렇게 바쁜 프로젝트가 없으니 살만하네요.. 아마 그런 프로젝트가 있었더라면.. 내일도 출근하고 있었겠지요.. 뭐.. 자잘한 프로젝트가 남아있어서 계속 일하곤 있는데.. 제가 맡은 프로젝트 일정을 약간 널널하게 잡아나서 그나마 여유가 생기네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평균 3도로 추운 날씨입니다.. 저는 요 몇일 감기 걸리려는지.. 자꾸 재채기에 콧물이나서 아주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약을 먹고 있어서 그런지 괜찮아졌네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오늘 11월의 마지막 날이고.. 운 좋게도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금요일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힘차게 화이팅 하면서 지내봅시다.. 그럼 다 같이 화이팅~..
오늘 목요일이네요.. 수요일인줄 착각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글을 쓰고.. 요일까지 적고 있는데;.. 제가 이렇게 정신이 없습니다;.. 목요일이라는걸 알면서도.. 수요일인것 같은 기분.. 아직도 일주일의 반 밖에 못 온 기분이에요.. 일주일이란 시간이 휙 지나가서 머리속에서 붙잡고 싶었나봅니다.. 하긴 할 일은 많은데.. 아직 마무리를 못해서 아주 골치 아프네요.. 점점 겨울이라는걸 입증하듯이.. 기온은 점점 떨어져서 이제.. 2자리 온도는 찾아볼수가 없고.. 평균 온도도 3도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겠네요.. 이번주는 날씨가 괜찮습니다.. 월요일에 눈 또는 비가 오는곳이 있다는데.. 남부지방은 비가 올것같고.. 중부지방은 눈이 올것 같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몸도 정신도 피곤한게.. 힘든..
오늘 오전에 비온다고 하네요.. 날씨가 추웠다면 비 대신 눈이 왔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비가 온다는것 자체가 영상의 날씨이니.. 어제보단 따뜻할것 같습니다.. 다만 비에 젖고 바람이 불면 더 추울지도;.. 이제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만 지나면 12월달입니다.. 이제 2012년도 한달밖에 안남았는데요.. 이 한달동안 뭘 해야.. 그나마 후회없는 2012년을 보낼 수 있을까요?.. 다들 생각해보신적은 있나요?.. 저는 이거나 사서 한번 해보려구요.. 52일 공복 프로젝트여서.. 52일 채우면 2013년일테지만.. 뭐가 하고 있다는건 느낄 수 있을것 같네요.. 아무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후회없는 2012년되도록 같이 노력해보자구요..
오늘 영하 4도의 날씨로 아침을 시작하겠군요.. 점점 겨울이라는걸 알리듯이..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몇일 몇주만 지나면.. 평균 온도가 영하인 날도 오겠죠.. 이제 11월도 몇일 안남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이렇게 빠를줄이야.. 군대있었을때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면 한두번 더 가도 괜찮을것 같단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 빠른 세월이 지나간것같습니다.. 예비군도 끝났고.. 이제 민방위 갈 날만 기다려야겠군요.. 민방위도 예비군처럼 하루 빼주지.. 그럼 회사도 하루 쉴텐데.. 민방위도 하루 쉴수있게 6시간으로 만들어라 만들어라!.. 아무튼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TML 테이블의 길이보다 아주 긴 resultSet을 테이블 길이만큼만 표시.. 라는 좋은 정보의 블로그가 있어서.. 참조하시라고 링크 걸어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쿼리에서 컷스트링으로 일정자리수 이상 되는 글은 잘라서 가져오게끔 만들었는데.. 이 방법은 그런게 아니고 테이블 길이에 따라 표시되니 따로 수정안해도 될것 같네요.. 테이블 길이에 따라 내용이 조절되는 것도 역시 style 을 통해서 합니다.. 내용 위에 내용이 웹표준성에는 맞지 않네요.. 참고만 하세요;.. CSS 에 추가해서 해보도록 하죠.. 지금은 아직 리스트 불러오기 조차 안되어있으니.. 나중에요;.. 오늘은 글 등록하는걸 해볼겁니다.. 우선 boardcss_write.jsp 를 만들었구요.. 폼 구성을 하기 전에.. 등록페이지..
새벽에 비가 내렸고.. 지금은 그친 상태에요.. 그리고 한 9시 30분쯤 되었을까요?.. 눈이 살짝 내렸는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어제 오늘의 날씨를 쓰고 잤어야 했는데.. 하루종일 게임 하겠다고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있었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오랫만에 게임 실컷한것 같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벌써 11월달도 4일 밖에 안남았고.. 12년도 한달 밖에 안남았네요.. 서글프군요.. 한달뒤엔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이;.. 시간을 붙잡았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일요일.. 근데 오후 늦게 비가 오네요.. 그리고 그 비는 월요일에 비 또는 눈이 오겠네요.. 월요일 오전엔 일찍 출근해야겠네요.. 빙판길 출근이 될것 같습니다.. 어젠 게임 좀 해보려고 했는데.. 하루 종일 접속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패키지 게임하려고 했는데.. 기존의 가지고 있는 패키지 게임은 다 해봐서.. 다시 해봐도 그렇게 재미가 없더라구요;.. 오늘은 게임 좀 즐겨봐야겠네요.. 설마 오늘도 안될까;.. 그럼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오랫만에 게임을 해보려고.. 접속한 순간.. 대기시간이 1시간 14분 이라더군요;.. 그냥 딴 게임할까 하다가 오기가 생겨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보니.. 57분 남았네요;.. 왜 이런가 궁금해서.. 홈페이지 접속해보니.. 접속 불가;.. 수소문 끝에.. 홈페이지 연결 링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을 보니.. 인터넷 회선 문제로.. 게임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57분 기다려도 접속이 안되는건가?.. 하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접속 대기 기다리려고 합니다.. 뭐 언젠가는 되겠죠..
50번째 쿠폰타임입니다.. 벌써 50회나 잡다한 쿠폰 구해서 올려놨네요.. 뭐 사용하시는 분들은 몇 없지만..그래도 쓸만한 쿠폰있으면 많이 올려볼께요.. 50번째엔 뭔가 특별한 쿠폰을 공개해야하는데.. 그런 쿠폰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완료)가 아닌 (공개)는 쿠폰 번호를 다 올린 글들이니.. 한번쯤 그냥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누군가 썼을 수도 있겠지만.. 글을 안남기시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거기에.. 이런 무료쿠폰은.. 거의 안쓰더라구요.. 아무튼 쓸 분만 쓰시라고 공개했습니다..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
오늘 오전부터 비왔으면 정말 난리났을텐데 말이죠.. 오후 늦게 비가 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하지만.. 파업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니;.. 그것도 걱정이네요.. 오늘의 이슈라고 하면.. 당연히 버스 파업이죠..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에 포함하는 내용의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이른바 '택시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면서.. 버스가 22일 00시를 기준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하느냐 마느냐에 싸움에서.. 택시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되고 말았죠.. 그래서 뿔난 버스는.. 파업을 선언하였습니다;.. 택시 대중교통수단된다고 쳐도 가격이 가격인 만큼 버스보단 덜 탈텐데 말이죠.. 뭐 그건 타는 사람 마음이니 어쩔수없는것죠.. 택시가 대중교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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