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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이라고 쓰면서도.. 제목을 2012년으로 적어놨네요;.. 이제부터 2013년인데 말이죠..

 

아무래도.. 2012라는 단어를.. 적어도 365번 이상은 계속 타이핑 했으니.. 손에 익을만도 하죠;..

 

오늘 새해 해돋이 보러 가신분들.. 날씨가 안좋아서 못 보는 곳이 많다고 뉴스에서 그랬는데..

 

가신분들은 생각보다 날씨가 좋았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아무튼 눈이 와서 그런지.. 기온은 조금 올라간 영하 8도로 시작하네요..

 

 

뭐.. 해돋이 사진이나.. 그런걸 올려줬으면 좋겠지만.. 찍은건 예전 사진 밖에 없고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3년.. 좋은 기운 받으셔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