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춥네요.. 봄인데.. 가장 좋은 날은 여름 끝나고 가을에서 겨울되기 전까진것 같습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그런 날 말이죠.. 봄은 춥고 더운 사이에 껴있어서.. 겨울에 춥다가 더워지면 여름인듯한 느낌?.. 우리나라는 4계절이라고 하는데.. 여름 가을 겨울.. 3개 있는것만 같습니다.. 음.. 오늘은 결혼식이 있는 날입니다.. 물론 제 결혼식은 아니죠;.. 조카 결혼식입니다;.. 조카 중 한명은 결혼해서.. 아이가 둘에.. 한명은 이제 유치원 다니던가 하고.. 제가 벌써;.. 할어버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조카는 작년인가.. 결혼했고.. 이 조카는 오늘 결혼하는데.. 조카가 꼬마였을때 같이 놀아준 기억이 있는데.. 어느새.. 그 꼬마가 결혼을 하네요.. 조카가 큰 생각만하고.. 제가 ..
오늘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레슬링 좋아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거의 본적이 없어서.. 군대에서 선임, 후임 포함에서 2명..직장에서 1명.. 그리고 레스링 좋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 WWE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구나".. 란 생각을 햇는데.. 검색 유입어 1위 된걸 보니.. 그래도 꽤 많은 분들이 레슬링을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스팀에서.. 5만6천원!.. 디럭스는 약 8만5천원.. 이게 PS4, XBOX용은 전년도 말쯤에 나오는데.. PC용은 년초에 나오다보니.. 조금 하다보면 다음 버전의 게임이 나와버려서 말이죠.. 사실 2016을 사고 열심히 즐겼는데.. 2017 나온다고 했을때.. 살까말까 고민을 참 많이했습니다.. 그런데.. 골드버그까지 나온다고 하니;....
오늘은 구름이 좀 낀 날씬데.. 기온이 확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죠;.. 따뜻하게 옷 입고 다니세요..년초에.. 가장 많이 하는게.. 대부분 올해 뭘할까?.. 일것 같습니다.. 올해 목표.. 라고 해서.. 담배를 끊자.. 살을 빼자.. 공부를 하자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요.. 제가.. 2012년에 올해의 목표라고 적어놓은걸 찾아보니.. 살을 빼자 가 있더군요;.. 2012년.. 물론 그전에도 살을 빼자란 목표를 정했을지도 모르지만.. 기억이 안나서;.. 아무튼 2012년 그런까 5년전에도.. 살을 빼자란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지금까지 살빼자 라는 목표를 정하고 있네요.. 어디선가 그런 내용을 들었는데.. 목표를 새로 정할 생각을 하지말고.. 이전에 못했던 목표를 완료하자.. 사실 ..
오늘 낮기온 최고 4도 까지 올라가네요.. 요즘들어 가장 따듯한 날씰듯 싶습니다.. 언젠가.. 휴지통을 보니.. 삭제된 댓글이 엄청 많더라구요.. 삭제된 내요을 살펴 보니.. 영어환자(댓글 스팸 방지) 플러그인 사용중이라 그렇더군요.. 예전에 한번.. 외국에서 어떤 외국인이 스팸 댓글을 제 블로그에 달아놨는데.. 제가 깡도 좋게.. 그 스팸 사이트 들어가서 댓글로 테러했거든요;.. 옥션, 지마켓 등 사이트로 링크되도록 댓글 한 300개는 달았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일 지났는데.. 제가 그랬다는걸 알았다는 듯이.. 엄청난 양의 영어 댓글이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어떤 방법이 있나 하고 살펴보니.. 영어 환자라는 플로그인이 있길래 사용해보니.. 영어로 작성하면.. 바로 휴지통행!.. 어떤 분이 초대장..
오늘도 오전엔 춥네요.. 그래도 낮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제가 ps vita 커펌.. 사우드핵스.. 등을 포스팅 하다보니.. 그럼 게임은 어디서 구하세요.. 란 질문을 받아서.. 대답을 해드리는데.. 저는 정품 게임을 구매합니다.. (PS, XBOX, Wii 용 타이틀은 제외, 휴대용게임기용 타이틀만).. 비타 게임이 DS게임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데요.. 비타를 상대적으로 늦게 구입을 하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타이틀이 몇 없습니다.. 이거 말고 PS4 나 Wii 용 타이틀도 있는데.. 계속 들고다니는 3DS나 VITA도 바빠서 게임을 안하는데.. 저건 더 안하다 보니.. 너무 구석에 쳐박아놔서;..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가 나온다면야.. 이건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만 되면 즐길 수 있..
입춘이 지나.. 계절은 봄이지만.. 그래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다음 주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 주말은 다시 추워질꺼라고 하더군요..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고;.. 옛날에는 하루하루 쓸 내용이 엄청 많았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하루에 2개씩 올릴정도로.. 뭔가 쓸 내용이 있었는데요.. 요새는 두뇌 회전도 안되고 하는지.. 뭔가 쓸 내용이 생각나질 않네요.. 아.. 이전에 월광보합이라고 미니기통을 하나 사서 열심히 게임하고 놀았는데요.. 친구 생일 겸 해서 겸사겸사.. 기계를 들고 갔는데.. 차디찬 차 안에서 있다가 따듯한 곳으로 들어와서 그랬는지.. 전원 연결하고 키자 마자 퍽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더군요;.. 얼른 케이스를 열어보니.. 안쪽에 물기가 있는게.. 역시.. 기온차 때문에 습기..
비가 옵니다.. 아니 날씨가 추우면 눈일지도.. 그래도 기온이 올라간 상태라.. 추운 강원도는 눈이 올것 같고.. 좀 따듯한 지역은 비가 올것 같네요.. 이른바 봄 비입니다.. 눈이면 봄 눈;.. 기온이 영상이면 비가 올거고 영하면 눈이오겠죠;.. 여전히 시국은 안좋습니다.. 청와대 압수수색하겠다는 특검과.. 압수수색에 응하지 못하겠다는 청와대.. 빨리 좀 끝냈으면 좋겠네요.. 요새는 슬럼프인지.. 하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뭘 해도 즐겁지가 않고.. 그냥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것 같네요.. 뭔가.. 저에게도 도움되는 뭔가를 하고 싶은 느낌인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네여;.. 그걸 찾으면 무의미하게 시간 안보내도 될것 같은데.. 그 뭔가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우선 한숨 푹 자고.. 다시 일어나서 생각..
오늘은 봄을 알리는 입춘입니다.. 입춘이여도 영하 3도.. 춥네요.. 네이버에서 고민하지 말아요? 란 책의 미리보기인데.. 저도 뭐 알고서 들어간건 아니고.. 링크 따라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돈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나봅니다.. 다른 글에 비해서 월등히 많은 조회수!.. 공감되니까.. 다들 불나방 불에 뛰어들듯이 낚시 글인거 뻔히 알면서 클릭한것 같습니다;.. 돈을 엄청 많이 벌거나.. 로또 당첨되거나.. 그래서 돈 걱정없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고싶네요..
요새 많이 하시더라구요.. 10대, 20대 다운로드 순위 1위.. 30대 다운로드 순위 2위.. 집에가는길에.. 친구분들인지.. 동그랗게 모여서.. 뭘하길래.. 지나가면서 쓱 한번 보니.. 손가락으로 몬스터볼을 던지면서 포켓몬을 잡고 있더군요.. 뭐.. 건물 안이여서.. 춥지는 않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건물 밖에서도 사람들이 서서.. 포켓몬 잡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포켓몬스터를 참 좋아해서.. 피카츄에디션만.. 4개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1개는 개봉도 안한 신품.. 3개는 제 가방속에서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핸드폰으로 안하는것 중에 하나가.. 핸드폰 게임입니다.. 핸드폰 게임에 한번 빠지면.. 이건 어떻게 방법이 없거든요;.. 어디든지 들고 다닐수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게임을 ..
쉐이머스와 미즈의 궁합 잘 안맞나봅니다.. 맞지도 않은 미즈.. 그대로 쓰러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WWE .. 옛날에는.. "왜 이거 봐.. 재밌냐?".. 라고 그당시 보던 친구에게 묻곤했는데.. 그냥 재밌다는 친구의 말에.. 몇번 보다 보니.. 재미없어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경기 전에 뭐라고 떠드는데.. 영어를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진짜 때리는것도 아닌데 맞는척하고 쓰러지는것도 웃기고.. 그러다가.. 언젠가.. 미국에서 몇십년 살다가 온 나이 많은 형에게 물어봤습니다.. "형님.. WWE 그거 진짜 싸우는것도 아니고.. 딱 봐도 쇼던데".."왜 관중들이 흥분하고 난립니까?".. 라고 물어보니.. 그 형님이 그러더군요.. "넌 드라마 안보냐?.. 저건 미국인들에겐 드라마..
어제는 덜 추웠는데.. 오늘 다시 추워지네요.. 점점 따뜻해질거라 생각했는데.. 날씨가 제 생각처럼 되진 않군요;.. 리눅스 서버를 포맷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가상서버라면 그냥 지워버리고 새로 깔면 되는데.. 서버는 진짜 서버라.. 지워버릴수가 없어서 다시 설치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죠.. 보통 USB로 OS 를 설치하곤 하는데.. 남는 USB가 없어서 DVD 에 OS 를 넣고 DVD로 OS 설치를 시도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시작하기 전에 부팅 순서를 CD/DVD 로 해놔도.. 계속 설치 메뉴가 안나오고.. 계속 리눅스 홈으로 들어가더군요.. 아.. 이거 부팅순서를 다르게 바꿔야하는건가.. 한참을 이리 바꾸고 저리 바꿔도.. 안되서.. 포기하려고 하다가.. OS DVD 이미지로 안되어 있어서 ..
어제는 엄청 추웠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5도나 높네요.. 어제 새벽에 일찍 나올일이 생겨서 나왔더니만 영하 11도!.. 강추위에 몸이 얼어 붙는 느낌은 아니였고;.. 발이 무척 시려웠습니다;.. 벌써 2017년의 1월이 지나갔습니다.. 월말에 설연휴로.. 더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2월에는.. 음.. 노는날이 없군요.. 월급받고 일 하는 직장인으로.. 빨간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란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 한달이 될것 같습니다.. 요새 말하는대로.. 란 프로그램을.. 즐겨 보고 있는데요.. 이전에 코엑스 동문쪽에서 했던데.. 그쪽 방향으로는 잘 안가서 몰랐네요.. 언젠가.. 사람 엄청 몰린 날이 있었는데.. 그날이였나봅니다.. 알았으면 구경가봤을텐데.. 나중에 또 근처에서 한다면 한번 시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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