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비가 온다고 하지만.. 제 예상으로는 아침나절까진 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23시 부터.. 한국 vs 독일 축구 경기가 있는데요.. F조.. 꼴찌에.. 있죠.. 이미 탈락 확정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은데요.. 독일이 한국을 이기고.. 스웨덴이 멕시코를 이기면.. 각 3나라가 2승 1패씩으로.. 골득실차로 두팀이 올라가고.. 한국은.. 3패로 탈락.. 어떻게든.. 한국이 16강 올라가는 것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한국이 16강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을 적어놓은게 있는데요.. 전제 조건이.. 한국과 멕시코가 이겨야 한다는겁니다.. 멕시코가 스웨덴한테 져도 안되고.. 한국이 독일한테 져도 안되고.. 거기에.. 한국이 2골차 이상으로 독일을 이겨야.. 2위 확정으로 16강 진출...
오늘은 비가 오나봅니다.. 오늘 내리는 비는 내일 새벽까지 온다고 하는데요.. 일기예보가 잘 맞지 않는 편이라.. 오늘 비 오는건 맞을 것 같은데.. 내일 새벽까지 온다는 비는.. 아마 내일까지 계속 내릴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식구들은 고기르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주말만 되면 고기를 사러 움직이곤 합니다.. 보통 자주가는 정육점이 있는데.. 그 정육점은 가게 크기가 작습니다.. 고기 들어오는 날짜가 있고.. 그 외에는 고기를 안파는데요.. 그러다보니.. 안파는 날 가면.. 헛수고 하는 거라.. 대형 마트인 코스트코를 가게되었습니다.. 코스트코가 광명에 생기면서.. 아주 가까운 편이라.. 자주 이용하는데요.. 아무튼.. 코스트코에서 냉장육을 샀는데.. 역시 대형마트 답게.. 그리고 ..
오늘은 33도네요.. 어제와 1~2도 차이지만.. 더움의 느낌은 확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인가.. 비온다고 한것 같은데.. 이제 슬슬 장마철 준비도 해야할 것 같네요.. 지난 금요일부터.. 어제 저녁까지.. 조카 녀석이 저희 집에 와서 지냈는데요.. 왜 여기에 있는가? 라고 하면.. 누님, 매형 두 분이.. 강남구청 공무원입니다.. 서울에서.. 서울시청앞 광장, 광화문대로, 강남 영동대로.. 3곳에서 길거리 응원을 하는데요.. 강남구 보도자료를 보면.. 봉은사역 부터 삼성역 사거리 구간을 폐쇄하고.. 응원공간을 만드는데.. 사진 출처 - 강남구청(http://gangnam.go.kr/board/B_000031/1071302/view.do?mid=FM0403).. 해당 구간 통제를 경찰이 통..
오늘.. 32도 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물론 7월.. 8월되면.. 더 덥겠지만.. 그래도 오늘도 더운날씨는 맞는거죠;.. 오늘 32도나 되길래.. "작년엔 어땠지?.. 이것보단 덜 더웠던것 같은데".. 란 생각에.. 작년 글을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옛날 같았으면.. 하루에 2개 글 올리기가 목표로.. 꼬박꼬박 몇년 글 열심히 썼는데.. 일 때문에.. 블로그 할 시간이 줄어들다가.. 손 놓게 되고.. 다시 시작했지만.. 열정이 줄어들어서인지.. 그냥 쓸 수 있을 때만 쓰자.. 란 생각에.. 작년 해당 일은 글을 쓰지 않았네요.. 그래서.. 더 예전.. 꼬박꼬박 글 쓰던 시절로 돌아가서.. 해당 일자의 날씨를 확인해보니.. 그때는 33도 였네요;.. 더 더웠네요;.. 오전 기온도 더 높았..
오늘은 구름이 많은 편이라.. 햇살이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구름이 항상 많은게 아니기 때문에;.. 한 낮에 많이 돌아 다니시면.. 슬슬 까맣게 타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친구가 스포츠토토를 한다고 하기에.. 저도 친구따라 토토를 첨 해봤는데요..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어느팀이 강팀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 상대 전적과 피파랭킹 확인이 전부?.. 스포츠토토 한다는 친구 보니까.. 해당 팀의 누구, 누구는 어느 리그에서 뛰고.. 어느정도 잘하고.. 부상여부 뭐 그런것 까지.. 알고 하더군요.. 저는.. 팀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냥.. 주변에 들리는 소문.. "러시아 잘하더라".. "한국 탈락하겠다".. 등을 듣고.. 친구 따라 스포츠토토를..
오늘 드디어.. 31도 올라가네요.. 물론 지역적으로.. 30도 올라간 곳도 많지만.. 서울 지역 30도 올라간건 거의 첨? 인것 같죠?.. 요새.. 어딜 가나.. 축구 이야기인데요.. 개인적으로.. 공으로 하는 놀이는 안 좋아하다보니..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게임으로 조차.. 공 게임은 안합니다.. 그러다보니.. 대화에 껴들기가 힘들어지더군요.. 다른 회사 오면.. 월드컵 이야기 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아니.. 한국시간으로 21시쯤 하는건 그렇다 쳐도.. 새벽 3시에 한 경기 내용까지 알면.. 봤다는건데.. 출근길에.. 하이라이트만 본것 같은 그런 느낌은 아니고.. 경기 다 본 듯한 충열된 눈에.. 하이라이트 없는 내용도 알면.. 그건 뭐.. 그 시간까지 다 봤다는 것이겠죠;.. 내일 출근하는 사람이;..
누가 저한테.. 어제 비온다고 한것 같은데;.. 비 안왔죠.. 그리고.. 다음주 부터 장마 시작된다고 하는데.. 일기예보 봐도 없던데;.. 어디서 보고 하는 소린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오늘은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인가 봅니다.. 이런 날 돌아다니면.. 한여름이 아니더라도.. 타겠네요.. 오랫만에.. 방 청소를 좀 했는데요.. 책 같은건 따로 정리를 안하고 쌓아뒀는데.. 점점 많아지니까.. 방도 좁아보이고해서.. 정리를 하고.. 컴퓨터 악세사리인 케이블, 마우스 등을 정리하다가.. 책상 서랍을 열어보니.. 핸드폰들이 쭉 있더군요.. 제 기억 속에는 한개 더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사할때 사라졌는지.. 안보이더라구요.. 3번째 핸드폰 같은경우.. 제가 해외거주할때 샀던 핸드폰이라.. 지금도 ..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이는 하루입니다.. 기온이 점점 올라가는 것 처럼 보이는데.. 비라도 쫘~악!.. 내렸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더운데.. 더 더워지면.. 참 짜증나고 싫어질거에요.. 저희 아버지가 팔랑귀가 살짝 있으신데요.. 어디서.. 뭐가 몸에 좋다고 하거나.. 그걸 사시는데요.. 요즘은 아카시아꿀이.. 좋다고 어디서 아카시아 꿀을 사오셨는데.. 이게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아카시아 꿀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데.. 좋은거라고;.. 지난 번에는.. 옻 물이 좋다고.. 옻 물을 잔뜩 구해오셨는데요.. 옻 물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데.. 좋을거라고 엄청 드시네요.. 뭐.. 건강한다고 믿고 먹으면 건강하시겠거니 하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골프공이 어떤 제품..
오늘도 날씨 참 좋습니다.. 오늘은 비 올 것 같지는 않는데.. 일기예보랑 다르게 예상치 못하는 비가 가끔 내리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비가 안오기만을 바래야겠죠.. 오늘 올린 에니메이션 OST는.. 최근까지.. 방영을 했었던..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카드입니다.. 일본에서 2018년 6월 10일 종영을 한 최근 작인데요.. 이게 예전 버전이랑 노래가 똑같은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에 올린 OST 는 98년작 카드캡터 사쿠리 크로우 카드입니다.. 와;.. 이건.. 어떻게.. 26개 파일 전체가 저작권위반의심일까요;.. 요것도 따로 파일로.. 올려볼까했는데.. 용량이.. 560mb 네요;.. 아;.. 10mb 분할로 올리기 귀찮으니까;.. 이건 그냥 패스;.. 저작권위반의심이라.. ..
그래도 아직 6월달이라고.. 기온이 30도 넘어가진 않네요.. 물론 지역에 따라.. 30도 올라가거나.. 생각보다 구름이 없어서 지열이 확 올라가 30도가 넘을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깢는 28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날씨를 대충 보니.. 29도~30도 왔다갔다 하네요.. 다다음주는 본격적으로 30도가 넘는 날씨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6월 13일 지방선거가 끝난지.. 4일이 지났습니다.. 시도지사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2명, 무소속 1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한명 보니까..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국회의원 출마했던것을 보면.. 자유한국당 소속이라고 봐야겠죠.. 구·시·군의 장선거에서.. 서초구 자유한국당 1명을 제외한 나머지 구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
오늘은 햇빛 쨍쨍인가 봅니다.. 설마 구름도 없는데.. 비가 오진 않겠죠;.. 진짜.. 맑음으로 표시해놓고.. 비오면.. 이 날씨 사이트는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상청 직접 들어가서.. 위성 사진이라도.. 올려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안움직이고.. 또 안움직이고.. 다쳐서 안움직이고.. 다 나았는데.. 혹시나 해서 안움직이고.. 하다 보니.. 어느새.. 체중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란 생각을 하게 됐는데.. 이런것 한번씩은 다들 겪어 보셨을지 모르겠는데.. "아.. 운동할때 쓸 운동화 하나 사야겠다".. "아.. 운동할때 쓸 운동복 좀 사야겠다".. 그렇게.. 몇일을 다시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또 안움직이게 될까봐.. 금연과 다이어트는.. 주변 사..
오늘도 구름이 많습니다.. 어제처럼.. 또 구름 많이 있다가.. 갑자기 비 오는건 아닌지;.. 비 오는걸 어제 알려줬어야지.. 오늘 비오고 나서.. 비온다 라고 바꿔놓으면;.. 그게 일기 예봅니까?.. 일기 통보지;.. 아무튼.. 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일기예보 하나 더럽게 못 맞추네요.. 아;.. 제가 PC 용량 확보를 위해서.. 요 몇일.. 에니메이션 OST를 올리고 있는데요.. mp3 파일 지워봤자 얼마나 확보 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전체 용량을 확인해보니 9GB네요;.. 다 올리지는 못 할 것 같긴한데.. 최대한 올려보고 싹 날려버려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89년도 작품.. 마동왕 그랑죠 입니다.. 이 작품은 좋아했었는지.. 애니메이션 DVD 파일도 있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참 재밌..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어제 확인시 날씨 좋았는데.. 비오네요).. 이놈의 일기예보..맞질 않아요.. 너무 내려가면 춥고.. 너무 올라가 덥고.. 기온이 20~27도 사이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더 올라가기 전에 한번 더 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cd 플레이어나 mp3 플레이어에.. 노래 잔뜩 넣어서 가지고 다녔는데.. 지금은.. 핸드폰 하나로.. 다 되어버리니.. 세상 참 좋아진것 같습니다.. 지난 12일에 이어서.. 오늘은 슬램덩크입니다.. 슬램덩크는 93년 작품인데.. 일본어 버전의 노래임에도.. 저작권 의심 걸리는게 2개.. 파일이 오래되서 깨진게 1개.. 3개가 안올라갔네요.. 원래 wav 파일인데.. wav 파일은 업로드가 안되서.. mp3로 변환 후 올리고 ..
오늘은 구름도 많이 없는게.. 완전 맑아서 햇빛 쨍쨍한 날씨보단.. 훨씬 좋죠.. 어디 놀러가기엔 딱 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6.13 지방선거 날인데요.. 주변분들 보니까.. 지난 8~9일에 사전투표를 다 하셨더군요.. 저는 뭐.. 오늘 딱히 할 일이 없어서;.. 그냥 오늘 하기로 했는데요.. 너무 늦게 가면.. 줄 서서 기다려서 투표해야해서.. 일찍 가야하는데.. 일찍 일어나서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지난 월요일부터 파라핀 치료를 시작했는데요.. 촛농 모아 놓은 것 같은 곳에 손을 담궜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굳히는건데요.. 처음에 들어가면.. 이거 화상입는거 아니야? 할 정도의 뜨거움이 느껴지고.. 파라핀이 한겹 생기면 그때부턴 따뜻하고.. 5겹정도 되면.. 온기만 느껴지더라구요.. ..
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기온이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는 않지만.. 점점 더워지는 만큼.. 기온이 낮아도.. 실제로 체감하는 온도는 더 높겠죠.. 아마 점심시간에 왔다갔다 하다보면.. 땀으로 흠뻑 젖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한도전이 종영한지도.. 3개월이 지났는데요.. 무한도전 한편 한편 다운받아 놓은게.. 몇년이 쌓이더니.. 제 PC 용량이 6TB 인데도.. 부족할 정도로..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그래서.. 한편씩 보면서.. 지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안보거나.. 안듣거나 하는 파일들은 다 지우자란 생각에.. 옛날 부터 가지고 있던 백업하드들을 하나씩 보고 있는데요.. 이런게 있더군요.. 제 PC에 왜 이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운드 트랙이 있더군요.. 한국어 버전은.. 저작권 의심에 걸리..
어제 살짝 비가 왔는데도.. 오늘까지 날씨가 흐리네요.. 날씨가 흐리다 보니.. 낮기온 최고 온도도 25도 인것 같습니다.. 비가 좀 더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손을 다 쳤다고 해서.. 블로그를 안 할 수도 없고;.. 반 깁스 상태에서는 전혀 타이핑이 안되기 때문에.. 깁스를 살짝 풀고;.. 열심히 타이핑 쳐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답답한게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깁스상태로.. 오래 있어야 금방 난다고 하지만.. 너무 불편해서;.. 밥솥에서 밥을 푸려고 하니까.. 아프더군요;.. "와.. 이 정도에도 아픈건가;".. 반깁스 상태였으면 충분히 힘을 받아서.. 안 아프거나 덜 아팠을 것 같은데.. 깁스를 푼 상태에서 움직이다 보니 더 아픈것 같습니다.. 오늘도 병원에 물리치료하러 가는데.. 오늘은..
회사 서버 하나가 맛이 가기 직전이였습니다.. 물론 맛이 가기 직전이란게.. 언제쯤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고장 난 후에 조치란.. 무의미 하기 때문에.. 서버를 백업 받고.. 새 서버로 옮긴 후에.. 아이피 변경 작업까지 종료해서.. 서버 이관 작업을 끝냈습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 editplus 란 프로그램에서 FTP 로 접속을 했는데요.. 목록은 잘 나오나.. 파일을 수정 또는 확인하기 위해서 클릭하면.. 사용자 인증 실패 메세지와 함께.. 파일 오픈 실패.. 라고 나옵니다.. 아이디, 패스워드는 동일하고.. Shell 로 접속해 보면 정상적으로 접속되고.. 수정도 되는데.. editplus 로 접속하면.. 목록은 나오는데.. 수정은 안되고.. "아.. 이거 뭐지;.. 일일히 s..
오늘은 날씨가 좀 흐리네요.. 내일 비 소식이 있긴하지만.. 저녁부터 비가 올것같습니다.. 눕기 위해서 손을 짚었는데요.. 바닥에 깔린 이불에 미끄러져서 손을 좀 다쳤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아파서..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는거 아닌가?".. 란 생각이 들정도로 아팠는데요.. 움직이면 아프고.. 졸리기도하고 해서 그냥 잤습니다.. 그리고 어제 병원에 들렸는데요.. 뼈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염좌?.. 라는 진단명을 받고.. 물리치료와 함께.. 반깁스 상태로 있습니다.. 오른손잡이가 오른손을 다치니.. 모든 일이 힘드네요.. 살아있는(움직일수있는) 엄지손가락으로 독수리타법으로 타이핑 중입니다.. 제가 정형외과를 손에 꼽을정도로 안가봤는데.. 신기하네요.. 3분만 있으라고 하더니.. 그대로 굳는것도 신기하고....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한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진 않나봅니다.. 그래도 덥게 느껴지긴 마찬가지지만요;.. 6.13 지방선거일이 몇 일 안남았고..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전투표 날이라서.. 오늘은 투표 관련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서울 시장 선거 후보자들이 궁금해 졌는데요.. 시장 후보자가 9명이나 되더군요.. 이건 중앙일보에서 5월 중 2일 간 조사를 한 결과라고 하는데요..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게 아니라서 이름은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후보자 9명 중 5명은 이름이 거론조차 안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51.2%이신 분이.. 제일 높다고 해서.. 꼭 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름도 거론 안된 후보자가 될 가능성도 있긴 하죠.. 여..
오늘도 맑은 날씨에.. 구름도 없어서.. 직사광선에 의한 햇빛 피해를 더 입을 것 같은 그런 날씨입니다.. 점점 햇빛이 따뜻하다에서 뜨겁다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여름의 절정인 7~8월 되면.. 뜨겁다에서 따깝다가 되겠죠.. 스포츠에 관심이 없다 보니.. 월드컵이 다음 주에 한다는 걸 오늘 알았네요;.. 제가 공 가지고 하는 스포츠는 다 싫어해서.. 그렇게 좋아하는 게임으로도 안 합니다.. 시도는 해봤지만.. 역시.. 재미없더군요..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월드컵이 올라오지 않았다면.. 다음 주.. 14일 경기 당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나라 보고 알겠죠.. 아마.. 나라 이름이 올라오니까.. "경기가 있나 보구나".. 보다는 "뭔 일 났나?".. 란 생각을 먼저 했을 것 같네요.. 한달 간 한국 경..
오늘도 한낮 기온 30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네요.. 대구는 30도 넘어가니까.. 더 덥겠죠;.. 어제도 자는데 더워서.. 선풍기를 한참 틀어 놓고 잤습니다.. 밤에는 확 식어서 시원해졌으면 좋을텐데.. 밤에는 지열 때문에.. 쉽게 시원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면.. 6.13 지방선거인데요.. 재밌는게 있어서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http://news.joins.com/DigitalSpecial/298 관악구 주민이라.. 관악구 내용 좀 봤습니다.. 활동비가.. 387만원에.. 기름값, 휴대폰비, 비품비, 출장비 등이 따로라고 하니.. 거의 400만원을 넘는 돈을 쓰고 있네요.. 이러니까.. 국회의원 할라고.. 죽어라 기를 쓰는것 같습니다.. 업무 추진비?.. 가장 많이 긁은 곳이 아리차..
흐린 날씨를 봐서는.. 비가 올것 같기도 합니다.. 남부지방은.. 비가 오기는 하네요.. 그게 중부지방까지로 올라올지는.. 역시.. 아침이 되어봐야 알겠죠;.. 일기예보는 제대로 맞추려면.. 그날이 되야하니까요.. 일기예보가 아니라.. 일기통보라고 해야하는게 더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포멧한 이후로.. 처음으로.. 젤다의 전설 DLC 하이랄 대산림을 올릴건데요.. 기존에 이미 작성이 98% 완료된 상태에서.. 나머지 2% 완료가 안되서 발행을 안하고 계속 뒤로 미루고 있었는데.. 컴퓨터 작동 오류로 포멧을 하고.. 다시 편집툴 깔고.. 새로 올리는 중인데.. 편집툴도 설정을 제대로 안해서인지.. 화질도 엉망이고.. 크기도 약간 안맞는지.. 검은색 테두리가 보이더군요.. 그래도.. 전체 다..
확실히 여름이긴 여름인가봅니다.. 초여름이긴 하지만.. 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에어컨까지는 틀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더운 탓에.. 선풍기 열심히 돌리고 있네요.. 지난 주말에는.. 집에 일이 있어서.. 어디 좀 갔다오느라.. 글을 못 썼는데.. 갔다와서도.. 힘들어서.. 하루 종일 자고 하다 보니.. 벌써 월요일이더군요;.. 그나마 선거일, 현충일 있어서.. 2일 더 쉴 수 있다는것에.. 조금 위안이 되네요;.. 7월은.. 중간에 쉬는 날이 하나도 없어서;.. 아무튼.. 주말동안 푹 쉬어야 하는데.. 푹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이런 피곤한 상황은.. 제가 몸 컨디션이 안좋다는 것이겠죠.. 6월 한달은.. 우선 다이어트 좀 해서 살을 빼는게 아니라.. 건강 관리.. 컨디션 조절 부터 해야할 것..
제목을 복사하다 보니까.. 2018년 04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로 글이 등록되어있네요.. 월이 빠져있더라구요;.. 3월도 빠졌나 보니.. 3월에는 또 있더군요;.. 지금 4월로 바꿔봤자.. 이미 배포된 글들은 한참 후에 바뀌기 때문에.. 그냥 뒀습니다.. 5월에 마지막 날..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정리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최근 일주일동안 검색 유입어를 살펴봤는데요.. 중복되는 유입어를 제외하고.. 1위부터 5위까지 뽑아봤습니다.. 1위.. 젤다의 전설.. 요새.. 젤다의 전설에 관한 글을 올리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내용 검색보다는.. 젤다의 전설 검색 유입어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1위부터 14위까지가 젤다의 전설 관련 검색 유입어였습니다.. 2위.. 이제동 나이.. 저는 이게 더 ..
외근 첫날은.. 도착한 날에 비가 오고.. 외근이 끝나서 집에 도착한 날에 비가 오고.. 작은 땅인데도.. 어딘 비오고.. 어딘 안오고.. 그러네요.. 맑은 날씨라.. 오늘은 더 덥겠네요.. 오랫만에.. 다시 글을 써봅니다.. 지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모텔을 잡고 휴식을 취했는데요.. 첫날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고.. 둘째날은 PC가 있는 모텔인데..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포기하고 자고.. 셋째날은.. 저녁때쯤.. 집에 올 수 있어서 드디어 글을 씁니다.. 제가 일을 하다보니..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못했던 게임을 하기 위해서.. 보통 새벽 1시까지는 게임을 하고.. 늦어도 2시까지는 게임을 하고 자는데요.. 제가 잠이 없는 편이라.. 2시쯤 자도.. 5시30분쯤은 일어나서.. 6시..
오늘도 힘차게.. 즐거운 월요일이 되도록 노력해봅시다.. 오늘도.. 무더운 여름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더 더운데 걱정이드네요.. 요새 CBT 라 잠시 즐기고 있는.. 로스트 아크입니다.. 예전엔 스크린샷만 찍어서 올렸는데.. 그래픽카드 녹화 기능으로.. 이번에는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이것이 아크.. CBT 중이라.. 게임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안되는데요.. 그 얼마 안되는 기간 중에.. 오늘 부터.. 3일간.. 출장을 갑니다.. 부산부터 시작해서.. 대구.. 경주.. 경상도 지역을 왔다갔다 해야하는데요.. 원래 2일 예정이였는데.. 갑자기 1일 추가됐네요;.. 이전에도 한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 갑질하는 업체가 있어서.. 그때도 10분 이야기할것을 기차타고 왕복 5시간 왔..
오늘은 30도까지 올라가네요.. 5월 5일이 입하였으니.. 여름은 여름이네요.. 근데 5월달인 지금.. 벌써부터 30도까지 올라가면.. 7~8월에는 얼마나 올라가려고 그럴까요;.. 5~6월달은.. 조금은 더 선선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을 가지고..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보냅시다.. 컴퓨터 포맷하면서.. 건진건 즐겨찾기 밖에 없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저장디스크를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바탕화면에 잠깐 둔 임시 파일만 날라가고.. 대부분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 임시 파일에.. 젤다의 전설 스샷, 동영상이 있던게 문제였죠.. 나중에 올리려고.. 동영상 편집도 한 상태였는데.. 이번 포맷 사건으로.. 라넬산 공략과.. 미니 챌린지 공략 몇개가 날라갔네요;.. 없는 공략은.. 이전에 올렸던 공략 첨부를..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이지만.. 날씨는 구름이 많아서 약간 흐린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강원도까지 외근을 가야하기 때문에.. 구름이 많아서.. 덜 더워서 좀 다행일것 같습니다.. 어제는 글을 못 올렸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나쁜편은 아니라서.. 제가 주로 하는 게임들 켜놓고.. 지난번에 당첨됐던.. 로스트 아크가 클로즈 베타를 시작했기 때문에.. 로스트 아크까지 켜놓고 게임을 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로.. 컴퓨터가 속도가 좀 느려지더니.. 어제는.. 갑자기 멈추더군요.. 잠시 멈췄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서.. 잠깐 그랬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멈추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더니.. 어느 순간부터 마우스도 거의 안움직일 정도로..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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