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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일을.. 아래쪽으로 출장을 갔었는데요..

 

아래쪽.. 지역 답게.. 눈도 안오고..

 

날씨도 따뜻하고..

 

물론 잡아놓았던 방이.. 난방이 잘된것도 있고..

 

제가 열이 많은것도 있어서겠지만..

 

창문을 열고 잠을 잤었습니다..

 

 

이제.. 서울에서도.. 금방 그런날이 오겠죠?..

 

조만간 낮기온 최고 온도도 2자리를 돌파할 것 같습니다..

 

 

 

 

우선.. 지난 주는 거의 출장 가 있던 터라.. 예약발행 빼고는 일기 글을 못 썼는데요..

 

오늘이 지나고.. 내일부터는 아마 또 그렇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다시 내일부터 2일간 출장이 잡혀있고..

 

3월 1일 하루 쉬고.. 다시 2일 출장이 잡혀 있습니다..

 

 

서울에서 한참 떨어진.. 남쪽 지방이라.. 한참을 이동하는데..

 

지난 주도.. 그것 때문에.. 몸살 날 정도로.. 엄청 피곤했는데..

 

이번 주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외근이 없으니까.. 최대한 사무실에서 체력을 비축하고..

 

내일 출장 준비나 해야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