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부터.. 아니 새벽까지 비가 오나봅니다.. 출근할때는.. 미세먼지가 조금 줄어든 아침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부처님 오신 날이였는데요.. 집에서 조금 가다 보면.. 버스로 1 정거장 거리에.. 호압사 라는 절이 있는데요.. 물론 버스에서 내려서.. 호압사까지 등산을 해야하는데.. 아파트 뒷쪽으로 등산로가 있어서.. 해당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걸어서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물론.. 호압사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더 쉽게 갈 수 있죠.. 어머니가 불교신자시라.. 새벽부터.. 호압사 가서 음식만드는거 도와주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저는 무교임에도.. 어머니가 가서 일을 도와주시고 계셔서.. 점심시간 될 때.. 올라가서.. 절밥을 얻어 먹고 내려오곤 했습니다.. 근데..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 하루 일하면.. 내일 쉴 수 있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월차를 썼다면.. 더 편하게 쉴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 이야기 해드렸나요?.. 저희 가족, 누나네 가족끼리.. 몇일 전 해외여행을 갔는데요.. 오늘이 돌아오는 날입니다.. 근데.. 또 현관문 도어락이 고장나서.. 문이 닫히질 않더라구요.. 이걸 문은 안닫고 출근하자니.. 불안하고.. 열쇠로 문을 잠그고 가자니.. 부모님이 열쇠를 안가지고 가셨고;.. 그래서.. 열쇠로 잠그고.. 소화전 같은데에 열쇠를 숨겨놓을까란 생각도 해봤는데요.. 아무래도.. 불안하다 보니까;.. 오늘 오전에 도착한다고 하니까.. 회사에 사정을 말하고.. 오전 반차를 사용해야할 것 같네요.. 오전 중에.. 도어락 회사에 전화를 해서..
비가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3일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대전에 잠깐 갔다왔는데요.. 거기는 빗방울 하나 없이.. 햇빛이 엄청나더군요.. 덕분에.. 비도 안맞았는데..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이 아니라.. 비오는 금요일이네요.. 우선..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저 빼고 다 놀러갔거든요;.. 부모님과 누님내외 조카까지.. 다들 해외로 여행갔습니다.. 4박 5일로다가.. 그동안.. 저는 제가 밥을 해먹던가.. 시켜먹던가.. 해야할것 같네요.. 왠만하면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았을텐데요.. 어제처럼.. 외근일정이 이미 잡혀있었고.. 그리고.. 직원 한분이 퇴사를 해서.. 퇴사 직원 일하던 몫까지 대신해야되서.. 도저히 움직일 시간이 안되더군요.. 제가 업무를 너무 많이 떠안고 ..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옵니다.. 개인적으로 비 오는 날은 좋아하긴 하는데.. 젖는 건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저 비가 오면.. 덥지도 춥지도 않고.. 선선한 날씨여서 좋아할 뿐이죠..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더운 날, 추운 날.. 이런 날들은 사무실에 가만히 있는 것이 최고인데.. 오늘은.. 예전부터 잡혀있던.. 외근 일정 때문에..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떠납니다.. 다행스럽게도.. 대전도 비가 오긴 하지만.. 서울 지역처럼 계속 안 오고.. 잠깐 잠깐 내리는지.. 비 그림이 띄엄띄엄 있더군요.. 재수 없게.. 이동 할 때만 비 오고.. 일 할 때는 안 오는 건 아닐까;.. 란 생각도 잠깐 해봅니다.. 운이 그렇게 없진 않겠죠;.. 오고 가는 길.. 비 좀 덜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비가 옵니다.. 내일도 비가 오고.. 그 다음 날에도 비가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그래도.. 비가 왔으면 좋겠다.. 라고.. 댓글은 남긴게 있는데.. 비가 진짜 오네요.. 어제 예정에도 없었던 외근으로.. 제가 이번주에 할 일정들이 다 꼬였습니다.. 엄청나게 큰 일 처럼 이야기 해놓고.. 막상 가서 업무 미팅을 시작했는데.. 거의 10분에 끝났습니다.. 가는데 4시간.. 다른 회의 때문에.. 기다리는데 1시간.. 다시 오는데 4시간인데.. 10분 미팅을 하기 위해서 약 9시간을.. 낭비한거죠.. 제가 봤을때.. 그정도면.. 그냥 전화로 말했어도 됐을것 같은데.. 왜 굳이.. 내려오라고 했는지;.. 아무튼.. 그것 때문에.. 신경쓰느라.. 두통에..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점심도 먹지 ..
오늘은 날씨가 흐린걸 봐서.. 오늘 저녁 늦게 비가 오거나.. 내일 비가 올 것 같네요.. 보통 외근 일정이 잡히면.. 거의 한달 전.. 늦어도.. 1~2주 전에는.. 일정 통보를 해주는데요.. 오늘 같은 경우.. 어제 저녁 19시.. 업무 다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전화와서.. 내일.. 아니 오늘 내려와달라고 하더군요.. 거리도 가까우면 모르겠는데.. 위치가 울산인데요.. 울산까지 언제 갔다가 올지;.. 내일 일정이 또 있기 때문에.. 안 올라올수는 없고.. 그렇다고.. 오늘 안 갈수도 없게.. 회사 대표님, 이사님한테 줄줄히 통보했더군요.. 이사님이 오늘 내려가라고.. 알려주더군요;.. 집에서 바로 가면.. 더 편한데.. 회사에 나와서 오늘 업무 관련 미팅하고 가라고;.. 아;.. 귀찮게;.. 그..
안쓰려고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12시 되기 1분 전인데요.. 우선 날씨 그림 부터 올려놓고.. 수정을 해서 올리던가 해야겠네요.. 다행이네요.. 젤다 글 올리느라.. 30분 여유가 생겼네요.. 이번주는 대전도 가야하고.. 다음주에는 부산도 가야하는데.. 외근 일정이 빡빡하네요.. 좀.. 시간 좀 널널했으면 좋겠네요.. 요새 감기도 걸려가지고.. 몸 상태가 엉망인데.. 좀 쉬면서 컨디션 조절 좀 해야하는데.. 자꾸 밖으로 보내서.. 힘드네요.. 회사에서 외근 돌릴 직원 하나만 더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비가 오긴 올 것 같은데.. 오후 일찍 올지.. 아니면 오후 늦게 올지.. 그걸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오늘 내린 비는 내일까지 온다고 하는데요.. 역시.. 내일까지 내리는 비가.. 오전에 그칠지.. 오후에 그칠지는 모릅니다;.. 일기예보가 그것까지는 정확하게 맞추지를 못해서 말이죠;.. 와.. 우리은행.. 사용하시는 분들.. 차세대 시스템 도입 때문에.. 5월7일까지 사용 못하다가.. 다음날 8일에도..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사용 못했죠.. 제가 은행 프로그램 개발한적이 있고.. 이번에 우리은행 프로그램은 개발은 안했지만.. 제가 만든 시스템과 연계되어있어서.. 테스트 좀 해줬는데요.. 뭔가 몇개씩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테스트 종료하면서.. 그런거 수정해달라고 하고.. 말했었는데요.. 수정됐는지는..
오늘도 날씨가 참 좋은 하루입니다.. 구름이 있어서 어제보단 덜 더울 것 같습니다.. 요즘 목감기 때문에.. 아주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목이 간질 간질 거리다가.. 다음날.. 목이 따끔하기에.. 목감기 올 것 같아서.. 소금물에 가글까지하고.. 나니.. 괜찮은 것 같아서.. 주말에 5월5일 공휴일에.. 5월7일 임시공휴일이니까.. 다음에 병원가자 하고.. 어제까지 안가고 있다가.. 오늘 갔다왔는데.. 주사 맞고.. 약 한번 먹었는데.. 목이 덜 아프네요.. 기침이 많이 나는 건 아닌데.. 목에 가래가 많이 생겨서.. 기도가 막히는지 계속 기침을 하게 되더군요.. 가래를 계속 내 뱉어도.. 시원하게 빠질 생각을 안하고.. 잠들기 전까지.. 계속 가래 때문에.. 고생고생하다가.. 점심시간에 병원을 갔다..
아휴.. 날씨는 좋은데.. 목감기에 걸려서.. 약간 춥게 느껴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아주 독하답니다.. 오늘은 아니.. 어제는 엄청 바빴습니다.. 집에 오니까.. 23시.. 씻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23시 50분.. 날씨를 얼른 캡쳐 떠 와서 막 올리고 있습니다.. 보통 같으면.. 예약 발행할 정도로 여유롭게 할텐데.. 일이 갑자기 생겨버려서.. 외근 갔다가 다시 사무실로 출근했다가.. 야근에.. 거기에 일도 제대로 못 끝내서.. 아주 난립니다;.. 아마 내일 아침에 사무실 도착하자마자 다시 작업을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00시01분이 되기전에.. 발행을 해놓고.. 나중에 수정하던가.. 아니면 그냥 여기까지 적던가 해야겠네요;.. 그럼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어제 어버이날이였는데.. 사랑합니다.. 한마디 하셨나요?.. 저희 아버지는 일본으로 여행을 가셔서;..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카톡으로 전화비 많이 나온다고;.. 아무튼.. 오늘도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네요.. 지난 일요일에도 비가 왔었는데.. 이번주 일요일에도 비가오나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지도.. 어느덧 15년이 됐는데요.. 수도꼭지도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하고.. 전등도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거실 등을 하나 샀는데요.. 한쪽이 깨져서 왔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좀 큰것 같아서.. 반품을 시켰는데요.. 배송 업체는.. 자기들은 반품수거를 하러 가지 않는다 라고 하면서.. 안오고.. 판매 업체는.. 직접 배송업체 지점 방문해서.. 택배로 보내라고 하고..
어라.. 한쪽에 줄이 그어진 날씨 이미지를 가지고 왔네요;.. 캡쳐 프로그램을.. 지우고.. 윈도우 기본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 중인데. 역시 기본 캡쳐 프로그램이라.. 별로 좋진 않네요.. 뭔가.. 좋은 캡쳐 프로그램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지난 주에.. 카네이션 꽃이랑 브로치를 주문해서.. 부모님에게 선물을 해드렸습니다.. 이렇게 생긴건데요.. 생화가 아니라.. 비누로 만든 카네이션입니다.. 전혀 기억을 못했는데.. 작년에도 저걸 샀더군요.. 모양은 다르지만요.. 작년에 산건 비누향은 날라갔는데.. 그래도 그대로 있더라구요.. 생화였으면 진작에 버렸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카네이션 브로치를 샀습니다.. 요렇게 생긴 녀석인데.. 할머니, 어머니한테 선물 드리긴 참 좋은 것..
2일 전에 확인 했을 때.. 오늘 날씨는 맑음이였는데.. 어제 보니까.. 비 오는 날씨로 바뀌었더군요.. 비가 더 올지 덜 올지는 이따가 해당 시간이 되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다른 나라에 비해서.. 작은 편인데.. 일기예보를 왜 이렇게 못 맞출까.. 인터넷 뉴스 보니까 이런게 있더군요.. "기상청 강수예보 적중률 고작 46%".. 최근 5년간 강수예보 적중률이 50%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프로그램이 외국에 맞게 만들어진걸 가지고 들어와서.. 우리나라에 맞지 않는다와 그걸 몇 억씩 주고 샀다고 말이죠.. 그냥.. 비 온다 안온다 정도를 더 도 안바라고.. 하루 이전에 알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한낮 최고 기온은 24도를 찍고.. 이제 곧 여름이니.. 조금씩 조금씩 오르다 한순간에 38도까진 올라가겠죠;.. 지난 목요일.. 비온다고 한적도 없는데.. 서울에 우박이 내린곳도 있었고.. 설악산인가?.. 그쪽은 눈 왔다고 하더라구요.. 일기예보가 맞지를 않아서.. 고생입니다.. 물론 저는 가방속에 작은 우산 하나를 항상 챙겨다녀서.. 비를 안맞긴하는데.. 아무튼 천둥 번개까지 치고.. 아주 날리였죠.. 오늘은 담배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요즘은 건물은 흡연금지 지역이고.. 길거리에서도 흡연금지 거리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고층 건물 앞에는.. 흡연을 할 수 있는 흡연 시설이 있는데요.. 흡연실에 들어가서 담배 피워도.. 밖으로 빠져나오는 담배 연기, 냄새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
오늘도 날씨가 참 좋습니다.. 맑은 날씨가 계속 되는 날로.. 점점 더워지네요.. 비 좀 내려서 화 올라간 기온 좀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외국 회사에 입사를 해서.. 한 2년 정도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외국 회사다 보니.. 본사도 당연히 외국에 있겠죠.. 아무튼.. 본사가 필리핀에 있어서.. 2년 동안.. 필리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고 할 수 있는 2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필리핀에서 있으면서 겪었던 일을.. 이번에 또 겪어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필리핀이.. 날씨가 참 더운 나라입니다.. 그래서.. 망고, 파인애플, 코코넛 같은 음식이 엄청 싼편인데요.. 망고 하나에 한국 돈으로 150원 정도 했었던가 그럴겁니다.. 필리핀도 다 그런 건 아..
전국 날씨를 한번 보니.. 오늘도 비오는 지역이 몇 군데 있더라구요.. 그래도 서울은 비가 안오니.. 오늘도 맑음으로!.. 비 안오는 줄 알았는데.. 우박 내리는 곳 도 있다고 하네요.. 일기예보가 맞질 않으니.. 올리나마나인것 같습니다.. 다다음주 중에 누나네 가족들과.. 부모님하고.. 여행을 가기고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저는 안 가.. 아니 못 갑니다..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근무 환경이란게.. 좋진 않죠.. 아니.. 좋은 중소기업도 많긴 하죠.. 하지만 제가 다니는 곳은 그렇게 좋지만 않습니다.. 그나마 근로자의 날 쉬는것도 다행으로 여겨야죠.. 가고 싶었지만.. 직원 중 한명이 퇴사를 하려고.. 지금 인수인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다다음주 중으로.. 퇴사를 하..
오늘은 비가 옵니다.. 어제부터 흐리더니.. 비가 내리네요.. 하루 종일 내리던가 하면 좋은데.. 출퇴근 시간에만 비가 오네요;..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니.. 우산 꼭 챙겨다니시구요.. 어제는 근로자의 날로.. 하루 쉬었습니다.. 하루 쉬었다고.. 꼭 오늘이 월요일 같은 느낌이네요.. 월요병이 다시 온 것만 같습니다.. 일을 정리해 놓은게.. 얼추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중인데요..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쉴 시간이 좀 더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쉬고 싶어도 쉬질 못하고.. 지난 월요일만해도.. 외근을 갔다왔는데요.. 사무실에 없으면.. 왜 그렇게 전화를 많이 하는지.. 아니 무슨 업무보고 받는것도 아니고.. 일을 몇년 동안 했는데.. 아직도 업무 파악을 못해서 전화해서 물어보는건.. 일 할 ..
날씨가 흐리고.. 강수 확률이 30% 이긴 하나.. 저녁에 비가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비가 안온다고 하지만.. 일기예보를 너무 믿지 마세요.. 일기예보가 맞질 않으니까 말이죠.. 아무튼.. 오늘 흐린걸 보아하니.. 내일은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공무원과.. 은행을 상대로 일을하는데요.. 오늘 근로자의 날에는 은행이 쉬기 때문에.. 쉬고 싶은데.. 공무원이 일을 하다 보니.. 일을 안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공무원이 주가 아닌데.. 공무원 안 쉰다고.. 일 해줄수도 없고.. 참 애매한데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내린 결론은.. 복불복으로..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만 각 파트에서 최소 인원으로 남아서 일하기로.. 근데.. 제 파트는.. 저만 일하기 때문에.. ..
오늘도 4월 한달 정리하면서.. 4월의 마지막 날.. 시작해봅니다.. 확실히.. 젤다의 전설 한참 공략 올릴땐 사람이 많이 들어왔는데요.. DLC 공략 찾는 분들도 많으신데.. 세이브 파일이 날라가니까.. 확실히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럼 4월 정리를 시작하겠습니다.. 4월.. 마지막주 유입 키워드입니다.. 1위 부터 10위까지.. 김문수 119를 제외하고.. 젤다의 전설이라.. 젤다의 전설이 아닌 것을 찾아서.. 순위에 올리고..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위.. 젤다의 전설 DLC.. DLC 공략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 까지 올라온 공략은 단 한편이긴 한데.. 발행이 안되고 미공개로 올라온 글은 몇 편 있죠.. 근데.. 내용이 미흡해서.. 이것 저것 동영상도 찍고 해야 하는데.. 세이브 파..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오늘 같은 날.. 외출을 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더 적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오늘은 글 안올리고 하루 쉴라고 했는데요.. 이것 저것 정리하다 보니.. 쓰게 됐네요.. 벌써 내일이면.. 4월에 마지막이고.. 1년의 3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무한도전을 다시 보기 하고 있습니다.. 참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 종영해서.. 안타까웠는데.. 옛날에 했던 것들을 올려줘서 다운받아서 보는데.. 용량이 엄청나네요;.. 보고 바로 바로 지우고 있는데.. 다 보면 한참 걸릴 것 같습니다.. 한편 한편 보다 보면.. 예전에 봤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다시 무하도전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해가 쨍쨍한 하루인 것 같습니다..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미세 먼지로 뿌연 하늘을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와.. 시간 빨리 갑니다.. 벌써.. 4월도 이틀 밖에 안 남았고.. 벌써 5월입니다.. 특히.. 4월은 다른 달 보다.. 작업한 양이 많아서.. 시간이 더 빨리 간 것 같습니다.. 작업이 완료 된 것이 아니라.. 4월의 마지막인 30일에도.. 외근을 가야합니다.. 저 멀리 강원도로.. 글을 쓰다 말았네요;.. 안들어와봤으면.. 읽어보신 분들은 뭔내용이야? 했을 겁니다;.. 갑자기 뭔가 일이 생겨서.. 처리하다 보니.. 제대로 글을 마무리를 못했네요;.. 뭔가 쓸 이야기도 있던 것 같은데 생각도 안나고;.. 그냥 오늘 하루는 푹 쉬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습니다.. 이런 날.. 외근이라서.. 괜찮을것 같았는데요.. 기온이 높은 편이라.. 될 수 있으면 오후 되기전에 일을 마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일이 확 물려서.. 일을 처리하다 보니.. 벌써 금요일이더군요.. 그리고 오늘 외근 갔다가 오면.. 일이 언제 끝날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오늘도 끝날 시간이겠죠.. 관리하는 서버 중에 한대가 살짝 상태가 안좋아서.. 서버 이관 작업을 진행 중인데요.. 이게 동일한 서버면 모르겠는데.. 서버 사양도 틀리고 같은거라곤 동일 OS 라는거 하나?.. OS도 버전까지 틀린터라.. 옮기는데 아주 힘들었는데요.. 옮겨서 되면 좋으련만..
비가 오던가.. 구름이 많이 끼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5월 시작되면.. 거의 본격적인 여름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기온이 확 올라갈 것 같습니다.. 핸드폰에.. 티스토리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혹시라도.. 밖에 있을 때.. 글을 올리게 되거나 하면.. 사용하려고 설치를 해뒀는데.. 핸드폰으로 쓰긴 불편해서..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어플을 설치하면.. 누군가 댓글을 등록하면.. 알림 푸쉬가 오는데.. 이것 때문에.. 댓글을 놓치고 지나가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 어플 알림은 바로 알림이 떠서 괜찮은데.. PC로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 있으면.. 등록된 댓글이 있다고 상단에 표시는 되는데.. 새소식이 새로고침이 안되서 그런지.. ..
어라.. 날씨 이미지 상단에.. 줄까지 찍혔네요;.. 나이가 들다보니.. 눈이 침침해서;.. 오늘은 맑은 날씨이다보니.. 다시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가네요.. 다시 더운 날씨 시작입니다.. 비가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이건 지난 주말 이야긴데요.. 일드, 미드를 다운만 받아놓고..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보질 않고 있다가.. 지난 주말 몰아서 봤는데요.. 그래도 엄청난 양의 드라마가 쌓여있습니다.. 작년에 안보고 쌓아뒀던 미드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화도 몇 편 봤는데.. 얼마 안본 것 같은데.. 다 보고 나니.. 새벽 3시더라구요.. 다행하게도 다음날이.. 일요일이라.. 늦잠자도 괜찮았는데.. 일요일에도 다 못 본 드라마를 다시 보다보니.. 월요일 1시더라구요;.. 바로 컴퓨터 끄고 자려고..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이 확 떨어졌네요.. 10도 가량 떨어졌어요.. 오늘은 덜 덥겠네요.. 요새 기온이 확 올라가서.. 많이 덥던데.. 오늘은 좀 지낼만 할 것 같습니다.. 이제.. 가게들도.. 에어컨을 가동하기 시작한 곳이 눈에 많이 보이더군요.. 집 에어컨도.. 가스가 떨어졌는지.. 확인도 해보고.. 먼지도 닦아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선풍기도.. 꺼내서 날개도 닦아주고 말이죠.. 오늘은.. 늦게까지 일을 하자고.. 은행 전산팀이랑 약속이 잡혀있어서.. 야근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한개 끝내고 한개 하고.. 그렇게 해야하는데.. 오늘 2개가 몰려서.. 엄청 바쁠 것 같네요.. 오늘 조용히 일이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일찍 집에 갈 수 있게 말이죠..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옵니다.. 물론.. 일기예보가 제대로 맞지 않아서.. 언제 비가 그칠지는 모르겠네요..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까지는 온다는데.. 글쎄요;.. 원래 오늘 할 이야기는 다른 내용의 주제였는데요.. 준비가 안되서;.. 글을 못 올리겠더라구요.. 집에서 하려면 프로그램 설치하고 해야하는데.. 회사컴에는 깔려있어서 그냥 하면 되거든요.. 오늘은.. 내일 올린 글이나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하니.. 조용히 하루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이런날 외근 나가는건 짜증이 쏟구치죠.. 제발 오늘도 무사히..
오늘 오후에 비가 옵니다.. 좀 많은 양의 비가 내려야.. 미세먼지도 씻겨나가고 할텐데 말이죠.. 오늘 오후에 내리는 비는.. 내일까지 오나봅니다.. 내일 언제까지 올지는 모르겠네요.. 일기예보가 제대로 맞질않아서 말이죠;..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옛날 자료들을 찾다 보니.. 엠파스가.. 네이트와 통합되면서.. 엠파스 블로그가 사라진 것과.. 엠파스 블로그가 사라지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긴 것들이 생각나더군요.. 그러다가.. 문뜩.. 엠파스 블로그를 같이 했던 이웃 블로거님들이 생각났는데.. 그때.. 친한 블로거님들은.. 이모님, 누나, 형.. 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친했는데.. 블로그 이사가면서.. 정보를 교환 못 한게 아쉽네요.. 아이디 가지고..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 블로그 등을 찾..
어제는 외근을 잠깐 다녀왔는데요.. 땀이 주르륵.. 옷이 축축.. 할 정도로.. 엄청 더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름 날씨를 되게 싫어하거든요.. 더운 걸 싫어해서.. 겨울에도 햇빛 쪽으론 잘 안 가는데.. 여름은 그 햇빛이.. 오래 지속되니까;.. 그게 더 싫습니다.. 구름도 한점 없어서.. 오늘은 더 더울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내리는 곳이.. 서울대입구역인데요.. 해당 역에서 내려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곤 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제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파는 맥도날드, 롯데리아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나가다가.. 자꾸 들려 사 먹게 되어서.. 먹는 걸 덜 먹자란 다짐과 함께.. 봉천에서 내리게 되었는데.. 봉천역에 내리면.. 분..
제가 컴퓨터 바탕화면에.. 뭔가 짠뜩 있는걸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바탕화면에 잡다한 파일들이 생기면 바로바로 지우곤 하는데.. 오늘.. 일기예보도 스크린샷 떠 놓고.. 잠깐 다른 작업하다가.. 사진 첨부하려고.. 눌렀는데.. 사진이 없어서.. 뭐지?.. 하고 휴지통 열어봤더니.. 이미 휴지통까지 삭제해서.. 휴지통에도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스크린샷 찍고 왔습니다;.. 예전에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를 구입했는데.. 키 버튼 불량이라고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ㅕ 버튼이 2번 중 1번 눌린다고.. 말이죠.. 나무젓가락을 정성스럽게.. 버튼과 키패드 사이를 방해 없이 누를 정도의 크기로 잘라서.. 키버튼과 함께.. 넣어줍니다.. 물론 그래도 제가 누르는 힘이 약하다 보니.. 가끔 제대로 안 찍..
오늘은 구름 한점 없는.. 날이네요.. 한 낮에 밖에 나가시면.. 여름의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 12일.. 로스트아크 홈페이지에서.. 마지막 클베한다고.. 올라왔었죠.. 예전에 게임 일정을 봤는데.. 3차 클베하고.. 파이널 클베 한다고 했었는데.. 3차 없어지고.. 바로 파이널로 갔네요.. 19일 모집이니까.. 모집하고 또 1주~2주 정도 갈 것 같고.. 5월 초 쯤.. 본격적인 CBT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는 OBT 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내년이나 되야 오픈할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1차 CBT 하고 군대 간 친구들은.. 전역하고 나왔는데도.. 아직도 오픈을 안 한 게임을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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