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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가야 하는데.. 비가 올 확률이 높군요..

우산이야 비 오던 안 오던 가지고 가긴하는데.. 축축한 우산 들고다니기 참 짜증나는데 말이죠..

제가 이동할때만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노트북 수명이 간당거려서.. 요즘 부품을 하나씩 사고 있습니다..

부품이 하나씩 도착할때마다 조립을 해야하죠..

조립까지 맡긴다면 편하겠지만.. 각 사이트마다 가격 차이가 심해서.. 어떤 부품에 대해서는 5만원까지 차이가 나더군요..

그런데 5만원 손해를 무시하고 한곳에서만 사는건 너무 멍청한 짓 같아서..

배송비와 가격을 따져서 가장 싼것으로만 주문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배송 되는 걸 보니까.. 용산에서 용인으로 물품이 배송되었더라구요..
저는 서울 사는데;.. 그냥 용산에서 집근처 대리점으로 이동하고 보내주면 되는데;..
굳이 저렇게 용인까지 보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어련히 알아서 오겠습니까만은.. 일을 두세번 하는것 같아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이런식으로 글 올리다보면.. 60개 넘어가겠는데요;.. 61개 찍으면 뭔가 어색할것 같은데..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마지막으로..

저 학교다닐때도 이런 선생님 계셨다면 열심히 공부했을텐데 말이죠..
재밌게 수업 진행을 하셔서 한번 가져왔습니다.. 재밌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