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한 블로그를 쉬고.. 다시 블로그 시작했지만.. 얼마 못가서 다시 쉬고.. 다시 시작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블로그를 하고 있는 판다입니다.. 이상한 블로그 이야기 카테고리에 글을 쓰는건.. 2013년 이후니까 4년만에 쓰네요;.. 카테고리 한번 정리를 해야할듯 합니다.. 이번달은 아니지만..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의 검색유입어입니다.. 2013년도만해도.. 갤럭시노트2 공장초기화, 마이크로유심이 검색유이어였는데.. 시대가 시대인 만큼 다른 검색어들이 생겨났네요.. 1위.. 쉽게 관세 납부하는 방법 - 카드로택스.. 저 같은 경우.. 해외직구 물품의 관세를 지불하기 위한 용도로 자주 쓰는데요.. 지난번에.. 닌텐도 스위치를 해외직구를 하면서.. 관세를 납부하는 방법을 적어놨는..
오늘은 비소식이 있지만.. 요새 일기예보가 맞는경우가 거의 없어서;.. 비온다고 하고 안오거나.. 오전되면 일기예보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우선 비온다고 하니.. 믿어는 봐야겠죠;.. 어제 카카오뱅크가 새로 오픈했죠.. 케이뱅크때도 그랬지만.. 은행 관련 프로그램도 만들다 보니.. 은행코드 때문에.. 케이뱅크, 카카오뱅크가 나오기 전에..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케이뱅크 은행코드 089, 카카오뱅크 은행코드 090.. 그래야.. 케이뱅크나 카카오뱅크로 이체가 되도록 만들어야 하니까 말이죠.. 아무튼 오전 7시 오픈해서 오픈 3시간인 10시에 3만5천여개의 계좌가 생성되었다고 하죠.. 대부분 생성 이유는.. 체크카드가 예뻐서?.. 아무튼 저도.. 일찍 계좌개설을 시도했는데.. 뭐 한번 누를때..
이상하게.. 갑자기 크롬에서 사진 추가하는 부분이 안되네요.. 파일첨부로 해서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이 약간 흐릿하네요.. 날씨가 많이 덥더라구요.. 진짜 밖으로 한 5분정도 걸었는데.. 비 맞은것처럼 땀이 주르륵 흘렀던것 같네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검색어 순위에 다시 올라오네요.. 아무래도 8월에 판매? 시작을 하고.. 7월말에 런칭행사를 한다고 하니까.. 다시 검색어에 올라오나봅니다.. 아무튼.. 스타크래프트를 구매를 했었는데요.. 그 당시에도 불법서버가 존재했고.. 대부분이 불법서버로 스타크래프트를 하던 때라.. 스타크래프트 구매했을때.. 그걸 돈주고 사냐고.. 뭐라고 했던 친구들이 생각나는군요.. 저는 제가 게임개발도 했었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하는 게임은 다 정품..
소나기가 올지.. 아니면 오후에 계속 비가 쏟아질지.. 아니면.. 비가 안올지.. 전혀 알수없죠.. 요새 일기예보가 맞질 않으니까 말이죠.. 어제도 오전에 비온다고 했는데.. 한번 소나기 쏟아지고 말았죠.. 요새 젤다를 하는데.. 진짜 지금까지 했던 젤다 보다는 확실히 재밌네요.. 언어의 압박이 있긴하지만.. 해석을 못하는 정도는 아니여서.. 다만..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읽기 귀찮아진다는거;.. 그래서.. 내용은 공략 동영상보고.. 글은 스킵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지점에서 벗어났는데.. 갈길이 멀군요.. 출퇴근 시간에 왔다갔다 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어제 비온다고 했는데.. 제가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비가 안오더라구요.. 하루종일 비온다고 일기예보를 하더니만;.. 하루종일 비가 안오더군요.. 오늘도 그럴지도;.. 주말이고.. 날씨도 덥고.. 습하고.. 비도 온다고 해서.. 푹 자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새벽부터 절 깨우시더군요.. "판다야 일어나".. "응?".. 새벽부터 깨우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무슨일이 생겨서 그런가 하고 일어났는데.. 금방 어딜 가셨는지 안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누워서 자는데.. 절 다시 깨우더군요.. "정신을 못차리네.. 회사 안가?".. "어무니.. 오늘 일요일인데;".. "아 그런가".. 어머니께선 월요일이신 줄 알고.. 일요일 새벽부터 절 깨우신거였습니다;.. 제가 보통 5시쯤 일어나는데.. 푹 자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 독 모드를 즐기기 위해서.. 이것 저것 산게 많아졌습니다.. TV에 연결하면 많은 부분이 해결되지만.. 컴퓨터 모니터에 연결하다 보니까.. 필요한게 많아졌네요.. 1. 닌텐도 스위치.. 당연히 스위치가 있어야겠죠;.. 2. 멀티플러그.. 닌텐도 스위치가 일본판이라.. 110V 코드여서.. 220V로 변환하는 멀티플러그.. 집에 분명히 있었는데.. 찾아보니까 안보이더군요.. 3. USB type-C 연장 케이블.. 우선 저는 독이.. 휨 현상이 없어서.. 독 모드에 연결하고 하는데 스크래치 날 일은 없을것 같더군요.. 하지만.. 급하게 연결하고 뺄때 스크래치가 날 수 있으니까.. 우선 연장 케이블 하나.. 4. HDMI2HDMI+AUDIO (PV451).. 모니터가 음성 지원이 안되는 싸구려..
오늘도 맑고 화창한 날씨가 될것 같습니다.. 날씨 좋네요.. 옛날 옛날에..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아버지의 권유(강압)로.. 온 가족이.. 아마추어무선기사3급(전화) 시험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공부해서 시험 보라고 하는데.. 그 어린시절.. 얼마나 싫었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가족 중 유일하게 저만 시험에 떨어졌죠.. 떨어지고 나니.. 오기가 생기더군요.. 왜 나만 떨어져;.. (공부를 안했으니 당연히;).. 그래서.. 책사서 공부하고.. 수업도 듣고.. 그리고 시험을 봐서 붙었습니다.. 가족들은 같은 날 붙어서 연속된 콜사인을 받았지만.. 저만 한참 떨어진 콜사인을 받게되었죠.. 그리고.. 무선국 신청도 하고.. 한 2-3년 동안은 했는데.. 고등학..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구름이 많긴 한데.. 이게.. 또 20일 오전되면.. 비오고 그럴지도.. 낮기온 32도까지 올라가네요.. 어제도.. 재난문자로.. 폭염주의보 문자 오던데.. 오늘도 올것 같네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다보면.. 물건을 구입한 곳이 바로 옆동네에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물건은 서울을 떠나 경기도를 지나.. 대전 옆에 있는 옥천으로 갑니다.. (CJ택배일때).. 모든 택배는 옥천Hub로 이동되고.. 해당Hub 에서 분류 후.. 다시 지역분류소에 가고.. 지역분류소에서 집으로 오게되는데요.. 이건 택배회사의 프로세스이기 때문에 그런거죠.. 하지만.. 동일 지역의 물건은 옥천까지 갈께 아니라.. 소분류 지역터미널로 바로 갔으면.. 그만큼 빨리 올텐데란 생각이 드네요...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하고.. 독 모드를 사용해보고자.. TV에 연결해서 사용해보려고 했지만.. TV를 독차지하고 계신 어머니 때문에.. 컴퓨터 모니터에 연결을 했습니다.. 화면은 확실히.. 크게 나오고.. 버퍼링 없이 바로 나오는걸 보고.. 와 좋다.. 란 생각이 들었는데.. 소리가 안나더군요.. HDMI 가 소리가 나올텐데.. 왜 소리가 안나오지란 생각에.. 확인을 해보니.. 모니터가 음성을 지원 안하는;.. 싸구려 모니터였던것이였죠;.. 그래서 어떻게 방법이 없나?.. 모니터를 음성 지원되는걸로 새로 사야하나?.. 란 생각을 하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VGA2HDMI 컨버터.. 이런것 처럼 비슷한게 있으면.. 될것 같은데.. 그래서 찾아보니.. HDMI2HDMI 라고.. HDMI 에서 입력된 신호를..
오늘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나봅니다.. 24일까지는 계속 중간중간 비가 오고 한다고 하네요.. 어제는 두통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했네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두통약 하나 먹었는데도.. 그렇게 좋아진 느낌이 아니여서;.. 참고 참고 참아서.. 집에와서 바로 누워서 잤습니다.. 그리고.. 깨서;.. 블로그에 글 한번 올리고;.. 자려고;.. 날씨가 불과 몇시간만에;.. 오늘 비오는거 보고.. 오늘 비온다는 예보는 저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우선.. 몇달 전 부터.. 계속 사고 싶다.. 갖고 싶다.. 했던..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했습니다.. 정발까지 기다리려고 하다가.. 이미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한 친구에게 잠깐 받아서 젤다와 마리오카드를 하면서.. 아;.. 이건 못기다리겠다;.. 하는 생각에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30만원 선에 판매가 되어야할 기계들이.. 정식발매가 안됐다고.. 또 일본,홍콩,유럽,미국에서 수입해서 들어온다고.. 40만원 선에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그런데.. 40만원 초반때 기계들을 보면.. 배송비가 엄청나게 비싸고;.. 40만원 후반때 기계들을 보면.. 배송비가 비싸거나.. 싸거나 하는데.. 동일한 조건인데도 가격차이가 심하더군요.. (왜 그런가 했더니 많이 남겨먹을라고);.. 아무튼.. 최대한 싼 녀석으로 구입해보..
오늘은 오전까지 비가 오고 오후부턴 안오나봅니다.. 내일 출근할때 안오면 다행이죠.. 오늘은 지난 금요일 경주 갔다온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합니다.. 우선 알쓸신잡에서 나왔던 문어집.. (사진 출처 - http://ssingji.tistory.com/456).. 제가 경주가서 일하는곳에서 버스정류장으로 3정거장 떨어진.. 성동시장!.. 4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로..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를 탔는데.. 앞좌석에 여성분이 앉아있어서.. 합석인가;.. 내려야겠다.. 하는 순간.. 택시기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와이픕니다.. 가다가 내려주려고 타고있었습니다".. 짧은 거리였지만.. 더운 날씨와.. 시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요.. 뭔놈의 날씨가 40도냐 부터 해서.. 성동시장 말고 다른 시장 이야..
오전 한때 비라고 되어있지만.. 12시도 오전으로 본다면 그럴수있을것 같고.. 국지성호우로 비가 올수도있고말이죠.. 그리고 오후부터는 다시 비가 오고.. 내일까지 오나봅니다.. 우선.. 아파트 소음방벽에 포도나무들이 있는데.. 몇일 사이에.. 포도가 엄청 커졌네요.. 그리고.. 방 정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잡동사니가 많아서.. 버릴것 버리고.. 안버릴것은 상자에 따로 보관했는데요.. 상자를 열어보니.. 해당 상자에 이전에 샀던 윈도우OS 가 있더군요.. Windows98.. 잘 안보이지만 Windows XP.. 그리고 새로 산 Windows 10.. Windows 10은.. 어짜다보니 두벌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인터넷으로 5만원에 팔기에.. 구입을 했는데.. 살 당시만 해도.. "이거 너..
WEB, WAS, DB 3개의 서버를 만들고 연동하는 작업을 해볼겁니다.. 우선 CentOS 7 으로 설치하고 셋팅을 하는 작업부터 작성해볼까합니다.. 가상서버를 만들고 CentOS 설치.. 설치는 서버-GUI 모드로만 설치했습니다.. WEB서버는 Nginx 를 설치할겁니다.. 그냥 yum -y install nginx 를 설치할 경우 최신 버전이 아닌 이전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해서.. nginx 를 최신 버전으로 받기 위해서 사전 작업을 해줍니다.. sudo vi /etc/yum.repos.d/nginx.repo 처음 설치하면 해당 파일이 없어서.. 그냥 복붙해주시면 됩니다..[nginx] name=nginx repo baseurl=http://nginx.org/packages/centos/7/$..
맑다가 오후 늦게 소나기가 오나봅니다.. 습도는 높은편이네요.. 오늘은 경주로 출장을 갑니다.. 그래서 가는곳의 날씨도 같이 올려봅니다.. 근데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와;.. 이거 잘못 걸린것 같네요;.. 제가 경주로 출장을 진짜 많이 가거든요.. 근데.. 업무를 보고 남는 시간이 많아도.. 별로 돌아다니지는 않고.. 바로 집으로간것 같네요.. 근데.. 이번에는 좀 다르게.. 돌아다녀볼까 합니다.. 알쓸신잡에서 경주를 갔던게 방영되었는데요.. 제가 업무를 보러 가는곳 바로 옆인곳들이 많더군요.. 버스타고 1~2정거장 거리 정도.. 차를 렌트해서.. 돌아다녀서.. 주차할곳만 적당하다면.. 돌아다니기 더 편할텐데말이죠.. 아무튼.. 오늘은 업무를 일찍 마치고.. 근처 좀 돌아다녀봐야겠네요.. 경주 여행..
오늘은 구름이 많고.. 남부 지방쪽은 비가 올지도 모르겠는데.. 서울은 맑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또 비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비가 참 많이 오네요.. 오랫만에.. 글 올린것 중에.. 엄청 오래된 글들을 찾아봤는데요.. 그때 올렸던 동영상들은 다 짤렸고.. 어떤건 이미지도 안나오는게 있더라구요.. 아마 이미지 주소까지 어디서 긁어서 붙여넣었나봅니다.. 지금은 티스토리에 올리니까.. 올린 이미지부터는 안짤리겠지만.. 글 만 있고.. 이미지가 없어서 뭔 내용인지;.. 한참 보게되더군요.. 금요일에 지방 출장이 있는데.. 표를 늦게 예매를 해서인지.. 좋은자리가 한개도 없더라구요.. 보통 일주일 전에는 예매를 하는데.. 조금 늦었다고 이렇게 좋은 자리가 없을 줄이야;.. 오늘 초복이네..
집 컴퓨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회사 컴퓨터는 아주 가끔씩.. 딜레이 현상이 발생합니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새로만들기 > 폴더를 누르면.. 바탕화면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새로고침F5 을 누르거나.. 또는 한 10여초 기다리면 그때 새폴더가 생성이 되더군요.. 파일을 삭제하거나 복사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삭제를 했는데.. 파일이 그대로 있고.. 새로고침을 하면 그제서야 사라지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윈도우 10 탐색기 파일 삭제/폴더 추가 딜레이 문제로.. 많은 분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다가 문의를 하신 내용이 있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 포럼에서 제시하는 해결 방법은 이렇습니다.. 명령 프롬프트 cmd 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그리고 아래 명령어를 실행..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먼지 사이로 내린것 아니지만;.. 어제는 비가 엄청 왔습니다.. 국지성 호우..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는데.. 경주 울산.. 그쪽으로는 폭염주의보!.. 물론 비가 안내린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저렇게 나뉠때가 생기는군요.. 어제까지 내린 비로..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곳이 있겠고.. 비구름이 가는쪽은 오늘도 비가 오겠지만.. 서울 지역은.. 내일은 비가 안오나봅니다.. 어제는 부모님이 컴퓨터로.. 뭐 좀 해달라고 했는데.. 하려고 보니까.. 부팅만 1분.. 그리고 인터넷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기까지 3-4분은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제가 사용하는 PC는 10초 정도면 부팅이 끝나고 인터넷 실행까지 1분도 안걸리니.. 엄..
오늘은 비가 오는군요.. 다행하게도 어디 나갈 일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이따 점심때.. 밥먹으러 갈때 좀 우산 때문에 약간 귀찮을뿐이죠.. 비가 제법 와서.. 가뭄이 조금은 해소되었다고 하는데.. 비는 좀 더 내려야 될것 같습니다.. 원래 이글은.. 다른 내용의 글이 써있었는데.. 그걸 하기 위한 절차가 복잡해져서.. 그냥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서 되는거면 했을텐데.. 북치고.. 장구는 쳐달라고 요청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쿨하게.. 있던 내용 날리고.. 다른 내용의 글을 씁니다.. 요새 가장 사고 싶은게 있다면.. 그 중 하나가 바로.. 닌텐도 스위치!.. 약 35만원에 팔고있는데요.. 한국은 정식발매가 되지않고.. 해외배송 또는 직구를 해야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려면 45만원은 줘야 살수있더군..
남부 지방은 비가 오던데.. 중부는 비는 안오고 구름이 많은 날씨인가봅니다.. 내일부터 다시 중부지방도 비소식이 있네요.. 아.. 오늘 6일이군요.. 저희 누님 생일이 7월 7일인데.. 매형도 생일이 7월 7일이더라구요.. 아마 오늘 글을 안썼다면.. 7월 7일 당일 되서야 알았을껍니다.. 당일 배송으로 받을 수 있는 선물을 샀는데.. 시간 맞춰서 올지 모르겠네요.. 제가 자주 보는 TV프로그램으로.. 여행관련 프로그램인 배틀트립이 있는데요.. 제가 가본곳도 있고 안가본곳도 있는데.. 운동하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행으로 돌아다니는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여행가기 위한 여행목돈 마련 적금을 들어놨는데.. 그게 곧 만기가 도래하는군요.. 이번 휴가는 신규 프로젝트 때문에 길게는 못 갈것같고.. 휴..
오늘은 비가 안오나봅니다.. 내일도 안오고.. 다시 금요일 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나보네요.. 확실히.. 지난달보단 바빠져서 그런지.. 글을 많이 못 올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하나 끝나면.. 다른 프로젝트 들어가기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는데.. 이게 시작하고 나면.. 시간을 만들기가 참 힘드네요.. 물론 예전에는 자는 시간 쪼개가면서.. 글을 올리곤 했는데.. 블로그 광고로 엄청나게 돈 벌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광고도 안하지만).. 그렇다고 파워 블로그 되려는것도 아니고.. 그냥.. 끄적끄적.. 생각나는거 있으면 적고.. 일하다가.. 까먹을것 같은거 올리고.. 하는 정도로만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프로젝트 끝나자마자 다른 프로젝트가 연달아 있어서.. 최소 9월까지는 바쁠것 같은 ..
주말에도 비가 오고.. 오늘도 비가 오고.. 날씨가 더워서.. 창문을 열어놨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방안이 엄청 습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불에 누우면.. 꼭 젖은것마냥 축축해서.. 꿉꿉했는데.. 제습기 돌리니까.. 그나마 괜찮아지네요.. 그리고.. 뭔 제습기에서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오늘도 문 열어놓고 있으면.. 또 엄청 습해지겠죠.. 에어컨도 미리 청소 좀 해놔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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