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처럼 블로그에 죽자 살자 매달리는게 아니라서.. 방문객이 예전보다 1/4 정도 밖에 안들어오긴하지만.. 블로그에 막 머리 쓰고 집중하지 않아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사진/동영상 찍는걸 좋아했다면.. 인스타를 한번 해봤을텐데.. 제 취향엔 안맞더군요.. 신경 안쓰고.. 즐기면서 글 쓰는 블로그를 목표로.. 좀 더 내려놓겠습니다..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의 검색유입어입니다.. 1위.. 이제동과 홍진호의 나이?.. 이제동 나이 90년 28살.. 이라고 적어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검색해서 들어오는군요;.. 각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이 좀 추가해줬으면 좋겠네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새로 나오면서..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역시 트랜드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점점 게임 순위가 떨어..
8월에 마지막날인 오늘은.. 아주 맑은 날씨가 되겠네요.. 계속 구름은 있는 편이였는데.. 구름없는 맑은 날씨인가봅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하나 전하자면.. 9월에는 중간에 빨간날이 없네요;.. 중간에 빨간날 하나 있다면.. 그 빨간날을 위해 계속 참을 수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는데;.. 중간에 하나도 없으니.. 왠지 끝까지 가야된다는 느낌;.. 하지만 10월 한주를 쉴 수 있다는걸 알기에.. 9월 한달은 잘 참을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넷플릭스에서 열심히 방영하다가 얼마전 시즌을 종영한.. 마블 디펜더스를 보다보니.. 유일하게.. 영어를 안쓰고.. 일어를 쓰는 분이 계시더군요.. 다들 영어로 말하고.. 혼자 일어로 말하는데.. 의사소통은 다 되더군요;.. 의사소통이 된다는건 둘다 일어, 영어가 가능하다는건데.. 그럼 굳이 일어로 말할 필요가 있나? 란 생각이 듭니다.. 마블 디펜더스를 제작함에 있어서.. 일본제작사가 돈을 엄청 쏟아부었을까요?;;.. 아니면 얼마나 유명한 분이시길래.. (아시는 분 댓글 좀;).. 미드에 출연하면서도.. 영어 안쓰고.. 일어 쓰는지 궁금해서;.. 그리고.. 다음 시즌에서는 퍼니셔가 나와~.. 라고 알려주는 마지막 컷.. 하지만 디펜더스 다음 시즌까지는 시간이 좀 있으니.. 그 사이에 방영할.. 미드 퍼니..
서울은 비가 안오는데.. 남부, 동부 지방은 비가 내리나봅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오는 비는 아니고.. 오후에는 안오나봅니다.. 올지 안올지는 내일 되야 알겠죠;.. 가끔씩 사이트에 접속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전화를 하곤합니다.. 접속이 안되는 사이트는 SSL 적용이 된 사이트들인데요.. 접속이 안되는 사이트의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대부분이 행정전자서명 인증관리센터에서 SSL 인증서를 발급 받았다는것이지요.. 예전에.. 공공기관 사이트를 접속을 하려고 했는데.. 연결이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로.. 접속이 안되더군요.. 이땐 운영체제가 리눅스에.. 브라우져는 파이어폭스를 쓰고있었는데.. 정부에서 운영하는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인증서가 신뢰할 수 없는 인증서로 접속이 안되다니;.. 홈페이지의 보안등..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님이.. 날씨가 이상하다면서.. 다음주 계속 비온다고;.. 제가 어제도 글 올렸지만.. 월요일 빼고.. 다 맑은 날씨였는데;.. 폭우 계속 온다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오후에 내리는 비가 폭우일까요?.. 그 뭐냐.. 김영란 법이 만들어지면서.. 주말에 고생하고 힘들게 일 끝낸 주무관님들하고 밥 한번 제대로도 못 먹고 끝낼때가 간혹있는데요.. 주무관님들이 밥 얻어먹으면 걸릴수 있으니까.. 대신 사주시겠다며 사주신적도 간혹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가장 쓸때없는 법안인것 같습니다.. 물론 부정 청탁관련해서 만들었다곤 하지만.. 그다지 효용도 없는 법안인것 같습니다.. 추석이 다가오고.. 주변 지인분들에게 선물 하나씩 보낼 시간이 왔는데요.. 김영란법에 걸리냐 안걸리냐 문제로.. 많은 분..
오늘 날씨가 좋네요.. 기온도 많이 떨어졌고 말이죠.. 이전 처럼 걷다보면.. 꼭 운동한것 마냥 땀을 흘렸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우선 다음주 8월까지의 날씨를 보면.. 내일은 비가 오나봅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오는건 아니고.. 저녁 늦게 비가 온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휴가를 안갔는데 말이죠.. 10월2일 임시공휴일이 지정된다면.. 그 앞뒤로 붙여서 멀리 갔다올수있으면 좋겠네요.. 그게 아니더라도.. 주말이나 2박3일 정도로.. 짧게 짧게 근처를 여행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선 시간과 경비를 좀 생각해보고 나서 결정해야겠네요.. 그런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오랫만에 스팀 게임을 다시 켜봤는데요.. 이전에 열심히 했던 프리즌 아키텍트를 다시 해봤습니다.. 이전에 포맷하고.. 다시 설치 안하고.. 한동안 지냈는데.. 다시 설치하고 패보려고 했는데.. 그 기간동안 패치가 많이 되었는지.. 일명 치트라고 할 수 있는.. 세이브파일 수정하는 방법이 없어졌더군요.. 기존에 저장 폴더를 열면.. 세이브 파일이 있어서.. 세이브 파일을 수정했는데.. 지금은.. 세이브를 해도 저장이 다른곳에 되는지 파일이 안보이더군요.. 무제한 재정 모드가 있긴하지만.. 세이브 파일 수정해서 돈 올리는게 더 쏠쏠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예전엔 간간히 글을 올리는 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거의 없네요.. 그리고 그 다음 또 많이 즐겼던 산소미포함!.. 이것도 설치 안하고 한동안 지내다가..
오늘은 비가 안오려나 봅니다.. 사실 올지도 모르죠;.. 어제도 비가 하루종일 엄청나게 온다고 했지만.. 저 출근했을때만해도.. 우산도 안쓰고 출근했습니다.. 비가 안왔단 이야기죠.. 오늘은 외근가야하는데.. 제발 일기예보 좀 맞았으면 좋겠네요.. 어제였죠..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이 되네 마네 하는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볼때까지만 해도.. 확정은 아니고 검토 중.. 이였는데.. 어떻게 될런지는 시간을 좀 더 두고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임시공휴일 지정 계획은 없다" 라고 한걸 보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아직 10월까지 시간이 많으니까.. 10월 2일 되기전에 결론 나겠죠;.. 그리고 오늘!.. 로스트아크가 다시 클로즈베타 유저를 모집하는데요.. 오늘 모집해서 ..
타이탄이 들어가서.. 타이탄을 타는 게임인걸 알았는데.. FPS 게임이였네요.. 기본적으로 캐릭터를 고르고 총 쏘고.. 그 캐릭터가 타이탄을 불러서 타고 다시 총 쏘고.. 뭐 아직 CBT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제 생각엔 이 컨셉 가지고는 오버워치를 이기긴 힘들것 같습니다.. 타이탄을 탔다고 해서.. 무적은 아니고.. 대 타이탄병기 뭐 그런걸로 2방 맞추면 부셔지더군요.. 그냥 일반 총으로는 엄청 갈겨도 쉴드만 깎이고 말이죠.. 타이탄병기 없는 캐릭은.. 잡지도 못하더군요.. 그리고 캐릭터 차이가 얼마나 많이나는지.. 같은 거리에서 쏴도.. 맞고 안맞고가 심하네요.. 4개 중에 3개를 고를 수 있는데.. 기본 주는 무기 조차.. 차이가 크기 때문에.. 뭣 모르고 게임 시작하면 낭패입니다.. 저는 12..
지난번 살때만 해도.. 이런건 없었는데;.. 그 몇 달 사이에.. 새로운 제품이 나왔더군요.. 그 새 제품은 바로~.. 닌텐도 스위치 독 연장 케이블입니다.. 기존의 연장케이블은 일반 케이블인데요.. 닌텐도 독 모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연결 부분을 중심으로 스프링 같은게 있어서.. 살짝 잡아채면 스프링이 팅기면서 케이블이 빠지더라구요.. 얇은 책에 케이블을 테이프로 붙여서.. 책 무게로 눌러서 임시방편으로 썼는데.. 이녀석은.. 무게가 있어서.. 케이블이 안팅겨 나오더군요.. 인터넷 보면.. 독을 분해해서.. 만드는 커스텀 독도 있고.. 손재주 좋은 분들은 판넬까지 새로만들어서.. 새로운 독은 만들었더군요.. 사실 이거 만들 재주가 있으면.. 연장 케이블은 안사도 되는데 말이죠;.. 아무튼 ..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나.. 역시 그때 되봐야 알수있겠죠;.. 요즘 일기예보가 맞는걸 많이 못 보다 보니.. 믿질 못하겠네요;.. 지난 주말 시골을 갔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오면서.. 나주에 들렸는데.. 예전에 먹었던 곰탕집이 생각나서.. 곰탕집으로 점심을 먹으로 이동했습니다.. 예전에도 사람이 많은 편이긴 했지만.. 이번에 가니까 더 많아졌더군요.. 방송도 방송이지만.. 백종원의 3대 천왕.. 에 한번 나와서인지.. 더 많은 사람들이 오셨더라구요.. 12시 조금 안됐는데도.. 한 10분은 기다린것 같습니다.. 제가 식당에 들어가려고 발걸음을 옮기는 동안에도.. 저기 백종원 나온 집이다.. 라고 소리치며 뛰어가는 학생들을 봤습니다.. 곰탕이 유명하다 보니까.. 주변에.. 많은 곰탕집이.. 적어도 방송 3번..
어제 하루종일 비온다고 했는데.. 저 출근할땐 한방울도 안떨어지더라구요.. 뭐 제가 나갈때만 잠깐 안떨어진걸수도 있겠죠;.. 지난 금요일 잠시 병원에 입원한 여파로.. 한쪽팔에 바늘을 계속 질렀다 뺐다 하다보니.. 피멍과 함께.. 팔에 힘이 잘 안들어가더군요.. 예전에 수술받았을때도 이런것 같진 않았는데.. 왜 더 아프고 힘든건지;.. 우선 병명이 상세불명이라;.. 다시 아프면 병원가야하는데.. 왠지 병원 다시 가면 그전 처럼 의사선생님 보면 안아파질것 같아서;.. 요새 살충제 계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러고 보면.. 먹는것 중에 계란 안들어간 음식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 그냥 무심코 먹다보니.. 다 계란 있는 음식들이더라구요.. 주변에 계란 들어가는 음식들이 그렇게 많을줄이야;.. 오늘은 또 ..
어제는 시골집에 갔다오느라.. 비가 내렸다 말다 내렸다 말다.. 했는데.. 서울 올라오니까 폭우가 내렸는지.. 도로가 흠뻑 젖어있더군요.. 그리고 내일도 하루종일 비가 오고.. 화요일까지 오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기온은 많이 떨어져서.. 덥진 않겠네요.. 시골집에 갔다오면서.. 가는길에 맛집 들리고 오는길에 맛집 들리고.. 하다 보니.. 돈이 휴가갔다온것마냥.. 빠져나갔네요.. 거기에.. 지난 금요일에 병원에서 CT촬영까지해서.. 병원비로도 왕창 나갔는데;.. 아직 월급날이 안와서;.. 간당간당하네요;.. 먹는것도 좀 줄이고;.. 당분간 조용히 지내야할것 같네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외근 나가야 하는데.. 이런 날은 비도 안오고 날씨도 선선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어제는 갑자기 시작된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끙끙거리면서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고 진통제 맞으니까 좀 괜찮아 지더군요.. 시간이 늦어서 진료를 못 보고 응급실로 들어간터라.. 담당 의사선생님이 내과 의사도 아니고.. 바로 진단을 못내리신다고.. 우선 피검사하고.. 결과를 알려준다고 1시간 정도 누워있으라고 하더군요.. 1시간 정도 누워있었는데.. 안오길래.. 한참 기다렸는데.. 2시간쯤 지나서 오더니.. "음.. 담낭염이나 당남에 결석의 의심되니 CT를 찍어야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헛.. 담낭염이 뭐야.. 의사선생님 잠깐 자리 비웠을때.. 한손으로 힘들게 타이핑 했..
어제도 출근을 했기에;.. 어제가 뭔가 휴일이란 느낌은 없었습니다.. 뭐.. 제가 맡은 부분의 일은 아니지만.. 회사일이니까;.. 휴일까지 반납하면서.. 나와서 회의할 정도의 크리티컬한 일은 아닌데.. 굳이 꼭 해야한다고 하니.. 월급쟁이가.. 사장이 까라고 하면 까야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오늘 출시했다고 하죠.. 어렸을때나 한창 했지.. 지금 다시 하기엔.. 나이도 너무 먹었고.. 손도 안따라주고.. 그냥 보이면 보는 선에서만 즐겨야겠네요.. 2D가 3D된것도 아니고.. 화질개선에.. 그리고 할것도 아닌데.. 사기도 그렇고.. 추억도 뭐 재밌어야 추억이지.. 그리고 스타크래프트를 PC방에서 따로 과금한다고 논란이되었죠.. 다른 유료게임이라면.. PC방 혜택이라고해서.. 아이템도 공짜로 주고....
DB를 만지고 작업을 하는 사람으로.. 가끔 말도 안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것이죠.. 특정 테이블 TABLE1 란 곳에 B란 컬럼을 UPDATE 하려고 할때.. A컬럼 B컬럼 1 insert 합니다. UPDATE TABLE1 SET B = 'update 합니다.'; 업데이트 쿼리문을 쓰는데요.. 데이터가 여러개일때.. 저렇게 업데이트를 하면.. A컬럼 B컬럼 1 update 합니다. 2 update 합니다. 3 update 합니다. 4 update 합니다. 로 모든 데이터들이 업데이트가 됩니다.. UPDATE TABLE1 SET B = 'update 합니다!.'WHERE A = '2'; 조건을 줘야 해당 데이터만 변경이 되죠.. A컬럼 B컬럼 1 insert 합니다. 2 updat..
오늘 외근갔다가 저녁에 올라오는데.. 저녁부터 비가 오네요;.. 안왔으면 좋으련만.. 제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어쩔수 없죠.. 일기예보가 또 안맞아야 좋을텐데 말이죠.. 알쓸신잡이 끝난지 조금 지났지만.. 바쁘다보니.. 오늘 마지막편을 보게되었습니다.. 제 오해일수도 있는 이야기를 좀 하자면.. 저는 황교익 컬럼니스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싫어한다는건 아니고요.. 맛 칼럼니스트라고 하는걸 싫어합니다.. 이전에.. 황교익의 죽기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 라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죽기직전에는 꼭 먹어보라고 하는데.. 얼마나 맛있길래 죽기전에 먹어봐라 하나 하고 방송을 봤는데.. 음식을 너무 맛 없게 드시더라구요;.. 많은 맛집 중에.. 하필 제가 본 방송들이 맛 없는 집..
어제 비 온다는 소식 없었는데.. 23시 30분 기준으로 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이제 12시가 될텐데.. 지금 내리는 양을 보니.. 새벽 1-2시까지는 올것 같은데.. 일기예보는 비 안온다고 뻥치고 있네요.. 선풍기를 틀어놨는데.. 생각보다 바람이 안불길래 고장인가 했는데.. 뒤에 옷이 걸려있어서 옷 때문에 바람이 안나오고 있었네요;.. 땀 삐질 흘리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계속 새벽 3시, 새벽 2시.. 그렇게 자고 있는데.. 오늘은 12시엔 자볼까합니다.. 계속 새벽까지 놀다 잤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계속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기차 안, 버스 안에서 자다 보니..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는것 같습니다.. 기차 안에서.. 안자고 있으면 되는데.. 4시간 정도 움직이는데.. 가만히 있..
서울 날씨는 구름이 있을뿐.. 맑은 날씨인데.. 아래지방은 오전 오후 비가 오는곳이 많네요.. 은근히 바쁘다 보니.. 일기 빼곤 뭔가 다른 내용의 글을 올릴 시간이 부족하네요.. 지금 하고 있는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이라던가..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이야기라던가.. 아니면.. 공부에 도움되는 이야기라던가 하는 글을 올리고 싶은데.. 게임 공략을 공략 정보 없이 올릴수도 없는것이고.. 공부에 도움되는 이야기도.. 직접 제가 해보고 내용을 정리를 해서 올리곤 해야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보니.. 그냥 시간만 지나가네요.. 요새 그놈의 을지훈련때문에.. 공기관 왔다갔다 하느라.. 이동하는 시간이 하루의 절반인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엄청 지치네요;..
어제는 새벽 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와서.. 해 안보고 다녀서 그런지.. 덜 더운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구름이 많긴하지만.. 해가 없는것도 아니고.. 또 새벽 일찍 나가거나.. 저녁 늦게 들어오던가 해야할것 같습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신기한걸 봤는데요.. 점점 많이 팔리고 있는 전기차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첨 알았는데.. 6월 9일 출고되는 전기차는 번호판이 파란색이라고 합니다.. 대전 서구에서는.. 왜 번호판 불법 개조했냐.. 원상복구해서 사진을 제출해라!.. 라고 까지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파란 번호판이 정상인걸 알고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 관련 부서 담당자라면 미리 알고 있었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최근에 가장 재밌게 봤었던 예능 중에 하나가.. 안쓸신잡인데요.. ..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기온 4도나 내려갔네요.. 요새 하도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덥더라구요.. 하루종일 에어컨 켤수도 없고.. 선풍기 앞에 가만히 있는데도.. 오래켜둬서 그런지 꼭 더운 바람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요새 공관병 이야기로 시끌벅적한데..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핸드폰이 없었고.. 나오기 시작하고 보급이 되기 시작했을때는.. 카메라 달린 핸드폰은 거의 없었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아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을텐데.. 요새는 선생님이 때릴것 같다.. 해도 핸드폰으로 꺼내서 촬영 준비한다고 하죠;.. 그리고.. 폭로 하는것도.. 인터넷이 그렇게 발달되지 않았을때라.. 크게 임팩트가 없었는데.. 요새는 뭐 하나 폭로하면.. 인터넷으로 쫙~ 퍼져서 ..
오늘은 저녁에 비가 옵니다.. 한때 비라니까.. 소나기를 예상해봅니다.. 소나기일지 아닐지는 그때 되야 알겠죠.. 요새 일기예보가 맞는게 별로 없어서;.. 2017년 08월 04일 글 중 일부.. 2017년 08월 05일 글 중 일부.. 2개의 글을 보면.. 별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해당 내용의 글을 수정하면.. 2017년 08월 04일 글은 제대로 표시되는 반면에.. 2017년 08월 05일 글은.. 글과 글 사이 간격이 3칸 정도 떨어져있음에도.. 윗 글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는데.. 가끔 티스토리 설정이 뒤죽박죽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또 괜찮게 출력되는것 같고.. 뭐가 문제인지;.. 오늘은 정상이니까.. 넘어가고.. 다음에 또 이러면 문의를 해봐야겠네요.. 벌써 주말이 ..
오늘도 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말이 35도지.. 체감은 더 할껍니다;.. 요 몇일 엄청 바빴습니다.. 해마다 이쯤되면.. 국가에서 시행하는 훈련인.. 을지훈련이 시작되는데요.. 민, 관, 군이.. 적 침투를 대비해서 훈련을 하는데.. 옛날에는.. 안했을텐데.. 이제는 정보화시대이다 보니까.. 사이버 침투 대비해서 훈련을 시행하네요.. 제가 관련 업무를 많이 하다 보니까.. 온갖 공공기과, 공기관에 불려 다니면서.. 관련 업무를 봐주고 있습니다;.. 2017년 을지훈련기간 : 2017년 8월 21일 ~ 25일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벌써부터.. 준비한다고 엄청 부르네요.. 평상시에 그렇게 좀 하지.. 꼭 시간 되야.. 그제서야.. 준비를 하지는 모르겠습니다.. 옛날에.. 제가 프로그래머 초기 시작..
날씨도.. 맑고.. 온도도 왕창 올라가고.. 더운 날이될것같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밖으로 안나가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청주.. 화요일에는 강원도.. 수요일에는 나주.. 목요일엔 대전.. 계속 왔다갔다 하다 보니.. 오고 가는데 시간이 좀 생기더군요.. 그래서.. 지난 몇 주간 못 봤던 드라마들을 보면서.. 다녀왔습니다.. 최근 가장 재밌게 본 비밀의숲도 이제야 다 보게됐네요.. 살인 사건의 범인은 결정적인 단서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혀 예상도 못했습니다.. 신참자에서도 처음에 비중 없던 사람이 범인이였는데.. 그런 류의 드라마의 범인이 누군지 알았음에도 놓쳤네요.. 비밀의 숲은 검사가 나오는 드라마다 보니까.. 끝에 가서는 일드 히어로가 생각나더군요.. 신참자+히어로 같은 느낌?....
비밀의숲이란 드라마를 보니까..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변호사[辯護士]는 선비 사를 쓰고.. 의사[醫師]는 스승 사를 쓰고.. 검사[檢事]는 일 사를 쓴다고 합니다.. 다 선비 사를 쓰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드라마를 보니까.. 일본드라마 중 가가형사 시리즈라고.. 신참자란 드라마가 있는데.. 형사가 범인을 잡는 그런 드라마인데.. 주변 인물들이 사건에 얽혀있는데요.. 비밀의숲도.. 주변 인물들이 사건에 얽혀있네요.. 이런 류의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참 재밌는것 같습니다.. 드라마 대본집도 팔더군요.. 드라마 진짜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본집도 구입하신다고 하던데.. 전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이건 구미가 당기네요..
오후에 비가 오나봅니다.. 18시에만 비 그림이 있는게.. 소나기일듯 싶습니다.. 이왕 비 내리는거 출퇴근 시간하고 점심시간 빼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신청한지.. 몇일만에..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일찍 오셨는데.. 어젠 제가 일찍 집에 들어간터라.. 일찍 받았습니다.. 체크카드.. 하고 카트혜택이 적혀있는 종이에 스티커.. 체크카드를 발행한 대부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라이언, 무지를 신청 많이 했더라구요.. 어피치, 튜브는 상대적으로 덜 신청한것 같습니다.. 신청했다는 사람을 본적이없네요.. 프로도, 네오 카드도 있었다면 신청률이 좀 있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초반이라서 그런지.. 혜택을 많이 제공하는것 같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살때 이용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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