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까지는 맑은 날씨인데.. 주말부터 장마 시작이라고 뉴스 기상예보를 하네요.. 요새 일주일에 3번 강원도로 출장을 갔다왔더니.. 그냥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드네요.. 그래서 요 몇일간 조용했죠;.. 용산에서 청춘ITX 기차를 타고 춘천까지 1시간10분 정도.. 물론 집에서 용산까지 가는데도 대충 저정도 걸리고;.. 다시 춘천에서 목적지까지 30분.. 하루에 5시간을 이동하는데.. 그걸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그렇게 3일을 갔다오고.. 내일 또 갑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어서 프로그램 설치해주고 마지막 작업을 하는 중인데.. 오늘 가서 잘 안되면.. 다음주에도 또 와야하는데.. 이걸 다음 주까지 더 끌고가면.. 너무 힘들어져서.. 오늘은 꼭 끝내려고 합니다.. 그래도 한,두번 정도는 더 가긴해야하..
어제도 비가 왔는데.. 오늘도 비가 오네요.. 요새 가물어서 큰일이라던데.. 비가 더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카드를 잃어버렸다고.. 몇일 전에 글을 올렸는데요.. 제가 카드를 잃어버리고.. 그 다음날.. 외근을 가서 그쪽에서 하루 숙박하고.. 2일이나 지나고 나서 확인을 하게되었습니다.. 외근 가기전.. 노트북 무선마우스에 사용할 AAA베터리를 사기 위해.. 회사 근처 편의점에 들렸었는데요.. 거기에 카드를 떨어뜨렸는지.. 아니면 지하철 타면서 떨어졌는지.. 아니면 다른 어딘가에 떨어졌는지 확인이 안되었는데.. 우선 카드를 꺼낸게 편의점, 지하철이라.. 편의점에 없으면.. 지하철에서 찾기란 불가능하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편의점에 갔는데.. 편의점 사장님이.. 바로 알아보시더군요.. "카드..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카드를 분실했습니다.. 없어진지 몰랐다가 한 3-4시간만에 분실신고를 했는데.. 이게 회사에 놓고 나온건지.. 편의점에 갔다가 떨어진건지.. 아니면 지하철 탈때 교통카드 꺼낼때 같이 빠져서 떨어졌거나.. 요즘 들어 뭔가를 자꾸 잃어버리네요.. 회사에 있으면 다행인데.. 없으면.. 재발급 받아야하는데.. 오늘, 내일 외근이라.. 재발급하러 은행 가기도 힘든데 말이죠.. 제발 회사에 도착해서 책상위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아무생각 없이.. 카드 생각만 나네요;.. 뭔가 집중이 안됩니다;..
어제도 더웠는데.. 오늘은 더 덥겠네요.. IT 회사라.. 사무실에 수십대 PC가 돌아가고 있는데.. 화장실이나.. 잠깐 사무실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낮이여도.. "아.. 사무실 밖이 참 시원하구나".. 란 걸 느낄 정도로.. 덥습니다.. 에어컨 풀 가동을 준비해야겠네요.. 올해는 여름이 더 빨리 시작된것 같습니다.. 벌써 해수욕장 개장한곳이 꽤 되더군요.. 어름 휴가철이 시작되야.. 날 잡고 푹 쉴 수 있을텐데 말이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예능 1편을 1부, 2부로 나눠서.. 또 드라마 1편 분량을 1회, 2회로 나눠서.. 방송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1부, 2부 사이에 광고있구요.. 일본 드라마 볼때.. 잠깐 광고 하고.. 다시 시작하는데.. 케이블 방송쪽에서도.. 드라마를 제작..
기존 CentOS 7 미만 버전과.. CentOS 7 이상 버전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firewall 의 존재유무 같습니다.. 물론 7 미만 버전도 존재하긴 하지만.. 설치시 필수 설치는 아니였던것 같았는데 말이죠.. 아무튼.. 연동하는데.. 되야하는것들이 안되서.. 한참 시간버리고 있었는데.. 포트가 안열려서였더군요;.. tcp6 0 0 :::1521 :::* LISTEN 확인했을때.. 열려있어서 방심했습니다.. oracle 설치가 끝났으니.. 연동 테스트를 해야합니다.. 우선 오라클 계정으로 변경해주고.. su - oracle 리스너 실행해주고.. lsnrctl start DB를 시작해줍니다.. sqlplus / as sysdba SQL*Plus: Release 11.2.0.1.0 Productio..
다행스럽게도 비는 안오네요..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기억에 없어서;.. 아무튼 화장실에 갔다가 손을 씻기 위해 핸드폰을 바지 뒷 주머니에 넣고.. 손을 씻고.. 핸드폰을 꺼냈는데.. 뭔가 따끔한 느낌이 들어서 뭐지?.. 하고 보니.. 액정도 아니고.. 카메라 겉에 있는 유리가 깨졌더군요.. 근데.. 이게 제가 최근에 떨어뜨린 기억이 없었으니까.. 적어도 2-3일 전에 깨졌다는건데.. 카메라 겉 유리가 깨졌는데.. 왜 몰랐을까.. 하고.. 카메라 어플을 동작해보니.. 어떻게 절묘하게도 깨진 부분을 피해서.. 사진이 찍히더군요.. 카메라로 사물을 봐도 깨져 버린 흠 같은게 전혀 안보여서.. 더 몰랐던것이죠.. 그래서.. 깨진걸 계속 들고 다니긴 그래서.. 겉유리를 뜯어냈는데.. 다행스럽게도.. 카메라와는..
직업이 직업인만큼.. 모니터를 하루 종일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아픕니다.. 중간 중간 쉬면서 눈 운동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하는 시간이 더 많다 보니.. 눈이 자주 뻑뻑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눈 가려운걸 못 참습니다.. 눈이 가려워서 눈을 비비다 보면.. 진짜 엄청나게 비비는데요.. 그러면 눈은 더 이상 안간지러운데.. 눈이 충혈되곤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가끔 새벽까지 게임을 할때가 있는데요.. 그때도.. 그 다음 날 눈이 토끼눈 마냥 충혈되곤합니다.. 그러다가.. 주변 지인으로 부터 추천 받은 Sante FX NEO.. 쓰고 나니까 눈도 시원하고.. 충혈도 덜되고.. 간지러움도 덜하더군요.. 그때부터 신봉자가 되어 열심히 사용하고.. 가끔 일본 갔다올때 몇개 더 ..
오늘도 날씨가 참 맑네요.. 거기에 구름도 없어서 더 덥겠네요.. 회사가 이전해서 새 건물로 들어간지도.. 벌써 2주째인데요.. 건물 자체가 중앙 냉방 방식이라.. 일괄적으로 냉방이 되는데요.. 건물에 회사 입주율이 10%가 넘어야 냉방을 가동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3% 입주했다고 하네요.. 왠지.. 느낌상.. 이번 여름 끝날때 쯤 냉방을 틀어주지 않을까;.. 란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옆 방에 새로 이사를 와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데.. 하루 종일 뭘 하는지.. 엄청 시끄러워서 작업에 집중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새집 증후군 그런건 없는데.. 복도가 먼지 천지라.. (계속 짐 나르고.. 인테리어 공사하고 나니 먼지가;).. 회사에서 공기 청정기 하나 구매해줬는데.. 아침에 오자마자 틀면.. 빨..
WEB, WAS, DB는 동일하게 CentOS 7 버전을 설치했습니다.. 이전에 [Linux] CentOS 5.5 오라클11gR2 설치 성공.. 한것이 있는데.. 왜 또 하냐구요?.. SyntaxHighlighter 플러그인 설치한 김에;.. 한번 해보려고 올려봅니다.. 해당 부분 올릴때 마다 HTML모드로 변환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약간 귀찮음이;.. 아무튼 새로 오라클 설치 올려봅니다.. 오라클 설치 파일이 GUI 를 사용하기 때문에.. GUI를 설치해줍니다.. 그리고 시작..sudo yum -y groupinstall "Server with GUI" 서버 GUI 로 설치했기 때문에.. 안해도 될 줄 알았는데.. 뭔가 열심히 설치하더군요;.. 그리고 서버 GUI로 설치했기 때문에 부팅시에 GU..
예전에도 한번 포맷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SSD하드와 일반 하드가 용량이 똑같아서.. 일반 하드에 OS를 설치했습니다.. 그걸 알았을때는 이미 설치해둔 것들이 많아서 그냥 쓰기로 했죠.. 이번에.. 더 이상 그런 일일 겪지 않기 위해서.. 동적 디스크로 변환 작업을 했습니다.. 동적 디스크로 변환하면.. 해당 디스크는 OS설치를 할 수 없습니다.. 우선 용량이 똑같은 하드 디스크.. SSD가 아닌 디스크를 선택하고 동적 디스크로 변환합니다.. 변환이 되면 연녹색으로 표시되고.. 단순 볼륨이라고 표시됩니다.. 동적 디스크엔 OS를 설치 할 수 없어서.. 편하게.. 포맷 후 OS를 설치했는데.. 연녹색이.. 제 눈을 자꾸 거슬리게 해서.. 다시 주 파티션으로 바꿔줄라고 했는데.. 일반적인 방법으로 안..
오늘은 구름이 많은 날씨이고.. 비 표시가 없는 걸로 봐서.. 비는 안올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일기예보가.. 정확하게 아니라.. 급변할지도;.. 토요일에 포맷을 했는데.. OS를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해서.. 어제 다시 포맷하고.. OS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OS 업데이트와.. 제가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게임도 다운 받고 업데이트 하는 도중에.. 갑자기 화면이 나가면서 전기가 뚝!.. 끊어졌습니다.. 뭔일이지 하고.. 보니.. 정전!..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보니.. "11일 낮 12시 50분께부터 서울 구로구·금천구·관악구 등 서울 서남부 일대와 경기 광명시 등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라고 나온건 한참 후였고;.. 실시간 SNS 에서 "뭥미~ 우리동네 정전됨.. 여..
이번에 올릴건.. 플러그인으로 HTML/CSS 수정 안하고.. 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https://colorscripter.com/ 해당 사이트로 접속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언어 선택하시구요.. 스타일 선택합니다.. 그럼 끝.. 그리고 코드를 넣으면.. 선택에 맞춰서.. 자동으로!.. 색상 등이 설정됩니다;.. 그리고 구석에 있는.. 클립보드에 복사를 누르시고.. 화면에 붙여넣기를 하시면.. 1234567root 11748 0.0 0.2 149924 5300 ? Ss 6월08 0:00 sshd: root@pts/0root 11753 0.0 0.1 116040 2688 pts/0 Ss 6월08 0:00 -bashroot 11794 0.0 0.1 211912 3208 pts/0 S 6월08 0:..
어제.. 열심히 소스코드 플러그인 하는 방법을 올려드렸는데요.. 더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SyntaxHighlighter 코드 자동 생성기 - 1.0.0.. 우선 사용방법은.. SyntaxHighlighter 는 플러그인해야합니다.. SyntaxHighlighter v3 플러그인 설치.. 제목이 표시됩니다 해당 html 코드를 SyntaxHighlighter 하려고합니다.. 해당 코드 그대로 붙여 넣었을때.. 제목이 표시됩니다제목이 표시됩니다 은 사라지고.. h1 태크가 먹혔습니다.. 다음은 SyntaxHighlighter 코드 자동 생성기를 통해 붙여넣기를 했을 때 입니다.. 제목이 표시됩니다 제목이 표시됩니다 원하는대로 제대로 출력됩니다.. 코드 생성기 ..
코드를 올리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제가 올린것 보면.. 그냥 이렇게만 올렸었죠.. 그런데 다른 블로그 가보면.. 이런식으로 되어있는 것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전 드래그 방지라던지.. 그런걸 걸어두지 않았기에.. 그냥 복사하시면 되는데.. 가끔 눈에 안들어와서 놓칠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귀찮아서.. 안했는데.. 한번 해두면.. 계속 써먹을 수 있으니까.. 지금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검색해보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우선 기존에 설치 안내 블로그는.. 다운로드가 바로 보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없고;.. 오른쪽에.. 다운로드가 있습니다.. 눌렀다고 바로 다운되느냐?.. ㄴㄴ;.. 깃허브로 넘어가고.. 소스를 찾아봐도.. scripts 와 styles 는 안보이고.. 밑으로 내려보니...
음.. 서울지역권 날씨를 보니.. 강수 확률이 낮은걸로 봐서.. 서울 지역 외 타 지역에서는 오전에 비가 올 확률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올리는 시간하고 차이가 있긴하지만.. 이게 날씨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터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인터넷에 올라온진 꽤 된 소식인데.. NC에서 직원들을 위해.. 닌텐도 스위치 3000여대를 구매해서 나눠주겠다.. 라고 했죠.. 1대 가격이 환율 따지고 해도 대략 45만원선인데.. 3000여대면.. 대충 13억원이 넘겠네요.. 거기에 스위치만 사주는게 아니라 젤다 까지 함께 사준다니까.. 대충 15억원 정도?.. NC에 좀 더 남아있을껄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때 왜 나와서 딴건한다고;.. 지금 다니는 회사는 게임이랑 전혀 별개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
어제는 비가 막 오는것도 아니고.. 이슬비 마냥 조금씩 내려서.. 아침 출근길엔 우산을 펼 정도는 되었는데.. 저녁엔 그냥 맞고 갈만해서.. 맞고 갔더니만.. 두통이;.. 다행스럽게도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비가 내린 터라.. 기온도 많이 떨어지고 말이죠.. 아.. 좋은날은 다 간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잡힌게 없어서.. 블로그도 다시 오픈하고.. 평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말이죠.. 다시 프로젝트가 잡혀서.. 끝날때까지 또 한참 바쁠것 같네요..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스케줄인데요.. 프로젝트 진행할때 마다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동일한 프로그램이라곤 하지만.. 상황에 맞춰서 변경할 부분, 추가할 부분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간은 전혀 고려를 안한 일정을 잡았더군요.. 입찰도 안했..
듀플리칸트도.. 건물도 중요하지만.. 배치 또한 많이 중요합니다.. 산소 미포함에서 게임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첫번째로 산소!.. 두번째로 음식!.. 인데요.. 산소랑 음식이 없으면 죽으니 당연한것이겠죠.. 이번 배치편에서는 파이프의 연결 위치 부터 기온으로 부터 어떻게 자유로워 질것인지에 대해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배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것 같습니다.. 우선 산소미포함은 상당히 과학적인 게임입니다.. 수소 기체(H2), 산소 기체(O2), 이산화탄소 기체(CO2) 를 보면.. 수소 < 산소 < 이산화탄소 로.. 수소는 가장 위로.. 산소는 중간에.. 이산화탄소는 가장 바닥에 깔리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소 가스 펌프는 위로.. 이산화탄소 여과기는 바닥에.. 두면 되는 것이..
오늘은 현충일.. 쉬는 날이여서.. 안올릴라고 했다가.. 저녁 늦게 비소식도 있고 쓸 이야기도 있고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일요일에도 삼성산에 불이 났는데.. 어제도 삼성산에 불이 또 났죠.. 수락산도.. 불씨가 안꺼졌는지.. 또 불 나고 말이죠.. 집에 거의 다 와갔는데.. 갑자기 차가 막혀서.. 사고났나 했는데.. 2차선 도로의 양 옆을.. 경찰차와.. 기자들 차량이 길을 막고 있으니.. 안그래도 차량 많은 곳인데.. 한쪽을 막아버리니.. 엄청 막히더군요.. 5~10분 거리를 거의 30분 걸려 나왔습니다.. 아무리 불난것 취재한다고 왔다지만.. 도로에 불법주차까지하고.. 아무튼.. 오늘 비나 좀 많이 내려서 안잡힌 불씨가 잡혔으면 좋겠네요.. 어제는 저녁에 부모님하고 대화를 하는데.. 아버지가 ..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그리고 날씨도 너무 더워질 정도로 많이 올라갔고 말이죠.. 지난번에는 수락산에서 불이 나더니만.. 어제는.. 삼성산에서 불이났죠.. 집 근처여서 그런지.. 소방 헬기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엄청 많이나더라구요.. 맑은 날에.. 홀로 불이 나지는 않았을것이고.. 방화로 하기엔.. 산에 뭐 있다고 방화를 하겠습니까.. 대부분.. 담뱃불이겠죠.. 산 속에 들어가서.. 아니면 등산하다가.. 담배 피고 그냥 담배 집어던졌겠죠.. 담배 피는 모든 분들이 그러건 아니겠지만.. 산에서 담배피는 분들 때문에.. 산이 말이 아니네요.. 그렇게까지 산에 올라가서 담배를 펴야했을까요;.. 비흡연자로.. 이해하 안되네요.. 담배값도 계속 오르는 지금부터라도 금연하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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