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ince 2009

제가 싫어하는 월요일에 날씨 비!.. 군대 있을때 부터.. 비가 저를 너무 괴롭혀서.. 정말 비가 싫어요!.. 주말에 사용하던 노트북을 다시 회사로 가져가서 일을 해야하는 날이죠.. 가끔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외장하드만 가져가지만.. 비가 덜 오기를 기대해야겠습니다.. 봄비라고 하기엔.. 날짜가 많이 지났고.. 장마라고 하기엔 날짜가 많이 남은것 같고.. 날씨가 엉망이니.. 붉게 물들은 단풍도 있고..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ホタルノヒカリ 2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綾瀨はるか, 22)가 7월부터 방영되는 니혼TV 드라마 의 주연을 맡았다. 동명 인기 순정만화를 드라마화하는 이 작품은 직장에서는 평범하지만 휴일에는 고등학교 때 입던 체육복 차림으로 자면서 맥주를 마시는 등 지저분하고 게으른 OL이 주인공이다. 라는게.. 호타루의 빛 줄거리!.. 옛날에 호타루의 빛 재밌게 봤었는데.. 시즌2를 하는군요.. 후지키 나오히토도 나온다고 하네요.. NTV에서 합니다.. 그리고 TBS에서 하는.. うぬぼれ刑事 자만형사.. 제가 좋아하는 나가세토모야가 나옵니다.. 이분 나오는건.. 왠지 다 코믹물이 되어버리는것 같아서.. 좋아요.. 토다 에리카도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많은 드라마가 하지만.. 우선 제 눈에 크게 뛰는건 이것밖에..

Wii 용으로 나온 스매쉬 브라더스입니다.. 슈퍼마리오의 나오는 마리오, 피치, 루이지, 쿠파, 요시, 와리오.. 동킹콩에 나오는 동킹콩, 디디콩.. 젤다의 전설에 나오는 젤다, 링크, 시크 그리고 룬링크.. 파이어 엠블램의 아이크, 마르스.. 키드 이카루스의 피트.. 별의 커비의 커비와 메타 나이트.. MOTHER 시리즈의 류카.. 포켓몬스터의 피카츄, 루카리오, 푸린.. 스타폭스의 폭스, 팔코, 스타울프.. 그리고 소닉과 스네이크!.. 그 외 많은 캐릭터가 있지만.. 다 쓰기엔 귀찮군요;.. 아무튼 이것도 빨리 사야겠습니다;..

요새 바쁘다보니.. Wii 게임이 뭐가 나왔는지 몰랐네요.. 그나마 광고중인 대난투.. 는 봐서 알았지만.. 마리오 파워 사커도.. 정발된지는 몰랐습니다.. 대난투는 큐브용으로도 있는데.. wii용으로도 하나 사야겠네요..

구글은.. 날짜에 따라.. 구글로고 이미지가 바뀌죠.. 이번엔 팩맨 30주년 기념 이미지입니다.. 오늘은.. 아버지 생신인데요.. 요 몇일간 계속 영화보고 싶다고 하셔서.. 아침일찍하는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끝나면 점심을 사드리고.. 짐찔방가서.. 몸 좀 풀기로 했습니다.. 이 스케줄에 맞춰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원하는데로 다 해주려고합니다.. 몇일 같이 안놀아줬더니.. 금새 삐지셨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몇일 같이 등산도하고.. 저녁도 사드리고.. 했더니 많이 좋아하시네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네요..

어제는 인왕산에.. 오늘은 관악산에.. 내일은 비오니까 집에서;.. 관악산이 집 뒤에 있으니까.. 주말이면 자주가는데요.. 나무 수국입니다.. 꽃 수국이랑 조금 비슷한가요?.. 지나가다가 보이길래 두컷!.. 집에서 약 30분이면 올라가는 국기봉이 있는 곳입니다.. 옛날엔..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1시간은 더 걸렸던것같아요.. 역시 운동을 하고 나니까.. 몸이 가뿐하네요.. 길을 잘못들어서.. 등산로가 아닌 산길을 잠깐 걸었을때.. 찍은 청설모!.. 보이십니까?.. 눈을 크게 뜨세요!.. 청설모가.. 도토리를 찾아서 갉아먹는 소릴 들으실수있습니다.. 천천히 접근했는데.. 역시나.. 도망가더군요.. 아이폰이 줌만 됐었어도.. 그리고 어디쯤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나가던 길에.. 누가 바위에 낙서를 해놓은것을..

오늘은 부처님오신날 - 석가가 탄생한 날, 초파일(初八日)이라고도 한다.. 라는 설명과 함께.. 옛날 여의도 공원이 생기기전.. 광장이 있었을때.. 연등행사 행렬이 여의도까지 왔었죠.. 집이 마포여서.. 행렬에 맞춰 마포까지 걸어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공원이 생겨서 동대문에서 시청, 종로로 해서 조계사로 가죠.. 아무튼.. 어제 오랫만에.. 일 끝나자마자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다왔는데.. 휑하더군요.. 오늘이 노는날.. 그리고 토요일도 5일제 근무로 쉬는 분들이 많고.. 일요일도 쉬고.. 해서.. 다들 멀리 여행을 가셨나봅니다.. 금요일, 토요일엔 날씨가 좋을것 같네요.. 열심히 놀러가십시요.. 그리고 일요일엔 집에서 푹 쉬세요.. 비가온다고하네요.. 그리고 다시 월요일에.. 비가;.. 오네요....

개인의 취향에서 나온 이 장면을 보고.. 생각난 영화.. 13일의 금요일 제이슨!.. 그리고 제이슨이 생각난 후 다시 생각난 케릭터.. 나이트메어의 프레디!.. 그 프레디가 마이크베이의 손에 의해 다시 나왔네요.. 오늘 개봉날이라죠.. 잠들지 마라.. 그가 찾아온다!.. .. 원래.. 나이트메어 OST 중에 Freddy's Coming for You.. 라는 음악을 넣었는데요.. 저작권 위반 의심으로.. 요 아래 쥬크박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시가 안되네요.. 저만 들려요;.. 나이트메어OST전곡..

오랫만에.. 홈페이지 좀 고쳐봤습니다.. 이젠 홈페이지는.. 회사에서나 쓰는 걸로 바뀐것 같습니다.. 거의 블로그, 미니홈피 등을 사용하니.. 태그 쓰시는 분들도 점점 사라지고.. 플래시 이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직업인들이죠.. 옛날에는 참 많았었는데 말이죠.. 이젠 개인 홈페이지는 구경조차 힘드네요.. 이건 홈페이지에 올린 플래시입니다.. 이동은 되지만.. 아직 내용은 없습니다.. 역시 귀찮아서;..

옛날에 봤던 영상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찾았는데.. 아직 있어서 다행이네요.. 전혀 CG..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한 광고라서.. 꽤나 유명했었죠.. 저것 찾다가 그냥 검색에 같이 나온 환타 광고.. 옛날에 유행타서..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G반 쇼군(장군) 선생님편에서.. 장군 앞에서는 고개를 숙여야합니다..

문제. A와 B는 같은 색일까요?.. A 와 B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지우면 정확하게 무슨 색인지 알 수 있습니다.. 1. 아래부분을 지웠습니다.. 2. 옆에 통을 지웠습니다.. 3. A, B 옆 부분을 지웠습니다.. 4. A 와 B의 색은?.. 가.. 같은색!.. 다른 것도 해봅시다.. 아래 보이는 큐브도.. 같은 색이지만.. 다른 색으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앞면 중앙의 노란색과.. 윗면 중앙의 갈색.. 이게 같은 색이라고 하는데.. 믿어지십니까?.. 1. 옆을 지웁니다.. 2. 아래와 왼쪽을 지웁니다.. 3. 나머지 부분을 지웁니다.. 같은 색으로 변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작년에도 이때쯤.. 글을 올렸던것 같아요.. 전시명: G★2010 국제게임전시회 (Game Show & Trade, All-Round) 기 간: 2010.11.18 (목) ~ 21 (일) / 4일간 (10:00~17:00) 장 소: BEXCO 규 모: 26,508㎡ (벡스코 전 홀 사용)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주 관: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BEXCO에서 지스타를 개최하네요.. 지난번엔.. 버스를 타고 힘겹게.. 갔다왔었죠.. 회사분들 중에 갔다오신분들에게 물어보니.. 기차타고 편하게 갔다왔다고 하시더군요.. 나도 기차타고 갈껄.. 괜히 버스탔어.. 괜히 탔어.. 이번엔.. 돈 조금 더 들여서 기차를 타고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오늘 내리는 비로.. 산은 완전히 초록빛을 가지겠군요.. 내일까지 비가 온 후에 날씨가 갠다고 하네요.. 빗길 안전운전하세요.. 저는 어제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고 잤더니..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요새들어 몸이 자주 아픈게..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아이폰 교통카드 이식 그 첫번째가 실패로 끝나고.. 아이폰 분해, 교통카드 이식 그리고 조립도 실패로 끝나고.. 이제 3번째 도전입니다.. 2번째 도전에 썼듯이.. 이번엔 베터리까지 들어내고.. 카드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분해방법은 전에 올렸으니까.. 그냥 베터리 부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단계 베터리 들어올리기!.. 줄루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지랫대 원리(?)로.. 조금씩 조금씩 들어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베터리가.. 한쪽만 들리는겁니다.. 꼭 지우개마냥;.. 그러다가 부러지거나.. 뜯어질것 같더군요.. 그래서.. 가운데 부분을 중심으로.. 들어올렸습니다.. 조금씩 찔러서 테이프를 제거해주셔도 됩니다.. 베터리가 슬슬 들어올려지기에.. 잡아서 땡겼더니.. 케이스에 손을 비었습니다..

아이폰 탈옥을 하고 이것저것 만지고 놀다가.. 테마를 설정해봤는데.. 아주 테마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게 하나 있으니.. 바로.. bottombarknobgray 였습니다.. 이게 테마를 만든 사람 입장에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엄청 지져분해보였습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나옵니다.. 밀어서 뭐;.. 아무튼.. 320x480 짜리 LockBackground 도 바꾸고.. 74x47 짜리.. bottombarknobgray 로 바꿨습니다.. 크기는 대충 555x47 하니까 밀짜까지 지워지더군요.. 이건 편한점이 왼쪽에서 오른쪽 뿐만 아니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해도 잠금해제.. 살짝만 옮겨도 잠금해제.. 클릭만 해도 잠금해제.. 가 됩니다...

그래도 비가 안와서 다행이군요.. 요 몇일동안 주말엔 날씨가 좋다가 월요일엔 비가 왔었는데 말이죠.. 월요일에 안오니.. 화요일에 비가 온다고 합니다.. 월요일에 회사에 노트북이니.. 책이니 잔뜩 들고가서.. 비오면 짜증이나곤 했는데.. 화요일에 비온다고 해서 다행이네요.. 아래집에서 고기를 구워먹는지.. 고기 굽는 냄새가.. 아주 절 미치게 만드네요.. 요새 다이어트한다고.. 고기 안먹은지도 꽤 오래된것같은데;.. 생각해보면 몇일 안된것같기도하고;.. 아무튼 오늘은 5월의 셋째주 월요일에 하는 성년의 날입니다.. 키스, 장미, 선물 등을 주곤했는데.. 저는 성년의 날.. 뭘 받았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지나간것 같은데;.. 주변에 성년되는 얘들도 없고.. 그냥 그저 다른 날과 같은 하..

05월 13일에 오픈한 에다 전설입니다.. 약간 파판틱한 캐릭터긴 하지만.. 2.5 등신 캐릭터가 귀엽게 보이네요..

메일 정리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11월 05일에 논산으로 입소하라고.. 입영 여비 21,700원은 부모님 통장으로 들어가서 생사여부를 모릅니다..

옛날에 한참 하던 게임인데.. 아직까지 존재하고있었네요.. 이게 해외에선 그렇게 잘된다고하죠.. 제가 알기로는 처음으로 공중 돌아다니는 시스템을 넣었던 게임이였는데.. 해외에선 그렇게 잘되는 게임이.. 국내에선.. 사람을 찾기 힘들정도로 안보이네요.. 덕분에.. 사냥이 수월합니다;..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나름 재밌어서.. 플레이하다가 글 쓸거리도 없고해서 올려봅니다..

날씨가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 일 하러 나갔다 오지만 않았어도.. 더 좋은 하루였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은 스승의 날이네요.. 스승의 날하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옛날옛날.. 한 10년 전에.. 자주 만나던 친구들과 함께.. 반창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반이였던 얘들 다 불러다가 하기로 했죠.. 그래서 장소도 예약하고 날짜까지 다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와 함께..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담임선생님을 모셔 오는 것이지요.. 학교를 찾아가서 계신가 봤는데.. 전근을 가셨다고 하더군요.. 전근간 학교에 전화를 해보니.. 또 전근가셨다고;.. 아무튼 그렇게 이리저리 걸고 선생님의 핸드폰 번호까지 알아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판..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글도.. 오후 8시가 지나서야 올리네요.. 그냥 잘까하다가.. 지금껏 하루도 안빠졌는데.. 빠지면 서운해할 분은 없겠지만.. 아무튼.. 예비군 훈련으로 하루 빠지고.. 제가 할 일은 약간 밀렸네요.. 그걸로 야근 좀 하고.. 했는데.. 조금 남아서.. 노는 날인 내일.. 나가서 마무리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오늘.. 상태도 안좋아서.. 일찍자고.. 내일 건강하게 봅시다..

참 대단한것 같아요.. 하나하나 저렇게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들텐데..

이건 대략 5개월 전에.. 일본에서 했던 방송 프로그램중 일부입니다.. 시청자?가 보낸 비디오를 보여주는 건데요.. 대부분 합성이겠지만.. 그래도 보는 순간 오싹했습니다.. 심장 약하신 분들은 안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1번째 쿠폰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 아주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쿠폰번호만 가져가고 끝이더라구요.. 그래서.. 극소수의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쿠폰 번호를 블라인드 처리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댓글에 비공개로 이메일 주소를 남기셔야.. 쿠폰번호를 보내드립니다.. 예약은 받지않습니다.. 1. 다음뮤직 30일 듣기 이용권.. 이건 다음뮤직 이벤트..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수요일 입니다.. 아침에는 제법쌀쌀하겠지만.. 오후엔 살짝 더울수도있을것 같네요.. 오늘 잠깐 할 이야기는 초대장이야기입니다.. 무심코.. 초대장 숫자를 봤는데.. 늘어났네요.. 제가 2장 남겨뒀었는데.. 남아있으면.. 안준다고 한것 같은데.. 제가 지금까지 초대장 보내준 분 중에서.. 1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잠수입니다.. 초대장 받기 전에는 모두 한결같이.. 똑같은 맨트를 하셨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매일 쓸꺼에요".. "블로그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등등.. 하지만..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 것인데.. 이분들 중에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분들이 만든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받고 그 초대장으로 스팸 블로그를 만드는것은 아닐..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베타 테스트 친구 초대장 축하합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 추가 베타 테스트 초대장을 받으셨습니다. 본 메일은 친구와 함께 Battle.net®의 향상된 커뮤니티 기능을 시험해볼 수 있도록 스타크래프트 II 베타 테스트 참가자 분들에게 발송되었습니다. 또한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추가 베타 키와 베타 테스트를 시작할 때 필요한 등록 안내문이 메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타 키는 Battle.net 계정에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권한을 부여하는 목적으로 1회만 사용할 수 있으며, 교환 또는 판매할 수 없습니다. 친구가 베타 테스트에 참가하면, Battle.net에서 현실 ID 친구로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Battle.net 화면의 오..

요새 예비군 훈련가면 이런것들은 주네요..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너무 짜다는거;.. 너무 짭니다.. 이 중에서 안짠 음식은 밥과.. 오이;.. 그냥 오늘은 푹 쉬었습니다.. 끝나고 아는 분들하고 한잔씩하고.. 좋네요.. 이제 후반기 교육만 받으면 동원훈련도 끝나는군요.. 우훗우훗..

날씨.. 좋음.. 이런날 비가 엄청 와야하는건데.. 날씨가 엄청 좋다고하네요.. 아무튼 오늘은 공식적으로 일을 쉴수있는.. 예비군훈련이 있는 날입니다.. 올해 한번 더 남았지만.. 이걸로서 동원은 빠이빠이군요.. 아무튼.. 비가 오길 바라면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겠습니다..

지하철 벽에 붙어있는 글입니다.. 가끔 지나가면서 좋은 글들은 꽤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하고.. 써먹기도 좋고해서.. 외우고 다니기도하는데요.. 짧으면서도 좋은 글이라.. 올려봅니다.. 화가 나서 한번 치받으려다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행복할까?" 재가수행자 고대승 화가나면.. 그대로 욱하는 성격에.. 친구들한테.. 못된소리도 듣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웃고 살아도 모자른 시간에 화만 내고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였습니다.. 배가 고파 한번 폭식을하려다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살이빠질까?"

주말엔 좋은 날씨.. 그리고 다시 월요일엔 비.. 계속 날씨가.. 그러네요.. 요 몇일동안 계속 주말엔 좋고.. 월요일엔 비가 오고.. 내일도.. 비가 온다는 소식과 함께.. 비온후 갬 외출할때 우산필수 기온 : 최고 19℃/최저 15℃ 강수 : 오전 60%/오후 10% 이 표를 보면.. 강수확률이 20%인데.. 위에 나온 글 보면.. 오전 60%라고 하고;.. 뭐가 맞을런지;.. 아무튼.. 약간 불편하시겠지만 우산 챙겨가세요.. 혹시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