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6도의 날씨를 아침을 시작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그래도 영상 2도!.. 점점 더 추워지고..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되겠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예전 처럼 1년 잠수할 분위기여.. 시간 날때라도 조금씩 글을 올려 보려고 노력학고 있습니다.. 기존 직원은 퇴사하고.. 새 직원은 교육 받고.. 이번달에도 2명이 입사하고.. 다음달에도 2명이 입사를 하는데.. 윗 사람은 자꾸 나가니.. 중간에 있는 사람에게 업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요새는 그 좋아하던 드라마도.. 출퇴근하면서 자다 보니.. 보질 못하고 있네요.. 내년 2-3월은 되야.. 조금 살만해질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버텨봐야죠..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 오는 날은 춥지 않은 편인데.. 비가 온 다음 날이 춥겠죠.. 비 온 뒤에는 본격적인 영하권 날씨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한번 썼긴했는데.. 회사에 직원들이 그만두고 나가고 새 직원들이 들어오고 하다보니까.. 업무가 마비가 올 정도라.. 쉴틈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제 위로도 나가는 분이 생겨서..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다른 직원들 인수인계건 까지 챙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블로그 할 시간이 도통 안생기네요.. 월 말까지 인수인계 기간이라.. 그것 받고 제 일처리도 하려면.. 이번 한달은 거의 잠수타야겠네요.. 그럼 오늘 비오는날 빗길 조심하세요.
지난주에 영하 날씨였는데.. 이번주는 쭉 보니까 0도까지는 내려가도 영하 날씨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예정에도 없던 출장을 갔던지라.. 몇일 잠수아닌 잠수를 탔습니다.. 그날 당장 가라고 하는데.. 안 갈 수도 없고.. 왔다갔다 하다 보니.. 벌써 목요일이네요.. 어젠가.. 그젠가.. TV를 봤는데..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을 패널을 불러다가.. 패널의 의견을 듣는 방식의 프로그램이였는데.. 패널은 각 분야의 권위자? 전문가 정도가 되는것 같은데.. MC가 미세먼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미세먼지 심각성 등.. 이야기하다가.. 패널 의견을 듣는데.. 패널이 나름 그 분야 전문가이면.. 뭔가 과학적인 이유라던가.. 뭐 그런걸 말해주던가.. 미세먼지 예..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네요.. 영하 4도로 시작해서.. 낮 최고 기온도 6도 밖에 안됩니다.. 금방 오전, 오후 둘다 영하권 날씨가 올 것 같네요.. 예전에는 공룡이 두발로 꼿꼿이 서서 돌아다니는 영상을 보셨을텐데요.. 공룡은 저렇게 꼿꼿이 서서 걷지 않는다.. 란 사실이 입증되어.. 반영 된게 몸을 ㅡ 로 해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BBC에서 공개한 공룡의 복원 모습을 보면.. 공룡의 피부가 현재의 파충류의 것이 아니라.. 새처럼 털이 있다는 건데요.. 쥬라기 공원에서 나오는 장면도.. 이 장면이 아니라.. 이런 형태의 공룡의 모습이 현재까지 복원된 공룡의 모습이 맞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룡의 털이 있다는 사실에 거부감이 있었는지.. 털이 없는 모습으로.. CG를 했다고 하네요.. 그냥 공..
첫 영하권 날씨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구름이 없어서 낮에 바람만 안분다면.. 따뜻한 온기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있으면.. 일하다가 몇 시쯤 됐는지.. 시계를 보고.. 또 일하다가 몇 시쯤 됐는지 시계를 보다보면.. 오늘이 몇일 이고.. 지금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아는데요.. 외근이나 출장을 가면.. 그날 약속을 잡아놓고 가기 때문에.. 그날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알고있어야함에도.. 갔다오면.. 오늘이 몇일인지.. 무슨 요일인지..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외근갔다가 돌아오거나.. 하면.. 회사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오늘이 몇 일.. 무슨 요일이냐고;.. 일기를 매번 쓰고 있음에도;.. 일자를 자꾸 꺼먹네요;.. 건망증인지;.. 아무 생각 없이 사는건지;.. 조금 정신을 차리고 ..
비가 오면 기온이 조금 올라가고.. 비가 온 후에 기온이 확 떨어진다고 하죠.. 새벽에 잠깐 비가 오고.. 오후 부터 내리는 비는.. 눈이 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눈이라면 수도권 첫 눈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온 봐서는 눈은 아닐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저 시간에 눈이라면.. 내일 아침 길 바닥 얼어 붙는게 걱정되네요;.. 2018년 11월 16일.. 스위치 피카츄 이브이 에디션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피카츄 덕후인 제가.. 또 그냥 넘어갈 수 없죠.. 이미 스위치는.. 2대가 있지만.. 피카츄니까.. 다른것도 아니고 피카츄니까.. 사자!.. 과감하게 피카츄 에디션을 질렀고.. 16일이.. 되었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택배를 열어본 순간!.. 저를 반기는 피카츄 팩.. "어..
서울은 오전 0도로 시작해서.. 낮기온 최고 12도 까지 오르네요.. 전국 날씨를 살펴보니.. 이미 영하권인 지역도 있네요.. 날씨가 확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예상치 못한 출장은.. 당황스럽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합니다.. 출장 가기전에.. 뭐라도 준비를 좀 하고 가면.. 그나마 덜 당황스러운데.. 출근하자마자 바로 가라고 하면 더더욱 그렇죠.. 매번 회사에 말하지만.. 출장이나.. 외근 일정은 최소 일주일 전에는 통보해달라고 했는데.. 그걸 자기들 핑계로 안하네요.. 일요일날.. 출장 가라는거 안갔다고 복수하는건지.. 멀리갔다와서 그런지.. 집에 오자마자 그대로 푹 잤습니다.. 그랬더니.. 23시50분 쯤 눈이 떠지더군요;.. 이러면.. 생체리듬도 깨지고.. 안좋은데 말이죠.. 미리 좀..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기온은 어제보다 1도 가량 올랐습니다.. 이런 날씨의 겨울이라면.. 지내기 참 좋을텐데 말이죠.. 어제가.. 수능날이였더라구요.. 출장은 온 터라.. 뉴스도 안보고.. 인터넷도 안하고 있다가 있었는데..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까지만 해도.. 전혀 몰랐는데.. 어떤 고등학교 앞을 지나치면서.. "아.. 오늘 수능이구나".. 란걸 느꼈습니다.. 교문 앞에 엿 파는 분부터.. 응원을 하러 온 학생들, 부모님들.. 학교 안으로 들어가는 학생들.. 제가 수능 시험 보러 갈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출장 지역에 도착해서.. 담당자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수능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해당 담당자 분은.. 나이가 좀 있으셔서.. 수능세대가 아니라 학력고사 세대셨는데.. 전기(12월)..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춥겠지만.. 한낮에는 제법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특별한 일이 없다면.. 아마 출장을 가 있을겁니다.. 어제 출발했거든요.. 그래서 일찍 자느라 글도 못 올렸네요.. 그나마 노트북과 와이파이가 없었더라면.. 오늘 글도 못 올리고 있었겠죠.. 어제 출발을 해서.. 일 보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왔는데요.. 어제 있던 지역은 강원도였는데.. 근처에 군부대가 많이 있어서인지.. 군인아저씨.. 아니.. 군인 동생들이 좀 많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군인 동생들이 돌아다니는 걸 그냥 보게 되었는데.. 다들 뭔가 집중하면서 걸어다니더군요.. 그래서 뭔가 했더니.. 핸드폰을 다들 들고 다니면서 핸드폰에 열중해서 다니더라구요.. 제가 군인인 시절..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온도의 날씨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외근 나가는 횟수를 좀 줄여야 하는데.. 줄지가 않네요;.. 추우면 돌아다니기 힘든데 말이죠;.. 최근에 관리자 화면이 업데이트 되면서.. 글 관리 목록을 보면.. 수정, 삭제, 통계, 공개로 표시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하단에.. 최근 30일간 인기글도 나오고.. 각 글의 통계 기록도 나오고 말이죠.. 근데.. 글 확인은 어떻게 하나.. 봤는데.. 예전 처럼 글 확인하기 버튼이 따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웹페이지로 들어가서.. 각 글을 확인했는데.. 글 목록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이 되네요;.. 왜 눌러 볼 생각을 안했을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뭐 잘 활용해서 써봐야죠.. 나중에.. 11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오늘도 날씨가 맑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네요.. 남부 지방에는 비소식도 있더라구요.. 보통 다른 지역에 비오면.. 흐리거나.. 구름많음인데.. 왠일로 맑음일까요?.. 평일에 일하는 사람으로서는.. 주말에 쉴 때 게임을 주로 하는 편인데요.. 열심히 게임하고 있었는데.. 점검한다더니.. 1시간 연장, 1시간 연장.. 그러다가.. 종료시간 미정;.. 버그가 발생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그걸 인터넷 방송까지 해서 이득 본 사람이나.. 계속 악용한 사람이나.. 나중에 좀 밝히거나 하지.. 오늘 같이 일하는 날.. 어짜피 일해서 못 하니까.. 오늘 종료 미정으로 점검하면 되잖아!.. 진짜 오랫만에.. 쉬는데.. 이렇게 꿈 같은 휴식을.. 아무것도 못하고 날렸네요.. 다음 주말을 기약해야겠네요..
몇일 전만 해도.. 18도 였고 그랬는데.. 이제는 11도.. 이제 1자리로 떨어지나 했는데.. 다음 주 까지는 11~14도를 왔다갔다 한다고 합니다.. 그 다다음주에 낮 최고 기온도 1자리로 떨어진다고 하니.. 겨울 월동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쉬고 있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주말에 작업하다고.. 일요일에 와서 작업 진행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라고.. 아니.. 내가 왜.. 그쪽 작업하는데.. 가서 있어야 하는건지.. 일요일에 갔다고 해서.. 돈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하루 더 쉬게 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그래서.. "멀리 제주도 가서 낚시 중이에요.. 일요일에 못갑니다".. 라고 했는데요.. 제주도는 아니지만.. 낚시는 하긴 했습니다;.. 게임으로.. 아무튼..
어제도 새벽에 비가 내리긴 했어요.. 예약 발행이 아니였으면 일기예보를 업데이트 했었을텐데.. 오늘은 비가 계속 오나봅니다.. 원래 비가 오고 나서.. 기온이 뚝 떨어져야하는데.. 다음 주까지는 비슷할 것 같습니다.. 물론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긴 하죠.. 얼마나 쉴 것 못 쉬고.. 일만 했던지.. 2018년도가 약 2달 남은 상황에서.. 년차로 쓸 수 있는 시간이.. 10일 남았더군요..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그렇지만.. 년차 안썼다고.. 돈으로 주진않아요.. 대기업이였으면.. 돈으로 줬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될 수 있으면.. 휴가를 쓰려고 합니다.. 회사를 나간 인원이.. 좀 많아서.. 업무 커버 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일을 못할 정도는 아니고.. 그리고 매번 그렇지만.. ..
오늘은 구름이 많네요.. 그래도.. 기온이 확 떨어지진 않고.. 오전 오후 두자리.. 기온을 유지하네요.. 강릉 지역은 비가 온다는데.. 영동 지방이 대체로 흐린게.. 비슷한 지역에는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운전을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어디 갈때 빼곤 운전을 거의 안하고.. 워낙 안전주행에 모범운전수라.. 어디가서 운전면허증을 보여줄 일도 없고 해서.. 몰랐는데.. 벌써 운전면허 갱신하라고.. 안내장이 날라오더군요.. 두번째 갱신인데.. 운전면허증 갱신 기간은 참 긴데.. 벌써 두번째라니;.. 아무튼.. 주말에 가려고 했는데.. 주말에는 안된다고.. 평일로 하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이렇게 바쁜데.. 평일에 언제 가서.. 검사 받고 면허증 갱신 받나 했는데..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e-운전..
어제까지는 18도였는데.. 오늘은 17도.. 내일은 16도.. 점점 기온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목요일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더라구요.. 비 오고 나서는 기온이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어제는 출장을 가기 위해서.. 사무실에서 업무 준비를 했는데요.. 지난주부터 정해진 출장이라.. 지난주에 준비를 했으면 편했을텐데.. 귀찮아서.. 어제 하루 동안 준비하다 보니.. 놓친게 몇 개 있어서.. 집에서 새벽에 원격으로 사무실 컴퓨터에 접속해서 작업을 했네요.. 그나마 파일 옮기는 작업정도의 일이라.. 빨리 끝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경기도 지역 출장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멀리 가다 보면.. 편하게 우등버스, 특실 기차를 타도.. 힘들거든요.. 경기도 지역정도면.. 멀어봤자 1-2시간 내외라.. ..
와.. 오늘은 19도!.. 어제도.. 예식장 왔다갔다 하느라.. 낮에 돌아다녔는데.. 엄청 더웠는데.. 오늘은 더 덥겠네요.. 오랫만에.. 쉬면서.. 예능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개그콘서트를 보는데.. 요새 너무 재미없는 것 같아요.. 그에 비해 타 개그 프로그램은.. 밥 먹으면서 보다가.. 빵 터져서.. 먹던 밥이 다 튈정도였는데 말이죠.. 개그콘서트는.. 웃기지도 않고.. 그냥 정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출장에 외근 시작인데요.. 왔다갔다 하면... 댓글에 답글도 늦게 달게 되고.. 글도 못 올리고 그럴것 같습니다.. 출장 가는 도중에.. 다운 받은 예능 프로그램이 재밌어야.. 가는 길이 그나마 즐거운건데 말이죠.. 아.. 시간이 좀만 더 빠르게 흘렀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바..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어제도 결혼식이 있었지만.. 오늘도 결혼식이 있어서.. 또 나가봐야합니다.. 춥지 않아.. 간단하게 입고 나가면 좋을 것 같네요.. 이제 4살 된 조카가 있는데요.. 어디서 배웠는지.. 말도 잘하고.. 떼도 잘쓰고.. 잔머리도 슬슬 굴리기 시작합니다.. 예전에 조카가 몇 일 저희 집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 하도 난리를 치고 해서.. "착한 어린이 하면 삼촌이 장난감 사줄께".. 라고 했더니.. 영악해가지고.. 자기가 사고 싶은 장난감을 보여주면서.. "삼촌 그러면 이걸로 사줘"..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착한 어린이 계속하면 삼촌이 사줄께".. 라고 하고 넘어갔는데요.. 이 녀석이.. 집에서 할머니 집에 가야된다고.. 떼를 쓰길래.. "왜 할머니 집에 가야되는데?"..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어제보다 1도씩 올라서 더 따뜻하네요.. 주말 외출 하기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니..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유죄를 선고 했던 대법원이.. 14년만에 판례를 바꾸고 무죄로 선고했다고 하네요.. 종교나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도 정당한 병역거부 사유라고 하네요.. 군대 아직 안가신 분들.. 다 병역거부하세요.. 여호와의 증인 뭐 그런거 필요 없고 신념만 있어도 거부 사유 충분하다는데.. 뭐하러 군대갑니까.. 편하게 병역거부하고 살면 되는데.. 대법원 전원합의체 법관님들은 다들 군대 갔다오셨나 모르겠네요.. 인물 검색해서 고등학교/대학교 졸업년도를 보면.. 도저히 중간에 군대 갔다온 년도가 안나오던데.. 대법원 법관도 투표로 뽑아야 하는데.. 대통령이 임명하니까.. 무슨..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계속 10도 안팎을 왔다갔다 하다가.. 오늘 17도.. 내일 18도라고 하더군요.. 주말에는 외출하기 좋은 날씨일듯 합니다..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 초대장이 사라졌습니다.. 라는 내용이 올라왔는데요.. 아니 올라왔었는데요.. 초대장은 왜 사라졌을까?.. 란 내용이 있더군요.. 궁금하잖아요.. 왜 사라졌는지.. 그래서 눌러봤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더군요;.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더이상 초대장 시스템을 운영하는게 별 의미가 없다라든지.. 뭐 그런 내용들이 있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오늘까지는 괜찮은데.. 다음 주 부터.. 출장, 외근 일정들이 잡혀있어서.. 노력은 하겠지만.. 또 글이 드문드문 올라올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일기를 꼬박꼬박 써야하..
주말 기준으로 날씨가 조금 풀릴 것이라고 한 일기예보를 봤는데요.. 낮기온 최고 17도 까지 올라가나봅니다.. 조금 따뜻한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끊김 없는 월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자고로.. 달이 바뀌는데.. 하루쯤은 쉬어줘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월말에 하루씩 쉬기.. 아무튼 순식간에 월이 바뀌고.. 이제 2018년도 2달 남았네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원래 10월 달 목표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쉽 경기를 관람하면서.. 한달을 여유롭고 즐겁게 보내기였는데요.. 10월 초에 한명, 그리고 지난 주에 또 한명 2명이 퇴사를 하다보니.. 여유는 커녕.. 분주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도 잠시 쉬었죠.. ..
10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결산을 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 보니.. 9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글을 안썼더군요;.. 그 때는 직원 한명이 관둔다고 말을 꺼내둔 상태였긴 하지만.. 그래도 관두진 않은 상태여서.. 시간이 여유가 있었을텐데.. 안 쓴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번 주 유입 키워드 순위 입니다.. 젤다가 유입키워드 순위에서 빠진건 오랫만이네요.. 젤다가 유입키워드 순위에서 빠져서 그런지.. 방문자도 많이 줄어들었네요.. 10월 한달 동안 관리 안한 탓도 있긴하죠.. 1위.. 갤럭시탭 캡쳐.. 갤럭시탭은 꾸준하게 팔리나봅니다.. 제가 저 글 올릴때만 해도.. 탭이 처음 나올때라.. 저런 방식으로 캡쳐를 했는데.. 아직도 저 방식으로 캡쳐를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요새는 모션인식으..
어제보다는 덜 춥네요.. 어제.. 반팔에 바람막이 정도로만 입고 출근했는데.. 엄청 춥더라구요.. 낮에는 또 살짝 더운 느낌이 들고 말이죠.. 오늘까지만 간단하게 입고.. 11월 부터는 긴팔에 코트 정도는 입고 출근해야할 것 같습니다.. 9월 말쯤 부터 바쁘다가.. 10월되서는 업무 폭탄을 맞는 바람에.. 글이 중간에 뚝 끊겼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신입 직원들이 조금씩 자기몫을 해 나간다는 것이죠.. 거기에 조금 더 좋은 소식은.. 팀장님이 그만두신다는 것이죠.. 이 팀장님이 들어오고 나서.. 몇 명이 퇴사를 했냐면.. 6명이 퇴사를 했습니다.. 그중 한명이 끝까지 버티다가 이번에 그만뒀는데요.. 기존 남은 팀원들이 몇 안남은 상태에서.. 남은 팀원은 그만두고.. 새로 뽑은 인원은 아직 업무적응 중이..
어제는 새벽에 1도까지 내려갔더라구요.. 아침 기온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글 썼을때만해도 10도 안팎이였는데 말이죠.. 오늘도 1도의 날씨로 춥게 시작하니..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요 몇일 업무 폭탄으로..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직원은 자꾸 관두고.. 사람은 안뽑히고.. 뽑은 사람은 아직까지 업무처리가 안되고.. 그러다보니.. 가뜩 외근도 많은 제가.. 외근 갔다가 다시 사무실 들어와서 업무처리하고.. 다시 외근가고.. 지난 주만해도..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찍고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안바쁜건 아닌데.. 이번주는 특별한 일 없으면.. 외근 나갈 일이 없어서.. 그나마 조금 숨통이 트이네요.. 다시 다음주 부터는 외근 나가야 해서.. 당분간 또 글을 못 올릴것 같습..
오늘도 날씨는 맑고.. 한자리 기온으로 시작하지만.. 맑은 날씨라.. 오후에는 따뜻한 기온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블로그를 잘 안하게 되니.. 방문자 수가 반토막나네요.. 요즘 퇴사한 직원 때문에.. 그 직원이 업무가 다른 직원에게 부과되니.. 다들 힘들어하네요.. 이러면.. 또 다른 직원이 힘들다고 또 그만 두겠죠.. 새로 직원 뽑지만.. 그 직원이 기존의 직원처럼 일 하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 동안.. 또 그만두고 새로 들어오고.. 원래 이번 10월 한달은.. 롤드컵 보면서.. 지내는게 목표였는데.. 롤드컵은 커녕.. 매일 야근합니다.. 어제는 카카오 카풀 반대로.. 택시 파업을 한다고 했는데.. 파업한다는 것 치곤 택시를 수월하게 타고 다녔던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오늘은.. 지난주보다 기온이 올라간 편이네요.. 낮기온도 21도나 되네요.. 구름도 없어서.. 꽤 괜찮은 오후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여우각시별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요.. 드라마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팀장이란 자리가 부하 직원이 잘못한거 있으면 커버 치라고 있는 자리야".. 라고.. 근데.. 저희 팀장님은 안그러시거든요.. "니가 잘못한건데.. 니가 해결해야지".. 라고 하죠.. 지난 주에도 직원 한명이 그만 뒀습니다.. 자기 일은 떠 넘기고.. 남 일은 탓하고.. 직원이 버틸 수 있어야.. 남죠.. 일도 많아 힘든데.. 자꾸 사람은 내보내고.. 새로 사람은 뽑지만.. 다시 교육시키고 일 투입 시킬 때까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다 보니.. 일이 너무 힘들어지네요..
어제도 춥다춥다해서.. 가디건 하나 걸치고 출근했는데요.. 앞은 패딩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는 더워서 죽겠던데;.. 반팔에 가디건 걸치면 덜 더울것 같네요.. 오늘 구름도 없이 햇빛도 쨍쨍해서.. 어제보단 덜 추울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요즘 롤드컵이라고..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 세계대회가 한국에서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20일이나 남은 결승까지 표 예매가 끝나서.. 직관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인터넷으로 중계를 해주고.. 타국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중계해주는 만큼.. 지연이 생기는것도 없고.. 그리고 시차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이번 달은 롤드컵 보면서.. 한달을 보내려고 했는데요.. 보는것도 별로고.. 삶의 의욕이 떨어졌다고나 할까.. 뭔가....
어제 비가 왔죠.. 새벽에.. 제가 어제는 일 때문에 새벽에 나왔는데.. 그때가 5시30분쯤이였는데.. 이미 비는 한번 내리고 그쳤더라구요.. 자는 사이에 왕창 왔었나봅니다.. 어제 내린 비의 영향인지.. 오늘 부터 아침기온이 한자리로 뚝 떨어졌고.. 10월에도 20도를 넘는 온도에서.. 어제의 아침기온 처럼 14도까지 뚝 떨어졌네요.. 금방 오전, 오후 기온이 한자리가 되고.. 곧 영하로 떨어질것만 같습니다.. 어제는 일때문에.. 이리돌아다니고.. 저리돌아다니고.. 하다 보니.. 하루가 휙 하고 지나가더군요.. 쉬는 날에는.. 이리뒹굴고.. 저리뒹굴다보니.. 하루가 휙 지나가고말이죠.. 연초에는.. 2018년 언제 지나가나 그런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면.. 2018년도 몇일 안남았습니다.. 시간 참 ..
구름이 많긴 하지만.. 날씨는 맑은편입니다.. 오전 기온도 12도로.. 약간 쌀쌀하겠네요.. 오후 기온도 20도로.. 더운편은 아니고.. 서늘한 편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이 1970년에 공식 공휴일이 되었다가.. 1990년에 휴일이 많은게 산업발전에 장애가된다고 경제 단체가 문제를 제기해서.. 법정공휴일에서 빠졌다가.. 2006년 국경일에관한법률을 개정하면서 다시 공식 공휴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시절에는 공휴일에서 빠진터라.. 참 안타까웠는데.. 일 시작하면서는 다시 공휴일이 되니.. 하루 쉬고 좋네요.. 오늘이 아니고.. 어제였다면.. 조금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요건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이 예의, 해례로 2가지로 나누어져있고.. 예의는 세종이 직접 한..
태풍의 영향일까요.. 어제 내린 비가.. 오늘까지 계속 오나봅니다..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하던데.. 오후까지만 오나봅니다.. 제가 몇일 전에 태풍 예상 경로를 봤을떄.. 일본 관통이였는데.. 제주도 관통이네요.. 태풍 피해가 크지 않았으면 합니다.. 9~10월에 태풍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올해는 가을 태풍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여름 장마가.. 너무 짧게 끝나고.. 태풍이 와야할 시기에 안오고 있다가.. 지금에야 몰려오는 것 같네요.. 오늘 약속이 있는데.. 다행히도 저녁 약속이라.. 우산은 안챙겨도 될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도 외근 중이라.. 글 안쓰고 푹 쉬려고 했는데요.. 침대가 바뀌니까.. 잠이 안와서;.. 시간이 지나니까.. 0시에 불이 들어왔네요.. 인터넷을 보니까.. 카카오 카풀이란게 새로 나오나봅니다.. 그리고.. 카풀이다 보니.. 택시 업계에서 반발이 심한것 같은데요.. 카카오택시가.. 잘 하면.. 뭐 그렇다고 칠 수 있는데.. 저는 바빠서 10분 거리 택시 타고 가려고 하니까.. 안잡히더군요.. 분명히 길거리에 빈차로 지나가는 택시가 많이 보였는데 말이죠.. 손 흔들어 잡으니까.. 그때 가더군요.. 그리고.. 저희 동네가.. 막다른 곳이라.. 나갈 때는 손님을 잡아서 나가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잘 아시는 기사(대리운전, 택시기사)님들은 안가시려고 하더라구요.. 가끔 7~8분 거리에서 찾는 중..
- Total
- Today
- Yesterday
- 오라클
- 웃기는 사진
- Free Coupon
- 군대이야기
- 3분 영어 위클리
- CNN Student News
- C/C++
- 티스토리달력2010
- 야생의 숨결
- NDS GAME LIST
- 티스토리달력2011
- 동물의숲
- 스포어
- 젤다의 전설
- 겨울
- Spore
- 아이폰
- 가을
- oracle
- Project Diet
- NDS
- 게시판
- jsp
- ndsl
- Wii GAME
- 2011사진공모전
- NDSi
- 동유럽
- DLC
- 슈퍼마리오 RPG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