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결산을 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 보니.. 9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글을 안썼더군요;.. 그 때는 직원 한명이 관둔다고 말을 꺼내둔 상태였긴 하지만.. 그래도 관두진 않은 상태여서.. 시간이 여유가 있었을텐데.. 안 쓴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번 주 유입 키워드 순위 입니다.. 젤다가 유입키워드 순위에서 빠진건 오랫만이네요.. 젤다가 유입키워드 순위에서 빠져서 그런지.. 방문자도 많이 줄어들었네요.. 10월 한달 동안 관리 안한 탓도 있긴하죠.. 1위.. 갤럭시탭 캡쳐.. 갤럭시탭은 꾸준하게 팔리나봅니다.. 제가 저 글 올릴때만 해도.. 탭이 처음 나올때라.. 저런 방식으로 캡쳐를 했는데.. 아직도 저 방식으로 캡쳐를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요새는 모션인식으..
어제보다는 덜 춥네요.. 어제.. 반팔에 바람막이 정도로만 입고 출근했는데.. 엄청 춥더라구요.. 낮에는 또 살짝 더운 느낌이 들고 말이죠.. 오늘까지만 간단하게 입고.. 11월 부터는 긴팔에 코트 정도는 입고 출근해야할 것 같습니다.. 9월 말쯤 부터 바쁘다가.. 10월되서는 업무 폭탄을 맞는 바람에.. 글이 중간에 뚝 끊겼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신입 직원들이 조금씩 자기몫을 해 나간다는 것이죠.. 거기에 조금 더 좋은 소식은.. 팀장님이 그만두신다는 것이죠.. 이 팀장님이 들어오고 나서.. 몇 명이 퇴사를 했냐면.. 6명이 퇴사를 했습니다.. 그중 한명이 끝까지 버티다가 이번에 그만뒀는데요.. 기존 남은 팀원들이 몇 안남은 상태에서.. 남은 팀원은 그만두고.. 새로 뽑은 인원은 아직 업무적응 중이..
어제는 새벽에 1도까지 내려갔더라구요.. 아침 기온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글 썼을때만해도 10도 안팎이였는데 말이죠.. 오늘도 1도의 날씨로 춥게 시작하니..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요 몇일 업무 폭탄으로..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직원은 자꾸 관두고.. 사람은 안뽑히고.. 뽑은 사람은 아직까지 업무처리가 안되고.. 그러다보니.. 가뜩 외근도 많은 제가.. 외근 갔다가 다시 사무실 들어와서 업무처리하고.. 다시 외근가고.. 지난 주만해도..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찍고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안바쁜건 아닌데.. 이번주는 특별한 일 없으면.. 외근 나갈 일이 없어서.. 그나마 조금 숨통이 트이네요.. 다시 다음주 부터는 외근 나가야 해서.. 당분간 또 글을 못 올릴것 같습..
오늘도 날씨는 맑고.. 한자리 기온으로 시작하지만.. 맑은 날씨라.. 오후에는 따뜻한 기온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블로그를 잘 안하게 되니.. 방문자 수가 반토막나네요.. 요즘 퇴사한 직원 때문에.. 그 직원이 업무가 다른 직원에게 부과되니.. 다들 힘들어하네요.. 이러면.. 또 다른 직원이 힘들다고 또 그만 두겠죠.. 새로 직원 뽑지만.. 그 직원이 기존의 직원처럼 일 하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 동안.. 또 그만두고 새로 들어오고.. 원래 이번 10월 한달은.. 롤드컵 보면서.. 지내는게 목표였는데.. 롤드컵은 커녕.. 매일 야근합니다.. 어제는 카카오 카풀 반대로.. 택시 파업을 한다고 했는데.. 파업한다는 것 치곤 택시를 수월하게 타고 다녔던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오늘은.. 지난주보다 기온이 올라간 편이네요.. 낮기온도 21도나 되네요.. 구름도 없어서.. 꽤 괜찮은 오후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여우각시별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요.. 드라마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팀장이란 자리가 부하 직원이 잘못한거 있으면 커버 치라고 있는 자리야".. 라고.. 근데.. 저희 팀장님은 안그러시거든요.. "니가 잘못한건데.. 니가 해결해야지".. 라고 하죠.. 지난 주에도 직원 한명이 그만 뒀습니다.. 자기 일은 떠 넘기고.. 남 일은 탓하고.. 직원이 버틸 수 있어야.. 남죠.. 일도 많아 힘든데.. 자꾸 사람은 내보내고.. 새로 사람은 뽑지만.. 다시 교육시키고 일 투입 시킬 때까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다 보니.. 일이 너무 힘들어지네요..
어제도 춥다춥다해서.. 가디건 하나 걸치고 출근했는데요.. 앞은 패딩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는 더워서 죽겠던데;.. 반팔에 가디건 걸치면 덜 더울것 같네요.. 오늘 구름도 없이 햇빛도 쨍쨍해서.. 어제보단 덜 추울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요즘 롤드컵이라고..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 세계대회가 한국에서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20일이나 남은 결승까지 표 예매가 끝나서.. 직관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인터넷으로 중계를 해주고.. 타국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중계해주는 만큼.. 지연이 생기는것도 없고.. 그리고 시차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이번 달은 롤드컵 보면서.. 한달을 보내려고 했는데요.. 보는것도 별로고.. 삶의 의욕이 떨어졌다고나 할까.. 뭔가....
어제 비가 왔죠.. 새벽에.. 제가 어제는 일 때문에 새벽에 나왔는데.. 그때가 5시30분쯤이였는데.. 이미 비는 한번 내리고 그쳤더라구요.. 자는 사이에 왕창 왔었나봅니다.. 어제 내린 비의 영향인지.. 오늘 부터 아침기온이 한자리로 뚝 떨어졌고.. 10월에도 20도를 넘는 온도에서.. 어제의 아침기온 처럼 14도까지 뚝 떨어졌네요.. 금방 오전, 오후 기온이 한자리가 되고.. 곧 영하로 떨어질것만 같습니다.. 어제는 일때문에.. 이리돌아다니고.. 저리돌아다니고.. 하다 보니.. 하루가 휙 하고 지나가더군요.. 쉬는 날에는.. 이리뒹굴고.. 저리뒹굴다보니.. 하루가 휙 지나가고말이죠.. 연초에는.. 2018년 언제 지나가나 그런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면.. 2018년도 몇일 안남았습니다.. 시간 참 ..
구름이 많긴 하지만.. 날씨는 맑은편입니다.. 오전 기온도 12도로.. 약간 쌀쌀하겠네요.. 오후 기온도 20도로.. 더운편은 아니고.. 서늘한 편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이 1970년에 공식 공휴일이 되었다가.. 1990년에 휴일이 많은게 산업발전에 장애가된다고 경제 단체가 문제를 제기해서.. 법정공휴일에서 빠졌다가.. 2006년 국경일에관한법률을 개정하면서 다시 공식 공휴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시절에는 공휴일에서 빠진터라.. 참 안타까웠는데.. 일 시작하면서는 다시 공휴일이 되니.. 하루 쉬고 좋네요.. 오늘이 아니고.. 어제였다면.. 조금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요건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이 예의, 해례로 2가지로 나누어져있고.. 예의는 세종이 직접 한..
태풍의 영향일까요.. 어제 내린 비가.. 오늘까지 계속 오나봅니다..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하던데.. 오후까지만 오나봅니다.. 제가 몇일 전에 태풍 예상 경로를 봤을떄.. 일본 관통이였는데.. 제주도 관통이네요.. 태풍 피해가 크지 않았으면 합니다.. 9~10월에 태풍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올해는 가을 태풍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여름 장마가.. 너무 짧게 끝나고.. 태풍이 와야할 시기에 안오고 있다가.. 지금에야 몰려오는 것 같네요.. 오늘 약속이 있는데.. 다행히도 저녁 약속이라.. 우산은 안챙겨도 될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도 외근 중이라.. 글 안쓰고 푹 쉬려고 했는데요.. 침대가 바뀌니까.. 잠이 안와서;.. 시간이 지나니까.. 0시에 불이 들어왔네요.. 인터넷을 보니까.. 카카오 카풀이란게 새로 나오나봅니다.. 그리고.. 카풀이다 보니.. 택시 업계에서 반발이 심한것 같은데요.. 카카오택시가.. 잘 하면.. 뭐 그렇다고 칠 수 있는데.. 저는 바빠서 10분 거리 택시 타고 가려고 하니까.. 안잡히더군요.. 분명히 길거리에 빈차로 지나가는 택시가 많이 보였는데 말이죠.. 손 흔들어 잡으니까.. 그때 가더군요.. 그리고.. 저희 동네가.. 막다른 곳이라.. 나갈 때는 손님을 잡아서 나가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잘 아시는 기사(대리운전, 택시기사)님들은 안가시려고 하더라구요.. 가끔 7~8분 거리에서 찾는 중..
오늘도 날씨가 오전에 춥고.. 오후엔 덥고 하겠네요.. 어제.. 예식장에 갈 일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땀이 흠뻑날 정도로.. 덥더라구요.. 다들 겉옷을 벗어서 들고 다니더라구요.. 10월 말 쯤 되면..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도 보일듯 합니다.. 오늘은 새벽 기차를 타고.. 저 멀리 경남으로 출장을 갑니다.. 새벽에 출발 안해도 되긴 하지만.. 새벽에 출발 안하면.. 오늘 내로.. 일을 끝내지 못할 것 같아서 말이죠.. 일을 못 끝내면.. 근처에서 묵을 곳 찾아야 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하루 안에 처리 하기 위해서.. 새벽에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푹 쉬고.. 일찍 자려고.. 글을 안쓰려고 했다가.. 어제도 글을 안 썼기에.. 오늘은 근황이라도 남기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그럼..
어제는.. 늦잠을 잔터라.. 아무 생각 없이 옷을 입고.. 출근을 했는데.. 반팔 옷이여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청 춥더라구요.. 그 더운 여름.. 언제 지나가나 할정도였는데.. 지금은 춥다고 생각하니.. 시간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 기온 11도.. 오후 기온 22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서..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론 춥고 하겠네요.. 지금부터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즌입니다.. 미드가 긴 휴방기를 마치고.. 새 시즌으로 돌입했기 때문이죠.. 영어를 못하는 편은 아니나.. 빅뱅이론 처럼 과학용어라던지.. 굿닥터 처럼 의학용어가 나오면.. 그냥 과학/의학 용어 뜻이겠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서.. 자막 없이 주로 보는 편인데.. 미국에서 직접 다운로드를 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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