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교차가 10도씩이나 차이나고.. 오전 기온은 16도로 엄청 쌀쌀하다 못해 추울것 같은 날씨여서..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뒷담화로;.. 제가 뒷담화 하는 분은 한분 밖에 없습니다.. 저희 부서 팀장님인데요.. 어떻게 까도 까도 깔께 계속 나오는지..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급작스런 복통(2017년 08월 18일 금요일 날씨:비)으로 응급실을 간적이 있었죠.. 저 때 CT 도 찍고 했지만.. 원인 불명으로.. 결과가 나왔는데요.. 아무튼.. 비슷한 시기에.. 또 복통으로.. 새벽에 응급실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진통제 맞고.. 링거 맞고 하다보니.. 이 상태로는 도저히.. 회사에 출근을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전화로 대표님과 이사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하루 쉬었는데요.. ..
어제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쉬는김에.. 푹 쉬자란 생각에.. 어제까지 글을 안올리고 푹 쉬었네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직업에 따라서 연휴였을지도 모르고.. 연휴가 아닌 평상과 같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 친구들 중에.. 요리사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은 추석날 하루 쉬고.. 다 일하러 가더군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목요일, 금요일 2일까지도 휴가라서 출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회사는 좀 부럽네요.. 물론 연차에서 차갑되겠지만.. 그래도.. 쉴 수 있는게 어딘가요.. 다행히 오늘은 우리은행이 장애 없이.. 잘 버텨줘서.. 그나마 장애의 후폭풍이 없었네요.. 오늘까지만.. 일하면.. 다시 주말 쉴 수 있으니.. 힘내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오늘은 구름이 조금 있는 편이여서 그런지.. 한 낮 기온도 22도로.. 시원한 편이겠네요.. 날씨 아주 참 좋습니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생일이 추석이에요.. 케이크 대신 송편을 먹습니다.. 물론 제가 케이크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고.. 송편은 차례상 차리면서.. 부가적으로 올라오는거니까;.. 그냥 먹습니다.. 송편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다만 차례상에.. 올라오는 산적과 전등을 먹기 위해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생일을 챙겨준다고 해서.. 그럼 추석날 보자.. 하니까.. "아;.. 안될듯".. "미안;".. 이라고 해서.. 지난 주에 만나서 술 퍼먹느라.. 어제 글을 못 남겼습니다;.. 음식 장사하는 친구들도 있고.. 시골 고향집으로 내려가는 친구들도 있고 해서.. 끝까지 남아서 마..
추석 연휴 시작이네요.. 날씨도 비도 안오고 참 좋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어제는 우리은행 장애로.. 우리은행을 사용하시는 분은 많은 불편하셨을것 같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머하면서.. 우리은행 이체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요.. 우리은행에서 문제가 생겨버리니.. 제가 만든 프로그램도 덩달아서 문제가 생겨서.. 어제 하루 종일.. 우리은행 처리건으로 고생 좀 했네요.. 아.. 다음주 추석연휴 끝나고도.. 우리은행이 문제 생길까봐 무섭네요;.. 그럼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랄께요..
어제 확인했을때만 해도.. 오전, 오후 비 온다고 했는데.. 시간은 오전 오후에서 오전으로 땡겨졌네요.. 아침에 확인하면.. 오전에서 새벽으로 땡겨질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검진을 여러곳에서 받아봤는데요.. 몇일 전에 받은 보라매병원.. 그리고 그 전에 받았던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받을 당시에는 검진비가 이렇게 비싼가.. 할 정도로 엄청난 금액으로 검진을 받았는데요.. 보라매 병원에서 검진 받고 나니.. 아.. 왜 비싼지 알겠다.. 라는 느낌이 확드네요.. 삼성 서울병원 검진 당시에도..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받고 나서..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보라매 병원에서 받은 후 이틀간.. 통증 때문에.. 밥을 제대로 먹지도..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했네요.. 그나마 몇일 지나니까 조금 ..
가을 비라고는 하지만.. 여름 보다.. 비가 더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여름 보다.. 더 여름 같은 날씨 때문인지.. 모기도 극성이네요.. 저는 체하더라도.. 죽이나 미음 같은 걸 먹지 않고 밥을 먹고.. 치아 수술 받을 때도.. 한쪽으로 씹어먹으면서 밥을 먹는 편인데요.. 이번에 위 내시경 검사를 받고는.. 침을 삼켜도 통증이 있으니.. 밥을 먹고도 고통스러워서.. 아플때도 안먹는 죽을.. 먹고 있습니다;.. 다른 죽 보다는.. 호박죽을 좋아해서.. 먹더라도 보통 호박죽을 먹는편인데.. 먹을 때 호박죽에.. 우유를 섞어 먹습니다.. 그럼 더 부드럽고.. 맛있는 타락죽이 되죠.. 주황색에서.. 예븐 연노랑으로 색이 변하면서.. 고소한 맛이 추가됩니다.. 거기에 덜 뜨거워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죠..
이제 추석 명절이 지나면.. 추석 다음 주 부터.. 롤드컵이 시작되는데요.. 이번 롤드컵 개최지는 한국!.. 플레이 인 스테이지는 금요일을 제외한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1)..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2)..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3)..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4)..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6)..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7).. 왜.. 금요일 뺴고.. 경기하는지는 모르겠네요;.. 하려면 ..
오늘은 흐린 편이고.. 내일은 비가 잠깐 온다고 합니다.. 잠깐이 될지.. 하루 종일이 될지.. 안올지는 내일이 되봐야 알겠죠;.. 일기예보가 정확하게 맞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요새는 귀찮니즘으로 인하여.. 글을 대부분을 예약발행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글은 올라오는데.. 댓글의 답글이 안올라온다면.. 어디 멀리 출장을 갔다던지.. 병원에 갔다던지.. 컴퓨터를 못할정도로 쓰러져서 누워있는지 중 하나일겁니다.. 어제도.. 위 내시경한 곳이 잘못됐는지.. 식도부터.. 명치까지 통증이 계속 있더라구요.. 검진 받고 만 하루가 지난 시점이였는데 말이죠.. 식도는 침 삼켜도 아프고.. 물 먹어도 아프고.. 그리고 명치 부근은 뭘로 때려 맞은 것 처럼 아픈건 아닌데.. 멍들었을때..
아.. 검진 받는데 기력을 다 쏟았는지.. 오전에 검진 받고.. 오후 내내 졸았네요;.. 오늘도 낮기온이 28도 늦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당분간 26~8도 내외로 왔다갔다 할것 같다는 일기예보 소식입니다.. 어젠.. 병원 갔다 오느라 하루 휴가를 썼는데요.. 듣기로는.. 어제부터 신입 직원이 온다고 했는데.. 저는 오늘 가면 처음 보겠네요.. 팀장이 지랄맞아서.. 자꾸 직원들이 퇴사를 하는데.. 새로운 직원은 얼마나 버틸지.. 오래 버텨줬으면 좋으련만.. 제 느낌으로는.. 몇 주 못 갈 것 같네요.. 제발.. 오래 좀 버텨 주거나.. 팀장이 나가 줬으면.. 싶은 마음이네요..
아까 올렸던 글이.. 발행을 누르니까.. 오류가 났다고 잠시 후에 다시 사작하라 나오더니.. 다시 보니까.. 3개나 올라왔네요;.. 그래서 2개는 다른 글로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은 건강검진을 받으로 가는 날이라.. 예약 발행으로 올리는 중입니다.. 아마 지금쯤은 자고 있지 않을까요.. 밥은 못 먹고.. 굶고.. 있다보니.. 기운이 없네요.. 그래도 검진 끝나고 점심때 부턴 맘것 먹을 수 있으니까.. 그것 하나 바라보고.. 참아야죠!.. 저는 굶주린 배를 조금이라도 쉬게 해주기 위해.. 잠을 청해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최근에 고전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전게임 중 하나인 용의기사2 입니다.. 해당 게임이 만들어진지.. 하도 오래되어서.. 저작권이 만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은 능력자 분들이.. 게임에 재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서.. 난이도를 올리고.. 패치를 제작해서 만들어서 올려서 난이도가 올라간 버전으로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게.. 핸드폰으로..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사진 출처 - https://cafe.naver.com/paramsx/67637).. 핸드폰에 윈도우98 까지 설치하는 시대에.. (사진 출처 - https://cafe.naver.com/androidamul/82951).. 스타보다 더 오래된 게임이.. 핸드폰에서 안돌아가..
오늘은 기온이 좀 올라간 편이네요.. 보통 아침기온 16~18도.. 였는데.. 21도라.. 일교차도 큰편은 아니네요.. 오늘은.. 점심은 흰쌀죽만 먹고.. 저녁부턴 굶으면서.. 관장약을 먹어야합니다.. 내일 위 내시경부터, 대장 내시경까지.. 검강검진을 받거든요.. 지역 주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하기에.. 부모님 검진을 예약을 하면서.. 저도 같이 예약을 했습니다.. 몸 관리 엉망으로 했는데.. 이번에 싹 걸리겠네요;..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되겠죠;..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 체력을 비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최애 캐릭터는.. 마리오와 피카츄인데요.. 그래서.. 피카츄 에디션만.. 3DS XL로 4개.. NEW 3DS XL로 2개.. 마리오 에디션도 있는데.. 1개씩만 사서.. 몇개 없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스위치 피카츄 에디션이 나오더군요.. 레츠고 피카츄.. 몬스터볼.. 스위치 포함 합계.. 약 47만원.. 크 비싸다;.. 그래도.. 구매 할 것 같습니다.. 더 비싸도.. 아마 구매하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집에 있는 기종을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꽤 많은 기종을 샀네요.. 모양만 틀릴뿐 동일한 제품인데;..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지만.. 이게 뭐 제태크도 아니고;.. 나중에.. 개인 박물관 같은거 하면.. 전시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새벽에 비가 내릴텐데.. 시간은 앞뒤로 3시간씩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0시부터 비가 오던가.. 9시까지 오던가.. 오늘 아침 되면 정확한 일기 예보가 아닌 실시간 정보가 나오겠죠.. 역시 3시간 앞으로 땡겨졌네요;.. 아이폰 XR, XS 가 새로 나온다고 광고 시작하더라구요.. 해당 광고를 보니까.. 이런 장면이 있는데요.. 전면 화면이 만드는 전면적인 차이..(출처 - https://www.apple.com/kr/iphone-xr/).. 기존 아이폰 8 보다.. 화면이 더 넓게 보인다.. 라는 의미의 광고 같은데.. XR 하고.. 아이폰8 에 나온 이미지가 다른 이미지잖아요.. 기존 아이폰 8은.. 위아래 짤려서 나온다.. XR은 다 나온다.. 라는 광고로 보여질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
몇 일 전.. 날씨 봤을때만 해도.. 오늘 비온다고.. 되어있었는데.. 흐림으로 변경되었네요.. 남부 지방은 비가 오긴 하나봅니다.. 그리고 토요일 새벽에 비가 온다고 되어있는데.. 아마.. 오늘 저녁 늦게 부터 비가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제는 갑자기 잘 되던 사이트가 접속이 안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점심도 못 먹고.. 바로 출발 했는데요.. 이런 긴급 출장은 오랫만인것 같네요.. 아무튼.. 접속이 안된다고 하니.. 사용자들이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WEB 서버부터.. 실제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 WAS 서버.. 데이터를 저장하는 DB 서버.. 까지.. 하나씩 확인을 했는데요.. 전부 정상인겁니다.. 네트워크 문제인가 해서.. WEB -> WAS 로 연결 확인을 해보니.. 이 부분에서 연결이 안..
외부에 나가있는 직원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DB서버에 접속이 안된다고.. 해당 접속지 IP를 막지 않아서.. 그쪽에서 IP 막은게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건 또 아니라고 하고.. 오류 코드가 나온다고.. 보내준게.. 해당 오류들을 찾아봤더니.. ORA-00604 : error occurred at recursive SQL level 1 ORA-01653 : unable to extend table SYS.AUD$ by 8192 in tablespace SYSTEM ORA-02002 : error while writing to audit trail SYS.AUD$ 테이블을 tablespace 에서 확장할 수 없다는.. 내용의 오류더군요.. 오류 확인 및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구글링 했더니.. 오류 ..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는 아니고.. 구름이 많네요..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올랐습니다.. 내일부터 비가 온다는데.. 비가 오려고 기온이 조금 올라갔나봅니다.. 오늘도.. 살짝 남 까는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우리 말만 하는 팀장님.. 그렇게 말만 할꺼면.. 직접하시던가요.. 직접 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렇게 말만 많은지.. 그림그리는건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 "문서 작성해".. 한마디만 하면 될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뭐라고 중얼 중얼 거리는데.. 안보면.. 자기 그리는거 보라고.. 뭐라고 하고.. 아니 쓸때없이.. 그냥 한마디 하고 끝낼껄 왜 시간을 뺏는지.. 내 시간 뺏으면.. 팀장님 본인이 직접 일할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뭐 안되는게 있으면.. 되게..
오늘도 오전은 선선하고.. 오후는 덥고.. 일교차가 11도씩이나 나니까.. 이럴 때 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여름은 너무 더워서 모기가 없었는데요.. 이유는 35도가 넘으면.. 활동을 안한다고 합니다.. 모기도 날개 움직이려면 덥나봅니다.. 아무튼.. 모기가 없어서.. 여름 동안 참 편하게 지냈는데.. 요 몇일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많이 선선해져서인지.. 모기가 돌아다니네요.. 오늘만 글 쓰면서 3마리 때려잡았습니다.. 아무래도.. 창문에 방충망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들어왔는지.. 윙윙 거리는게 걸리적 거려서.. 글 쓰다 마다.. 잡고 나서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니.. 오늘 출근하면.. 창문 닫고 모기약 잔뜩 뿌리고 출근해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모기 조심..
금요일, 토요일에.. 비소식이 있던데.. 일기예보가 맞질 않아서.. 목요일, 금요일 올지.. 아니면 토요일, 일요일 올지.. 왠지 시간은 한참 틀릴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늘은 아침 기온이 16도로 제법 쌀쌀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저녁은 27도 까지 올라가는 것 보면.. 약간 더울 것 같네요.. 주말에.. 보통 이번주 먹을 먹거리를 사러 장을 보러 가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체육대회가 있어서.. 가질 못해서.. 인터넷으로 배송을 시켰는데.. 당일 배송으로.. 저녁에 바로 오더군요.. 자반고등어, 갈치를 샀는데.. 짜지 않아서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고기 종류는.. 짜고.. 맛없고.. 앞으로.. 당일 배송을 시킨다면.. 생선 위주로 사야겠습니다.. 확실히.. 보고 사는 것이 좋긴한데.. 보러 갈..
오늘도 날씨가 참 좋습니다.. 가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으니 말이죠.. 오늘도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일요일.. 아버지.. 초등학교, 중학교 통합 체육대회가 있었는데요.. 위원장 직을 맡으셔서.. 도시락, 물 등을 준비하시길래.. 제가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배송 받으면.. 물건을 챙겨서 가져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배송지를.. 저희 회사 사무실로;.. 도시락은 도시락 배송 업체에 직접 전화를 해서.. 체육대회를 하는 장소로 바로 오게했는데.. 물은.. 집에서 챙겨서 가져가려고 했는데;.. 사무실로 보내서;.. 500mL 100여개와.. 2L 짜리 60개가.. 사무실로 배송된 것이죠;.. 배송지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알아서.. 배송 오기 전에.. 택배..
비가 안오니.. 다시 기온이 조금씩 오르네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니.. 감기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잘하지는 못합니다.. 원래 프로그래머도.. 게임프로그래머로.. 게임회사로 TOP3에 드는 곳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른분야로 이직했죠.. 아무튼 요새 하는 게임은.. 메이플 스토리인데요.. 한동안 안하다가.. 메이플월드의 마지막 보스인.. 검은 마법사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그래서.. 최근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만렙이 200 일 당시.. 만렙 캐릭 4개를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5차 전직 나오더니.. 250으로 레벨 제한이 풀리더군요.. 좀 하다가.. 지루해져서.. 또 안하다가.. 검은 마법사 좀 보려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업데이트 ..
오늘은 맑은 날씨지만.. 낮 기온 최고 27도로.. 낮에도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될것 같습니다.. 이제 아침은.. 약간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반팔옷도.. 긴팔옷으로 갈아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코스" 란.. 단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중급자코스", "식당 a코스" 등등.. 별 쓸때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라이코스".. 란 단어가 나왔는데요.. 라이코스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잘했어~ 라이코스!".. SK에 합병 된 라이코스.. 그러다가.. 서비스 종료하면서.. 라이코스가 사라진 줄 알았는데.. 글 쓰면서 라이코스 이미지라도 건질게 없나 하고.. 검색을 해봤는데요.. 헐;.. 라이코스가 사라 있다니;.. 검색을 해봤지만.. 검색은 안되네요;..
오늘은 다시 비가 옵니다.. 이번 가을 비가 여름 장마 시즌 보다 훨씬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태풍도.. 올해 여름보다는.. 더 많이 발생하는 것 같고.. 날씨도.. 초여름.. 같기도 하고 말이죠.. 물론.. 이제 가을이라.. 날씨는 점점 추워지겠지만.. 아직까지는.. 선선한 날씨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어제 확인할때만 해도.. 오전, 오후 비온다고 했는데.. 새벽에 잠깐 비오는걸로 날씨가 변경된것 봐서는.. 당일에도 날씨가 변경될 것 같습니다.. 계속 변경되는군요.. 페레로에서 만든.. 누텔라.. 악마의 잼이라고도 하죠.. 그냥 갑자기 이게 먹고 싶어졌습니다.. 당이 떨어져서 그런지;.. 너무 먹고 싶은데.. 편의점에서는 안팔고.. 가까운 마트는 없고.. 차 끌고 나가기 너무 귀찮아서.. 인터넷..
날씨가 점점 선선해져서.. 돌아다니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한낮에는 더운느낌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한여름 푹 찌는 날씨는 아니여서.. 돌아다닐만은 하죠.. 오늘 같은 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다섯 아이가~.. 우주 멀리 아주 멀리 사라졌다네~.. 이 노래를 기억하신다면.. 최소 30대이실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케이블 TV, 유선 TV 가 없어서.. 낮 시간동안에는 TV를 보면 화면 조정시간 이라고.. 이런 화면을 송출했죠.. 지금은 유선, 케이블이 연결 안되어 있어도.. 재방송 드라마, 재방송 예능 등을 계속 해주니.. 거의 24시간 방송한다고 보면 되는데요.. 물론 지금도 새벽시간에는 방송을 안하기는 하지만.. 저런 화면 조정 시간은 이제 사라졌죠.. ..
확실히.. 비가 오고.. 날씨가 좋아지다 보니.. 30도까지 올라가는 날은 이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상이변이라도 30도 이상 올라가진 않겠죠.. 요즘들어서.. 몸이 많이 피곤하다.. 라는 느낌을 계속 받습니다.. 평소에 잠을 4시간에서 5시간 자는데요.. 보통 0시에서 1시 사이에 자고.. 5시30분쯤은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근데.. 요즘은.. 23시쯤.. 늦어도 0시에 잠을 자고.. 6시에 일어나게 되네요.. 알람을 쭉 맞춰 놓기에.. 5시 부터 반응을 하기 시작하는데.. 지금은 6시까지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한채 잠을 자곤 합니다.. 몸 상태가.. 그전 보다 안좋다는 것이겠죠.. 이제 어느정도.. 날씨도 풀렸으니.. 동네 한바퀴.. 산책이나.. 간단한 뛰박질로 운동을 시작..
출장 갔다와서 피곤해서.. 모든것이 귀찮아서.. 댓글도 답글 달아주고.. 이웃 블로그에도 방문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귀찮음이 밀려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쉰것 같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내용이긴 한데.. 개당 9천원짜리.. 싸구려 키보드를 샀더니만.. 키 버튼이 제대로 안눌려서.. 키와 패드 사이에 나무젓가락을 짤라서 넣어서 사용한다고.. 한번 올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 키보드가.. 안쪽 고무패드가 말려가는지.. 점점.. 다른 버튼도 잘 안눌리더군요;.. 다시 안눌리는 버튼에다가 나무젓가락을 꼽아서.. 임시 방편으로 사용하는데.. 나무젓가락 조각이 너무 크면 안눌리고.. 너무 작으면 눌러도 반응없고.. 심혈을 기울여 자르긴 하는데.. 이것도.. 어느정도것이지;.. 계속하다 보면 짜증이..
비가 안오니.. 기온이 다시 올라가네요.. 남부 지방에는 곳곳에 비소식이 있긴한데.. 중부지방에는 비가 안와서 기온이 다시 조금씩 오르는 것 같습니다.. 포켓몬이 실제로 있으면 어떤 모습일까?.. 란 생각에서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포켓몬을 실시화 해서 그리신 분이 있어서 몇개의 작품을 올려봅니다..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으시면.. Joshua Dunlop의 인스타그램에 가보시면 더 많은 포켓몬스터 작품이 있네요.. 어제는 급하게 잡힌 출장으로.. 먼거리는 아니지만.. 다녀왔는데요.. 갔다오면.. 온몸이 방전된듯.. 간단하게 씻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일찍 잠든터라.. 12시쯤 일어나게 됐네요;.. 이러면.. 또 생활 패턴이 깨지죠;.. 지금쯤 자야할 시간인데.. 눈이 땡글땡글 해가지고;.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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