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의 시작..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아직 7월이 지났을 뿐인데.. 이번 여름은 유독 더 더운것 같습니다.. 8월 달도..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힘들것 같군요.. 이번주에도.. 최근 일주일 검색유입어를 골라봤는데요.. 요새.. 젤다를 안하니까.. 순위가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네요.. 1위.. 카드로택스.. 오랫만에.. 카드로택스가 검색유입어에 재진입 했네요..제가 올린 내용은 수입물품 관세를 카드로택스로 쉽게 지불하자란 내용의 글이였는데..해외에서 뭘 많이 사셨을까요?..카드로택스 사용방법이.. 이번주 1위였습니다.. 2위.. 일드 굿닥터.. 재밌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너무 재미가 없어서..그놈의 볼펜은.. 매번 찔러서 치료하는것도.. 더이상 보기힘들고;.. 일드 굿닥터도.. 소아외과 ..
오늘도 서울 오후 최고온도 38도를.. 찍는 무더운 여름날이 계속됩니다.. 7월의 마지막 날도.. 엄청 덥군요;.. 날씨가 더우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군요;..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 좀 했는데..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늘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쉬려고 했는데.. 7월 마지막 날이라.. 블로그 월말 정산은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날씨가 더워서 요새 운동도 쉬고 있는데.. 이런 날 운동하고 돌아다니면.. 길 가다가 쓰러져있을 것 같아서;.. 운동을 안하다 보니.. 더 움직이기 싫어지는것 같네요..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줘야.. 할텐데 말이죠.. 오늘도.. 어중간한 화요일이라.. 7월이 끝났다;.. 란 기분은 안들지만.. 7월 잘 마무리..
뉴스에서 내륙지방 소나기라고 하더니만.. 오늘은 소나기가 한차례 오려는지.. 중간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물론 일기예보가 잘 맞지 않는 편이라.. 15시를 기준으로 +-2시간은 봐야될것 같습니다.. 비가 와서.. 기온 좀 많이 떨어뜨려야하는데 말이죠.. 소나기 좀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언제부터인가.. 컴퓨터가 버벅거리는 현상이 나타나서.. 뭔가 하고 작업관리자를 열어봤더니.. Neo Network 어쩌구 하는 녀석이.. CPU를 15%나 점유하고 있더군요.. 우선 종료하고 다시 썼는데.. 몇 일 후 또 버벅거리기 시작해서.. 또 확인해보니.. 이번엔 이녀석이 CPU를 80% 까지 점유하고 있더군요.. 더이상 이녀석을 놔둘 수 없어서.. 찾아보니.. 네오엔텍에서 제공하는 그리드딜리버리서비스 더군요.. ..
올라오고 있는 12호 태풍 종다리는.. 처음 기상청 예상과는 달리.. 일본땅에 도착하면 힘을 다하고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 같네요.. 최소.. 독도 쯤 와야.. 더운기운을 좀 날려버릴텐데.. 아쉽습니다.. 오늘도.. 27일 27도로 시작하는 가운데.. 최고 35도.. 대프리카 같은 곳은.. 오늘도 최고 37~38도를 기록할 것 같습니다.. 대구 옆에 있는 경산이.. 올 여름 최고 기록 39도를 찍고.. 이번에 40도로 기록 갱신을 했다고 합니다.. 무인기상관측기로 측정된 결과 값이기 때문에 공식기록으로는 인정이 안된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보니까.. 먹방 규제.. 란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있더군요.. 보건복지부 먹방 규제.. 한다라고 하는데.. "에이.. 설마? 진짜겠어?".. 하고 믿지 못..
구름이 많다고 하나.. 요즘 구름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니.. 요새.. 낮시간 동안에는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지하철역에서 사무실까지 아케이드 연결되어있어서.. 하늘을 볼일이 거의 없네요;.. 아.. 요 몇일 계속 더워서.. 에어컨 켰다 껐다 하고 잤더니.. 감기가 걸렸는지.. 기침, 콧물이 생기네요.. 안틀면 덥고.. 틀면.. 춥고.. 적당히 시원해질때 끄면.. 바로 더워지고.. 와.. 진짜..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 중에 하나가 더위일겁니다.. 추운게 더 좋은것 같아요;.. 12호 태풍 종다리가.. 왼쪽 커브로 일본을 관통하고 동해상에서 소멸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더위를 시켜줄 정도의 강력한 태풍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더울거라고 합니다.. 더위를 날려줄 그런 태풍 어디 없..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산?.. 그곳의 온도가 39.9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 경산이 어딘가 했더니.. 대구 바로 옆이더군요;.. 더울만한 곳이네요;.. 아;.. 임시저장에 저장되어있던게.. 어제 글이였군요;.. 글 쓴 줄 알았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그냥 생각도 안했는데.. 어제 글이였군요;.. 그냥 삭제했는데;.. 요새.. 날씨가 더워서.. 열대야 때문에.. 잠을 못자서 그런지.. 더 피곤하더라구요.. 자면서 에어컨을 켰다 껐다를 반복하다가 보니.. 결국.. 아침이더군요;.. 아침까지 계속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을수도 없고;.. 그랬으면.. 참 시원하게 잘 잤을텐데 말이죠.. 예약 맞춰놓고 자면.. 예약 끝나고 에어컨 꺼진 후 한 10여분 후에 깨더군요;... 10여분 동안은 ..
오늘은 그래도.. 구름이 조금 있는 날인가봅니다.. 37, 38도 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들의 계속입니다.. 구름이 없어서.. 체감 온도는 더 높았는데 말이죠.. 그나마.. 구름 조금이라도 있으면.. 구름에 가려서 조금 덜 더울지도 모르겠네요.. 얼른 시원해져야하는데 말이죠;.. 비라도 내렸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뭔가.. 의욕이 없는.. 그런 느낌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젤다의 전설 같은 게임하고.. 그러고 하루를 보냈을텐데.. 어제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드라마, 예능 다운 받은거 틀어놓고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하고.. 확실히 일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게임도 사놓고 못하고.. 못하다보니.. 시간이 생겨도 안하고.. 그렇게 그냥 ..
오늘도 엄청 덥네요.. 정말 에어컨 없이 지낼 수 없는 그런 날씨입니다.. 특히 장마도 끝나버려.. 비도 안오니.. 기온은 점점 올라갈 것 같네요.. 아.. 일정이 뒤로 하루 정도 밀려서.. 어제.. 사무실에 가서 못다한 일을 하려고 했는데.. 금요일 저녁 늦께까지 야근을 하면서..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못하면.. 토요일에 사무실 출근해서.. 못다한 일이나 하고 에어컨 시원하게 켜놓고 있자란 생각이였는데.. 일을 마무리 하다 보니.. 갈 일이 없어서.. 안갔는데.. 37도까지 올라갈줄이야;.. 인터넷 뉴스 보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32년 형량이 선고되서.. 태극기 집회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더위에;.. 그 노인분들.. 죽으려고;.. 그리고.. 집회하는 노인분들이나 고생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하루가 지날수록.. 점점 1도씩 올라갑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가 계속되겠네요.. 구름도 없어서.. 더 더운것 같습니다.. 이번 주 중 생각치도 못한 출장으로 인하여.. 제가 하고있는 프로젝트 일정이 하루 뒤로 밀렸는데요.. 하루 출장가서.. 하루 미루고.. 다시 일정이 맞긴했는데.. 왠지 그 밀린 하루동안.. 프로젝트 완료를 못할 것 같아서.. 오늘은.. 출근해서.. 일을 좀 해야겠네요.. 더운날 여기저기 돌아디는 것 보다.. 회사에 에어컨 켜놓고.. 시원하게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일만하면.. 또 심심하니까.. 게임기 가져가서 쉬면서 쉬엄쉬엄해야겠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점심시간 때 밥먹으로 밖으로 나가면.. 띠리릭~ 하면서.. 폭염 재난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옆 건물 지하 주차장과 연결되어있는 길로.. 걸어가는데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더운 날씨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남쪽에 있는.. 일본은.. 14년만에.. 7월 중 40도를 넘었다고 하니.. 이번 폭염이.. 엄청나다는걸 알 수 있겠네요.. 기상청에 들어가보니.. 우리나라 전역이 거의 폭염경보 및주의보가 내린 상태더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고하고.. 모레는 내일보다 더 덥다고 하고.. 아직 7월인데;.. 이번 폭염은.. 10일 이상 지속된다고 하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말을 보자면.. 10월까지 더위가 계속된다고 하고.. 저런걸 믿질 못하는 저는.. 인터넷 찾아보는데...
오늘도 날씨가 엄청 덥겠네요.. 찜통 더위.. 겠네요.. 습도가 더 높으면.. 사우나 들어가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정말 쓸때 없는 일로 시간을 버렸는데요.. 회사 상사 이야기입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자기가 모르면 다 모르는다고 생각하는건지.. 자기 빼고 나머지는 다 이해하는데.. 혼자 이해 못한다고.. 일 하는 사람 붙잡고.. 시간 뺏고.. 그렇게 모르겠으면 혼자 좀 찾아보던가.. 그리고 매번 이야기 하는건데.. 프로젝트 맡은지가 몇년짼데 아직도 모르면 뭐 어떻게 하자는건지.. 그걸 내가 왜 설명을 해줘야하는지.. 봐서 모르면 내가 설명해주는 사람인가?.. 아.. 진짜 하는일 하나도 없이 도움 안되는 상사 두고 일하기 참 힘드네요..
오늘도.. 엄청 더운 여름 날씨!.. 오늘도.. 낮 기온 최대 34도.. 대구는 오늘도 37도!.. 왜 더운지.. 뉴스에 보면 자주 나와서.. 저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티베트 열풍이 불어서.. 대한민국 상공에 구름한점 없다고 합니다.. 7월 말까지는 계속 이런 상황이 될꺼라고 하네요.. 장마가.. 사실상 지난 10일에 끝났다고 합니다.. 장마;..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거의 하늘에 구멍이 뚫린거 아닐까 하는 정도로 온것도 아닌데.. 장마가 끝났다니;.. 비가 적어도.. 한두차례 더 내려주야.. 기온이 내려갈텐데 말이죠.. 아니면 구름이라도 나와야.. 햇빛을 가려서 덜 더울텐데.. 비 소식도 없고.. 구름많은 날도 없고.. 당분간.. 덜 더워질 때 까지는.. 밖으로 돌아다니는 일을 최대한 줄여..
어제는 재난문자가 올 정도의 폭염으로.. 엄청 더웠는데요..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더운 34도!.. 하지만.. 앞으로.. 7월 말까지 최대 38도까지 올라갈 것 같습니다.. 대구는 벌써 37도 더라구요;.. 안그래도 더위 많이 타는데.. 이번 여름은 큰일입니다.. 저번 주말에.. 에어컨을 처음으로 가동시켰는데요.. 에어컨 청소를 안해서.. 아주 잠깐 틀었지만.. 그래도.. 엄청 시원하다는걸 피가 느낄정도로.. 에어컨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에어컨 자체 측정온도가 31도였는데.. 27도?.. 대략 4도 정도 떨어졌는데도.. 엄청 시원하더군요.. 본격적으로 에어컨을 가동하기 전에.. 필터, 냉각판 청소를 위해서.. 세척제를 샀습니다.. 세척제로 청소 좀 하고.. 쾌적한 에어컨 생활을 즐겨야겠습니다.. 전..
이전에 드라마 굿 닥터 관련해서.. 잠깐 글을 올렸는데요.. 그 때 글 쓰면서도 올렸던 내용이지만.. 한드 굿 닥터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미드 굿 닥터가 재밌어서.. 한드 굿 닥터도 찾아보게 되었고.. 한드 굿 닥터는 그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한드, 미드 굿닥터를 보다보니.. 내용면에서.. 그리고 제작방법면에서.. 차이가 아주 컸는데요.. 굿 닥터 1화의 주요 장면이라고 하면.. 사고가 난 어린이를 구하는 장면인데요.. 한국은 누가봐도 CG유리.. 그에 비해.. 미드는.. 완전 리얼.. 그리고.. 대사 한마디 없이 와서.. 어린이를 진찰하는 의사의 한드.. 의사라고.. 말하면서.. 진찰하는 디테일을 갖춘 미드.. 일드 굿 닥터에서는.. 어설픈 CG는 안쓰겠다였는지.. 부속물이 쓰러지면서 아이를 덮치..
어제.. 뉴스를 보니까.. 당분간 비소식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본격적인 땡볕 여름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지난 주 외부 출장이 있어서.. 지방에 내려갔다가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미팅이 일찍 끝나서.. 한 2-3시간 정도.. 시간이 비었습니다.. 2-3시간 동안.. 뭘 할까 하다가.. 그냥 일찍 집에 가자란 생각에.. 기차역으로 갔습니다.. 모바일 앱으로.. 기차표를 예매 했었는데.. 이게 단점 중 하나가.. 표를 다른 시간으로 변경을 못한다는 것이죠.. 지난번에.. 매표소가서 변경해달라고 하니까.. 저보고 반환하고.. 다시 예매하라고 하더군요.. 아니.. 반환하면.. 반환수수료 나가는데.. 그거 직접 내줄것도 아니면서.. 아무튼.. 매표소 가서.. 다른 시간으로 변경해달라고 하면.. ..
날씨를 안올린줄도 몰랐네요;.. 오늘은 날씨 그림 없이.. 말로 설명만 드리겠습니다.. 비가 안오고.. 구름도 별로 없는 편이라.. 한 낮기온 33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입니다.. 너무 더워서.. 처음으로 집에서 에어컨을 켰네요..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해야하는데;.. 우선 더워서 키고 있었는데.. 확실히 에어컨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크롬을 주로 쓰다보니.. 메인 화면은.. 보통 구글입니다.. 지금까지 관심이 없어서인지.. 구글 아래로.. 이런 문구의 링크가 보이더군요.. "한국의 훌륭한 문화유산이라?".. 타 포탈사이트나.. 어떻게든 사람 끌어모으려는 자극적인 멘트도 아니여서.. 뭔가 하고 들어가봤더니.. 코리안 헤리티지.. Google Art & Culture.. 더군요.. 구글을 그렇게 많이 들락..
점점 기온이 올라가네요.. 아침에 출근.. 저녁에 퇴근 할때 마다.. 더워서 곤욕입니다.. 기온이 더 안올라갔으면 좋겠지만.. 이제 여름 시작인데;.. 안올라갈리가 없죠;.. 조만간 집에서도 에어컨 틀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직장 상사 뒷담화를.. 제 부서 팀장 이야기인데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사람이 좀 이상합니다..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타 부서 상급자가 와서 업무를 부탁하는데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상급자 부탁을 안들어줄수도 없고.. 부탁을 들어주면 자기가 하는 일을 못하고 시간 뺏기고.. 그래서.. 팀장 왈.. "본인이 판단해서.. 30분 이내 작업 완료할 수 있는건 그냥 해주고".."시간이 오래걸리는 작업이다.. 라고 하면.. 나한테 와서 보고해"....
오늘은 날씨가 더운편이네요.. 점심시간에 멀리 가지말고.. 가까운 곳에서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군 입대 관련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어뷰징 이슈가 일어날 수 있는 글이긴 한데.. 뭐.. 어쩔수없죠.. 최근에 양극성 장애 4급으로.. 공익 판정을 받으신 분이 계신데요.. 아.. 물론 심하면.. 조울증으로 자살하시는 분들도 계시곤 하긴한데.. 양극성 장애를 급으로 나누는 걸 보니.. 궁금하더군요.. 뭐가 1급이 높은건지.. 4급이 높은건지.. 우선 4급은 등급에 해당되지 않은 정신장애로.. 대부분 신경증에 의한 정신질환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살면서.. 대부분 그정도 신경은 쓰잖아요.. 잠깐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 훈련소 있을때였는데요..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친구가.. 거품물고 쓰러졌..
오늘은 구름이 많은 편이긴 한데.. 비는 안올것 같은 그런 날입니다.. 요새는.. 뭔가 특별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번 일기만 쓰고 있네요.. 다른 쓸 거리가 생겨야.. 일기말고도 따로 올릴텐데 말이죠.. 이제 월드컵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3시간 뒤.. 크로아티아 vs 잉글랜드 경기가 끝나면.. 결승전 올라간 두팀이.. 16일 결승전을 합니다.. 한국이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월드컵을 몇일 더 즐겼을텐데.. 너무 쉽게 져버려서.. 공무원들은 그래서 살판 났다는 소문이;.. 한국 올라갔으면 한국 경기가 있는 날마다.. 길거리 응원 관련 준비를 해야하는데.. 떨어져서 더이상 안해도 되니까 말이죠.. 아무튼 축구 좋아하는 분들 보면.. 그 새벽에 하는데도.. 꼭 챙겨보더라구요....
제 생각으론.. 새벽까지는 비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오면 좋고.. 와도 새벽까지 오면.. 출퇴근 시간에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지난번에.. 감기는 아닌데 잔기침이 계속 난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잔기침 하는 병으로.. 크게.. 결핵, 폐렴, 천식이 있다고 합니다.. 회사 근처에 큰 병원은 없어서.. 작은 내과에 갔는데..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해서 찍었더니.. 크게 이상 없다고 하네요.. 다만 기관지염증으로.. 심해지면 천식이 될수도 있다고.. 큰 병원 가서 진료 보는 것도 추천해주시더군요.. 난생 처음으로.. 흡입식 약을 처방 받았는데요.. 30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사용법 알려준다고 한번.. 제가 들이마셔서 한번.. 사용후 주의 점 알려준다고 한번.. 굳이.. ..
어제도 오전에는 비가 안온다고 했지만.. 비가 제법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비가 그친다곤 하지만.. 왠지 오늘 저녁까지는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뭘 잘 못 먹었는지.. 배가 아프더군요.. 특별히 땅에 떨어진걸 집어먹거나.. 덜 익은 음식을 먹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사무실에서 화장실까지.. 아슬 아슬 줄타기 마냥.. 왔다갔다 하다가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더 안좋아지면.. 점심 안먹고 병원이라도 가봐야할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내리는 비는.. 내일 저녁까지 온다고 합니다.. 태풍 올라오는 것도 아닌데.. 비구름이라니;.. 출근 길은 괜찮을 것 같은데.. 퇴근은 비와 함께 해야겠군요.. 오늘도.. 사실.. 뭔가 글을 적기는 귀찮아서.. 안쓰고.. 넘어가려고 했는데요.. 날씨가 비가 오는 날씨라.. 날씨도 확인할 겸.. 겸사겸사.. 적어봤습니다.. 물론 저는 비가 오던 안오던.. 가방 속에.. 항상 작은 우산 한개를 챙겨 다니기 때문에.. 폭풍이 오는 것 아니면.. 괜찮거든요.. 폭우처럼 쏟아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움직이지 불편하지만 않을 정도로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ps.제가 일찍 출근하는 편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사무실 도착하니까 비가 쏟아지더군요.. 우산을 펼 정도는 아..
오늘은 구름이 줄어드는 그런 하루인것 같습니다.. 구름이 많으면.. 비가 올 수도 있어서 괜히 신경 쓰이더라구요.. 주말에는 비가 안올 것 같은데.. 월요일에 또 비소식이 있네요.. 차라리 내일 오지;.. 출근 타이밍에 비가 왕창 쏟아질것만 같습니다.. 저에게는 위로 누나 한분이 계신데요.. 생일이 7월 7일입니다.. 오늘이죠.. 그리고.. 결혼을 하셨는데.. 매형의 생일이.. 또 7월 7일입니다.. 그래서 생일 같은 사람과 결혼하는것도.. 꽤 괜찮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와이프 생일 까먹지는 않을것 같아서).. 아무튼.. 오늘이 생일인데요.. 부모님이 이전부터.. 생일 때 집으로 와서 밥먹고 가라고 해서.. 오늘 온다고 했는데.. 하필.. 어머니께서는.. 해외여행 갔다가 오늘 귀국하시..
어제 오후에 비가 온다였는데.. 새벽에는 비가 안온다?..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제가 볼땐.. 새벽까지는 비가 올 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 출장 가는 지역도 비가 안온다고 되어있는데.. 진짜 그럴까요?.. 오늘 정말 날인데.. 우산까지 들고다니면 정말 귀찮을 것 같은데.. 제발 오늘 하루 비가 안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한가지를 계속하지 못하지만.. 이것 저것 하면서 꾸준히는 하는데요.. 스팀 게임은 한동안 쉬었는데.. 어제부터.. 프리즌 아키텍트가 갑자기 하고 싶어서.. 프리즌 아키텍트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플레이한 시간 까지 따지면 게임 플레이 시간으로.. 100시간 정도 되는데.. 지금은 구역까지 지정해줘서 플레이 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계속..
오늘도 날씨가 흐린편입니다.. 장소에 따라 비가 오는 지역이 있겠고.. 안 오는 지역이 있겠죠.. 서울은 안온다고 되어있지만.. 춘천은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되어있더군요.. 바람의 방향을 봐서는 안 올 것 같긴한데.. 일기예보가 정확한게 아니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오늘은 상관없는데.. 내일은.. 춘천쪽으로 출장을 가기 때문에.. 비가 안오기를 바라고 있는데.. 춘천에 내리는 비가.. 오후부터 내리는 비라.. 내일 오전?.. 재수없으면.. 오후까지 올 지도 모르겠네요.. 날씨를 다시 확인해보니.. 서울도.. 오후부터 비가 오네요.. 아;.. 오늘 글도.. 졸다가 중간까지 쓴 글 발행할 뻔했네여;.. 요새.. 왜 그렇게 피곤한지;.. 몸 관리 좀 해야할 것 같네요.. 운동을 좀 하면.. 당장은 ..
어제까지만 해도.. 오늘은 그럭저럭 흐린 날씨에.. 내일 또 비가 온다.. 고 일기예보가 적혀있었는데.. 오늘은 흐리기만 하고.. 내일도 흐리기만 하네요.. 태풍 이동 경로가.. 최초에 생각한 이동경로가 아니라.. 오른쪽으로 더 돌아가는 상황이라.. 서울까지는 비가 안오나봅니다.. 부산항은 전면 운항 중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날씨가 더워져서인지.. 아니면 휴가시즌이 되어서인지.. 요 몇일은 일에 집중도 안되고.. 쉬고 싶다.. 라는 생각만 가득하네요.. 얼른 제 휴가 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재충전을 해야.. 남은 하반기도.. 일 열심히 할텐데 말이죠.. 아.. 쉬고싶다.. 아;.. 시간을 00시에 맞춰둔게 아니라 낮 12시에 맞췄네요;.. 어쩐지 발행이 안됐다 싶었는데;.. 자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
어제는 비가 많이 왔다.. 오늘도 비가 많이 오나 했는데.. 새벽까지만 오고 안오는 것 같다.. 하지만 일기예보가 맞지 않아서.. 아침이 되어야 정확한 날씨를 알수있을 것 같다.. 어렸을때.. 일기 썼으면.. 아마 저런식으로 적었겠죠?.. 분명히.. 제 기억에는 일기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자의에 의한 일기가 아니라.. 타의에 의한 일기였지만 말이죠.. 아마 초등학교 때 여름방학?.. 겨울방학? 하면.. 일기 막 쓰기 시작하잖아요.. 물론.. 방학 끝나기 몇 일 전에 몰아서 쓰곤하죠.. 요새는.. 시대가 너무 좋아서.. 몇년 몇월 몇일 날씨? 검색하면.. 바로 나오죠.. 방학 끝날때 쯤 보면.. 1달 반 가량.. 날씨 검색하는 글이 엄청 많습니다.. 아마 그런 이유겠죠.. 어제 너무 졸려서;.. ..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태풍 쁘라삐룬이 올라와서겠죠.. 이름도 특이한 쁘라삐룬 태풍.. 보통 일본이 방파제 역할로.. 태풍의 힘을 많이 줄여줬는데요.. 이번엔 일본을 거치지 않고.. 오기 떄문에.. 태풍 피해가 좀 있을 수 있겠네요.. 아.. 오늘 내리는 비가.. 내일도 오고.. 모래까지 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출장 가야하는데.. 비 오는 날 출장이라.. 하;.. 제가 정말 싫어하는건데;.. 어제는.. 정말 뭘 했는지.. 기억도 못 할 만큼.. 정신없이 잔 것 같습니다.. 요새 많이 피곤했는지.. 잠이 아주 많아졌더라구요.. 간이 안좋으면 피로하다던데.. 아로나민 같은것 좀 집어먹어봐야겠네요.. 더 피곤하기 전에.. 일찍 자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가 아니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립니다.. 내일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라고 올리면 되겠네요.. 지난 금요일은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하루 쉬고 싶었는데요.. 그놈의 프로젝트가 뭐라고.. 쉬지도 못하고 일만했네요..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말이죠.. 이번 월드컵에서 실수 한 친구 국가대표 박탈 시키라는 청원까지 나왔더군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사실이여도.. 해당 사실가지고.. 비방하면.. 명예훼손이 됩니다.. 7년이하 징역 5천만원 이하 벌금을 물죠.. 다만.. 당사자 본인이 직접 고소를 해야하기에 반의사불벌죄입니다.. 저 내용과.. 대한축구협회 해체 이야기가 인터넷 뉴스에 주로 나왔는데요.. 저는 솔직히 협회가 있는게.. 뭔 의미가 있나 생각합니..
- Total
- Today
- Yesterday
- Spore
- 젤다의 전설
- jsp
- Wii GAME
- 군대이야기
- 티스토리달력2010
- 야생의 숨결
- NDSi
- 동유럽
- 3분 영어 위클리
- Project Diet
- ndsl
- 슈퍼마리오 RPG
- NDS GAME LIST
- 겨울
- oracle
- CNN Student News
- 가을
- 오라클
- NDS
- 웃기는 사진
- 2011사진공모전
- DLC
- 게시판
- 동물의숲
- 스포어
- 아이폰
- C/C++
- Free Coupon
- 티스토리달력2011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