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이어트 시작한지 16일 보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몸무게 변화가 있었는데요.. 스트레스의 압박에 중간에 폭식이 3번 있어서.. 체중 감량이 제대로 안됐습니다;.. 다이어트의 주적은 먹는것도 아닌.. 스트레스죠;.. 스트레스 안받으면.. 그나마 덜 먹었을텐데.. 이놈의 스트레스 푸는걸 자꾸 먹는걸로 풀게되니.. 살이 찔수밖에요.. 중간에 체중이 올라갔다가 빠졌다가 올라갔다 하다가.. 16일만에.. 우선 11KG 감량을 했습니다.. 113에서 102가 되니까.. 우선 바지가.. 너무 헐렁해졌습니다.. 허리띠를 엄청 조여서 입는데.. 바지가 원래 큰 바지라.. 허리띠를 조여도 바지(허리부분)를 접지 않고선..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어졌습니다.. 이제 약간 덜 뚱뚱했을때 입었던 바지들을 다시 꺼..
3월에는.. 뭔가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담당 주무관의 업무 압박으로.. 블로그에 신경을 못썼네요..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감기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거 못 느낄 정도로 금새 따뜻해져서.. 창문을 살짝 열어놨는데.. 자리가 창문 옆자리에서 그런지 몰라도.. 창문 여니까 춥더군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이 오늘로서 마지막이였죠.. 알파고가 참 대단하긴 한것 같습니다.. 물론 알파고 이전에.. 바둑프로그램이 몇몇의 프로를 이긴적이있지만.. 그건 몇 점 깔고 시작한걸로 알고있거든요.. 인터넷 보니까 알파고 오픈소스도 있더라구요.. 시간만 좀 있다면 알파고 오픈소스 가지고 장기용 알파고를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장기 좋아하거든요.. 근데..
- Total
- Today
- Yesterday
- 군대이야기
- 스포어
- 웃기는 사진
- 오라클
- 티스토리달력2011
- ndsl
- 게시판
- CNN Student News
- 슈퍼마리오 RPG
- 티스토리달력2010
- 야생의 숨결
- NDS
- 동유럽
- Wii GAME
- 가을
- Spore
- 아이폰
- Project Diet
- 겨울
- NDSi
- 동물의숲
- Free Coupon
- oracle
- C/C++
- 2011사진공모전
- DLC
- NDS GAME LIST
- 젤다의 전설
- 3분 영어 위클리
- jsp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