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30분을 풀기 전에.. 리얼라이즈가 올라왔는데.. 난이도는 리얼라이즈가 조금 높은듯 보여져서.. 2시30분 먼저 깨고.. 리얼라이즈 시작!.. (http://www.gungsang.com/realize/realize.html) -> (http://www.e-lang.net/) 사이트가 변경되셨네요.. 2시30분은 시계소리를 멈출 수 없어서.. 집중을 자꾸 흐트려 놓았는데.. 리얼라이즈는.. 배경음이.. 멈출 수 있게 해놓으셔서..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첫 번째 이야기 - 분명히 없었던 힌트였는데.. 다시 보니 생겼더군요.. 새로 추가하신듯.. 그것때문에.. 첫번째 문제의 난이도가 엄청 낮아졌습니다.. 1,2,3,5,7,11,13.. 두 번째 이야기 - 3 4 7 만 봐서는 모를뻔했지만.. 알고나..
머스트 미궁.. 저도 이걸 언제 했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엄청 오래된것만은 분명합니다.. 다음페이지로 가기 위해서는 해당 페이지에서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 키 값을 찾아야 이동 할 수 있는 그럼 게임이였죠.. 개인적으로 퍼즐류의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어느새 빠져들더군요.. 그렇게.. 머스트 미궁을 클리어하고.. 제 기억속에서 사라질때 쯤.. hamesty 라는 분이 나타나.. 저에게 악마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2시 30분!.. (http://www.gungsang.com/230/230.html) -> (http://www.e-lang.net/) 사이트 변경되셨네요.. 사이트 하단에 보면.. 공유를 위한 현재 페이지 주소,링크 배포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미궁게임 속 스토리와 퀴즈에..
택배기사님들이 가장 바쁘다는 명절 시즌.. 저에게도 택배가 왔습니다.. 회사에서 명절 잘 보내라는 참치세트;.. 그리고 또 하나의 물건.. 이건 뭥미.. 따로 택배 시킨것도 없는데.. 메이플에서 왜 이런걸 다 보냈나 했는데.. 제가 언제 이런 이벤트를 했었나보더군요;.. 전혀 기억이 없지만.. 당첨되었다니.. 무심코 수령하기를 눌렀는데.. 나중에 해당 이벤트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보니.. 300명의 친구.. 300명?.. 300명!.. 메이플이 이제 인기가 시들시들해졌어도.. 그래도 몇 만명은 할텐데.. 그 중에서 300명이면.. 운이 엄청 좋은거죠.. 벌써 2월달이라.. 달력이 필요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그냥 모셔두거나.. 설 연휴 꼬맹이들 오면 던져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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