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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가 내렸고.. 지금은 그친 상태에요..

 

그리고 한 9시 30분쯤 되었을까요?.. 눈이 살짝 내렸는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어제 오늘의 날씨를 쓰고 잤어야 했는데..

 

하루종일 게임 하겠다고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있었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오랫만에 게임 실컷한것 같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벌써 11월달도 4일 밖에 안남았고..

 

12년도 한달 밖에 안남았네요..

 

서글프군요.. 한달뒤엔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이;..

 

 

시간을 붙잡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