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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각만하다보니.. 오늘 비나 눈 소식있는걸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저는 계속 내일 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날씨 맑은거 아니였나 했는데;.. 비 또는 눈이 오후에 내린다고 하네요..

 

역시 그날 그날의 일기예보를 안보니까.. 저도 까먹고 있었네요;..

 

 

어제 일찍 잤어야 했는데.. 그놈의 게임이 뭐라고;..

 

친구랑 같이 게임을 했는데.. 계속 져서 이길때까지 하고 잤습니다;..

 

 

오늘은 오전 아침회의도 있어서 일찍 집에서 나서야하는데..

 

늦게까지 게임을 하다니;..

 

뭐 늦지는 않았는데.. 회의시간 몰래 사람 엄폐은폐를 통해 조금씩 잤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시청으로 와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나와 지하철 타고 시청으로 가면서 푹 잔것 같네요..

 

 

오늘은 게임 안하고 집에 가자마자 자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한주되도록 행복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