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ince 2009

피부관리 좀 하려고.. 피부과에 갔습니다.. 매일 늦께까지 일하고 하다보면.. 얼굴이 말이 아니지요.. 아무튼 피부과에 가서 관리를 받으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음.. 이건.. 이런 작은 병원에서 못해요.. 큰병원이나 대학병원가셔야 할것 같은데요".. "네?".. "피하종괴가 있으신데.. 절제수술하고 조직검사도 하셔야할것 같아요".. 두둥!.. 의사선생님은.. 혹시 모르는 일이라고.. 어서 큰병원으로 가서 수술받으라고;.. 특별한 일 없으면.. 오늘 중으로 검사 받고.. 수술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재수없으면.. 예약이 밀렸다.. 그런식으로 몇 주 뒤에 수술 받을지도 모르죠.. 사랑니 때문에 병원갔을때도.. 진료 받고 몇일.. 사진 찍고 몇일.. 그동안..

-------------------------------------------------------------------------- Patch 1.24d -------------------------------------------------------------------------- FIXES - Fixed a client crash related to queuing too many invalid build commands ("crash hack"). - 유효하지 않은 건설 명령을 너무 많이 입력하는 것과 관련하여 클라이언트가 종료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강제 종료 핵(crash hack)” 방지). 강제종료 핵을 못쓰게 했다는 소리죠..

이곳저곳 갔다오느라고.. 한끼도 못 먹었네요.. 지금 시간이 18:09인데.. 아.. 막 18:10으로;.. 아무튼.. 밥을 못 먹어서.. 배가 고프면.. 점점 고파지다가.. 어느 순간.. 배가 안고파지는데.. 지금 그상탭니다.. 배가 안고파요;.. 병원에서 이상한 소릴 들어서.. 정신도 없고.. 아무튼 지금이라도 밥을 먹어야겠습니다.. 폭식은 안되는데.. 이렇게 먹다가는 또 폭식을 할듯하네요;..

서식 중에 있길래 한번..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09.01.06..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지우개님..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763개 / 댓글 수 - 804개 / 트랙백 수 - 6개 / 방명록 수 - 36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말그대로 이상한.. 이가 상했다.. 뭐 그런;..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글쎄.. 그다지 좋았던 기억은..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 Q7 : ..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당신은 나의 햇볕, 유일한 햇볕이죠.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하늘이 회색빛일때도 당신은 나를 행복하게 하죠. The other night dear, as I lay sleeping I dreamed I held you in my arms 그날 밤 난 자면서 당신을 내 팔 안에 안는 꿈을 꿨어요. But when I awoke, dear, I was mistaken 허나, 내가 깨어보니 실수였더군요. So I hung my head and I cried. 그래서 난 고개를 숙이고 울었어요. You`ll never know dear, how much I love you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을 하고.. 그리고 점심부터 저녁때까지는 그냥 놀고.. 새벽까지 책 읽고.. 요 몇일 계속 4-5시간 자서 그런지.. 오랫만에 코피가 터졌네요.. 사실 코피라고도 할 수 없는게.. 세수하다가 코를 풀었는데.. 피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휴지로 막으려고 했으나.. 더이상 나오지 않기에.. 그냥 두고있는 중입니다.. 몇년만에 코에서 피가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의 번호는 504번.. 그리고 최신 글의 번호는 761번.. 이 504번째 글에는 여러가지 내용의 글들이 적혀있었습니다.. 이것저것..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들로 적어놓고.. 적어뒀던 것을 이용해서 글을 쓰곤 합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메모장이지요.. 그러다가.. 이 글에 적혀있던 내용들을 다 옮겨적었습니다.. 그리고 글 삭제를 하려다가.. 문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504번 글인데.. 지우고 다시 쓰면 504번 글이 채워지는건가?.. 아니면 762번으로 새로 생기는건가.. 그냥 지우고 확인해보면 되지만.. 혹시.. 504번이 아니라 762번으로 글이 올라가면.. 지금까지 쭉 이어져왔던 번호가.. 503, 505 가 되어버릴것 같아서;.. 그냥 지우지 않고.. 글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혹시...

사실.. 블로그의 인물성향을 알아보려고 들어간것이 아니고.. 블로그얌 수신메일이 귀찮아서.. 수신거부를 하기 위해서 접속했는데.. 인물성향이 바뀌었네요.. 미술관옆 미술관형이였는데.. 오늘도 달린다! 형으로.. 하긴 지난 1년간.. 한번도 빠짐없이 글을 올렸으니.. 오늘도 달린다!형이 나올수도있겠지요.. 그렇지만.. 일주일에 3일 이상이라니요.. 일주일에 7일 이상하는구만.. 언제 변할지 몰라서.. 그냥 올려봤습니다..

프로젝트 날짜가 잡히니까..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네요.. 이제 좋던 시절도 지나갔습니다.. 야근과.. 야근과.. 야근만이 남은것이죠.. 하지만..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블로그는 계속 할 수 있겠네요.. 오늘의 날씨 서울 최고 5도.. 쌀쌀하군요.. 오늘의 돼지때 운세!.. 가고자하는 곳은 병원인데.. 반가운 사람이 기다린다라..

IP 123.109.93.117님.. 오랫만에 방문해주셨는데.. 아직도 차단되신건 안풀렸네요.. 프록시 서버를 이용해서 아이피를 변환하셔야 글을 남기실수있습니다.. 전에 아이피 바꿔서 도전하라고 말한 뒤에.. 아이피 바꿔서 도전하시더니.. 왜 아직까지 프록시 서버 이용안하세요.. 프록시 서버 검색하시면 많이 나온답니다.. 프록시 서버로 다시 도전하세요.. 기다릴께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드래곤볼 온라인.. 예전에는 프리우스 온라인을 열심히 했지만.. 넷마블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하게 되었던 기억이.. 마찬가지로.. 한게임이 마음에 안들어서.. 몬스터헌터도 점점 안하게 되었던 기억이.. 토리야마 아키라.. 드래곤볼로 평생 먹고 살정도로 돈을 벌어서.. 만화를 안그리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안그리는지 몰라도.. 살아있었군요.. 죽었다는 소문이 나돌던데.. 이거 제 블로그 너비가 800이라서 짤리네요..

모든 게임을 30초 안에 플레이한다.. 30초 초고속 RPG 용사30 입니다.. 동영상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 이건 꼭 사서 플레이를 해야겠습니다.. 당장 주문을.. 동영상 출처 - http://video.nate.com/211046567 동영상 출처 - http://blog.naver.com/aaazse

소주잔이 없어서.. 병나발 불고있습니다.. 지금은 고기만 구워먹는중인데.. 고기먹기가 끝나면.. 2차 갈겁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아아.. 전에 크리스마스 전날.. 소방서 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소화기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마포소방서입니다..

운동은 안하고.. 자꾸 먹기만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술약속..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바로.. 약속장소로 출발!.. 운동해야하는데..(매번 말로만).. 어깨는 아프고..(매번 핑계만).. 예전부터 잡은 약속이라 취소하기도 그렇고..(술 먹고 싶어 가는거라고 솔직해지자).. 아무튼.. 큰일이네요..

추운날 외출도 않고 집에서만, 따듯한 곳에서만 보내는 사람들을 너구리족이라고 한다지요.. 집에서 계속 지내다 보니.. 자세도 불량해져서 어깨도 아프고.. 다음 프로젝트까지 꽤나 시간이 남았는데.. 그동안 어깨 재활치료나 받고.. 운동을 해서.. 몸 좀 건강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물리치료를 받고왔습니다.. 병원에 2일째 가고있지만.. 어째.. 효과는 없는듯하네요.. 내일도 가고.. 모래도 가고.. 계속 가다보면.. 언젠간 괜찮아 지겠죠.. 어깨가 아플 이유가 없는데.. 다친것도 아니고.. 무거운것 들다가 그런것도 아니고.. 왜 아프지..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자세 불량 때문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픈쪽 팔을 받치고.. 글을 쓰는 중이였네요.. 바른 자세만이.. 어깨 치유에 도움이 되는데.. 자꾸 팔을 받쳐서.. 큰일이네요..

13번째 쿠폰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이번에도 파일팜 쿠폰을 올리려나 했으나.. 이번엔 StarDisk 라는 쿠폰이 들어왔네요.. 무료 내려받기 이용권.. 혜택 1: 무료 내려받기 쿠폰 5장 혜택 2: 스타디스크 200캐시 모든 혜택은 무료로 지급됩니다.. 1. 인터넷 주소창에 www.stardisk.co.kr 입력 2. 로그인후 스타디스크 오른쪽 상단의 이용권등록 클릭 3. 쿠폰등롣 페이지에서 번호 입력 후 확인 4. 지급된 쿠폰을 이용하여 스타디스크 모든 컨텐츠를 ..

한국에서 공부의신으로 방영중인 드래곤사쿠라 OST 곡 melody 의 realize 입니다.. 전에 결혼못한남자도.. 아베히로시가 주연이였고.. 드래곤사쿠라도 아베히로시가 주연이였는데.. 2개의 작품을 한국판으로 방영을 하게됐네요.. 왼쪽이 한국판, 오른쪽이 일본판.. 변호사!.. 선생님!.. 김수로, 아베히로시 불량학생역의.. 유승호, 야마시타 토모히사 시험지 찍어 날려보내는.. 하지만 25점!.. 일드는.. 5점!.. 고아성, 나가사와 마사미 열혈 여교사!.. 배두나, 하세가와 쿄코 부자집 아들!.. 이현우, 코이케 텟페이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성적은 바닥인.. 이찬호, 나카오 아카요시 유승호와 야마삐를 따라다니는.. 껌딱지역!.. 지연, 아라가키 유이

어깨가 아프다 아프다.. 머리카락 자른다 자른다.. 말만하고.. 안해서;.. 핑계지만.. 계속 다른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병원을 못 갔네요.. 사실 무서워서 못 간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깨는 계속 아프고.. 머리카락은 점점 불편해지고.. 다른일 처리를 끝내고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뼈에는 문제 없고.. 하얗게 된것이 염증이 심하다고;.. 주사와 약처방.. 그리고 물리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물리치료는 핫팩을 했는데.. 핫팩이 뜨겁지가 않고.. 미지근해서 깔린 수건을 뺐다가.. 데일뻔했죠;.. 두번째는 무슨 젤 같은것을 바르고.. 문질렀는데.. 물리치료하시는 분이 근육을 자꾸 건드려서 울뻔했습니다.. 아팠다는 얘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기신호로 진동을 ..

갑자기 왠 다큐 3일 이냐구요?.. 제가 지스타2009 가려고.. 동서울 터미널로 갔었거든요.. 그때.. 뭔가 찍고 있었고.. 그게 다큐 3일이였습니다..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촬영한것 같은데.. 28일 23:55 쯤 되었을때 입니다.. 방영 날짜가 12월 19일인데.. 그때 찾아본다 찾아본다하다가.. 지금에서야;.. 중간에 표지 들고 계신분이 23:57, 23:58, 23:59 차는 뒤에 있다고 자꾸 저보고 뒤로 가라고 하는겁니다.. 제 차는 24:00 차인데 말이죠.. 그래서 뒤로가서 물어보니.. 앞차 맞다고 다시 가라고;.. 지금 이 장면은 제가 뒤차로 가는 장면입니다.. 순식간에 화면이 지나갔고.. 저는 사실 편집된줄알았는데.. 저 유리창 넘어로 친구와 함께 지나가는 것을 앞,뒤로 돌려가면..

음.. 제가 3mm, 6mm로 머리를 자른지.. 어느덧 18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길러본적이 없어서..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는 기분이 아주 불쾌하네요.. 주변에서 길러보라고 권유해서 기르고있긴하지만.. 점점 머리카락이 길어질수록 더 불편해져만 가네요.. 그만 기르고 자를지.. 아니면 더 기를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몇일 전에 폭설로.. 엄청 고생했었죠.. 그 폭설을 인공위성으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테라인공위성으로 촬영한 한반도의 모습 2010년 1월 촬영.. 어.. 어디서 많이 본 사진 같아서.. 이거 재탕인가 하고.. 옛날에 제가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찾아봤는데요.. 미 항공우주국(NASA)이 테라인공위성으로 촬영한 한반도의 모습 2004년 3월촬영.. 눈 온 지역이 약간 틀리네요.. 모형지도에다가 밀가루 뿌려놓은것 같죠?..

먼지쌓인 NDS에 무슨 팩이 들어있나 봤더니.. 동물의숲!.. 엔딩이 없는 동물의숲에서 금시리즈와.. 물고기, 곤충 채집 완료.. 화석 채집 완료.. 은방울 꽃까지 피우고.. 그리고.. 잠시 동물의숲을 접고 포켓몬PT로 넘어간지 어느덧.. 1년.. 동물의숲 마을에 들어가니.. 잡초가 장난 아니더군요.. 자기전에 찍은 사진이라.. 디카 꺼내기 귀찮아서 핸드폰카메라로 찍었습니다.. 디카보다 핸드폰카메라를 더 자주 쓰네요;.. 초점 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냥 찍었습니다.. 라플레시아만 없기를 바랬는데.. 결국.. 30분동안 잡초 뽑기만 했습니다.. 라플레시아가 없어질동안 관리 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2010년 새해 첫 퍼팩트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4501 - Stitch! Ohana to Rhythm de Daibouken (J) 4502 - Flips: Too Ghoul For School (E) 4503 - Jambo! Safari: Animal Rescue (E) 4504 - Petz: Nursery (E) 4505 - The Princess and the Frog (E) 4506 - Smart Boy's Gameroom 2 (U) 4507 - The Legend of Zelda: Spirit Tracks (U) 4508 - TouchMaster 3 (E) 4509 - Horrid Henry Missions of Mischief (E) 4510 - Lets Play Journalists (E) 4511 - Barbie and The Thre..

블로그얌을 하다 보니까 3개월에 한번씩 쓰는 것 같네요.. 한달에 글 60개씩 올리다보니까.. 올라가는 폭은 일정하네요.. 9월 내 블로그의 가치에 240만원.. 지금은 310만원이네요.. 누가 살것도 아니지만.. 왠지 300만원을 벌 것 같은 느낌이.. 블로그 인물성향은 저번과 마찬가지로 미술관 옆 미술관형!.. 특징없는 블로그 같지만..(솔직히 특징이 없습니다).. 찾아보면 반짝이는 명화가 있다곤 하는데.. 명화로 판정된 글이 뭔지 궁금하군요;..

7일 모험가의 귀환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전에 나온 것과 새로 추가된 사항들이 있네요..

아.. 이것도 사고 싶은데.. 돈이.. 그래도 이건 꼭 사고 말겁니다;.. 영문판 캐릭터를 보니.. 캐릭터 추가는 없는것 같네요.. DS에 있는 캐릭터를 Wii 로 옮길수 있는것 같고.. Wii 에서 DS 로 놀러가거나.. DS에서 Wii 로 놀러갈 수 있나봅니다.. Wii Speak 를 통해 서로 대화도 할 수 있군요.. 한국 상표청에 등록되었다니.. 발매와 동시에 나오겠군요.. 출처 - http://www.animal-crossing.com/cityfolk/

쉬면서.. 하는 취미가 게임이였는데.. 이런걸 몰랐다니;.. 당장 가서 사야겠습니다.. 저는 게임주기가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을 한 몇 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을 다 안하고.. PSP나 NDS를 또 몇 일 합니다.. 또 다시 다른 것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PS3나 Wii를 또 몇 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컴퓨터 게임으로;.. 그렇게 돌다보니.. 게임 주기가.. Wii로 와버렸습니다.. 쉬는 날.. 어머니랑 누님이랑 저랑 같이 게임을 하곤 했는데.. 아버지까지 하면 완전 좋은데.. 아버지만 게임을 완전 싫어하시기 때문에.. 아버지까지 4명이서 하면 더 좋았을텐데;.. 이 주기가 몇일동안 갈지는 몰라도.. 우선 Wii play를.. 게임 동영상.. TV CM 2편..

포켓몬스터 금, 은 버전의 리메이크!.. 2010년 2월 4일 발매.. 포켓몬스터 Pt.. 가 마지막으로 나왔고.. 그다음은 뭘까 했는데.. 골드와 실버의 리메이크 작이군요.. 하트골드, 소울실버 나오면.. 다음엔..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아니면 크리스탈을 다시 리메이크해서 나올까요?.. 아..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는 인간으로.. 빨리 발매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것 저것 포켓몬스터 검색을 하다보니까.. 포켓몬 극장판이 나왔었군요.. 포켓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12번째 극장판인가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했고..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출처 - http://movie.pokemonkorea.co.kr/

일본에서 개봉할 극장판.. 개구리 중사 케로로와.. SD건담 삼국전.. 그리고 트라이건 입니다.. 사실 트라이건 때문에.. 검색을 시작한건데.. 케로로랑 건담이 같이 딸려서 검색되었네요;.. 우선.. 초극장판 개구리 중사 케로로.. 탄생! 궁극 케로로 기적의 시공 성입니다!!.. 케로로 극장판 5번째!.. TV판으로 6년째..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개봉!.. 물론 일본에서만!.. 한국에 들어오려면 한참 멀었죠;.. 예고편 2편 감상하시죠.. 출처 - http://www.keroro-movie.net/ 다음은.. 초전영판 SD건담 삼국전.. Brave Battle Warriors.. 동탁 자크를 쓰러뜨리기 위해 모인 유비, 관우, 장비 건담을 보실수 있습니다.. 예고편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