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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머리카락 기르는 중

판다(panda) 2010. 1. 11. 00:00
음.. 제가 3mm, 6mm로 머리를 자른지.. 어느덧 18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길러본적이 없어서..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는 기분이 아주 불쾌하네요..

주변에서 길러보라고 권유해서 기르고있긴하지만..

점점 머리카락이 길어질수록 더 불편해져만 가네요..

그만 기르고 자를지.. 아니면 더 기를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