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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밥을 먹으로

판다(panda) 2010. 1. 21. 00:01
이곳저곳 갔다오느라고.. 한끼도 못 먹었네요..

지금 시간이 18:09인데.. 아.. 막 18:10으로;..

아무튼.. 밥을 못 먹어서.. 배가 고프면.. 점점 고파지다가..

어느 순간.. 배가 안고파지는데..

지금 그상탭니다.. 배가 안고파요;..

병원에서 이상한 소릴 들어서..

정신도 없고..

아무튼 지금이라도 밥을 먹어야겠습니다..

폭식은 안되는데.. 이렇게 먹다가는 또 폭식을 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