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블로그에는 사생활, 즐거운 생활, 같이공부해요, 알면좋은것들, 게임 정보..
5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사생활은.. 판다가 생활하면서 느낀것들, 그냥 적고 싶은것들, 잡다한것들 생각나면.. 기록하는..
그런 것들로 구성 할 것입니다.. 아마 읽으셔도 도움될것이 없으실겁니다..
즐거운 생활은.. 판다가 블로그 구경오시는 분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만든 카테고리입니다..
음악감상을 하실수있게 음악과 동영상도 올리고 물론 제가 좋아하는 음악으로만 올립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즐기실수 있는 게임.. 그리고 썰렁한 개그 등으로 구성 할 것입니다..
썰렁한 개그에 돌만 던지지 마세요..
예전 블로그는 즐거운 생활 카테고리가 음악, 그림, 글, 게임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있었는데..
번잡하기도하고.. 4 카테고리 합쳐도 글 수는 별로 안되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에는 합치기로 했습니다..
같이 공부해요는.. 말 그대로 같이 공부하자는 겁니다..
물론 커뮤니티가 원활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공부하는것들.. 앞으로 공부 할 것들..
공부에 도움될 것들을 올리고 공부하시는 분들은 모르시는것을 찾고..
아시는 분은 틀린것들을 지적 또는 참고할 사항등을 알려주는 그런 형태로 꾸려나가려고 합니다..
알면 좋은것들은.. 살아가는데 알면 도움되는 것들로.. 몰라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알면 유용하게 쓸수 있는 것들로 올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임 정보는..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만든 카테고리로..
게임 정보에 관한 것들로.. 뭐 어떤 게임이 출시 되었다던지.. 어떤 게임은 이게 좋다..라던지.. 등등..
게임 관련 정보들로 올리려고 합니다..
그 외 시간이 지나면.. 카테고리가 늘어날 수 도 있겠지만.. 지금은 5개의 카테고리로 운영할까합니다..
제 판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사정.. 인터넷이 안되는 곳.. 등등
블로그를 못하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일 글 쓰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을 못 쓰는 상황이 오게 되면.. 미리 글을 써서 날짜를 바꿔서 올린다던가..
나중에 써서 날짜를 바꿔서 올린다던가..(이 경우에는 예상치 못한 일들로 빠지는 경우죠..)
해서.. 달력에 빠진 곳이 없게 만들도록 할것입니다..
그리고 한달에 글 60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초과 할 수 있지만 미만은 안되도록 쓰려고 합니다..
이게.. 춈 짜증나는거죠.. 한달에 60개면 하루에 2개씩은 써야하는데.. 글 쓸게 없는 상황.. ㄷㄷ..
내가 60개를 목표를 잡은게.. 너무 심했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쓸 글이 없으면..
펌질이라도 해서.. 60개를 쓰기로 했습니다..
요것들은 제 자신과의 약속이라서 반드시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면.. 제 판다 블로그에만 있는 독창적인 연혁! 시작하겠습니다..
연혁 있는 블로그는 아마 없을겁니다.. 연도로 적은게 아니라 월혁이라고 해야하긴 하지만..
월혁은 왠지 어감이.. 하지만 Season 1 블로그는 몇년동안했기에.. 연혁이라 해도 괜찮았죠..
2009년에는 어떤일들이 일어났었는지 적어봤습니다..
글 720개.. 댓글 693개.. 트랙백 6개.. 방명록 30개..
1월에는 총 3967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1월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몸을 항상 따듯하게 하세요..
2009년 01월 06일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eason 2 Open.
- 하지만 글은 1월 1일 부터 있는데 아시는 분? 없으시겠죠..
- 엠파스 블로그가 없어질 예정이여서 다른 블로그를 찾게 되었습니다..
-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등 찾아봤는데..
- 다른 블로그랑 달리 티스토리는 초대로만 가입이 되는 블로그였죠..
- 그래서.. 이글루스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12월 마지막주에..
- 그리고 1월 되기 전에 티스토리 들어가려고 초대장을 요청했지만..
-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1주일이 지난 다음에야 들어올수 있었죠..
- 6일 부터 쓰려니 뭔가 허전해서.. 그래서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1월 1일부터..
- 포스팅한 글들을 옮겨 놓은겁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2009년 01월 15일 359명 방문 - 1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유입경로를 보니까 다음 서치.. 다음에서 검색해서 들어온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 물론 다음에서 서비스 제공을 하니까 다음 검색에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 다른 포탈 사이트에서 검색해도 검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RSS 그런거 해야 검색되는건가요? 글쎄요.. 전 잘 몰라서..
- 이날 왜 이렇게 사람들이 왔을까? 하고 그날 글 목록을 살펴 보니까..
- 초대장에 관한 내용을 적어서.. 많은 분들이 초대장 얻으시려고 오신것같습니다..
- 하지만 19일 티스토리 공지에서 스팸블로거 때문에 초대장을 안준다고 했지요..
2009년 01월 11일 8명 방문 - 1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유입경로는 다음서치.. 입니다..
- 이날 왜 이렇게 사람들이 없었을까? 하고 그날 글 목록을 살펴 보니까..
- [게임]지뢰찾기.. 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더군요..
- 지뢰찾기.. 이렇게 재밌는걸 왜.. 무시하는지.. 정말 재밌는데..
- 많은 사람들이 지뢰찾기를 싫어하나봅니다..
- 유입키워드는 달랑 지뢰찾기 한개로..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시즌 2에서..
- 가장 방문자 수가 적은 날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 일일 방문자 수가 최소 2자리 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07일 11명 방문 - 처음으로 댓글이 등록된 날입니다..
- 처음으로 댓글이 등록된 날입니다..
- 정확하게 15시 59분에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 지우개닷컴님께서 초대장을 보내주셨고, 저에게 열심히 하시라는 의미에서..
-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그리고 1월이 끝나는 지금 댓글은... 아무도..
- 여러분.. 댓글도 가끔 남겨주세요..
1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2월에는 총 5406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2월입니다..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춥죠?.. 감기에 안걸리게 외출하고 들어와선 깨끗이..
2009년 02월 05일 703명 방문 - 2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유입경로는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 이날 왜 이렇게 사람들이 왔을까? 하고 그날 글 목록을 살펴 보니까..
- 자동사냥프로그램 사이트 폐쇄 와 졸업식 소화기 난사~ 하지마세요..
- 라는 글 2개가 있었습니다.. 졸업식을 많이 하는 기간이여서 검색했나했는데..
- 졸업식에 관한 유입 키워드는 그날 딱 2개로; 졸업식 소화기에 관한거였습니다..
- 그리고 나머지 유입 키워드가 자동사냥 인데.. 제가 06일날 제목을 바꿨습니다..
- 제목을 바꾼 이유는.. 처음에 자동사냥프로그램 사이트.. 라고 적어놨었습니다..
- 생각해보니 폐쇄에 관하여 쓴 글인데.. 꼭 프로그램있는 사이트를 적어놓은듯한..
- 느낌이여서.. 뒤에 폐쇄.. 라고 붙여서 제목을 갱신했더니.. 그 다음 07일부터..
- 방문자 수가 3자리에서 2자리로 떨어지더군요.. 다시 폐쇄를 바꾸면 많아질까요?..
2009년 02월 12일 72명 방문 - 2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이날 포스팅 글을 찾아보시면 쿠타 관련 글 2개 가 있습니다..
- 우선.. 정확하게 말하자면 12일 글은 이게 아니였습니다..
- 제가 포스팅을 할때, 미리 쓸 내용을 구상하여 임시 저장 또는 비공개 글로 적습니다..
- 그래서 포스팅 글 번호가 순서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섞여있죠..
- 지금 이 글도 47번째 글로 처음 이런 글을 쓰자 하고 비공개로 만들어 놓고..
- 계속 업데이트 하는 형식으로 쓰고 있는 것이죠..
- 아무튼 12일 글은 쿠타1 글 1개 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글을 쓰고..
- 비공개에서 공개로 바꾸기 전에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니까..
- 글이 조금 늦게 올라가서.. 그리고.. 위에 써있듯이.. 2자리에서 계속 하락추세였죠..
- 그러다 보니.. 72명까지 뚝 떨어진것 같습니다..
- 그래도 1월 약속은 지켰내요.. 방문자 최소 2자리였는데..
- 방문자 수가 최소 3자리 될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02월 19일 202명 방문 - 처음으로 방명록이 등록된 날입니다..
- 정확하게 20시 36분에 방명록을 작성해주셨구요..
- ㅠ_ㅠ 그냥 초대장 있냐고 물어보신거였지만.. 얼마나 기쁘던지..
- 티스토리 들어온지 1달하고도 13일 지났는데.. 방명록 써준 분은 없었거든요..
- ㅠ_ㅠ 아무튼 방명록 써주신 분 감사합니다..
- 제가 초대장 받으면 꼭 보내드릴께요..
- 여러분.. 방명록도 가끔 남겨주세요..
2009년 02월 27일 250명 방문 - 두번째로 댓글이 등록된 날입니다..
- 1등은 기억하지만, 2등은 잘 기억 못하죠..
- 제 블로그가 댓글 베스트에 매일 올라가서..
- 댓글에 리플을 못 달 정도로.. 많이 오는것도 아니고..
- 한달하고 20일 만에.. 댓글을 남겨주시는거라서 ㅠ_ㅠ..
- 정확하게 22시 35분에 댓글을 작성해주셨습니다..
- 댓글을 남겨주신 Hachiro 님 감사드립니다..
- 솔직히 많은 댓글을 바란다면.. 제가 먼저 댓글을 남겨야하는데..
- 이놈의 게으름병이..
2009년 02월 28일 242명 방문 - 세번째 댓글이 등록된 날입니다..
- 올림픽도 3등까지;;.. 제 블로그 방명록과 댓글 등수도.. 3등까지 적기로했답니다..
- 미안해요.. 4등으로 댓글 다신 분..
- 정확하게 13시 52분에 댓글을 작성해주셨습니다..
- 초대장을 못받아서 ㅠ_ㅠ) 입구를 배회하고 계셨던 분이였어요..
- 블로그가 있다면 링크를 걸어드릴텐데.. 아쉽네요..
2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3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3월에는 총 8104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3월입니다.. 봄이 오나보네요.. 춘곤증을 이겨내고 활기차게 한달을 보냅시다..
2009년 03월 17일 419명 방문 - 3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초대장 관련 글을 올린 날입니다.. 이번달에도 초대장을 배포를 안해줬죠..
- 초대장 관련 글이 올라올때마다..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십니다..
- 하지만 초대장 배포 글이 아니라.. 초대장에 대한 한풀이라는것을 알게되면서..
- 낚였다.. 라고 생각하시고.. 나가셨을겁니다.. 초대만으로 가입을 하게되니..
- 초대장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없으면 못들어오잖아요..
- 제 친구도 티스토리좀 해보고 싶다는데.. 초대장이 없어서.. ㄷㄷㄷ..
- 4월에는 초대장 좀 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2009년 03월 04일 184명 방문 - 3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CNN Student News - Apr. 4, 2007 를 올린 날입니다.. 역시.. 다들 영어랑 안친하신가봐요..
- 동영상 전체가 끝날때까지 영어로 중얼중얼 거리니까.. 보기도 싫은 모양입니다..
- 음.. 고민되는군요.. 가지고 있는 CNN Student News 동영상이 많은데..
- 이런식으로 방문자 수가 떨어지면.. 계속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 그래도 한번 올린거.. 동영상 바닥 날때까지 올려보고.. 방문자 수가 떨어지면..
- 안올리는 걸로.. 다른 것을 찾아봐야겠군요..
- 04, 05일 만 방문자 수가 200명 미만이였네요.. 최소 200명 이상이 될때까지..
- 열심히 하는 이상한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2009년 03월 09일 230명 방문 - 블로그 아이콘을 등록한 날입니다.
- 티스토리에 가입한지 2달이 지났지만.. 아직 기능을 다 파악하지 못해서..
- 이것저것 한번씩 보다가 발견해서 등록했습니다..
- 아이콘은.. 판다이미지에 맞게 쿵푸 판다로..
- 다른 분들 블로그 가서 글 남겨도 뜨는게.. 멋집니다..
- 아주 마음에 쏙 드는 이미지를 찾아서 대 만족입니다..
2009년 03월 19일 247명 방문 - 두번째로 방명록이 등록된 날입니다.
- 정확하게 05시 25분에 방명록을 작성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제가 이사한거 말도 안했는데 ㅠ_ㅠ)..
- 제가 아는 분이.. 처음으로 와주셨어요.. 놀랬습니다..
- 미쿸에 사시는 분이시라 05시면 그쪽시간이로 대충 15시? 일겁니다..
- 아무튼 오랫만에 봐서 방갑기도하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 03월 21일 293명 방문 - 세번째 방명록이 등록된 날입니다..
- 정확하게 18시 02분에 방명록을 작성해주셨습니다..
- 방명록도 댓글과 마찬가지로.. 3등까지만.. 기록하겠습니다..
- 역시 미안해요.. 4등으로 방명록 쓰신 분..
- 이번 방명록도 초대장을 구하러 오신분이신데..
- 초대장을 3달째.. 안주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3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4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4월에는 총 8091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4월입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상당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2009년 04월 11일 692명 방문 - 4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이날 CNN 뉴스 한개 올라온 날인데.. 4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이 되었네요..
- 유입 경로를 살펴 보면.. 정확하게 말하자면 유입경로에 써있는 검색 키워드죠..
- 레슬매니아25 결과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 일주일이 지난 날이였는데도..
- 많은 사람들이 레슬매니아25 경기 결과를.. 검색하셨더군요..
- 제 주변에는 레슬링을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 그래서 레슬링 관련 이야기를 할 곳이 없어서.. 답답하기도 했는데..
- 역시 제 주변에만 없는 것이였나 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검색을..
- 다른 레슬링 경기결과도 알면 가끔 올려 드리겠습니다..
2009년 04월 30일 104명 방문 - 4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방문자 수가;..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29일은 130명 정도;..
- 예상은 했습니다.. 3분 영어 위클리 와 CNN Student News - Apr. 30, 2007 글만 30개가 넘어가니;..
- 영어를 싫어하시는 분이 꽤 계시군요..
- 앞으로 영어공부에 관한 글은 쪼~금 생각해봐야겠네요..
- 이날 14명 만 더 방문 했어도.. 3월 총 방문자 기록을 갱신하는건데;..
- 14명 부족해서.. 3월 총 방문자한테 밀린게;.. 아쉽네요..
- 4월 같은 불성실한 글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04월 24일 324명 방문 - 처음으로 트랙백을 쓴 날입니다.
- 댄브라운 원작의 천사와 악마.. 예매권 좀 받아보려고.. 열심히 썼죠..
- 그리고 트랙백 글을 쓰고난 뒤.. 다른 글 좀 지워 볼까 하고.. 체크를 하고..
- 삭제를 눌렀는데.. 트랙백 글까지 같이 삭제가 되어버렸죠.. 쿨럭..
- 예매권 받으려고 열심히 쓴건데.. 삭제해버려서;.. 다시 글을 써야만 했던..
- 그런 씁쓸한 날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트랙백글이라서..
- 유일하게 현재시간으로 글이 올라갔죠..
4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5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5월에는 총 4001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5월입니다.. 많은 꽃 축제들이 있는데 한번 찾아가 봄을 느껴보세요..
2009년 05월 31일 169명 방문 - 5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6월부터 택시/가스 요금이 인상된다는 뉴스가 나온날입니다..
- 그래서 그 소식을 듣고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습니다..
- 1900원에서 500원 인상된 2400원..
- 1900원 인상 하기 전에 1700원이였나요?.. 1400원이였나요?..
- 그리고 가스 요금도 올라서.. 한달에 200원 가량 더 나온다고 나왔었죠..
- 물가가 안정되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2009년 05월 03일 89명 방문 - 5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Alt 와 KeyPad with Num Lock on 와 2자리.. 라는 글 올린 날이죠..
- 사실 이런것들 쓰는게 미련을 못 버려서 그런걸지도 모릅니다..
- 옛날 블로그엔 사람들이 방문을 안해주셔서.. 많이 외로웠거든요..
-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신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 혼자 삽질하다가 결국.. 많은 분들이 방문을 포기하게 된 날인것 같습니다..
- 그래도 연혁에 방문자는.. 예전 블로그에서 부터 해오던것이라.. 한 6년된것같네요..
- 안하기는 그렇고.. 방문자 수를 적긴하지만.. 방문자 수와 관계 없이..
- 열심히 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5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6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6월에는 총 4448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6월입니다.. 대학생분들은 시험이 있고, 중,고등학생분들은 가장 따분할때고.. 힘내세요..
2009년 06월 01일 228명 방문 - 6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택시요금 과 가스요금 인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던 날일겁니다..
- 택시요금은 1900원에서 500원 오른 2400원.. 도시 가스요금도.. 올랐죠..
- 26일에.. 전체 도시가스 요금도 올랐죠.. 8%나.. 월 2200원이나 더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 점점 모든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네요.. 곧 버스요금이나 지하철요금도 오르겠죠?..
2009년 06월 16일 106명 방문 - 6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동영상] 일드 결혼못하는남자 OST 와 제가 등산 갔던 이야기를 올린 날인데..
- 등산 간 글은 어디로 사라지고;.. 결혼못하는남자OST만 남아있네요;..
- 등산 간 글은.. 그냥 등산코스 그림이랑..
- 어디갔다가 어디갔다가.. 그리고 버스타고 집에 왔다.. 뭐 대충 그런 이야기를 썼던 날이죠..
- 자신의 다이어트의 이야기면 몰라도 남의 다이어트 이야기는 보기 싫은 모양입니다..
- 그래도 5월보다는 괜찮아졌네요.. 5월에도 이야기 했지만.. 방문자 수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 하루에도 몇번씩 방문자 체크 확인을 하곤했는데.. 지금은 글 쓸때 빼곤 안들어오니까요..
- 아무튼 더 좋은 자료, 정보로.. 많은 방문자들이 오실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 등산 간 이야기는.. 대체;..
2009년 06월 01일 228명 방문 - 첫 트래백 글이 등록된 날입니다.
- 택시/가스 요금 인상에 대한 트래백 글입니다..
- 스마일맨 민석님께서 첫번째로 트래백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 많은 분들이 택시 요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것 같군요..
- 택시를 그리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 앞으로 택시 탈일도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해야겠군요..
2009년 06월 07일 140명 방문 - 두번째 트랙백 글을 쓴 날입니다..
- 블로그얌이라는 사이트에서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 받은 내용을 보고 트랙백 글을 썼는데..
- 트랙백 자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랙백 글은 시간 변경을 하면.. 이상하게 됩니다..
- 이상하게 된다는것은.. 제가 트랙백을 쓴 것인데.. 원문을 쓴 돌이아빠님께서..
- 되려 트랙백을 남겼주셨다고 기록이 되는 것이죠.. 등록일을 제가 항상 00:00 이나.. 00:01로..
- 바꾸다 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아니면.. 원문 수정으로 시간이 변경되서 그런지는..
- 모르겠으나.. 나중에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2009년 06월 08일 145명 방문 - 두번째 트랙백 글이 등록된 날입니다..
- 짧게 쓰겠습니다.. 이유는 바로 위에 있기 때문이죠..
- 등록일 변경으로 인한 버그죠.. 그래서.. 돌이아빠님이 쓰신 글을 제가 트랙백했음에도 불구하고..
- 돌이아빠님이 트랙백 글을 써주셨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두둥..
- 몇 번 더 해보고(?).. 계속 이런다면.. 그땐 어쩔수없이 트랙백 글은.. 변경하지 말아야겠습니다..
2009년 06월 15일 127명 방문 - 감전사고를 당한 날입니다..
- 끔찍한 날이죠.. 죽을뻔한 날입니다..
- 니퍼 손잡이의 고무가 약간이라도 벗겨져있었다던지.. 오래되어서 부식되어있다던지..
- 조금만 쇠를 더 잡았다던지.. 했다면.. 아마 저는 지금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 정말 전기는 무서운 겁니다.. 다들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6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7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7월에는 총 7997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7월입니다.. 비가 자주 오는 장마철이 왔네요.. 불쾌지수가 많이 올라가서 짜증나도 웃고 넘기세요..
2009년 07월 25일 312명 방문 - 7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NDS GAME LIST 4000 까지 올렸던 날입니다.. 그리고 쓸 때 없는 잡담 글 한개도..
- 갑자기 NDS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는 군요.. 1주일에 3-4개 나오던것들이.. 9-10개가 나오니..
- 금방 4000개가 채워지고.. 벌써 4030 까지 나왔군요..
- NDSL 보다는 NDSI 검색이 더 많더군요..
- 하지만 제 블로그는 NDSI는 취급안한다는거.. 그래서.. 제가 올리는 리스트랑..
- 다른 사이트에서 올리는 리스트랑 번호차이가 많이 납니다..
2009년 07월 01일 199명 방문 - 7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이날은 배틀넷 명령어와 네이트 홈페이지 리뉴얼에 관해서 글을 썼는데..
- 배틀넷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나봐요;.. 있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으신듯합니다..
- 그리고 네이트 홈페이지 리뉴얼 따위는 신경 안쓰시는 것 같아요..
7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8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8월에는 총 10134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8월입니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바닷가로 여행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물조심하세요..
2009년 08월 12일 459명 방문 - 8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이날은 글을 4개나 쓴 날이죠.. 당연한거지만.. 글을 많이 쓰면 쓸수록.. 많은 분들이 들어오십니다..
- 아마.. 페르세우스 유성우 때문에 많이 들어오셨을꺼에요..
- 오디오북때문에 많이 오셨나?.. 아무튼 그날 이것저것 글을 써서인지..
-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2009년 08월 09일 250명 방문 - 8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아빠는 요리사라고 글을 썼었는데.. 염장샷이였죠..
- 새우 크림 소스 스테이크를 만들어서 올린건데.. 새우 요리 별로 안좋아하시나봐요;..
- 아니면 새우는 먹는데.. 새우 크림소스 스테이크로는 안만들어 드시거나;..
- 새우 크림소스 스테이크 레시피는..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까..
- 쉬는 날.. 한번 도전해보세요..
2009년 08월 01일 309명 방문 - 방가운 분이 방문하신 날입니다.
- 제가 전에 엠파스 블로그를 5년간 했을때.. 가끔 방문해주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 좋은 내용의 글도 쓰셔서 자주 찾았던 블로그 주인이신 소공후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 엠파스블로그가 이글루스로 데이터 이전된 이후로.. 못 보게 되었는데..
- 3번의 링크를 통해서.. 찾아오셨습니다.. 감격..
- 소공후님 자주 놀러오세요~..
2009년 08월 05일 348명 방문 - 세번째 트랙백 글이 등록된 날입니다.
- 夜香님께서 트랙백을 등록해주셨는데..
- 스포어 은하계 중심을 찾았다는 내용의 글인데..
- 夜香님은.. 별자리 글을 올리셨네요.. 스포어 별자리가 아닌.. 진짜 별자리요;..
- 게임하곤 상관없지만.. 트랙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 08월 06일 303명 방문 - 세번째 트랙백 글을 쓴 날입니다.
- 악랄가츠님께서 군대이야기를 너무 재밌게 쓰셔서..
- 나도 뭔가 군대에서의 추억이 없나 하다가 찾은 수양록 이야기를 적었던 날입니다..
- 생각보다.. 수양록에 적었던 글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 나중에.. 읽어보고.. 군부대 관련이야기면 빼고.. 제 사생활 관련 이야기면 조금씩 올려드리겠습니다..
2009년 08월 18일 363명 방문 - 첫번째 초대권 가입자 블로그가 개설되었습니다.
- 지난달에 초대권을 보냈는데.. 가입하시는 방법을 몰라서..
- 제가 5번이나 초대권을 취소하고 다시 보내고.. 했었죠;..
- 결국 안되서.. 엠팔, 네이트, 다음 한메일까지.. 엠팔,네이트는 안되고 한메일은 되네요..
- 저는 엠팔로 등록했는데.. 왜 엠팔, 네이트로 등록이 안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아무튼 이번에 겨우 초대권으로 회원가입하시고, 블로그를 개설하셨네요..
- 졸리달리 형님 열심히 블로그 운영하세요..
2009년 08월 19일 371명 방문 - 두번째 초대권 가입자 블로그가 개설되었습니다.
- 졸리달리 형님과는 다르게.. 한번에 가입하신 분으로..
- 신선한야채님께서 새로 블로그를 개설하셨습니다..
- 이분은 Gmail 쓰시는데.. 바로 가입하셨는데.. 왜 졸리달리 형님은;..
- 아무튼 신선한야채님 열심히 블로그 운영하세요..
- 이분은 제가 개설하고.. 하루에 한번씩 찾아가는데.. 글을 아직까지도 안올리셨네요..
2009년 08월 24일 374명 방문 - 판다블로그의 파비콘이 등록되었습니다.
- 파비콘 설정을 하기 위해.. 이미지를 찾다가 귀찮아서 블로그 아이콘으로..
- 만들었는데.. 어쩔때는 뜨고.. 어쩔때는 안뜨고..
- 뭔가 쫌 이상하긴 하지만.. 나름 이미지가 ┒- 느낌이라 아주 만족합니다..
- 파비콘 아직 안 만드신 분들.. 만들어보세요.. 재밌답니다..
2009년 08월 26일 325명 방문 - 새로운 카테고리 군대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 군대시절 쓴 수양록을 발견했습니다..
- 악랄가츠님께서 쓴 군대이야기가 재밌어서.. 저도 써보기로 했습니다..
- 종이로 적혀있는 글보다는 블로그에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워낙 쓴지 오래되어서.. 종이가 찟어지고 하거든요..
- 악랄가츠님 처럼 재밌게는 못 쓰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8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9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9월에는 총 10143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9월입니다..
2009년 09월 17일 415명 방문 - 9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판다의 교육대이야기가 올라온 날인데.. 사실 이 글을 찾으로 온 것 보다는..
- 포켓몬스터 관련 글과.. 타 블로그에서 넘어온 분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 아미누리 육군 블로그에서.. 오늘까지의 유입경로가 3 armynuri.tistory.com (6952) 가 됩니다..
- 음.. 아미누리 블로그에 제가 글 쓴것도 아니고.. 댓글 몇개 달았을 뿐인데..
- 가끔씩 인터넷 창이 무한으로 뜨는 링크 에러가 나서 그런지.. 많이도 들어오셨네요..
2009년 09월 04일 250명 방문 - 9월 중 가장 적게방문한 날입니다. - 판다의 훈련소이야기를 2개나 올린 날인데..
- 악랄가츠님 글은 사진도 있고 그림도 있는데.. 제 글은 글만 있어서;..
- 스크롤 압박은 아니지만.. 글자의 압박으로.. 그냥 무시한듯 합니다..
- 제가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면.. 그런 장면들을 넣어볼텐데..
- 저는 전혀.. 그런게 생각이 안나서 말이죠;.. 재밌는 사진이나 그림 같은걸 넣어보고 싶긴한데..
- 최대한 검색해서.. 찾아서 올리는 그런 방향으로 글을 써야겠습니다..
2009년 09월 16일 371명 방문 - 세번째 초대권 가입자 블로그가 개설되었습니다.
- 언제나 그랬듯이.. 3번째 까지만.. 적는 그런 판다(Panda)입니다..
- 라이나이님이 새로 블로그를 개설하셨습니다..
- 그리고.. 역시.. 아직까지 올라온 글이 없습니다..
- 제가 초대장 보내서.. 글 쓰고 운영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네요;..
9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0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10월에는 총 9155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10월입니다..
2009년 10월 05일 352명 방문 - 10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역시 윌리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윌리를 찾으셔서 많이 들어오셨네요..
- 책으로 찾던게 몇년전인것만 같은데.. 이젠 책이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 이런 순간 순간을 느낄때마다.. 세월이 흘러가는 구나 하고 느낍니다..
- 나이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주책이라구요?..
- 네.. 제가 쫌 그렇습니다..
2009년 10월 24일 그리고 30일 224명 방문 - 10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제일 적게 들어온 날이 또 있다니.. 24일은 음향에 관한 자료를 올려놨는데..
- 공부 관련 자료를 올리면 사람이 푹 줄더군요.. 전에 CNN 자료 올릴때도 그렇더니..
- 역시나.. 사람이 적게 들어왔습니다..
- 30일에는 리뷰 머그컵 획득!.. 글이였는데.. 염장질은 다들 싫어 하시나 봅니다..
- 엠파스 블로그에선 메인에도 여러번 올라가고.. 이벤트도 꽤 당첨됐는데.. - 티스토리 와서는 첨으로 이벤트 당첨 선물이였습니다..
- 머그컵보다 더 좋은 선물을 받아 더 심하게 염장질을 할 그날까지!..
- 판다의 이벤트질은 계속됩니다.. 쭈욱~..
10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1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11월에는 총 9262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11월입니다..
2009년 11월 27일 440명 방문 - 11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이쯤이 한창 지스타2009가 개최하고 그 다음날이였을겁니다..
- 지스타가 걸스타가 되어버리고.. 사상최초로.. 모델퇴장사건까지.. 그래서 지스타 관련 글때문에
- 엄청나게 들어오셨네요.. 친구들과 같이갔는데.. 모델 사진 찍으려고 하면 다른곳으로 가버리고..
- 혼자 찍고 그렇게 몇일 있으려고 했는데.. 다른 지역으로 간다는 녀석들 때문에..
- 많이는 못 찍고 그냥 그렇게 보냈네요;..
2009년 11월 03일 196명 방문 - 11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이날은 2010달력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사진만 올린 날입니다..
- 사실 다른 글도 올려야 검색타고 올텐데.. 사진만 올려서 별로 안온듯합니다..
- 그리고 저는 사실.. 12명 중에 뽑힐줄 알았는데.. 나는 당선이다! 확실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1000명 중에 1인이 되어버렸네요.. 심히 아쉽습니다..
- 그래도 1000명에 안뽑힌 분들도 계시니까.. 1000명에 뽑힌거라도 감사해야죠..
11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2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12월에는 총 15618분 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12월입니다..
2009년 12월 16일 659명 방문 - 12월 중 가장 많이 방문한 날입니다.
- 이날은 드라마 히어로에 관한 글을 쓴 날인데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리고 미국에서도..
- 히어로 주제로 한 내용의 드라마에 대한 글을 써서 그런가 봅니다..
- 한국에서 히어로라는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죠..
2009년 12월 01일 330명 방문 - 12월 중 가장 적게 방문한 날입니다. - 올해 11월까지.. 굴곡이 많았던 한해였는데..
- 12월에 올린 엡스토어에 관한 글로.. 많은 분들이 검색하고 들어와주셔서..
- 평균 500명 정도가 유지되었네요..
- 이때는 글을 올리지 않아서 몇분 안들어오셨지만..
- 더 좋은 정보와 글들로..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게 꼬셔야겠습니다..
- 저는 절대 낚지는 않겠습니다.. 혜성에 낚이신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12월 한달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010년 1월에도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사실.. 블로그에 올린 내용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날 글 쓴것에 대해서 방문자가 많이 왔다 적게 왔다고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글을 올려도 몇일 뒤에 검색에서 들어올 수 도 있고.. (이게 뭐 거의 정답이죠)..
초대장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서.. 그건 제외하고..
날짜 보면 초대장 같은경우는 알 수 있잖아요.. 시간이 지났다 안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들어온 날, 적게 들어온 날을 따지는 것은..
그냥 제 취미입니다.. 이런것 따지는게 재밌지 않나요? 전 무척 재밌는데;..
아무튼 지난 1년간 방문해주신 96363 분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조잡하고 이상한 블로그를 많이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_ThankYouList 좀 만들어 볼까요.. 누가 가장 많은 댓글을 남겼고, 방명록을 기록했으며,
트랙백을 했는지.. 등등을 찾아서 기록하는거죠.. 귀찮아서 안할지도..
2010년에도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는 계속됩니다.. 쭉~~~~~~~~~~~~~~~~~..
* 2010년에는.. 한달에 몇명 들어왔다.. 그정도만 적고.. 많이 들어온날 적게 들어온날은 빼려고 합니다..
일일히 그거 찾아서 쓰기도 귀찮고.. 그날 그 글을 썼다고.. 그 글 검색해서 들어온 것도 아닌데.. 적기도 그렇고..
저는 그게 재밌는데.. 점점 귀찮아지기 시작하네요..
* 이 연혁은..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 됩니다.. 비공개로..
원래 공개로 하려고 했지만.. 꽤 많은 것들을 이미 적은 후라.. 어쩔수 없이 비공개로..
다음에는 공개로!..
* SECRET. 비밀 하나 말하자면..
제글 어딘가에는 숨겨진 글이 있습니다.. 보신분들도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글씨 색을 배경과 맞춰서 안보이게 가끔 어딘가에 쓴답니다.. 왜 가려놨을까요?.. ㅋㄷㅋㄷ..
글 60개씩 12개월이니까 720개 포스팅 중에서 과연.. 찾을 수 있을런지..
안 찾으셔도 됩니다.. 사람에 따라 그것이 좋은 자료일 수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거기에 드래그 방지까지 해놔서.. 아마 다들 모르셨을듯..
(하지만 가끔 검색에.. 나오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