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5년이 끝나고.. 내일이면 2016년이네요.. 병신년이라고하죠;.. 잘가라 이年아!.. 나는 더 좋은年 만날꺼다.. 그래봤자 병신年.. 오늘은 오전 근무만 한다는 업체가 듣기로는 많았는데.. 실제로 많은 업체들이 오전이 아니라 오후에 야근까지 하더군요.. 점심시간에 근처 뷔페에 회사이름으로 예약해서 갔는데.. 오전 근무만 하고 집에 가는지.. 한 회사가 단체로 와서 건배하고 술마시고 하더라구요.. 와 부럽다.. 우리도 그렇게 하자!.. 란 생각을 가졌지만.. 저는 야근을 했습니다.. 오후 8시에 시청으로 가서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대놓고 얘길 했죠.. "난 못가겠다.. 아니 너무 부려먹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오늘 가지말고 내년 월요일 아침 일찍 가라고하네요.. 그리고 오늘 일..
하드디스크가 도착해서.. 하드를 연결하고.. 윈도우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4TB 하드디스크가 2TB 씩 분리되서.. 합쳐지지 않더군요.. 우선 대수롭지 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윈도우를 설치했는데.. 그 후에는 2TB만 잡히고 나머지 2TB는 선택조차 안되는것이였습니다.. 인식 안되면 인식하게 만들면 되는거죠.. 윈도우키 + R로 실행창을 열고.. cmd.. 커맨드창을 오픈합니다.. 프롬프트 상태에서 diskpart 라고 입력하고 엔터!.. 우선 우리의 4TB 하드디스크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야하니.. list disk 로 현재 연결되어있는 DISK 목록을 봅니다.. 그럼 해당 disk를 선택을 하고 설정값을 바꿔줘야 하니까.. 해당 디스크를 선택합니다.. 저의 4TB 하드디스크는 디스크 2 번이네요...
몇년 전이죠.. 그렇게 오래된건 아닌데.. 아무튼 몇년 전이였습니다.. 하드디스크의 혁명!.. 바로 SSD!.. 였죠.. 이때 제가 기억하기로 SSD 120GB가 20만원대 였습니다.. 지급은 5만원대로 떨어졌지만.. 그때만 해도.. 엄청 비쌌죠.. 하지만 속도면에서 너무나 반한터라.. 비싸도 제값을 한다!.. 라는 생각에 그렇게 쭉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용량이 허덕이는게 보이더군요.. 다운로드 폴더가 SSD하드에 있어서였죠.. 그래서 다운로드 폴더도 옮기고 했는데.. 그래도 그렇게 큰 차이가 안보여서.. 왜 그런가 싶어.. 폴더 하나 하나 들어가서 용량 체크를 했는데.. 헐..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용량이 엄청나더군요;.. SSD로 조금이라도.. 체감하기 힘들지만.. 조..
민방위 이야기 쓰니까.. 아저씨가 된 기분입니다;.. 제가 관악구에 살다보니.. 관악구 민방위 훈련장으로 오라는 민방위 통지서가 날라오더군요.. 사실.. 외국에서 다시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 다니던 회사에 묶여서 기회를 놓쳤네요.. 아무튼 제가 사는 곳에서 관악구 민방위 훈련장으로 가는 길은 아래와 같습니다.. 버스를 타고 큰 사거리 까지 나가고.. 다시 거기서 마을 버스를 타고 교육장 앞까지 가고.. 다시 걷고.. 거리상으로는 얼마 안되는데.. 버스타고 갈아타고 하는 시간이 근처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걸리더군요;.. 아니 뭐.. 이런 경우가!.. 집에서 큰 사거리까지 버스로 20-30분.. 마을 버스타고 다시 가는데 20-30분;.. 핸드폰에 깔려있는 지도 어플로 검색해보니까 택시타면 20분이더..
PC수리 2일째.. 우선 모니터는 두대라.. 수리 중인 PC에 붙여놨는데.. 키보드는 진짜 구형 키보드만 있더군요.. 키보드 버리진 않았을것 같은데.. 왜 안보이는지.. 마우스는 제가 비싼것도 사보고.. 그냥 싸구려도 사보고 했는데.. 마우스는 진짜 소모품이라.. 비싼 마우스를 살 필요가 없더라구요.. 십여만원짜리 마우스 2번 사봤는데.. 그냥 1~2만원 마우스도 비슷한 내구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물론 비싼게.. 더 좋았긴 한데.. 소모품 비싼걸 사자니.. 약간 아까운 느낌들 들고 해서.. 마우스는 그냥 싸구려를 쓰는데.. 최근 마우스 고장나서 새로 사고.. 버리지 않았는데.. 그 마우스 쓰고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PC 수리 하는 내용을 올리기엔.. 내용이 너무 없어서.. 윈도우 재설치하는거라..
회사에서 급하게 PC 1대를 사용해야하는데.. 결재를 못해서 PC 구매가 늦어졌습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써야하는데.. 오늘 주문하고 당일 택배로 받을려고 해도.. 재무팀 결재가 나지 않으니 구매도 못하고.. 그래서 집에 있던 PC를 결재 받고 회사로 오기 전까지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PC는 제가 집에서 쓰고 있는 PC가 아니라.. 전에 썼던 PC로.. 저는 부품을 하나 하나 사서 업그레이드를 해서 컴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집에 컴퓨터가 5대가 있습니다.. 그중에 2대는 사용중이고.. 3대는 사용 안하는데.. 1대는 컴퓨터 책상 발판용으로;.. 데스크탑 옆으로 눕혀놓으면.. 발판삼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1대는.. 이미 너무 구형이 되어버린 PC.. 그리고 또 1대는 적어도 WOW ..
군대에 있을때 조차 수양록을 하루하루 꼬박꼬박 쓰면서 지내왔었는데.. 지금은 몇달에 한번 글을 쓰게 되네요.. 솔직히 블로그 글 쓰는 시간.. 없는건 아닙니다.. 제가 뭘 하나 적다보면.. 그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고 글을 씁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글들도 많이 있지만.. 정보에 대해서는 틀린 정보를 전달해주면 안되니까.. 최대한 검수하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새도 제 블로그에 자주 찾아오는 분들은 JSP 강좌 를 보러 들어오시는데.. 이것도 제가 잘 알면 상관없는데.. 잘 모르니까.. 저도 따른 블로그나 소스를 분석하고.. 그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제가 다시 작성하여.. 검증을 하고 글을 올립니다.. 그러다보니.. 단순글은 몇 분 안에 끝나지만.. 해당 정보 글은 몇일 걸리기도 합..
관악구 난향동 지역이.. 언덕지역입니다.. 언덕보다는 산자락에 있어서 다른 지역보다 높이 있습니다.. 그래서 눈이 많이 오면.. 버스가 언덕을 못 올라가 일정 지역 도착하면 내리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턴 내려서 걸어가라고.. 집에 가는 길이 2곳이 있는데.. 한쪽은 언덕이 시작하는곳부터 집까지 걸어서 30분.. 한쪽은 언덕이 시작하는곳부터 집까지 걸어서 10분.. 물론.. 첫번째 시작점은 두번째 시작점보다 지하철 정거장 수도 덜 가고.. 버스도 2대나 있습니다.. 두번째 시작점은 첫번째 시작점보다 지하철 정거장도 더 가고.. 버스도 1대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첫번째 시작점에서 버스를 타곤하는데.. 눈이 오면.. 걸어서 가는 문제 때문에.. 두번째 시작점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날도 눈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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