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뭔가?
예전에는 꿈이 참 많았던것 같은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뭘 향해 달려가나.. 어디가 목표인가를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때 저의 꿈은 마술사였습니다.. 학교에서 친구가 마술을 보여줬는데.. 그 친구가 어설퍼서 그런지 몰라도 금방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되었고.. 나중에는 제가 그친구보다 마술을 더 잘하게되었고.. 온갖 마술 관련 지식을 얻고.. 마술도구도 사고 했는데.. 제 손에 장애가 있는지.. 현란한 기술은 안되더군요;.. 그래서 리그오브레전드(게임)도 못하나봅니다.. 내가 손 잭스라니;.. 지금은 아니지만.. 초등학교때는 손이 엄청 작았었던 모양이였나봅니다.. 작은 손이라도 열심히 연습했더라면.. 다른 방법이라도 극복했을텐데.. 인내심이 없나봅니다;.. 작은 손으로 할 수 있는 마..
블로그 이야기
2015. 7. 30. 00: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Wii GAME
- 군대이야기
- 야생의 숨결
- C/C++
- 가을
- 스포어
- 티스토리달력2011
- 아이폰
- 동유럽
- CNN Student News
- Free Coupon
- 겨울
- jsp
- 젤다의 전설
- 2011사진공모전
- NDS
- Spore
- 슈퍼마리오 RPG
- DLC
- 3분 영어 위클리
- 오라클
- 티스토리달력2010
- 게시판
- oracle
- NDSi
- NDS GAME LIST
- 웃기는 사진
- 동물의숲
- ndsl
- Project Diet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