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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1월 1일 금요일

판다(panda) 2010. 1. 1. 00: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 아니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인거 아시죠?..

새해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하는데.. 매번 글을 00:00 에 쓰다보니..

해가 뜨려면 아직 한참 멀었네요..

작년 1월 1일 글을 보니까.. 늦잠 자느라.. 해 뜨는걸 못 봤었네요;..

아마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술먹고 취해서 자는 중일 겁니다;..



올해도 작년과 똑같이;.. 산에 있었을때 찍은 사진으로!..

올해도 하시는 일들 마다 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