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Tibero 서버를 설치하고.. Orange for Tibero 도 설치해서.. 연동하는 방법을 작성해봤었습니다.. 전에도 한번 적었지만.. 다시한번 적겠습니다.. 기존의 프로그램들은 오라클DB 기반으로 작성되었고.. 지금 만들 버전은.. Tibero DB 기반으로 만들어져야합니다.. 새로 만들기는 귀찮고.. 있는 소스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tomcat/conf/server.xml 파일을 수정합니다.. 기존에 오라클 설정은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빨간색 부분을 수정할 겁니다.. driverClassName 이 oracle 에서 tmax tibero 로 변경되었고.. 계정 정보도.. panda 를 만들었으면 그냥 사용하면 되는데.. 귀찮아서;.. 안만들어서.. 있는 계정정..
기존에 만들었던 프로그램들은 오라클 DB 커넥션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오라클 DB가 아닌 국산 Tibero DB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아;.. Tibero 안 써봤는데;".. "오라클로 하면 안되요?.. 응 안돼".. 어쩔수 없이 기존에 만들었던 프로그램들을.. Tibero DB에 맞게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Tibero DB 부터 다운 받아야 하는데.. 다운 받는 절차도 참 힘들더군요.. 트라이얼 버전 설치 파일을 찾아봤는데.. 눈에 잘 안들어옵니다;.. 그러다.. 가상서버(VM)으로 올린 Tibero 가 있다고 해서.. 해당 제품을 다운 받았습니다.. 출처 - https://www.tmaxsoft.com/tibero-vm-download/ 오른쪽에..
핸드폰으로.. 날씨 검색해서 봤을때는.. 오늘 영하 12도 였는데.. 영하 2도를 제가 잘 못 본것일까요?.. 분명히 -12 라고 써있었던걸 본것 같은데 말이죠;.. 가끔 공공기관에 납품할 프로그램을 만들다보면.. "국산 제품을 이용해라".. 라는 조건이 따라 붙는데요.. 그래서.. JEUS, WebtoB 를 사용하긴 하는데요.. 제가 해당 제품군을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다 보니.. 해당 제품이 나쁘다.. 좋다.. 라는 판단은 못 내리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기 좀 어렵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도.. 해당 제품은 국산 제품이기 때문에.. 도입, 구매를 하면.. 설치부터 환경설정까지 해주니.. 편하다.. 라는 장점이 있긴하죠.. 그리고 유지보수까지 체결하면.. 한달에 한번씩 점..
이번 겨울은 가장 추울것!.. 이라고 했는데.. 기온이 점점 올라가네요.. 이러다가 갑자기 1월말이나.. 2월달에 영하 15도 이하로 내려가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영사 6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햇빛 있고 바람 안 부는 곳으로 가면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그러니까 일주일 전이였죠.. 아침에 회사를 도착했는데.. 의자에 기대고 앉았는데 허리가 갑자기 아프더라구요.. 그때까지만해도.. 잠깐 그런가 했는데.. 주말동안 허리가 아파서.. 계속 누워만 있었습니다..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 점심시간에 식사도 거르고..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녔는데요.. 너무 아파서.. 무통증 주사를 한대 맞으니까.. 마취가 됐는지 덜 아프더..
요즘들어 그렇게 춥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가장 추울것!.. 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1월달이 작년 12월보다 덜 추운것 같습니다.. 오후 영하 6도로 시작해서.. 최고 4도까지 올라가네요.. 일교차가 큰 만큼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을 보다보니.. 한국 여권으로 189개국을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본이 190개국으로 1등이고.. 한국과 싱가포르가 공동 2등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이 여행을 많이 간다는 것이겠죠.. 여행을 많이가고.. 그만큼 소비도 많으니까.. 무비자 입국을 허락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나라가 많은데.. 제가 올해 목표 중에 하나인 여행가기!.. 를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이전에 잡힌 ..
P2P 에서 미드를 다운받아서 보는 편인데요.. 컴퓨터가 속도가 느려지고.. CPU 팬이 돌아가는 소리를 들어보니..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작업관리자를 살펴보니.. 해당 그리드 프로그램이.. 제 CPU 를 100% 잡아 먹고 있더군요.. (위에 스샷은 삭제하고.. 재설치를 했기에 0%입니다.. 그냥 두면 또 100%까지 올라갑니다).. ps.. 블로그 글 쓰면서 켜놓고 있었더니.. 계속 쭉쭉 올라가더군요.. 이게 이렇게 무서운 놈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제거 또는 변경을 통해서.. 삭제를 했지만.. P2P 에서 다시 다운을 받으면.. 새로 생기더군요.. 강제로 설치되나봅니다.. P2P 를 안 쓴다면 모르겠는데.. 미드 다운 받느라.. 자주 사용하기에.. 방법이 없나하고 찾아봤는데.. 해당 프로그램..
한국에서 파는 기본적인 키보드를 보면.. 스페이스 버튼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에 alt, ctrl 버튼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른쪽 alt 버튼이 있는데요.. 해당 키 버튼은 사실 잘 안누릅니다.. 왼쪽 ctrl 버튼만 누를까요?.. alt 버튼도 사실 잘 누르질 않죠.. 아무튼.. alt 버튼도 왼쪽 버튼만 이용하다 보니.. 오른쪽 alt 버튼은 누를 일이 없었는데요.. 회사에 직원 중 한분이 그러더군요.. "오른쪽 alt 키를 누르면 한/영 전환이 되네".. 그래서 저도 눌러봤더니.. ㅁㅁ aa.. 저도 한영 전환이 되더라구요.. 어.. 이거 뭐지? 하는 생각에 구글 검색을 해보니.. 포맷 후 윈도우 설치 때 키보드 설정이 잘 못 된 경우.. 그런 현상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레지스트를 수정하는..
그래도 기해년 첫날인데.. 글을 안쓰고 넘어가긴 그런것 같아서.. 다시 블로그에 접속해 봤습니다.. 어제보다 1도 올랐네요.. 그래도 비슷하지만.. 이따가 새해 해돋이 보려고.. 뒷산에 올라가면.. 조금 더 추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와.. 지난 해 술을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속이 더부룩 해서 트림이라도 나오면.. 술 냄새가 확 풍기는 느낌입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나오는 내용들이 있죠.. 무술년 "황금개의 해"..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올해도.. 황금..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왜.. 황금 돼지의 해인지는.. 제가 이전에 올린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라는데 왜 흑룡일까?.. 를 보시면 될것 같아요.. 내년 경자년이나.. 신축년은 흰쥐.. 흰소의 해가 되겠죠.. 흰쥐는 실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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