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ince 2009

우선 카카리코 마을을 떠나기 전에.. 할 수 있는건 다 하고 갑시다.. 상점으로 가면.. 미니 챌린지를 줍니다.. 미니 챌린지 불타는 화살촉으로 쏴라.. 아래는 동영상.. 올라가는 길목에.. 미니 챌린지를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라진 꼬꼬를 찾는건데요.. 아래는 동영상.. 사라진 꼬꼬 찾기 완료!.. 꼬꼬 찾기 나무 울타리 안에 있는 닭은.. 시간이 지나면 할머니가 자러가니까.. 그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반대로.. 시간이 지나면.. 코코나의 키친은.. 코코나가 밥먹으로 가거나 저러 가서 없어지니.. 낮시간동안 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동영상.. 코코나의 키친1.. 고고당근 (마을 상점에서 팜).. 코코나의 키친2.. 염소버터 (쌍둥이 마구간에 팔러 오는 사람 있음).. 코코나의 키친3.. 짐승고..

2일 전에 확인 했을 때.. 오늘 날씨는 맑음이였는데.. 어제 보니까.. 비 오는 날씨로 바뀌었더군요.. 비가 더 올지 덜 올지는 이따가 해당 시간이 되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다른 나라에 비해서.. 작은 편인데.. 일기예보를 왜 이렇게 못 맞출까.. 인터넷 뉴스 보니까 이런게 있더군요.. "기상청 강수예보 적중률 고작 46%".. 최근 5년간 강수예보 적중률이 50%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프로그램이 외국에 맞게 만들어진걸 가지고 들어와서.. 우리나라에 맞지 않는다와 그걸 몇 억씩 주고 샀다고 말이죠.. 그냥.. 비 온다 안온다 정도를 더 도 안바라고.. 하루 이전에 알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한낮 최고 기온은 24도를 찍고.. 이제 곧 여름이니.. 조금씩 조금씩 오르다 한순간에 38도까진 올라가겠죠;.. 지난 목요일.. 비온다고 한적도 없는데.. 서울에 우박이 내린곳도 있었고.. 설악산인가?.. 그쪽은 눈 왔다고 하더라구요.. 일기예보가 맞지를 않아서.. 고생입니다.. 물론 저는 가방속에 작은 우산 하나를 항상 챙겨다녀서.. 비를 안맞긴하는데.. 아무튼 천둥 번개까지 치고.. 아주 날리였죠.. 오늘은 담배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요즘은 건물은 흡연금지 지역이고.. 길거리에서도 흡연금지 거리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고층 건물 앞에는.. 흡연을 할 수 있는 흡연 시설이 있는데요.. 흡연실에 들어가서 담배 피워도.. 밖으로 빠져나오는 담배 연기, 냄새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