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ince 2009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 하루 일하면.. 내일 쉴 수 있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월차를 썼다면.. 더 편하게 쉴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 이야기 해드렸나요?.. 저희 가족, 누나네 가족끼리.. 몇일 전 해외여행을 갔는데요.. 오늘이 돌아오는 날입니다.. 근데.. 또 현관문 도어락이 고장나서.. 문이 닫히질 않더라구요.. 이걸 문은 안닫고 출근하자니.. 불안하고.. 열쇠로 문을 잠그고 가자니.. 부모님이 열쇠를 안가지고 가셨고;.. 그래서.. 열쇠로 잠그고.. 소화전 같은데에 열쇠를 숨겨놓을까란 생각도 해봤는데요.. 아무래도.. 불안하다 보니까;.. 오늘 오전에 도착한다고 하니까.. 회사에 사정을 말하고.. 오전 반차를 사용해야할 것 같네요.. 오전 중에.. 도어락 회사에 전화를 해서..

하일리아 대교를 지나서.. 호수의 탑으로 갑니다.. 아래는 동영상.. 맵이 추가되면.. 역시.. 코로그를 열심히 찍어줍니다.. 여기가 코르그 제일 많은 것 같아요.. 여기서도 붉은 유성이 떨어지는데.. 샐비저 헬멧입니다.. 동하테르 방향으로 움직이다 보면.. 부마 니토의 사당이 나옵니다.. 힘의 시련 초급입니다.. 아래는 동영상.. 사당 챌린지 거대 뱀의 이빨을 받는데.. 아래는 동영상.. 해당 사당 챌린지를 쉽게 깨는 방법은.. 시베 니로의 사당에서 펫러세일을 타고.. 날라서 가면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사당 챌린지 거대 뱀의 이빨 클리어!.. 아래는 동영상.. 시 쿠초프의 사당을 발견!.. 시 쿠초프의 축복으로.. 사당 챌랜지.. 가디언을 보고 싶어.. 를 받습니다.. 틈틈히.. 가디언 사진 찍은..

라넬산 정상으로 기어올라가서.. 정상에서 추낙의 탑이 보이는 방향으로 페러세일을 타고 날아가 줍니다.. 라넬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이 귀찮기는 하지만.. 페러세일로 편하게 가는 장점이 있으니까.. 해볼만 합니다.. 추낙의 탑에 도착했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맵이 추가되고.. 맵이 추가되면.. 코로그를 찍어줘야겠죠.. 맵 참고 - https://www.zeldadungeon.net/breath-of-the-wild-interactive-map/.. 코로그를 찍거 아래 보이는 가장 가까운 사당으로 이동해 줍니다.. 지스 카피의 사당 발견.. 여기도 장치.. 나오는거 보니.. 열심히 패드 움직이는 사당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사당 뒷쪽으로는 남추낙 마구간이 있습니다.. 잠자리.. 3종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