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날씨가 영하 12도였네요.. 요새 날씨와 함께.. 일기를 안쓰다보니.. 기온이 이렇게나 떨어진지도 몰랐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은 "와.. 오늘 진짜 춥네".. 라고 했지만.. 전 더위는 타도 추위는 잘 안타거든요.. 회사 출퇴근하다보면.. 땀이 주르륵 날 정도로.. 더웠었는데.. 버스 타려고 서 있다 보면.. 시원하다.. 그정도였는데 말이죠.. 아무튼 어느 순간 영하 2자리로 기온이 변했네요.. 밀린 댓글에 답글을 달다가 생각을 해보니.. 제가 새 글을 안올리면.. 이 전 글에 달릴 것 같아서.. 시간이 넘어가기 전에 얼른 몇 글자 적어봅니다.. 세상 편하게.. 일하고 퇴사를 하게 되는 팀장님.. 그 팀장님 때문에.. 더럽고 더러워서 못 해 먹겠다.. 라고 나간 직원만 4명.. 그리고.. 일자로는 ..
춥다가.. 기온이 다시 영상으로 올라갔네요.. 주말 지나고 다음주 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시간내서..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몇일 쉬지도 못하고 일했더니.. 온 몸이 쑤시네요.. 이제.. 오늘까지 인수인계를 받고.. (사실 인수인계 받을 것도 없습니다.. 업무는 제가 더 많이 하니까 말이죠;).. 다음주는 팀장님이 휴가로.. 나오질 않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란 소리죠.. 진짜 다른 직원들과 트러블 많이 일으켜서.. 직원들이 더러워서 관둔다.. 뭐 그 정도였는데.. 이제 관두고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하니.. 앞으로 직원들과의 트러블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퇴사 소식을 듣고.. 예전에 다녔던 직원이.. 다시 다닐 생각도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일했던 직원이 다시 일하..
영하 6도의 날씨를 아침을 시작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그래도 영상 2도!.. 점점 더 추워지고..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되겠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예전 처럼 1년 잠수할 분위기여.. 시간 날때라도 조금씩 글을 올려 보려고 노력학고 있습니다.. 기존 직원은 퇴사하고.. 새 직원은 교육 받고.. 이번달에도 2명이 입사하고.. 다음달에도 2명이 입사를 하는데.. 윗 사람은 자꾸 나가니.. 중간에 있는 사람에게 업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요새는 그 좋아하던 드라마도.. 출퇴근하면서 자다 보니.. 보질 못하고 있네요.. 내년 2-3월은 되야.. 조금 살만해질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버텨봐야죠..
- Total
- Today
- Yesterday
- 오라클
- 동물의숲
- NDS GAME LIST
- 슈퍼마리오 RPG
- 티스토리달력2011
- Spore
- 야생의 숨결
- 게시판
- 아이폰
- NDS
- 스포어
- CNN Student News
- ndsl
- 가을
- 3분 영어 위클리
- 젤다의 전설
- 티스토리달력2010
- 웃기는 사진
- Free Coupon
- jsp
- Wii GAME
- C/C++
- oracle
- 2011사진공모전
- DLC
- 군대이야기
- Project Diet
- NDSi
- 겨울
- 동유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