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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몸이 예전같지않네요

판다(panda) 2010. 3. 19. 00:00
아파서 몇개월동안 술 한 모금 안마셨더니..

이젠 몇 병 안마셨는데도 취하는 것 같네요..

그 전까지는 저한테 술먹자고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젠 몇 병 못 마시니.. 폭탄주는 꿈도 못꾸겠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술을 끊을까요;..